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대형꽃바구니를 드리였다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와 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 아까가 대형꽃바구니를 드리였다.
 7일 국왕과 왕후의 대표인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 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총국대표단이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대형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대형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기념일을 축하한다>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
 왕궁담당 부수상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그들이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평통 남조선당국의 일본왕초청을 단죄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국무총리> 김종필역도가 일본행각시 일본왕을 초청하면서 친일굴욕적인 망언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0일 보도 제793호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을 행각한 <국무총리> 김종필은 일본왕을 만난 자리에서 <편리한 시기에 방문하도록 초청한다>느니,<훌륭한 방문이 되도록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느니 하는 등 친일굴욕적인 망언을 늘어놓았다.
 지어 그는 <일본이 아시아를 이끌어야 한다>는 망발도 서슴없이 일삼았다.
 보도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죄악의 실체인 일본<천황>을 <환영>이니,<훌륭한 방문>을 위한 <환경조성>이니 하며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일본의 명백한 사죄와 보상,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겨레의 지향에 공공연히 역행하는 민족반역행위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보도는 <일본이 아시아를 이끌어야 한다>는 김종필의 망발은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고 통치해야 한다는 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것으로서 현 남조선통치배들의 굴욕적인 대일관을 더욱 명백히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보도는 남조선을 미국과 일본에 철저히 예속된 현대판식민지의 표본으로 만들다 못해 전조선과 나아가서 온 아시아를 일본군국주의의 발굽밑에 밀어넣으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극악한 사대매국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친미,친일을 일삼다가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비참한 운명에 처한 선행독재자들의 말로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사대와 매국,외세의존책동을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대표단 출발 등/왕래소식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과 수리아를 방문하는 김덕용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중앙통신사대표단이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황단화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청단대표단,상무부국장 조상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제34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박준영,신영근,정우민,허정언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이 1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8.15범민족대회 10년사와 관련한 상보/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90년대 범민족통일운동사가 남긴 애국과 매국의 진면모를 력사와 후대들에게 명백히 전하기 위하여 범민족대회 10년사와 관련한 상보를 8일에 발표하였다.
 상보는 먼저 지난 10년간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 로선과 방안을 합의확정하였으며 해내외 통일애국세력의 승리를 가져온 력사적기간이였다는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상보는 전민족적통일회합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력사적경위에 대해서와 10차에 걸친 범민족대회 및 통일대축전들에서 진행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에 대하여 서술하고있다.
 또한 상보는 남과 해외에서 성대히 진행된 범민족통일행사들에 대하여서도 지적하고있다.
 상보는 90년대의 첫해로부터 올해에 이르는 지난 10년간 북과남,해외의 통일애국세력은 단 한번의 중단도 없이 거행되여온 8.15통일회합을 통하여 조국통일 3대헌장에 기초한 통일로선,통일운동의 정당성과 7천만 겨레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상보는 다음으로 지난 10년간의 범민족통일운동과정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분렬로선과 분렬주의적책동의 반동성이 만천하에 여지없이 폭로단죄된 나날들이였다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상보는 지난 10년간 남조선에서 3차에 걸친 <정권>교체가 있었지만 8.15통일행사들이 단 한번도 평화롭게 치르어지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의 탄압책동에 대하여 자료적으로 지적하였다.
 상보는 지난 10년간의 8.15범민족통일회합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력량은 허물수도 말살할수도 없는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로 장성하였으며 열번 좌절되면 열한번째의 승리를 위해,백번좌절되면 백한번째의 승리를 위해 또다시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전진하는 확고한 통일의지의 소유자,애국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썼다.


사대매국노,민족반역자는 들어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무총리>김종필이 최근 일본행각중 남조선기자단과 <간담>하면서 일본왕의 남조선방문문제와 관련하여 <한국국민들이 가지고있는 대일감정이나 북의 테로 등 우려되는 문제를 줄여가야 한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사대매국에 환장한 친일분자의 민족우롱언동으로서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종필의 일본행각자체가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일진대 감히 <대일감정을 줄여가야 한다>고  줴친것은 일본에 대한 사대감정이 골수에들어찬 철저한 친일분자로서의 그의 체질적본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옹근 한세기동안 겨레에게 전대미문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으로서의 일본에 대한 원한과 증오는 북과 남 할것없이 모든 조선인민의 심장속에서 분출하고있으며 그것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커가고있다.
 김종필이 100년간에 걸쳐 조선인민에게 불행을 주고도 오늘날까지 과거청산을 외면하고있는 일본에 대해 나쁜감정을 줄여가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민족의 피란 티끌만치도 없는 시라소니와 같은 민족반역자만이 할수 있는 망발이다.
 이자는 얼마전에 일본이 <아시아를 이끌어야 한다>는 망발을 하여 민족의 규탄을 받았는데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번에한술 더 떠서 피해자인 제민족더러 일제의 범죄적 과거를 잊고 좋은 감정을 가지자는 넉두리를 늘어놓았으니 우리 어찌 이를  단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묵인할수 없는것은 이런 민족의 배신자가 우리를 걸고들면서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북의 테로 등 우려되는 문제>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댄것이다.
 이미 낡을대로 낡은 <북의 테로>곡조를 집안에서 떠들다못해 밖에 나가서까지 외워대는  그의 반북대결행위야말로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로 락인하지 않을수 없다.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동족을 물어뜯고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팔아먹는 이런 정치시정배,민족의 반역자는 반드시 들어내야 한다.


미국은 조선침략과 간섭의 손을 떼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국주의자들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이 기고한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조선민족은 누구도 요청한바 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주인행세를 하며 유구한 력사와 문화,슬기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을 짓밟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사태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일제가 패망한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자기들의 식민지로,세습령지로 만들고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철저하게 예속시킴으로써 가장 악랄한 식민지지배체계를 구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미제가 1950년대에 조선침략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북침야망을 버리지 않고 60년대에서 70년대,80년대,90년대를 이어오면서 침략책동을 더욱 강화하여온데 대하여 사실들을 들어까밝혔다.
 글은 미제는 조선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켰을뿐아니라 조국의 통일을 방해해온 장본인이라는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글은 미제가 아니였더라면 우리 나라는 애당초 분렬되지도 않았을것이며 조선인민은 이미 오래전에 통일민족으로 살게 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을 분렬시키고 통일을 각방으로 가로막은것은 20세기에 미제국주의자들이 지구상에서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이라고썼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인류가 1900년대를 총화하고 새로운 2000년대를 맞이하고있는 오늘 미국은 응당 침략과 략탈과 살륙으로 얼룩져온 자기의수치스러운 행적을 결산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민족의 영원한 숙적으로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미국은 지난날의 잘못을 속죄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손을 떼야 한다.(끝)


현 집권자 파쑈악법들을 미화분식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8일 서울의롯데호텔에서 있은 관제행사에서 <법은 인권침해를 막는 보루가 되여야 한다>느니,<법은 정의롭고도 복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세계의 량심이 <국가보안법>의 철페를 견결히 요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이에 도전하면서 이 악법을 호신부로 삼고있는자가 바로 현 집권자이다.
 그가 그 무슨 <인권>이요 <정의>요 뭐요 하면서 파쑈악법들을 미화분식하는 수작이야말로 공정한 사회여론에 대한 우롱이며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을 기어코 유지하려는 술책을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끝)


정치학교수가 <3김>의 청산을 요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치학교수 홍남진이 <3김은 모두 청산돼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를 망쳐놓은것이 다름아닌 <3김>무리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소위 <정치>를 한답시고 정가에 뛰여든 이들은 민생이야 죽탕이 되건말건,국민이야 굶어죽건 말건 아랑곳없이 오직 저들의 권력욕과 치부,부귀영달에만 눈이 어두워 돌아쳤다고 하면서 김종필,김영삼,김대중의 죄악의 력사를 피력하였다.
 글은 남조선에서 진정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려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인사,련공련북을 하려는 참신한 민주애국인사들이 정치의 주역으로 되여야 하고 민중이 주인이 되는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 정치,새 제도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문규현신부 등이 <국가보안법>페지를 요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문규현신부 등 20여명이 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인권을 침해하는 시대착오적인 <국가보안법>을 즉시 페지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이날 항의의 표시로 집단적으로 머리를 깎고 무기한 단식롱성에 들어갔다.(끝) 


캄보쟈의 정당대표단 조선대사관 축하방문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의 푸룹 니엑리엑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대표단이 4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대표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당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위원장은 명절을 맞이하는 조선로동당과 전체 조선인민에게 축하의인사를 보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조선인민이 보다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핀란드단체 유엔에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호소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핀란드련대성위원회가 유엔총회 제54차회의와 관련하여1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유럽동맹 의장국인 핀란드정부가 조선의 북과 남이 자기의 정치경제제도를 자주적으로 선택할수 있다는 원칙으로부터 출발하여 유엔총회 제54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조선을 동등하게 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유엔이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또한 유엔총회 제54차회의와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조선반도정세발전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며 조선의 북과 남 사이의 대결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김정숙녀사 칭송/에꽈도르 과야낄대학 학부장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여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 학부장 알바 차베스가 <조선의 녀장군 김정숙녀사는 절세의 위인이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정의롭고 참된 삶의 길로 자기를 떠밀어주고 이끌어줄 녀성의 참된 구감을 찾아 오랜 세월 헤매였지만 그 위대한 구감을 조선에서 찾았다고 하면서 주체의 태양이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에 이 세상 모든 녀성들과 어머니들,혁명가들의 최고구감이신 절세의 위인 김정숙녀사께서 계신다고 썼다.
 조선의 녀장군 김정숙녀사의 위인상의 특질은 인민의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며 그로부터 높이 발현된 신묘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강의한 신념과 의리,뜨거운 인간애와 백발백중의 명사격술 등 장군으로서,위인으로서 지녀야 할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신것이라고 그는 썼다.
 그는 혁명의 사령부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투쟁에서 녀사께서 발휘하신 희생정신에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썼다.
 김일성주석에 대한 녀사의 그 충성,그 지성으로 하여 이 행성우에 주체의 태양이 빛나고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다고 알바 차베스는 썼다.
 그는 녀사의 비범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출중한 자질에 대하여 쓰면서 조선의 산발마다에서 수없이 발견된 구호나무들의 글발마다에녀장군의 지략과 담력이 빛나고있다고 썼다.
 녀사는 또한 인간으로서,녀성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를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고 녀성의 전형이시였다고 하면서 남을 위해 헌신하시는 녀사의 뜨거운 인정미에 누구나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필자는 썼다.
 무한한 겸손성과 소박성도 녀사의 특출한 풍모의 하나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진정 장군중의 장군이시고 인간중의 인간이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조선을 이끌어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의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녀사께서 계신다고 하면서 진정 어머님은 장군님의 마음속에,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