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재중총련합회에서 편지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영예의 최우승을 쟁취한것과 관련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는 정성옥선수가 세계강자들을 물리치고 단연 최우승의 영예를쟁취한 통쾌한 장면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본 동포들은 무한한감격과 기쁨,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특히 정성옥선수가 기자들의 물음에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가지고 경기에 참가하였기에 우승할수 있었다>고 한 말은 동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편지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반드시 이긴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이처럼 공화국의 영예를 떨칠수 있게 손잡아 이끌어주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기네수상이 꽃바구니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기네수상 라민 씨디메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기네 수상실 사무국장과 수상의례국장이 8일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정일각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기네공화국 수상 라민 씨디메>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미국이 신의있게 움직이면 그에 맞게 대할것이다/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12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아페크) 수뇌자회의 개막을 앞두고 미국이 일본,남조선 당국자들과 <3자수뇌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발표한 <공동출판물성명>이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거기에서 미국은 <미국,일본,남조선이 공동으로 취하고있는 포괄적이고 전일적인 립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보장에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리라고 기대한다>느니,우리가 <긴장완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데 따라 각기 대조선관계개선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느니 하면서 횡설수설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조미사이에 현안문제를 둘러싸고 고위급협상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때에 미국이 이런 문서장을 만들어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이번 아페크수뇌자회의 기간에 추종세력들과 안방에 모여앉아 우리를 겨냥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해낸데는 세계의 이목을 쉽게 끌수 있는 국제회의마당을 빌어 다시한번 <일치한 행동보조>로 우리에게 <심리적압박감>을 가하여 모종의 양보를 끌어내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작용한데 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그 무슨 <기회>라는것을 <제공>한다고 한것만보아도 그렇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기회>를 <제공>한단 말인가.
우리의 자주정책의 일관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잘 알려져있다.
어떤 경우에도 그 누가 선사하는 <기회>를 애당초 바라지도 않으며 자기 식대로 나가는것이 바로 우리의 신조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휘동하여 만들어낸 문서에서 우리는 조선반도의 안정을 파괴하는 <교란자>로 그리고 저들은 마치도 평화의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되여있고 우리가 먼저 선의적인 움직임을 보이면 그에 맞게 저들도 <호의>적으로 대응할수 있다는 식으로 묘사한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장본인이 누구이며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실제적인 위협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엄연한 사실을 완전히 외곡하고 흑백을 전도한 궤변에지나지 않는다.
이는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는 기도를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그 누구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라>고 훈시하기에 앞서 대조선압살정책을 근본적으로 시정하고 조선반도평화와 안전 보장의 주되는 걸림돌인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거하며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우리에 대한 일체 위협을 근원적으로 해소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와의 협상마당에서는 이 소리를 하고 밖에 나가서는 저 소리를 하는식으로 안팎이 다르게 행동하는것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만을 한층 더 높여주는 결과만 가져올뿐이다.
신의는 어느 일방의 노력으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루차 천명한것처럼 미국이 신의있게 움직이면 우리도 그에 맞게 대할것이다.(끝)
공화국창건 51돐 고통련경축모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1돐 경축모임이 국제고통련과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의 공동주최로 9일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국제고통련 위원장 석명손,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 등 고통련성원들과 동포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부강발전과 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모임에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정성옥영웅을 따라배우는 사업 활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정성옥영웅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정성옥은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의 딸,세계<마라손녀왕>이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주체조선의 영예를빛내이려는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달리고 달려 1등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그의 이러한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군중집회와 결의모임,상봉모임 등이 조선의 각지에서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행사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은 정성옥영웅의 그 정신과 질주자세를 거울로 삼고 구보로 내달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피력하고있다.
특히 체육인들은 공화국영웅 정성옥선수처럼 국제경기마다에서 승리의 금메달을 기어이 쟁취하여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여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할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과학자들과 청년학생들은 세계적인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며 모두가 <제2의 정성옥>,청년영웅이 될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라는 구호가 새로 제시되여 조선인민의 투쟁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정성옥을 형상한 노래,시,미술작품,영화 등 문학예술작품들도 계속 창작되고있다.(끝)
세계<마라손녀왕>에 대한 시와 가사 수많이 창작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장거를 노래하는 시와 가사들이 수많이 창작되고있다.
그의 마라손우승의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각지 시인들이 지금까지 창작하여 신문과 방송들에 내보낸 시와 가사만도 30여편에 달하고있다.
그중에는 <환영한다 정성옥>,<축복을 받으라,장군님의 딸이여>,<민족의 딸 정성옥아>,<우리 기쁨 우리 자랑> 등 민족의 장한 딸을 열렬히 축하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기쁨을 격동적으로 노래하는 시와 가사들도 있다.
또한 <장하다 조선의 딸아>를 비롯하여 위대한 김정일시대가 낸은 민족의 자랑 정성옥선수가 지닌 불타는 충효심과 애국심을 노래한 시들,<꽃바다는 설레인다> 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이름없던 평범한 체육인도 영광의 최절정에 올라설수 있으며 우리 인민 모두의 참된 삶과 존엄이 빛난다는것을 힘있게 강조한 시들도 있다.
또한 <조선을 알라>,<조선은 너처럼 달린다> 등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모든 곳에서 정성옥선수가 발휘한 높은 충성심과 불굴의 투지로 위훈을 떨치려는 조선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노래한 시들도 많이 창작되였다.(끝)
공화국을 위협하는 전략무기배비실태/조국통일연구원 백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연구원은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략무기배비의 실태와 그 엄중성을 내외에 알리는 백서를 14일에 발표하였다.
백서는 미국의 전략무기배비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미국은 전략핵미싸일만도 1만 500여기를 가지고있다.
그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싸일이 2,050여기,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이 3,500여기,해상발사순항미싸일이 350여기,공중발사순항미싸일이 1,500기이다.핵폭탄도 3,075개나 된다.
핵미싸일을 수중에서 발사할수 있는 전략핵잠수함과 공격형잠수함은 97척에 달하고있다.
각종 장거리전략폭격기도 256대나 되며 핵무기를 적재할수 있는전투폭격기는 수천대를 헤아리고있다.
미국전략무력의 대부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되여있다.
하와이,괌도,일본의 요꼬스까를 비롯한 이 지역에는 560개의 군사기지와 시설,수십만명의 병력과 함께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1,000여대의 항공기,6척의 항공모함,14척의 순양함,34척의 핵잠수함 등 200여척의 함선과 6,500여개의 핵무기가 전개되여있다.그중 미제7함대에만도 1,800여개의 핵무기와 그에 필요한 운반수단들이 있다.
미제의 대륙침략을 위한 최전방기지인 남조선에는 4만여명의 미제침략군무력과 함께 2,000여개의 전술핵무기들과 많은 량의 렬화우라니움탄들이 전개되여있다.
또한 핵탄 운반수단으로는 <f-16>,<f-15> 등 전투폭격기들과 각종 항공기 130여대가 있다.
미싸일들은 <랜스>,<에이타킴스>,<패트리오트> 등 250여기나 된다. 그밖에 핵대포,다련장 로케트포 등도 수많이 배비되여있다.
이로 하여 이 지역은 세계에서 전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조밀한 지역으로,가장 위험한 화약고로 되고있다.조선반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탄우에 올라앉아있는것이다.
백서는 랭전이 종식되고 쏘련이 해체된 오늘에 와서 미제가 그처럼 방대한 전략무기를 유지하는 까닭에 대하여 밝히고있다.
전략무기의 조준점은 우리 공화국이다.
최근년간 미제가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린 핵소동과 미싸일소동은 그것을 말해준다.
미제는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1993년에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이라는것을 작성공포하였다.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남조선에서는 <팀 스피리트> 합동군사연습 대신 미제의 해외침략무력과 본토무력의 조선반도이동전개와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rsoi>합동군사연습이 새로 시작되고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등이 더 큰 규모에서 벌어졌다.
미제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이 남조선과 일본항구들에 더욱 빈번히 드나들고 괌도에 기지를 둔 <b-52>전략폭격기의 남조선에로의 정기적인 비행훈련과 장거리폭격연습도 한층 강화되였다.
미국 핵잠수함의 경우만 보아도 군사연습,정세긴장 등을 구실로 한해에 15 내지 20차에 걸쳐 남조선에 기여들고있다.
미제는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실전모험도 서슴지 않았다.
미제가 조선반도 <유사시>투입하려는 <신속전개군>무력은 1995년의 공식발표에 의하더라도 항공모함 2척,전략폭격기 등 항공기1,000대,핵잠수함,순양함,구축함 등 함선이 200여척,병력 50만 내지 60만명에 이르고있다.
미제의 모든 전략무기와 장비들에 설치되여있는 전자두뇌에는 공화국북반부를 타격하기 위한 프로그람자료들이 입력되여있다.
미제는 그것도 부족하여 우주에 수천개의 간첩위성을 띄워놓고 우리 공화국의 타격대상물을 상시적으로 감시,추적하고있다.최근에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역미싸일방위체계>라는것까지 개발하여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전략무기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고있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백서는 미제가 핵무기와 미싸일개발문제에서 2중기준을 허용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폭로하였다.
미제의 묵인밑에 일본은 핵무기제작에 필요한 기술,설비,재료를 다 갖추고있다.
플루토니움만도 이미 핵무기 4,000개이상을 만들수 있는 방대한 량을 보유하고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플루토니움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는데 2010년경에는 핵무기 6만개를 만들수 있게 될것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미제는 그에 대해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첫 인공위성발사에 대해서는 그처럼 광기를 부리던 미제가 일본의 인공위성발사에는 소경이 되였단 말인가. 일본침략무력이 가지고있는 미싸일들은 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들이다.
미제는 남조선에서의 미싸일개발책동도 묵인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지금 공화국북반부전지역을 타격할수 있게 사거리 500키로메터짜리를 개발하려고 날뛰고있다.
당국자들은 <우주계획>이라는 명목아래 중장거리미싸일도 개발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미제가 저들의 추종세력들에 대해서는 미싸일 지어 핵무기의 개발도 묵인하며 최신장비들을 손에 쥐여주기까지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는 있지도 않는 <핵위협>과 <미싸일위협>을 떠들고 다른 나라와 미싸일 한기를 주고받거나 비행기 한대라도 거래할가봐 야단을 치는것은 누가보나 명백한 2중기준이다.이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는 사태이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 사실은 핵이나 미싸일과 같은 전략무기위협이 북에 의하여 조성되고있는것이 아니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가해지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핵소동과 미싸일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수치스러운 파멸의 신세에 빠지지 않으려거든 우리를 위협하는 어리석은 불장난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끝)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부장 진신화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이 14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대흥항부두 조업식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이 조국의 장한 딸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벅찬 시기에 남포지구에 또하나의 대외무역기지로 대흥항부두가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8만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을 차지한 항에는 수천톤급 짐배를 댈수있는 부두와 창고들,부대시설과 공공건물 등이 꾸려져있으며 경영활동의 콤퓨터화가 실현되여있다.
쓸모없이 버림받던 진펄지대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현대적인 부두가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대외무역을 더욱 발전시키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13일 현지에서는 대흥항부두조업식이 진행되였다.
조업식에는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대흥지도국 일군들과 건설자들,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흥항부두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신 감사가 전달되였다.
이어 대흥지도국 국장의 조업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여러 건설대상 조업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자,기술자,건설자들이 안주지구에 석탄지하가스발생장과 가스발전소를 건설하였다.
굴지의 석탄생산기지에 이 가스발생장과 발전소가 건설됨으로써 탄광들의 갱내로동없이 에네르기문제를 풀수 있는 획기적전변이 이룩되였다.
또한 여러가지 화학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생활을 보다 향상시킬수있는 전망도 열리였다.
석탄가스화의 설계와 시공,운영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은 모두 조선의 지식인들이 주체적립장에서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 의하여 인민경제 여러부문 건설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
남양,염주 정제소금공장들과 12월5일청년광산,률리청년저수지와 많은 중소형발전소들 그리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와 안주신발공장능력확장공사 등은 다 올해 완공되여 은을 내고있는 대상들이다.
농축,탈수,건조 등 모든 생산공정이 흐름식으로된 정제소금공장들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황해북도에 건설된 률리청년저수지로 하여 미루지대에는 또하나의 인공저수지가 생겨나고 이 지대농업생산에 필요한 관개용수를 보다 원만히 보장하게 되였다.
이밖에도 만포시 구강분원과 11월 28일공장을 비롯한 많은 대상들이 건설되였다.(끝)
자멸을 촉진하는 남조선무력증강소동/민주조선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국민>통치배들이 래년부터 <륙군>의 무장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으며 <예비군>부대의 전투력을 정규군수준으로 올리려하고있는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남조선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위험한 계책이라고 지적하였다.
현 통치배들은 2006년에는 전방부대는 물론 후방부대들의 화력기재들도 모두 교체하며 2010년까지 남조선전역의 <예비군>부대들의 무기체계를 신형무기로 바꾼다고 하였다.
론평은 정규,비정규군의 무장장비를 전반적으로 교체하는 조치를 취한 현 통치배들이야말로 선행통치배들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악질적인 호전광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군>현역부대들과 <예비군>부대들에 대한 <국민>통치배들의 전면적인 무장장비교체놀음은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위험을 더욱더 증대시키는 매우 위험한 무력증강조치이다.
우리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그 어떤 도발도 단매에 짓부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만일 <국민>통치배들이 미제를 등에 업고 감히 덤벼드는 경우 차례질것이란 시체밖에 없을것이다.<국민>호전광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바로 보고 자멸을 촉진하는 무력증강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1일 미국주도하에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대표회의에서 한 그 무슨 연설이란데서 남조선에 대한 외래독점자본의 투자를 애걸하였다.
그는 자기의 이러한 반역적인 애걸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남조선이 현재 겪고있는 경제위기의 원인이 그 무슨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원칙>에 충실하지 못한데 있었다느니 뭐니 하며 허튼 수작을 늘어놓았다 한다.
한편 남조선의 보수야당인 <한나라당>의 총재 리회창이 11일부터 9박 10일이라는 긴 일정으로 되여있는 미국행각을 시작하였다 한다.
그는 두 여당인 <국민회의>,<자민련>과의 힘겨루기에서 형편없이 밀리고있고 자기 당안에서도 뿔뿔이 흩어지는 반대파세력의 득세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거기에다 그는 <민주산악회>를 부활시켜 시시각각으로 포위망을 좁히고있는 김영삼역도의 공세로 하여 현 총재자리에서 밀려날 위험에 처해있다.리회창의 미국행각은 이런 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미국상전으로부터 구원을 구걸하기 위한 행각인것이다.
그가 미국에 발을 들여놓기가 바쁘게 <한나라당>이 표방하는 그무슨 3가지 <과제>란것을 광고하면서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의 필요성>을 력설한 사실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언론계,학계,법조계,로동계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각계인사 150여명이 10일 선언문에서 언론의 민주화와 공정성을 위해 싸울 의지를 밝혔다.
그들은 불공정보도와 상업주의로 얼룩져온 방송을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떼내여 국민의 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방송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구속된 방송사로조간부들을 즉각 석방할것과 언론사측의 부패행위를 철저히 밝힐것을 요구하였다.(끝)
당국이 민족대토론회 참관자들을 구속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14일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련합>(<전국련합>)산하 경기남부련합사무국장을 비롯한 3명을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기소하였다.
<서울지방검찰청>은 그들이 지난 8월초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를 참관하였다고 하여 이런 횡포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극악한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그들 스스로가 보여주고있는것이다.(끝)
전자계산기에 의한 북침전쟁연습을 획책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미국상전의 본을따서 전자계산기에 의한 북침전쟁연습을 꾀하고있다.그들은 오늘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민들에게서 수탈한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어 지금 그무슨 <사이버전쟁모델>이라는것을 개발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그것을 2001년부터 북침전쟁연습에 써먹으려 하고있다 한다.
전자계산기에 의한 이 전쟁연습은 공격을 주되는 목적으로 하고있다.
첨단기술을 북침전쟁연습에 써먹으려는 호전분자들의 책동은 그들이 동족을 반대하는 불질을 하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끝)
동부띠모르에 파병을 획책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가 미국상전에게 추종하여 내부분쟁사태에 처해있는 동부띠모르에 <국군>병력을 투입하려 하고있다.남조선통치배들이 보내려는 병력속에는 특전사령부산하 부대와 의무부대 및 기타 지원병력이 들어있다 한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통치배들은 1960년대와 1970년대사이의 10여년간에 연인원 30여만의 병력을 미국의 베트남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제공하였으며 1991년에 있은 페르샤만전쟁때에도 미국상전에게 추종하여 이 전쟁에 병력을 파견하였었다.
동부띠모르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파병책동은 이런 반민족행위의 연장으로서 그들이야말로 미국의 둘도 없는 충견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조선인민의 투쟁지지/국제평화달리기대회 참가자들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스웨리예의 괴테보르그에서 진행된 제6차 국제평화달리기대회참가자들이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에는 스웨리예,팔레스티나,남아프리카,꾸바,뽈스까,유고슬라비아와 우리 나라 대표가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기조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새 전쟁 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보고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체육을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간섭과 분렬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인민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때로부터 54년이 지나도록 의연히 민족분렬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에서의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견결히 규탄하며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종식시켜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의에 지체없이 응해나와야 한다.
일본당국자들은 자기의 수치스러운 조선침략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인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야 하며 미국,남조선과 공모하여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일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기만적인 <해볕정책>의 막뒤에서 북남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진정으로 민족의 통일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
호소문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통일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마땅한 기여를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스위스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6일 스위스 로잔느공보쎈터에서 <김정일각하의 정치의 불패성>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