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간부들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부장 진신화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 경제무역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무역성 김룡문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위원장 막스훼르웨르네르를 단장으로 하는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대표단을 만났다.(끝)


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지지/직총,사청 각각담화발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정당한 조치에 도전해나오는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여 16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최근 조선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을 선포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지지하여 발표한 공화국 정당,단체들의 련합성명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립장을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들은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들고나오는 이른바 <북방한계선>은 우리의 신성한 령해안에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비법적이고 강도적인 선으로서 조선정전협정은 물론 국제법에도 심히 배치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들은 지난 시기 서해 해상에서 엄중한 군사적충돌이 일어나고지금까지 이 수역에서 긴장상태가 해소되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내들고 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담화들은 선택의 권리는 우리에게도 있다고 하면서 미군측이 대화와 접촉을 통하여 해상 군사분계선을 확정할데 대한 우리측의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제안을 외면하고 실무접촉자체를 거부하는 등 부당한 행위만을 일삼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한것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들은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이미 거덜이 난 <북방한계선>을 계속 고집하며 우리가 선포한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도발행동을 감행해나선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도발자들을 추호도 용서함이 없이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조선 로동계급과 500만 청년학생들의 철의 의지와 립장을 표명하였다.(끝)


전국각지에서 인민군 총참모부특별보도를 지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고집하면서 우리가 보편타당하게 설정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끝끝내 부정하고 이 계선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온갖 형태의 자위권을 무자비하게 행사하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그들자신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될것이다.이것은 조선로동당,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23개 정당,단체가 련합성명에서 엄숙히 경고한 대목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0여일전에 발표한 특별보도를 통하여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설정을 선포하였었다.
 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이것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천백번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고수>하며 그 누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이러한 망동은 조선인민의 격분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평양의 신문들은 특별보도를 통해 명백히 확정된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은 그 누구도 흐지부지할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라는데 대해강조하는 글들을 계속 싣고있다.
 <로동신문>은 조선서해상에는 우리가 선포한 해상군사분계선밖에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주제넘게 이 문제를 가지고입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썼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장 김승길은 만일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가 선포한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침해하는 경우 우리는 그것을 공화국의 자위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인정하고 그에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권혁창은 말한다.
 지금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얼굴에는 성난 호랑이의 기상이 번뜩이고있다.만일 놈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분별없이 덤벼든다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적들을 서해바다속에 일격에 수장해버릴것이며 해상군사분계선자체를 없애버릴것이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에 즈음한 연구토론회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을 맞으며 백두산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인민무력성연구토론회가 1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상 김일철과 인민무력성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명록차수,김일철차수,박재경대장,김정각상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가로서,장군으로서,인간으로서의 숭고한 풍모를 다 갖추시고 전생애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국의 광복과 주체형의 당과 국가,혁명무력건설 그리고 사회경제개혁과 인민경제부흥발전,민족문화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특히 후계수령을 안아키우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이에 앞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과 조선녀성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녀맹사업부문연구토론회가 15일 녀성회관에서 있었다.토론회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귀중한 혁명업적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숙동지의 업적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숙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충효의 최고화신으로,탁월한 령도적품격과 자질을 완전무결하게 갖추신 출중한 후계자로 키우시였을뿐아니라 숭고한 공산주의적덕성과 인민적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고매한 덕망의 화신으로 받들어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1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인도네시아대사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이 16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이 도착하자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사는 세계<마라손녀왕>을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에 정성옥선수가  제7차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1위를 쟁취한것은 조선의 자랑일뿐아니라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대사는 정성옥선수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배려는 비단 그 하나만이 아닌 조선의 체육인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이라고 하면서 높은 체육성과로 그에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조선태권도선수들의 빛나는 성과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아르헨띠나에서 진행된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조선선수들이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세계 76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800여명의 선수와 역원들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는 전례없이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
 선수권대회에서는 총 30개의 금메달을 놓고 쟁탈전이 벌어졌다.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15개의 금메달,3개의 은메달,4개의 동메달과 4개의 우승컵을 쟁취하여 나라별순위에서 단연 제1위를 하였다.
 그리하여 주체76(1987)년 그리스에서 진행된 제5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때로부터 나라별순위에서 7련승의 기록을 보유하였다.
 이 기간에 93개의 금메달,33개의 은메달,23개의 동메달과34개의 컵을 획득하였다.
 1차부터 3차까지 진행된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도 조선선수들은 47개의 금메달,12개의 은메달,6개의 동메달과 8개의 컵을 쟁취하였다.
 또한 제1차 아시아 태평양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조선선수들은금메달 22개,은메달 4개,동메달 3개를 따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이룩한 조선선수들의 성과는 태권도조국의 기개를 만방에 빛내이고있다.
 이 나날 그들속에서는 10명의 인민체육인,25명의 공훈체육인들이 배출되였다.(끝)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정체/로동신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정체를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이 <미싸일방위>체계는 미국이 1991년 <별세계전쟁>계획을 보다 현실적인 규모로 축소하고 1993년에 <전략방위구상>기구를 <탄도미싸일방위>기구로 정식 고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신문은 <미싸일방위>체계는 과거의 <별세계전쟁>계획과 다름없이 매우 허황한것이며 그 실현에서 큰 난점들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이 계획을 집요하게 추진시키고있는 목적은 이 체계를 수립하는것을 통하여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우선 이 체계에 될수록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여 그들을 군사적으로 저들에게 철저히 의존하는 하수인으로 만들려 하고있으며 이 체계의 수립으로 저들의 잠재적인 적수로 된다고 보는대국들에 군비경쟁을 강요하여 그들을 압박해보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또하나의 진속은 날로 악화되는 경제형편을 <미싸일방위>체계수립으로 개선해보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으로 미국이 노리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따라서 미국은 이 지역을 선차적으로 이 체계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으로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의 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우리의 타격력앞에서는 무용지물로 될것이다.(끝)


일본은 조선전쟁가담자/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도발한 조선침략전쟁(1950.6-1953.7)에 일본이적극 가담한것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의 하나이다.
 이에 대한 명백한 증거로 되는 자료들이 계속 세상에 공개되고있다.얼마전 <엔에취케이방송>은 <조선전쟁은 일본의 경제상황을 일변>시켰으며 <(군수품수요경기)에 의해 경제대국의 기초가 마련>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이것은 일본이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하였다는것을 실토한 실례로 된다.
 조선전쟁이 일어나자 당시 일본총리 요시다는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공산주의위협>에 대처하여 <일본이 조선전쟁에 참가하는것은 당연하다>고까지 줴쳤다.
 조선전쟁에 참가한 일본군인수는 2만 5,000여명에 달하였다.1952년에는 <경찰예비대>무력까지 파견되였다.14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이 징집되여 조선전선에 투입되였다.
 해공군무력도 조선전선에 참가하였다.인천상륙작전때만도 50여척의함선들과 약 3만명의 일본인들이 동원되였다.비행사들은 미국비행기를 타고 전투행동에도 참가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자기 나라 땅을 미제의 출격기지,병참기지,작전기지로 통채로 내맡겼다.전쟁개시후 첫 3개월동안 미군이 소비한 탄약은 전적으로 일본에서 생산된것들이였다.미군의 특수주문을 받아 근4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이 각종 군사장비들과 군수품들을 생산보장하는데 열을 올렸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비밀리에 연구개발한 세균무기들을 미제에게 넘겨주고 그것을 조선전쟁에 써먹도록 현지에서 도와주었다.미국이 3년동안이나 전쟁을 끌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일본의 이러한 밑받침이 있었기때문이다.조선전쟁으로 하여 일본은 막대한 돈벌이를 하였다.일본이 조선전쟁에 가담하지 않았더라면 조선이 그처럼 참혹한 재난을 당하지 않았을것이다.
 얼마전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성명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제가  미국의 비호하에 <조선전쟁호경기>를 기화로 <황금의 소나기>를 맞고 재생,재무장화 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밝힌바 있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일본반동들의 죄행을 잊지 않고있으며 기회가 오면 깨끗이 결산하고야 말것이다.(끝)


<국민회의>대변인 현집권자를 변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당인 <국민회의>패들은 지금 미국행각중에 있는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벌리고있는 현집권자에 대한 비난전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상대를 겨냥하여 일대반격전을 벌리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12일 <국민회의>대변인이란자가 비난받고있는 현집권자를 변호하다 못해 그를 그 무슨 <인권대통령>으로 미화해나선것이다.
 <국민의 정부>라는것이 들어선 이후 남조선이 인권의 공동묘지로더욱더 전락된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국가보안법>이 더욱 살판치게 하고 파쑈폭압의 총본산인 <안기부>를 <정보원>으로 승격시켜 그 폭압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파쑈적<사상전향제도>를 <준법서약제도>로 개악하여 감옥마다 량심수로차넘치게 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현 집권자이다.
 이와 같은 장본인을 <인권대통령>으로 미화하고 변호하는 <국민회의>야말로 세상을 꺼꾸로 보는 반민족적,반인민적 집단임이 틀림없다.(끝)


당국이 개인통신비밀침해를 변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정보통신부차관>과 <경찰청수사국장>이 13일 서울에서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재 폭압기구들에서 대상감시를 위하여 감행하고있는 전화도청행위 등의 폭을줄일것이라고 떠들어댔다.이것을 위해서 현재 <국회>심의에 넘겨진<통신비밀보호법>의 개정안을 빨리 통과되게 하고 <국가보안법>등에 의해 정해진 130여종에 달한 감시도청대상의 수도 줄이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덧붙였다.
 <국민의 정부>가 <정보통신부>와 <경찰청>까지 동원하여 매우이례적인 기자회견을 조직하고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개인통신비밀침해행위에 대해 변호하며 그 무엇을 줄이겠다고 너스레를 피운 사실은 남조선에서 얼마나 개인들의 통신비밀이 가혹하게 침해당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이 크게 터져나오고있는가를 반증해주고있다.
 인민들의 원성을 무마하기 위하여 벌려놓은 기자회견에서는 현재의그 무슨 <감청대상>이란것이 130여종에 이르고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극히 축소된 수자이며 <정보원>,<기무사>,경찰,검찰 당국 등 수많은 폭압기구들에서 감행하고있는 개인통신도청행위의 종수가 실제로 얼마인가 하는것은 <청와대>의 괴수를 비롯한 몇몇 파쑈광들이나 알수 있는것이다.
 개인통신비밀마저 가혹하게 침해당해야 하는 현실을 통해서도 남조선이 얼마나 처참한 인권불모지대로 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가 13일 갑작스레 발표한 성명에서 이달초에 다시 간판을 내건 <민주산악회>의 활동을 래년 봄에 있을 <국회선거>이후에로 미루겠다고 밝혔다.그는 <선거>에서의 야당세력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성명이 나가자 <한나라당>측에서는 즉시에 이를 환영하는 성명을 내고 현 독재<정권>에 대항하는데서 김영삼과 <한나라당>의 립장은 같으며 <한나라당>은 <반김대중,반김종필 투쟁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하였다.
 김영삼이 이런 성명을 낸것은 <한나라당>내 리회창세력의 반발을 무마하고 이 당의 각양각색의 분파들을 자신의 정계재진출에 유리하게 규합하려는것이며 한편 <한나라당>측이 김영삼의 성명을 지지해나선것은 그를 등에 업고 현 여당패들과의 싸움에서 렬세에 처해있는 저들의 지위를 역전시켜보려는 목적을 노린것이다.

 한편 남조선당국이 올해 175대의 통신 감청장비를 새로 끌어들여경찰청,국방부,해양경찰청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에 설치해놓았다.
 특히 경찰청에 이미 가지고있던 감청장치의 26프로에 달하는 163대의 유선전화감청장치를 새로 설치해놓고 통일애국단체들과 민주인사들,청년학생들에 대한 감시와 폭압을 한층 강화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지방기관들이 자금을 횡령하여 저들의 리속을 채운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감사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충청남도청과 경기도청,부산시청,전라남도 령암군청 등에서 공무원들이 각종 명목으로 거두어들인 기금을 가로채먹은 부정축재행위가 63건 적발되였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토론회에서 편지


   위대한 김정일장군각하
 라틴아메리카대륙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을 맞으며 에꽈도르공화국의 과야낄시에서 21세기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평화,친선을 위한 주체사상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토론회에 참가한 라틴아메리카의 정계,학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한번 가슴뜨겁게 회고하게 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께서 영원히 진보적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말살하려고 한미제의 기도를 폭로단죄하였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위업의 진정한 계승자이신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주체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억압받고 착취받는 인민들을 더 큰 빈궁속에 몰아넣으면서 지구상에서 패권을 노리고있는 때에 우리는 주체사상만이이 위험을 가실수 있는 가장 훌륭한 무기라고 간주합니다.
 또한 적들이 떠벌이고있는 <신자유주의>야말로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있는 올가미라는데 대하여서도 잘 알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을 리론적으로 연구보급하고 그 원리들을 라틴아메리카의 현실에 구현하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그것은 이것이 바로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복리를 이룩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이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우리 대륙의 진보적정당들과 각계층 사회조직들과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벌려 그들이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체득하고 자기들의 투쟁에 구현하도록 할것을 결의다지였습니다.
 또한 위대한 장군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주체식의 사회주의를 지켜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고 선전할 결심도 굳게 하였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주체사상의 선전보급과 그 구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강화하며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진보적력량을 더욱 굳게 묶어세워야 할 때이라고 인정합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실것을 삼가 축원합니다.

21세기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평화,친선을 위한

주 체 사 상 토 론 회  참 가 자 일 동

1999년 9월 4일

에꽈도르 과야낄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제12차회의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제12차회의가 3일 에꽈도르의 과야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책임일군들과 집행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21세기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평화,친선을 위한 주체사상토론회 에꽈도르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학부장 알바 차베스가 토론회준비정형을 통보하였다.
 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서기장을 선거하였다.
 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이 제출한 주체89(2000)년도 사업계획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한 토론들과 의견교환이 있었다.(끝)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평화,친선을 위한 주체사상토론회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21세기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평화,친선을 위한 주체사상토론회가 3일과 4일 에꽈도르의 과야낄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과 서기장,꼬스따 리까,빠나마,베네수엘라,뻬루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과 여러 나라 대학교수들,에꽈도르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는 또한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 학부장이며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알바 차베스의 개막사에 이어 에꽈도르 국회의원 오스왈도 빠체꼬,사회당대표 마누엘 쌀가도,과야낄종합대학 과학부총장 쌀로몬 낀떼로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토론회가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친선적인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려는 대륙인민들의 투쟁을 새롭게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여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언급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21세기에 새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이라고 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을 옹호하는것은 우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신봉자들의 가장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이라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과 대학 교수,직원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서 노는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와 생활력에 대해 지적하면서 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선언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친선적인 새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자>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이어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의 페막사가 있었다.(끝)      


주체사상토론회 선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에꽈도르의 과야낄에서 진행된 21세기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평화,친선을 위한 주체사상토론회에서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토론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만이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친선적인 새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는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하면서 이 선언을 낸다.
 21세기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여 자주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력사의 새 세기로 될것이다.
 우리는 이 희망찬 새 세기를 맞으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친선적인 새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자주,평화,친선으로 빛나는 새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과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확고히 실현하는것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지배와 간섭 책동도 견결히 반대할것이며 우리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확고히 고수하고 공고히 함으로써 새 세기에는 반드시 라틴아메리카대륙의 자주화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 그에 단호히 맞서 걸음마다 저지파탄시킴으로써 새 세기에는 우리 라틴아메리카를 공고한 평화의 대륙으로 되게 할것이다.
 우리는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의 전략을단결의 전략으로 짓부시고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확고히 보장할것이다.
 우리는 호상 평등과 자주성,호혜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에 경제적교류와 협력을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도래하는 21세기에는 우리 대륙을 번영과 친선의 새 지역으로 되게 할것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심원한 원리를 더욱 폭넓고 깊이있게 체득하고 그것을 라틴아메리카인민들자신의 사상으로 만들기 위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적극화해나갈것이다.
 우리들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사회적운동을 힘있게 벌려 주체사상이 매개 나라의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려 거대한 물질적힘으로 전환되게 할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조선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형제적인사와 성원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