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자강도내 여러 부문현지지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자강도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연형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동지,장성택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여러차례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날에 날마다 위훈의 금자탑을 쌓아가고있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빛나게 장식해가는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경애하는 장군님을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지도기간 랑림혁명사적관과 연풍혁명사적관,공장,기업소들과 새로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협동농장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랑림혁명사적관과 연풍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랑림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기 위하여 몸소 랑림지구에 나오시여 정력적인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신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으며 강계시에 자리잡고있는 연풍혁명사적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1950년12월중순 이곳에 계시면서 전쟁승리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고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뜻깊은 장소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적건물들과 사적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귀중한 사적물들을 잘 보존관리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은 장구한 기간 항일무장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조국을 찾아주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전설적영웅이시라고하시면서 한평생 조국의 자유와 독립,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만고풍상을 헤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랑림혁명사적관과 연풍혁명사적관의 종업원들이 력사적인 사적물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일층 강화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장자강공작기계공장,9월방직공장,강계포도술공장,강계피복공장,강계기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만부하의 동음이 울려퍼지는 공장들의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모든 로동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높이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열정을 안고 눈부신 증산투쟁을 벌림으로써 어려운 조건에서도 공장앞에 맡겨진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만난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결연히 일떠서 승리만을 떨쳐가는 자강도 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이야말로 필승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지닌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포도술공장에서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높이 받들고 질좋은 포도술을 많이 생산하여 도내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들에게 공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공장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화평군 부남청년발전소와 도안전국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체로 건설한 발전소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쓸모없이 흘러내리던 골짜기의 물을 막아많은 전기를 얻어내여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계애국복합미생물비료공장,장강군읍협동농장,랑림군 읍협동농장,잠업원종장,강계시 상업관리소 뽕밭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살기 좋은 공산주의리상촌으로 변모되여가고있는 협동농장들과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쯔ㄴ하게 갖추어진 농업기업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영농실태와 연구 및 생산정형을 알아보시고 근로자들과과학자,기술자들이 알곡과 공예작물 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고있는녀성일군들인 전천군상업관리소 소장인 2중로력영웅 정춘실동무,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김영숙동무,강계시상업관리소 소장인 로력영웅 김경희동무,강계포도술공장 지배인 정창애동무를 만나시여 그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높은 뜻을 꽃피울 충성의 일념을 안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보람찬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참으로 많은 일을 한 녀성일군들의 기특한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의 전반적인 경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도의 경제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켜세우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영웅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생산을 정상화한것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에서 전례없는 비약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자강도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열렬한 조국애,향토애를 안고 도시와 마을,공장과 농촌을 비롯한 온 도를 공산주의맛이 나게 깨끗하고 알뜰하게 꾸린 결과 어데를 가보나 정신이 번쩍 들고 머리가 씨원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자강도사람들의 이 훌륭한 투쟁기풍,살림살이기풍을 전국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날이 새고 날이 저무는자강땅에는 시각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태동하고있으며 휘황찬란할 주체조선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진군의 발걸음소리로 하여 온 도가 부글부글 들끓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위력한 정신력의 자랑찬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내 모든 공장,기업소들에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총진군을 다그침으로써 지난 1년간 공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보다 높은 고지를 점령할수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거대한 생산잠재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장성의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사업을 앞세우며 로동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가장 우월한 공산주의적기업관리방법인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서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곳에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당정책을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하는 이런 기풍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기로 동력과 조명을 보장할뿐아니라 밥도 짓고살림집난방도 하고 목욕탕도 운영하게 하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라고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자강도에서와 같이 중소형발전소들을 도처에 건설하여 자체의 전력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공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는 9월방직공장,희천제사공장,강계포도술공장을 비롯한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경공업공장들이 많은것만큼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 인민들에게 질좋은 천과 신발,식료품을비롯한 경공업제품들을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공업제품의 질과 량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생산능력을 더 조성하며 제품생산의 전문화를실현하고 생산의 기술장비를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는 기계공장들을 비롯한 큰 공장들이 많으므로 거기에서 나오는 부산물들을 모조리 동원리용하여 여러 가지세소상품들을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림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는 기후와 지형으로 보아 림업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산림을 애호하고 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하여 통나무생산을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순환식채벌원칙을 철저히 지켜 산림자원조성과 채벌작업을 계획적으로 하며 특히 다 자란 나무는 한대도 허실함이없이 제때에 베여들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업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서 최근시기 농업생산에도 깊은 관심을돌린 결과 적지 않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대적특성에맞게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종자혁명을 잘하고 적지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동시에 복합미생물비료,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여 땅의 지력을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 3모작을 하여 많은 남새와 감자를 생산한 장강군 읍협동농장관리위원장 로력영웅 박옥희동무의 경험은 일군들이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노력하면 농사에 불리한 북부지대에서도 농업생산을 훨씬 더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모든단위들에서 이 농장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랑림군을 비롯한 자강도의 고산지대들에서 감자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올해에 많은 면적에 감자를 심어 훌륭한 결실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감자농사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잠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높일수 있는 중요한방도의 하나는 잠업을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도가 잠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수확성이 높고먹이가치가 높은 뽕나무를 더 많이 심고 관리를 잘하며 자강도에 맞는 누에종자를 육종하고 누에치기에서 선진방법을 널리 받아들여야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축산물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산을 많이 끼고있는 자강도에서는 토끼,염소,소,양을 비롯한 풀먹는 집짐승을 기본으로 하는 축산을 발전시켜야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축산물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하여서는 빨리 자라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종자를 받아들이며 풀판을 전망성있게 조성하고 가정과 학교들에서 기르기 쉬운 토끼치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속에서 혁명적투쟁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의 모든 일이 잘되는 주되는 원인의 하나는 일군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에 있다고 하시면서 어데 가보나 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관들인 일군들이 서있다고 말씀하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달려있다고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 앞채를 떠메고 달리는 자강도의 일군들처럼 심장속에서 주체의 신념,충성의 피가 펄펄뛰는 용감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계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계속 대고조의 앞장에 서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타이주재 대사 임명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타이왕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조인철이 임명되였다.(끝)
새로운 요술작품들을 창작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 모란봉교예단에서 새로운 요술작품들을 창작하여 무대에올리고있다.
<창칼을 피하는 무사>,<바줄묶기>,<시계재주>를 비롯한 작품들은 출연자들의 대담하고도 기발한 착상,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재빠른 기교 등으로 하여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공연에는 국내외의 무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인민배우 김광석과 그의 동생들인 김동석,김영석 3형제요술가들이 출연하고있다.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이들 3형제가 온 나라가 다 아는 요술가로 된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어린시절 기계체조에 애착을 가졌던 김광석이 요술을 배우게 된것은 군사복무의 나날부터였다.
그는 주체71(1982)년 4월 조선인민군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연하는 영광을 지니게되였다.이날 그의 요술을 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손동작이 빠르고 발전성이 있다고 하시면서 만족해하시였다.
그리고 그해 11월에는 전문예술단체에서 활약하도록 해주시였다.그후 여러차례나 그의 요술을 보아주시고 종자선정으로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와 함께 동생들도 요술배우후비로 양성하도록 하시였다.
이러한 보살피심속에 이들형제는 교예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0여년동안에 <칼찌르기>,<물과 불속의 조화>,<보물함> 등 수백편의 작품들을 창작공연하였다.
또한 요술극 <전사의 신념>,요술영화들인 <작전문건>,<정찰병> 등도 특색있게 창작하여 무대에 내놓았다.
김광석은 주체76(1987)년 까를로브이 바리에서 열린 제21차국제요술축전에 참가하여 1등을 하여 축전의 최고상인 그랜드상과1등컵을 받았으며 주체80(1991)년 제3차 중국 오교국제예술축전에서 특별상과 <새기술창조상>을 받아 세상에 이름을 날렸다.그는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순회하면서 자기의 요술적재능을 보여주었다.
지금 3형제요술가들은 새로운 요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하기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
구강종합병원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의 대동강반에 현대적인 구강종합병원이 건설되고있다.
병원부지면적은 2만 8,000여평방메터이다.
병원은 진단병동,외래병동,입원병동 등과 치료기구,설비들이 훌륭히히 갖추어져 예방과 치료를 종합적으로 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은 전적으로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복종되고있다.
조선의 각 도(직할시)들에는 구강병예방원이,전국의 시,군 인민병원들에는 구강분원들이 있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함경남도구강병예방원에는 170여칸의 치료실과 입원실,600여종에 달하는 수만여점의 의료기구들과 구급의료시설들이 원만히 갖추어져있다.
구강분원들에는 치료과들과 예방검진과,보철과를 비롯한 전문과들이있다.
시와 군 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리인민병원과 동 진료소들에는 구강전문의사들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들의 이발치료를 위하여 중앙과지방에 정연한 구강병예방치료체계를 세워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82(1993)년 11월 19일과 20일 이틀동안에만도 인민들의 이발치료문제와 관련하여 무려 6차례의 교시를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발치료문제,이발보철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해당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25일에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새로 만든 구강종합치료기를 보시고 그것을 전국의 구강병원들에 보내주도록 하시였다.(끝)
제2의 서해사건을 연출하기 위한 전쟁폭언/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13일 <중앙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또다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도발하면 만사를 무릅쓰고 격퇴하고 분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조성태가 그 누구의 <도발>과 <격퇴>,<분쇄>에 대하여 고아댄것은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기어이 부정하고 또다시 류혈적인 제2의 서해도발사건을 유발시키려는 호전적인 기도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더욱더 위기국면에로 몰아간 지난 6월의 서해도발사건이 미군부호전계층의 비호하에 남조선군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북침을 위한 무장도발사건이였으며 그것이 <국방부장관> 조성태의 주도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서해도발사건을 주관함으로써 전쟁호전광으로서의 악명을 떨친 수급범죄자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계속 떠드는것은 도저히 참을수 없는 범죄적언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원래 조성태는 전쟁발작증으로 체질화된 극악한 호전분자이다.
주지하건대 지난 5월 하순 <국방부장관>자리에 들어앉은 조성태는 취임후 처음으로 되는 륙해공군 본부에 대한 <순시>놀음에서 <전면전> 등에 림할수 있는 <완벽한 전투태세확립>을 지령하였고 한달만에 신임<국방부장관>의 첫 씨나리오로 서해무장도발사건을 연출하였다.
이러한 호전분자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누구의 <도발>이니 <전면적기습공격>이니 하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궤변이다.
우리는 적들이 우리가 선포한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경우 가차없이 소멸해버릴것이다.
이것은 결코 <도발>이나 <기습공격>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우리의 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한 정당한 조치에 대하여 지금 조성태를 비롯한 남조선의 호전분자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무모한 대결을 고취하고있지만 그것은 달보고 짖는 개소리나 다름이 없다.
호전분자들은 무모한 반북대결책동이 가져오게 될 파멸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민족앞에 더 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끝)
<전국련합>인사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은 며칠전 <전국련합>산하 <경기남부련합> 사무국장 한동군을 비롯한 3명을 저들의 승인없이 해외에서 북의 인사들과 만나 통일회합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와 련방제통일방안등을 론의하였다 하여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구속기소하였다.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공,련북 통일기운을 억누르고 말살하려는 잔꾀로부터 출발한 반민족적,반통일적 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각계의 통일애국인사들이 북의 동족과 접촉하고 련대,련합하여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떨쳐나선것은 지극히 의롭고 자연스러운 애국적소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분명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전국련합>인사들에 대한 탄압소동은 련공,련북통일에 대한 남조선민심을 거역하면서 대결과 분렬만을 악랄하게 추구하는 <국민>통치배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 정체를 더욱 여지없이 드러내보여준다.민심은 천심이다.조국통일로 향한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은 무사할수없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회의>사무총장 한화갑은 12일 한 방송대담에 출연하여 멀지않아 다른 간판을 내걸게 될 새여당은 래년 봄에 있을 <국회의원선거>에서 현 <국민회의>출신이아닌 외부인물 150명 이상을 신당의 <국회의원>후보자로 추천할것이라고 광고하였다.
현 집권자는 <선거법>을 뜯어고쳐 <국회>의석수를 현재의299석에서 270석으로 줄이려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현 집권자와 <국민회의>를 반대배격하는기운이 날로 높아지자 현 집권자는 흐려진 자기의 영상을 가셔볼심산으로 현 심복들을 밀어내고 <국회의원>후보라는 미끼로 비<국민회의>출신들을 낚아들여 신당대렬을 채우려하고 있는것이다.
한편 남조선도로망이 강한 지진의 여파에도 일시에 붕괴될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도로공사가 12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전체 고속도로에 건설된 1,930여개의 다리중 지진에 대비되였다고하는 다리수는 겨우 71개에 불과하다 한다.
방송은 경기도-부산사이 도로의 경우 353개의 다리중에 19개만이 지진을 고려하였다고 하면서 남조선 <주변에서 강한 지진이발생할 경우 도로망이 일시에 마비될수 있다>고 전하였다.
한편 12일 아침 경상북도 경주시 북동쪽 약 10키로메터지점에서 리히터척도로 3.2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올해 들어와 33번째,경상북도에서는 9번째지진이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혁명활동략력출판/로씨야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8일 로씨야의 빨레야-미쉰 출판사에서 로씨야어로 출판하였다.(끝)
9.9절로 각국당대표단 등이 조선대사관 축하방문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위원장 욱 포리를 단장으로 하는 크메르민주당대표단이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대표단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크메르민주당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우리 나라 대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와 전체 조선로동당원들,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이어 단장은 두 당,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언급한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에짚트대통령관방실 비서 샤리프 리아드가 대통령특사로서,네팔 왕궁책임자 싸르다 쁘라싸드 쁘라단과 국왕 공보 및 대외사업담당 비서 모한 바하두르 빤데이는 국왕의 위임에 의하여 우리 나라대사관들을 축하방문하였다.(끝)
각국국제기구 조선재외대표부들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최근 라오스 부수상겸 외무상 썸 싸와 랭싸와,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라오스주재 꾸바와 캄보쟈 대사관,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대외부,베트남 외무성,국방성,공안성,교통성,문화 및 공보성,외교단사업총국,베트남조선친선협회,베트남조선친선구락부,베트남조선친선유치원,하노이 백과대학,웨ㅌ남주재 우크라이나대사관,유엔아동기금이 해당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과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보내여왔다.(끝)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 지지/수리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지지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호전분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책동에 대해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우리의 전우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함께 있을것이다.
우리는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무효로 선포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단호한 조치를 지지한다.
우리는 조선을 둘로 갈라놓기 위하여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작해낸 <북방한계선>이 무효임을 선포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끝)
강성대국으로 되는것은 확정적/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쟝까를로엘리아 발로리는 체류기간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투쟁모습을 목격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조국의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과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가는 길 험난해도 기어이 자기의 손으로 자기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이며 확고한 신념이다.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조선인민과 같은 그런 강의하고 영웅적인 인민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이 세상에서 신념과 의지가 가장 강한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이다.
아무리 정당한 위업도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면 지켜낼수도 빛내일수도 없다.
나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전진하는 인민이 있는 나라,조선이 강성대국으로 되는것은 확정적이라고 굳게 믿는다.오늘 조선인민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힘의 원천은 바로 김정일동지의 정치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에 있다.
그이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로 돌진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정치와 현명한 령도밑에 21세기는 조선이 강성대국으로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릴 희망찬 새 세기,영광의 새세기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