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즈음하여 기네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8일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기네 대통령정치 및 외교고문과 국가의례국장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만수무강을 삼가축원합니다>,<기네대통령 란사나 꽁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석상에서 대통령정치 및 외교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1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란사나 꽁떼대통령의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를 전하여 드릴것을 대사에게 부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오늘 중첩되는 어려운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자기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언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바란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공고발전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해외교포조직들에서 축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조직들,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와 산하 조직들,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회장 리상옥,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 정일심가족을 비롯하여 해외교포조직 및 해외동포들로부터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을 보내여왔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첫 인공지구위성의 발사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최우승을 한것과 같은 주체조선의 기상이 온 세상에 과시되는 장거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주체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에 일떠선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발맞추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유엔총회에 참가할 조선대표단 출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총회 제54차회의에 참가할 백남순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유엔상주조정자 대리인 세계식량계획 대표 데이비드모톤,유엔개발계획 림시대리대표 커스텐 죠겐센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친일파폭로처벌 투쟁에 전적인 지지/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최근 남조선의 학계와 민간단체들에서 일제시기의 친일파들을 폭로처벌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학계에서는 반세기이상이나 친일파문제가 흑막속에 묵인되여오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학술대회와 계몽력사교육 등을 통해 친일파들의 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그들을 처벌할데 대한 문제,정신교육을 강화하여 민족반역자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을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
특히 남조선의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매달 <이달의 친일인물>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네트 홈페지에 친일매국노들의 죄행을 폭로해오고있을뿐아니라 지난 8월 11일에는 30권이상에 달하는 <친일인명사전>의 편찬계획을 발표하고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성명은 이것은 천백번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어야 할 친일매국노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활개치고있을 뿐아니라 현 남조선통치배들이 대일굴종책동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달리면서 박정희역도를 비롯한 악질친일파들을 오히려 내세우고있는데 대한 단호한 항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남조선 각계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친일파폭로처벌투쟁을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친일사대매국노,민족반역자들에 의해 외곡된 대일추종의 력사를 바로잡으며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의롭고 애국적인 소행으로 높이 평가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오늘 남조선통치배들의 대일추종책동과 친일사대매국행위는 극도에달하고있다.
현 통치배들은 몇푼의 딸라에 미쳐 선임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못하던 나라의 귀중한 령토와 황금어장을 팔아먹다못해 일본에 문화시장을 전면개방하여 왜색,왜풍이 민족문화를 마구 짓밟아버리게하는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지어 그들은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인류사상 류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일본왕을 <천황>이라고 떠받들면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현 남조선집권자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이라는 구실밑에 일본반동들과 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면서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는 등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의 길잡이로까지 나서고있는 사실이다.
현실은 남조선통치배들과 같은 사대매국노, 민족반역의 무리들을그대로 두고서는 일제시기의 친일파들을 청산할수 없을뿐아니라 남조선이 민족반역자들이 살판치는 미일의 2중적식민지로 더욱 철저히전락되고말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일본구제운동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아끼다현로농회의 의장 다까하시 료조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구제운동위원회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9.9절 기념행사 진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중국,로씨야,제네바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 주재 대표부들에서는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친선모임이,수리아,인도네시아,타이,뽈스까,오스트리아,스웨리예,에짚트,민주꽁고 주재 대표부들에서는 친선모임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유엔 부사무총장 겸 유엔유럽경제동맹 집행서기,국제전기통신동맹 총서기,국제의회동맹 총서기와 수리아 체신상과 공급상,내각 담당 국무상,민주꽁고 농업상과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전국위원장,타이정의력량당 당수 등 해당 나라 여러 정당 당수들과각료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군부,실업계 인사들,여러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을 높이 칭송하면서두분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마라손녀왕>을 배출한 압록강체육선수단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압록강체육선수단은 나라에서 명성떨치고있는 체육선수단들중의 하나이다.
조선이 낸은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도 이 체육선수단의 평범한 륙상선수이다.
50여년전에 설립된 체육선수단은 그동안 나라의 체육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체육선수단의 많은 선수들이 지난기간 국제경기들에서 영예의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였다.
제21차 올림픽경기대회 권투경기에서 미국선수를 보기좋게 넘어뜨려 주체조선의 본때를 보여주고 영예의 1등을 쟁취한 구영조,제25차,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의 레스링 2중금메달수상자인 김일과 리학선,리성희,신금단,리분희 등 우수한 선수들을 비롯한100여명의 인민체육인과 공훈체육인들이 배출되였다.
선수단의 전적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주체51(1962)년 9월 이곳을 찾아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선수들의 기술을 높여 각 종목별 경기들에서 패권을 잡아야 한다고가르쳐주시면서 그들의 전망문제와 후비양성문제에 대해서까지 일일이밝혀주시였다.
압록강체육선수단은 <김일성훈장>을 두차례나 수여받았다.
박원선단장은 세계<마라손녀왕>을 배출한 긍지를 안고 많은 선수들이 <제2의 정성옥>이 되기 위하여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말하였다.(끝)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그 어떤 압력을 가한다 하여도 조선인민은 자기 식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세계는 35도의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불사신마냥 내달리는 정성옥선수의 모습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하고도 악랄한 반사회주의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강성대국건설에로 내달리는 공화국의 참모습을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정성옥은 김일성조선의 불패의 기상과 담대한 배짱,조선사
람의 정신,조선사람의 기질을 만방에 과시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공화국은 태여난 첫날부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정치,경제,군사적 압력을 박차며 한걸음한걸음 시련의 고비를 넘어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그 시련앞에 주저앉은것이 아니라세계적인 강자로,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사조로 자라났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가 있고 당과 조국이 있는 한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수 있다는것,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압력을 가해도 신념만 강하면 버티여낼수 있다는것이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광풍을 뚫고오면서 조선인민이 체득한 귀중한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시련을 겪으며 얻은 재부일수록 더욱 귀중하다.
우리 인민은 강의한 의지로 어려움을 참으며 쌓은 우리의 재부,사회주의를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고있다.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의 사회주의,우리 식을 버리지 않을것이다.(끝)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에는 필승의 기상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민족의 장한 딸,세계<마라손녀왕>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의 발현으로 된다.
정성옥선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참된 딸이며 우리 민족의 자랑이고 애국충정의 귀감이다.그는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세계패권을 쥠으로써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으며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하였다.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해 구보로 힘차게 달리는 김일성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떨쳐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긍지와 고무적힘을 안겨준 정성옥선수의 공헌은 우리 조국의 력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이다.
정성옥선수는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당의 사랑과 배려로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게 된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전사이다.
절세의 위인의 품속에서는 평범한 사람도 영웅이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아 위훈의 창조자,영웅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은혜로운 삶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스승이시다.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을떠나서 정성옥선수와 같은 시대의 영웅이 배출되고 오늘과 같이 온나라가 드높은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고있는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혁명적변혁의 시대이다.희망찬 새세기가 다가오고 전체 인민이 준마를 타고 구보로 힘차게 달려나가는 장엄한 시기에 정성옥선수와 같은 당과 수령의 참된 전사,시대의 전형이 배출되게 된것은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며 의의깊은 사변이다.지금 우리 당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정성옥선수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진군에서 영웅이 될것을 호소하고있다.<p>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력사와민족 앞에 지닌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이 성스러운 투쟁에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합니다.>
시대의 영웅,공산주의적인간의 전형들을 적극 내세우고 전체 인민이 그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오늘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한 우리 당의 호소에는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그것은 수천수만의 정성옥이를 키워 경제,문화,과학과 기술,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을 세계적수준에로 올려세우자는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단숨에 점령하자는것이다.바로 이것으로 하여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한 당의 호소는 지금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심장을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정성옥선수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참다운 혁명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혁명가로 자라난 긍지높은 인민이다.우리 인민모두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끝없이 보람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생활을 마련하여 주신분도 우리의 장군님이시다.우리는 마땅히 자신들을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끝없는 행복의 길로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정성옥선수의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누구나 다 정성옥선수처럼 높은 충효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백절불굴의 투지를 가질 때에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고 장군님의 전사로서의 도리를 다할수 있다.
정성옥선수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우리 민족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강의한 민족이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악랄한 책동도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을 가로막을수 없다.정성옥선수는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과 기질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세계면전에서 보여주었다.
정성옥선수의 기질은 우리 민족의 기질이다.전체 인민들이 누구나 정성옥선수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견인불발의 의지로 억세게 싸워나갈 때 우리 민족의 영웅적투쟁전통은 빛나게 이어질것이며 김일성조선의 존엄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 진군에서 누구나 기적의 창조자가 되고 혁신자가 되자면 정성옥선수처럼 살며 투쟁해야 한다.우리의 일군들과 로동계급,협동농민들과 지식인 할것없이 전체 인민들이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의도와 구상을 결사관철해나갈 때 온 사회에는 혁명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될것이며 생산과 건설에서는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참으로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자신들을 참다운 충신,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보람찬 사업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영예로운 사업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정성옥선수처럼 높은 사상적각오와 백절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구보로 힘차게 내달림으로써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자라난 영웅적인민의 기개를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정성옥선수가 지닌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혁명가의 인격의 높이는 령도자에 대한 충효의 높이,숭배심의 높이이다.혁명의 최고뇌수이며 민족의 대표자인 령도자를 억척같은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끝까지 따르는 사람만이 조국과 민족 앞에 불멸의 위훈을 세울수 있고 혁명가로서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일수 있다.
정성옥선수가 간직하고있는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은 남달리 투철하고 강렬한것이다.그것은 자기를 키워준 령도자를 순간도 잊지 않고끝없이 우러르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이며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육체적부담도 달게 여기며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결사의 정신이다.
정성옥선수는 이러한 투철한 수령관을 지니였기에 35도의 무더위속에서도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할수있었고 세계적인 강자들을 물리치고 녀자마라손의 패권을 당당히 쥘수 있었다.
<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려보면서 달렸다.이것이 오늘 나를 크게 고무하였으며 내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라고 한 말은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정성옥선수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우리는 정성옥선수의 투철한 수령관을 본받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효의 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와 조국이 있고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가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언제나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우리는 누구나 다 정성옥선수처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며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력을 바쳐야 한다.
우리는 또한 내 나라,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한몸 다 바쳐조국의 영예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애국적헌신성을 따라배워야 한다.
애국애족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조국을 위하여해놓은것이 없고 남길것이 없는 사람은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라고 말할수 없다.더우기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떨치는 사람이 열혈의 애국충신이다.정성옥선수는이국땅에서 경기를 하는 과정에도 언제나 강행군을 하는 조국인민들을 생각하였고 그 애국의 힘을 폭발시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말았다.자신의 명예나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빛내일 비상한 결심을 가지고 삶의 순간순간을 끝없는 헌신성으로 수놓아온 바로 여기에 정성옥선수의 애국애족의 높이가 있고 숭고한 정신세계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정성옥선수의 불타는 조국애를 따라배워 나라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를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지혜와 정력을 깡그리 바쳐야 하며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발사한것과 같은 놀라운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수많이 이룩하여야 한다.그리고 체육인들은 당의 주체적인 체육방침을 결사관철하여 누구나 세계적인 강자가 되여야 하며 문학예술인들은 자기의 기량을 끊임없이 높여 세계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누구나 다 정성옥선수처럼애국의 한마음안고 자기 부문 사업에서 놀라운 위훈을 세울 때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또한 정성옥선수가 지닌 완강한 의지와 백절불굴의 투지를따라배워야 한다.
신념과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조선의 체육인은 억천만번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달려야 하며 달려도 세계의 맨 앞장에서 달려야 한다는것이 정성옥선수가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정성옥선수는 이러한 신념을 지니고있었기에 비상히 높이 세운 매일매일의 훈련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었고 이번의 경기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완강한 의지로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었다.강성대국건설을 위해 준마를 타고 구보로 달려야 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바로 이러한 정신이 중요하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성옥선수가 발휘한 그 정신,그 불굴의 투지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야 한다.우리는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만만한 투지와 배짱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야 한다.
혁명적인 우리 인민에게는 난관앞에서 주저하거나 동요하는 패배주의가 절대로 있을수 없다.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힘으로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높은 정서와 락천적인 생활기풍은 우리가 정성옥선수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풍모이다.
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 투쟁이 있다.혁명가는 언제나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락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이러한 사람만이 그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고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다정다감하고 열정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은 정성옥선수의 풍모에서 떼여놓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그는 문학과 예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정서와 인간미도 풍부하다.<장군님 결승선에서 맞아주셨네>를 비롯하여 그가 창작한 시들은 정성옥선수의 문화적소양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정성옥선수는 혁명적생활관을 지닌 열정의 인간이였기에 비록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였지만 출발선에서부터 능히 이길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40여키로메터의 전구간을 신심에 넘쳐 여유있게 달릴수 있었다.강성대국의 희망찬 앞날을 굳게 확신하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사는 우리는 마땅히 정성옥선수의 이러한 혁명적생활관을 따라배워야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성옥선수처럼 언제나 높은 문화정서적인 요구를 내세우고 생활을 다정다감하게 락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우리는 누구나 다 시도 잘 읊고 노래도 잘 부르며 춤도 잘 추는 패기있는 열정적인 인간이 되여야 하며 왕성한 탐구력과 지식욕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특히 새 세대 청년들이 여기에서 앞장에 서야 한다.우리는 생산문화,생활문화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성옥선수와 같은 당의 참된 전사로 되기 위하여서는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 공들이지 않고 따는 열매가 없고 노력이 없이 되는 일이란 없다.정성옥선수의 높은 정신력과 불굴의 기질은 결코 천성적으로 타고난것도 아니며 하루아침에 가지게 된것도 아니다.그것은 피타는 노력의 열매이다.정성옥선수는 우리 당의 체육방침과 당정책에대한 학습을 꾸준히 하였고 문예서적들도 많이 읽었으며 조직생활에서도 언제나 모범이였다.
정성옥선수는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경기마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매일매일의 훈련강도를 비상히 높였으며 깊은 밤에도 그날의 훈련과제를 끝내지 않고서는 훈련장을 뜨지 않았다.바로 이러한 비상한 노력이 그를 세계<마라손녀왕>으로 되게 한것이다.
우리는 정성옥선수의 모범을 본받아 자신들을 정치사상적으로,기술실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해야 한다.우리는 누구나 다 자질을 높이지 않고서는 구보로 힘차게 달리는 우리 시대의 요구에 발을 맞출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초를 다투어가면서 학습하여 우리 당의 사상리론과 선진과학기술로 튼튼히무장하여야 한다.그리고 당이 그 어떤 어려운 과제를 맡겨주어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높은 실력을 소유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정성옥선수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정성옥선수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은 전국의 모든 단위,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전사회적인 사업이다.그것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지도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 정성옥선수가 발휘한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해설과 강연,구두선동과 직관선동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뛰여난 인재들의 싹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조장발전시켜야 한다.그리하여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모든 초소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위훈의창조자,수천수만의 정성옥이가 나오게 하여야 한다.
오늘 정성옥선수가 발휘한 혁명정신에 고무되여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대단히 높으며우리 조국은 날을 따라 흥하고있다.
모두다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구보의 기세로 힘차게 진군해나가자.(끝)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조선침략의 길잡이/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이 양키족속들의 뼈다귀까지 끌어들여 신성한 강토를 더럽힌 남조선당국자들의 사대매국행위를단죄규탄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의 조선침략의 길잡이,안내자였던 언더우드의 유골을 미국에서 서울로 옮겨왔다.
이로써 언더우드와 그의 녀편네,아들,손자 등 3대에 걸치는 그의 족속들의 뼈가 남조선땅에 묻히게 되였다.
1885년에 십자가를 손에 들고 조선에 기여든 미국의 첫 선교사 언더우드는 사람들속에 숭미공미사상을 전파하고 정탐모략과 친미분자양성에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그는 이름까지 <원도우>라고 조선식으로 고치고 교활하고 음흉한 방법으로 조선봉건정부의 주요벼슬자리와 경제적리권을 미국에 넘겨주도록 관료배들을 사촉하였다.30년간 미제의 조선침략의 안내자로 활약한 이놈은 염병을 만나미국에 돌아가 죽었다.
애비의 뒤를 이어 그 아들놈도 조선을 미제의 식민지로 전락시키기 위해 온갖 모략책동을 다하였다.
이놈도 이름을 조선사람같이 <원한경>이라고 고치고 인간추물들을매수하여 고용간첩단까지 조직하였다.그리고 남조선에서 <미군정장관고문>감투를 쓰고 애국적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는데 앞장섰다.놈은 6.25전쟁당시 부산에 쫓겨가서 죽었다.
언더우드의 손자놈도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모의한 <가장 유력한 고문>으로서 악행을 감행하였다.그는 조선정전담판회의장에서는 <고문장교>로,<수석번역관>으로 있으면서반북모략과 흉계를 다 꾸미였다.
조선정전후에도 언더우드의 후예들은 남조선에서 <대학교수>로,<목사>,<재단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의 유지연장에 한몫하였다.언더우드족속은 4대에 걸쳐 114년간이나 조선에서 미국의 침략정책수행을 위한 안내자,돌격대노릇을 하였다.
이 족속들은 오늘도 남조선에서 여러가지 명목으로 숭미사대주의를 퍼뜨리면서 북침의 칼을 갈고있다.
언더우드족속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골수에 사무치고있다.(끝)
집권자의 시사주간지 기고글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최근 도이췰란드시사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또다시북의 <미싸일개발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느니,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미국,일본과 <공동으로 노력>하고있으며 중국과 로씨야에도 <협조를 요청>했다느니 하고 떠들었다.
이것은 미국의 <핵우산>,<미싸일우산>아래서만 잔명을 유지할수있는 식민지주구의 추악한 사대매국근성을 드러내보인 황당한 궤변이고 가련한 비명이라 해야 할것이다.
제집안에 외래침략군을 끌어들이고 영구주둔을 애걸하는 처지에 대하여 수치를 느낄 대신 침략자들에 당당히 맞서 민족적 독립과 자주권을 행사하는 동족에 대하여 <평화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는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간의 처신인가.
남조선집권자의 이러한 주장은 남조선을 영구강점하고 그를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과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 상전들이 저들의 침략야망을 가리우기 위해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구실과 조금도 다른것이 없다.
때문에 남조선집권자는 7일 <국무회의>라는데서 <북이 북방한계선을 무시하고 령해로 선포한것은 인정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들이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어긋나게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기를 쓰며 옹호해나서기도 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제아무리 미국의 추종하에 <북방한계선>을 고집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을 추호도 인정할수 없으며 우리가 선포한 조선서해해상분계선을 침범하는 경우에 단호한 자위적조치를 취할것이다.
우리 인민과 자위적인 혁명무력은 미일의 식민지주구인 남조선당국자들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계산할것이며 그들의 무모한 반북대결책동,새 전쟁 도발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징벌할것이다.(끝)
<민족민주혁명당사건>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 <정보원>이 그 무슨 <민족민주혁명당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간첩단>을 적발했다고 발표한데 대하여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북의 지령>을 받고 자기 조직인 <반제청년동맹>을 주축으로 지하당인 <민족민주혁명당>을 결성하였으며 정보를 북에 <제공>하고 그 누구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는것이 수사발표의 골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공련북통일기운에 질겁한 남조선통치배들이 통일애국세력들을 초토화하기 위해 꾸며낸 모략극이며 공화국에 대한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식민지파쑈통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무슨 충격적인 <사건>을 날조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상투적수법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조작한 <민족민주혁명당사건>도 이러한 날조극의 연장이며 계속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극도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민주혁명당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여 그 누구의 <대남적화통일기도>와 <남침위협>이 실재하는듯이 사태를 오도함으로써 인민들속에 공화국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그들의 통일열망을 짓누르며 <정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부랴부랴 그런 서푼짜리 모략극을 연출한것이다.
<국민>통치배들이 떠드는 <남북관계개선>이요,<포용정책>이요 하는것들이 뒤집어놓은 우리와의 대결정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며 거짓은 어떤 경우에도 진실로 될수 없다.(끝)
매국반역적인 문화개방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10일부터 실시한 2차 일본대중문화개방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당국은 이에서 일본 영화와 록화물에 대해 나이에 관계없이 볼수있게 하였으며 일본노래도 남조선의 거의 모든 공연장소에서 부를수있게 하였다.이로써 일본 영화와 노래가 물밀듯이 쓸어들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썩어빠진 왜색,왜풍이 퍼져 민족성이 사라져가고있다.여기에 퇴페한 일본 영화와 노래까지 범람하게 됨으로써 남조선은 일본문화의 식민지로 더 깊이 굴러떨어지게 되였다.
일본을 할애비처럼 섬기고있는 남조선<국민>통치배들은 이처럼 상전이 내리먹이는대로 매국반역적인 문화개방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끝)
망조가 짙어가는 <한나라당>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0일에 있은 남조선의 보수야당<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총회가 주먹다짐의 싸움으로 끝났다.
이날의 총회에서는 총재 리회창패에 의해 현 집권자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란것이 채택되였다.
공개질의서는 현 집권자가 한 선거구에서 2명이상,5명이하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를 도입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에 항의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한다.
그런데 이런 질의서가 채택되자 반대파들이 당운영의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들고일어났다.이런속에서 한 <의원>은 현재의 <소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 문제를 당무회의에서 정식 론의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섰고 다른 한 <의원>은 김영삼이 만든 <민주산악회>에가담한 <의원>들의 당직을 박탈한 행위를 접수할수 없다고 고아댔다.
이렇듯 이번의 총회는 망조가 짙어가는 <한나라당>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향토예비군>무력을 정규군화하려는 책동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국군>의 예비대인 <향토예비군>무력을 래년 2000년부터 정규군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하였다 한다.이에 따라 남조선전역에 있는 <향토예비군>부대들이 래년부터 신형 박격포와 무반동총,기관총 등 각종 신형무기를 보급받게 될것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또한 그 누구의 <화학무기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향토예비군>전원에게 방독면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남조선은 근 100만에 달한 정규무력외에 군제대자들로 조직된>향토예비군<병력을 300여만명이나 유지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향토예비군>에 신형무기를 보급하여 정규군화하려 하고있는 사실은 반민족적인 <국민의 정부>가 북침전쟁의 문어귀에로 한층 바싹 접근해가고있음을 폭로해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영국신공산당총비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앤디 브룩스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령도자의 위대성은 곧 그의 정치의 위대성이다.
걸출한 정치가로 명망높으신 김정일동지께서 펴나가고계시는 정치는 한마디로 말하여 인덕정치라고 말할수 있다.
김정일동지는 진정한 인민적수령의 귀감이시다.
그이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보살펴주고계신다.
만사람이 휴식을 즐기는 명절날이나 일요일에도 현지지도의 먼길에 오르시였고 자신의 탄생일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분이 김정일동지이시다.
나는 귀국에 도착한 다음날 김정일동지께서 머나먼 량강도 대홍단군종합농장과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신문과텔레비죤을 통하여 접하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그이께서는 현지지도하시면서 신혼살림을 하는 제대군인가정들에도 몸소 들리시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신혼살림을 하는 그들의 생활에 불편한것이 있을세라 살림방들과부엌들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친어버이심정으로 세세히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영상을 뵈옵고 나는 조선인민은 진정수령복을 타고난 인민,령도자복이 있는 인민이라는것을 깊이 느낄수있었다.
참으로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시다.(끝)
정부성명 지지/파키스탄 정당,단체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부성명을 지지하여 파키스탄민주당신드주위원회,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신드주위원회,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나와즈) 신드주위원회와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가 8월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끼친 과거죄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은 저들이 감행한 범죄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아직도 사죄하지 않고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인민들의 분노를 야기시키는 말과 행동으로 과거청산을 회피하지 말것을 일본당국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일본은 지난날의 모든 죄과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압살정책을 당장포기하여야 한다.
조선인민은 국제 법과 관례에 따라 일본당국자들의 사죄와 보상을받아낼 합법적권리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질식시키려는 미제와 남조선,일본 당국자들의 끊임없는 음모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면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확고한 지지와 국제적련대성을보낸다.(끝)
도서 <김정일조선의 영광> 발행식/수리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 위원인 당자료연구부장 리야드 쑬레이만 이와드박사가 쓴도서 <김정일조선의 영광> 발행식이 7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수리아내각 총서기,리야드 쑬레이만 이와드박사와 각계인사들,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도서 <김정일조선의 영광> 발행식을 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