김정일총비서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를 보내시였다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1억 78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5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41억 4,596만 3,000엔에  달한다.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을 맞으며 또다시베풀어진 은정깊은 배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일성조선의 강성부흥과 조국의 통일을위하여,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고무하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공화국창건 51돐경축 정부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1돐경축 공연들이 9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회관들에서 진행되였다.
 평양극장과 모란봉극장,동평양대극장,윤이상음악당에서는 피바다가극단과 국립교향악단,강원도예술단,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과 경축음악회들이 펼쳐졌다.
 또한 평양대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의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공연이,청년중앙회관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민족가무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공연이,평양인형극장에서는 련속풍자인형극 <남쪽에서온 편지>의 공연이,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였다.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백학림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 등과 당,정권 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비롯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외국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공연무대들에는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인민공화국선포의노래>,관현악 <빛나는 조국>,남성독창 <내 나라>,교향곡<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등 많은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들에서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세상을 세워주시고 자유와 독립의 기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 진정한 삶의 요람인 어머니조국의 정다운 품을 절절하게 노래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관현악 <내 고향의 정든 집>,남성군무 <한치의 땅도 내줄수 없다>,녀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바이올린합주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등의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찾아주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력사의 만난애로를 뚫고나가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려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조국애,영웅적투쟁정신을 예술적으로 잘 보여주었다.관현악 <백두의 말발굽소리>,혼성무용 <천지개벽의 새 력사>,합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교향곡 <우리는 맹세한다>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강성부흥할 김일성조국의 미래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신념과 억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날 함흥대극장을 비롯한 각 도 극장무대들에서도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기념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도에서 예선경기를 통하여 선발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경기대회에서는 롱구,축구,배구,장애물극복경기가 벌어졌다.
 이번 경기대회 종합순위에서는 평양시선수들이 1등을,함경북도선수들이 2등을,강원도와 황해남도 선수들이 3등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평양시선수들이 축구(남자),롱구(남자),배구(녀자),장애물극복(남자,녀자) 경기들에서 우승을 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9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한성룡동지,백학림동지,양형섭동지,김중린동지 등과 당,정권 기관,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당,정권 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청년학생들,시내 근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야회에 초대되였다.
 불야성을 이룬 광장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불꽃축포가 터져오르고 <인민공화국 선포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자 야회참가자들은 서로서로 손을 잡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이어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인민주권가>,<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 등의 노래가 야회장에 메아리쳤다.
 청년학생들은 오각별 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와 더불어 보람찬 청춘의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랑을 아름답고 활기있는 춤률동에 담아 펼쳐보였다.
 청춘의 기백과 랑만이 한껏 넘쳐나는속에 광장상공에 불꽃축포들이 련이어 터져오르고 <내 나라 제일로 좋아>,<사랑하자 나의 조국>,<옹헤야>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야회참가자들은 더더욱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며 야회장을 누벼나갔다.
 청년학생들의 흥취에 이끌려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도 춤판에 뛰여들어 야회분위기를 돋구었다.
 야회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내 조국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통일무지개>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아름답고 경쾌한 춤률동으로 야회장을 장식하였다.(끝)


해상군사분계선 선포지지/공화국정당,단체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들은 지난 2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특별보도를 통하여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설정을 선포함과 동시에 미군측이 우리의 령해안에 제멋대로 설정한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이 무효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10일 이를 지지환영하는 다음과 같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특별보도를 통하여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설정을 선포함과 동시에 미군측이 우리의 령해안에 제멋대로 설정한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이 무효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로서 우리 인민을 비롯한 내외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미군측이 끝내문제토의를 외면하고 비법적이며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유지하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해를 지키기 위하여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설정을 선포하게 되였다.
 이번에 우리가 선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조선정전협정에 기초하고 국제법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타당한 선이다.
 지금 세계여론은 물론 남조선 정계,학계에서도 <북방한계선>의 무효화와 새로운 해상군사분계선의 설정을 선포한 우리의 조치에 대해 법적타당성이 있고 <상당한 론리를 갖춘것으로 평가>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는 이를 반박할 대응책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한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특별보도를 통해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한것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천백번 정당한 자위적조치로,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로 보나정전협정과 국제법적요구의 견지에서 보나 가장 공명정대한 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하여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극히 무모한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가 선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에 대하여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를 위반한것>이라느니,<인정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저들이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고수>하며 그 누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는 등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무모한 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선포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의 부당성이 내외에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 그것이 공중분해되게 된 불안감에 싸인자들의 무분별한 대결책동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가 설정한 그 무슨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우리 령해안에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비법적인 선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신성한 령해를 침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고집하면서 우리가 보편타당하게 설정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끝끝내 부정하고 이 계선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우리 인민과인민군대는 온갖 형태의 자위권을 무자비하게 행사하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그들자신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무모한 반북대결책동이 가져오게 될 파멸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비법적인 <북방한계선>을 당장 철회하여야 하며 반북대결전쟁책동을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기구들과 세계 각국의 정당,단체들이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운운하면서 조선반도에서 더욱 엄중한 군사적충돌과 새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조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조선로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천도교청우당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조선민주녀성동맹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조선기자동맹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조선카톨릭교협회
        조선불교도련맹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조선반핵평화위원회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끝)


방북한 남측대표에 대한 탄압을 규탄/범청학련 북·해외본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범청학련 북측본부와 해외본부는 남조선당국이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혜로대표를 비롯한 남측대표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는 만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평양을 방문하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에 참가하고 돌아간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혜로대표를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대표들을 악명높은 반통일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하나된 조국을 이루려는 불같은 마음을 안고 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남녘의 대표들에게  그 무슨 <동조>니 뭐니 하는 <죄>를 씌워 쇠고랑을 채우는 남조선괴뢰들의 파쑈적폭거는 반세기이상이나민족분렬의 한을 안고 살아오는 겨레의 가슴을 란도질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만행이다.
 통일조국을 앞당겨오는 길에 청춘을 바칠 각오를 안고 있는 우리북과 해외의 전체 청년학생들은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을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남측대표들은 1900년대의 마지막 해인 올해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하려는 애국애족의 일념을 안고 평양으로 달려온 통일의 사절들이고 애국자들이다.
 가는곳마다에서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의 구호를 힘차게 웨친 그들의 모습은 우리 북과 해외 전체 청년학생들과 동포들의 가슴속에조국통일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우리는 <한총련> 황혜로대표의 애국적소행에서 반통일세력과 맞서용감히 싸우고있는 남녘 100만청년학생들의 불굴의 기상을 보았다.
 이러한 통일애국인사들을 찬양하고 내세워주지는 못할 망정 손목에 쇠고랑을 채우고 박해를 가하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대를두고 단죄규탄해야 할 민족반역자들이며 극악한 희세의 파쑈분렬광들이다.
 어제는 외세와 야합하여 서해해상사건을 일으켜 통일을 갈망하는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왔고 오늘은 통일애국에 열렬한 인사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남조선괴뢰들을 7천만겨레는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지난 9월 3일 평양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민족화해협의회,범민련 북측본부,범청학련 북측본부비상련합회의를 가지고 남녘의 통일애국단체대표들의 석방을 요구하는투쟁을 과감히 벌릴데 대한 대책을 협의하고 남조선의 각계각층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전국련합>에서도 남측대표들이 판문점을 통과한 9월 2일 림진각에서 진행한 환영모임에서 파쑈당국의 반통일적탄압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분렬의 마지막 세대,통일의 첫 세대로 살려는 일념에 불타고있는 해내외의 청년학생들은 남녘의 통일애국단체대표들을 석방하기 위한투쟁과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그 어느때보다 가열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구속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여야 하며 통일의 걸림돌인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민족의 통일대진군을 가로막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범청학련 북측본부,해외본부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청년학생들에게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체포구속된 남조선의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하고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완전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꾸바녀성법률가가 꽃바구니 증정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가 4일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 평양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이 특색있게 건립된다.
 총부지면적이 2만여평방메터,높이가 55메터인 이 기념탑은 개성방향에서 평양으로 들어오는 입구의 좌측등성이에 세워진다.
 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하여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을 조형예술적으로 잘 부각하게 된다.
 이 3대헌장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으로 이루어져있다.
 탑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민족단합주제의 무용작품으로 공연된 <단심줄>로 형상되였다.
 <단심줄>의 중심대와 같은 탑의 기본기둥을 세우고 3개의 가지기둥이 우에서부터 타래모양으로 내려오다가 세 방향으로 경사지게 세워진다.
 기둥탑의 웃머리부분에는 원형구를 형성하고 거기에 황금색의 조선지도가 형상된다.
 기둥탑의 기단에는 조국통일 3대헌장의 내용을 새기며 기단에서부터 가지기둥이 갈라지는 부분까지의 기본기둥에는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이라는 글발을 부각하게 된다.
 이것은 3대헌장의 기치밑에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려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탑은 연회색화강석으로 건축되게 되며 탑을 중심으로 하는 원형교양마당도 화강석으로 꾸려지게 된다.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착공식은 지난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끝)        


정성옥영웅이 받아안은 사랑/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의 장한 딸,세계<마라손녀왕>으로 떠받들리고있는 정성옥이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라섰다.
 정성옥은 압록강체육선수단의 평범한 마라손선수이다.
 그는 지난 8월 29일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강자들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영예의 1등을 쟁취하여 조선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러한 그에게 온갖 특전과 특혜를 다베풀어주시였다.
 정성옥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을 받아안았다.
 그는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인민체육인 칭호도 수여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마라손녀왕>에게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고급승용차를 배려해주시였다.
 그리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온갖 가정용품이 일식으로 갖추어진 고급살림집도 안겨주시였다.
 이에 앞서 정성옥은 귀국하는 날 수십리연도에서 100여만군중의전례없는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그를 환영하는 국가연회와 평양시 군중집회,청소년학생들의야회,왕재산경음악단과 학생소년들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은 인간으로서,체육인으로서 누릴수 있는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다 받아안았다.(끝)


<민주로총> 로조설립문제와 관련하여 련대투쟁을 다짐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항공조종사로조설립문제와 관련하여 회사측과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민주로총>이 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련대투쟁을 벌릴 의지를 밝혔다.
 <민주로총>은 <정부>와 항공사측이 항공조종사로조설립을 방해하고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항공승무원들과 련대하여 강력한 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작단행본 출판/트리니대드토바고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4일 트리니대드 토바고의 헤리티지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정부성명 지지/각국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대조선정책 100년범죄사를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고 조일관계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성명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정부는 한달전에 발표한 이 성명에서 일본이 조일관계의 현사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로 21세기에로 무난히 들어갈수 없다는것을 선언하면서 일본당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과거범죄를 완전히 청산하며 새로운 정책전환에로 나올것을 요구하였다.
 이 정당한 주장은 국제사회계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그것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조선정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중국,꾸바,로씨야,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신문,통신,방송들은 성명에서 일본은 100년에 걸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성,총화하고 새로운 정책전환에로 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를 비롯한 국제기구 및 여러 나라 인사들은 평양에서 발표한 특별성명에서 조선의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모든 국제기구들과 지역기구들,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일본당국이 자기의 범죄적과거를 청산할 때까지 조선인민과 함께 사죄보상을 요구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폭로규탄하는 정의의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서기국,마다가스까르의 6개 진보적정당들,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말따공산당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의 정당,사회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은 새로운 문명세기에로 향한 문어구에 서있는 이 력사적순간에 리성을 가지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 죄많은 과거를 금세기안으로 청산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또한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벌가리아공산당(맑스-레닌주의자)위원장,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인사들도 담화들에서 일본당국자들은 불미스러운 과거청산을 21세기에로 절대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좌익민주주의전선을 비롯한 이 나라 여러 조직들이 련명으로 일본총리에게 항의편지를 보낸것과 같이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성명에 지적된대로 심사숙고하여 태도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는 국제적인 여론은 더욱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