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니까라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니까라과독립 178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아르놀도 알레만라까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7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니까라과독립 178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니까라과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외무성대변인 담화 유엔안보리사회공식문건으로 배포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핵전파방지 및 핵군축에 관한 도꾜연단>회의의 <보고서>라는것을 유엔에 들고다니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8월 30일부 우리 나라 외무성대변인담화가 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에스/1999/938호로 배포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로 에짚트단체에서 꽃바구니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민족민주당 총비서 겸 내각 부수상 유세프 아민 왈리,협상회의 의장 무스타파카말 헬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 앗 싸예드,국방성 장갑국장,사카리기계 및 공구무역회사 사장,이트리브코국제수출무역회사 사장,알 씨야씨신문사가 9일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조선학생위원회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남조선의 탄압을 규탄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혜로대표를 비롯한 남측대표들을 체포구금하고 <국가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대표들이 판문점분리선을 넘어서기가 바쁘게 쇠고랑을 채워 체포구금하고는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한 통치배들의 탄압만행을 민족의 통일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을 거세말살하려는 악랄한 파쑈폭압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한총련<의 황혜로대표를 비롯한 남녘의 통일애국인사들이 판문점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민족적화해와 대단결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일념과 의지에서 출발한 지극히 정당한 애국적장거이다.
 그들은 공화국북반부에서 남녘형제들의 뜨거운 동포애의 정과 열렬한 통일념원을 전하고 남과 북의 온 겨레가 굳게 단합하여 민족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표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통치배들은 7천만겨레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측대표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하며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당장 철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파키스탄과 리비아 외교대표부성원들이 정성옥선수가정을 방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파잘 가푸르와 대사관성원들이 11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이 도착하자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와 그의가족이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사는 정성옥선수의 경기성과는 조선인민의 기쁨일뿐아니라 조선인민과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기쁨으로 된다고하면서 선수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정성옥선수는 자기가 이번 경기에서 우승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달린데 있다고 하면서 낮과 밤을 이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승한 경기소식을 받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것만 같아 새힘이 용솟음쳐단연 1위를 쟁취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고돌아온 자신에게 대를 이어 길이 전할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이날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성원 라자브 무싸 아브둘라흐가 가족과 함께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손님은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경기성과를 두고 리비아인민들도 매우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의 우승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낸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파키스탄과 리비아의 외교대표부 성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 주신 살림집의 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으며 기념품들을 남기였다.


붉은기쟁취운동은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추동력/로동신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전례없는 진군속도를 창조하는 길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위력한 추동력으로되는것은 무엇보다도 이 운동이 사람들의 사상개조와 집단적혁신운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대중운동이라는데 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모든 혁명과업을 집단적혁신의 방법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추동한다.결의목표를 세워도 집단앞에 제기된 혁명과업수행에 기본을 두고 세우며 서로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 그것을 실현해나가도록 하는것으로 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람들의 사상개조에서 매우 적극적인 작용을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위력한 추동력으로되는것은 또한 이 운동이 조선로동당의 속도전의 혁명적방침을 철저히 구현한 대중운동이라는데 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모든 단위에서 맡겨진 혁명과업을 최단기간안에 질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전투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모든력량을 총동원할것을 요구한다.또한 결의목표수행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조직사업을 전투적으로,패기있게 벌려나가도록 한다.
 대중의 열의를 높이 발양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이 힘껏 일할수 있게 기술경제적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도록 하는것으로 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생산자대중을 끊임없이 새로운 진군속도 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한다.(끝)


<군사대국화>의 합리화를 위한 <위협>타령/민주조선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핵위협>이요,<미싸일위협>이요 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저들의 <핵무장화>와 <군사대국화> 책동을 합리화하고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는 검은 속심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얼마전 그린피스의 관계일군들이 며채전 주일미국대사관이 본국에 작성제출한 <일본의 플루토니움계획>이라는 비밀문건을 공개한 사실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번에 그린피스의 관계일군들이 밝힌데 의하더라도 일본은 약30톤가량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있는데 이만한 량이면 핵무기를4,000개이상 만들수 있는것이다.이것으로도 모자라 일본은 유럽에서 4백 50키로그람(핵무기 60개분)의 플루토니움을 또 끌어들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이미 핵무기보유능력을 소유하고 다량의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는 일본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는것은 불은 제가지르고 불이야 하는것과 같은 철면피한 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핵 및 미싸일 위협>설을 퍼뜨림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핵 및 미싸일확산>의 장본인으로 몰아붙이고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 경계와 우려의 눈초리에서 벗어나는 한편 해외팽창을 위한 군사대국화와 핵무장화의 길로 줄달음쳐나가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우리를 걸고 든 <핵 및 미싸일 위협>설을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을 계속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못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일본에 화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끝)


<국가보안법>철페를 주장/시민단체들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참여민주사회시민련대(<참여련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8일 <경실련>강당에서 변호사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가한가운데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요구하는 공청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독재 <정권>의 유지수단으로 되여온 <국가보안법>은 북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함으로써 당국자들이 떠드는 이른바 <평화통일>론조와도 심히 모순된다고 하면서 파쑈악법을 전면철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현 집권자 남조선의 교육을 <비판>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현 집권자가 7일 서울에서 진행된 <교육개혁보고회>란데서 아주 <강한 어조>로 남조선의 교육을 <비판>하였다 한다.그는 지어 남조선의 교육이 그 무슨 <정보화시대,세계화시대를 위한 대비에 실패>하였다고 목청을 돋구었다.
 이런 앙탈질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현 집권자가 떠드는 <세계화>란 남조선을 미제에게 완전히 개방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를 미제의 종속물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기 위한 반역의 구호라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이 반역의 구호를 실천에 옮겨놓기 위해 <국민의 정부>가 각 분야에서 벌려놓고있는것이 바로 <개혁>놀음인것이다.
 현 집권자의 앙탈질은 남조선교육을 식민지노예도구로 더욱 빨리,더욱 철저히 전락시켜놓지 못해 속이 달아난자의 발작인것이다.


경찰,검찰 당국자 5명이 도박행위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정보원>의 무슨 <간부>라는 정아무개를 비롯하여 경찰,검찰 당국자 5명이 지난 5일 인천시에서 수백만원의 돈을 걸고 도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민탄압과 수탈에 날뛰는 이자들이 무고한 주민들로부터 긁어낸 돈자루를 놓고 도박을 벌린 사실을 전하면서 방송은 이들이 경찰<조사>에서 저들의 직업을 밝히지 않았으며 경찰도 사건처리대장에 이 사건을 기록하지 않아 사건을 은페하려 했다는 의혹도 짙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조 아무개를 비롯한 11명의 사기단이 가짜휘발유 47억원어치를 만들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와 전라북도 일대에서 팔아먹어 막대한 리득을 챙긴 대규모사기협잡행위도 적발되였다.
 이들은 처음부터 업주,단속공무원들과 짜고 이런 협잡놀음을 벌려왔다고 한다.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썩고 병든 남조선에서 이런 일들은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끝)


9.9절경축행사/각국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탄자니아에서는 경축모임이,인디아에서는 경축모임과 영화감상회가,파키스탄,우즈베끼스딴,꾸바,프랑스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인류와함께>,<민족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위대한 전변>,<새 조선>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실업계,언론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건국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피력하였다.
 또한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건국업적에 토대하여 민족부흥의 최전성기를 마련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현실로 펼쳐지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반드시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