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해외교포조직들에서 축전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우승한것과 관련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로씨야,우크라이나 등 고통련조직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에서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들은 정성옥선수가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전들은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보여준 정성옥선수의 장한 모습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기상이 비낀 영웅조선의 모습이며 강성대국건설에로 준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선민족의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한 영웅적장거이라고 썼다.
 또한 정성옥선수가 경기 전과정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달린 사실을 통하여 세계는 자기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티없이 맑은 충효심과 사회주의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의지,주체조선의 힘의 원천을 보았다고 축전들은 지적하였다.
 축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기에 오늘의 영광과 승리가 있으며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의 희망찬 래일을 락관할수 있다고 하면서 정성옥선수가 발휘한 장군님에 대한 깨끗한 충효심,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조국인민들과 보조를 맞추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애국충정을 다해나갈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러면서 축전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내각에서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참가선수들 위해 연회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내각에서는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하여 18일 저녁 청춘2관에서 연회를 차렸다.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박명철체육상,정문산내각사무국장,조선태권도련맹 황봉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들을 비롯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미국은 절대로 우리를 어쩌지 못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핵공격>을 가상한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공화국의 <군사시설파괴>를 주장하는 발언들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공화국의 <핵공격>을 가상한 <대응>에 대해 떠드는것은 핵선제공격구실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대아시아전략수행에서 조선반도를 매우 중시하고있는데로부터 미국은 어떻게 해서나 조선반도를 틀어쥐고 주변대국들을 견제하며 아시아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실현하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또한 미국은 공화국의 <핵공격>설을 류포시켜 그것을 기정사실화함으로써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자들사이의 군사적결탁과 무모한 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자신이며 새전쟁도발을 노리는것도 미국의 호전세력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자주권수호의 결정적담보인 국방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군사적선택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남조선의 플루토니움수입문제를 비난/민주조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이미 서울에 영국,프랑스핵원료주식회사들의 지사가 설치되여 일본에 이어 남조선에도 플루토니움을 넘겨주기 위한 계약을 추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많은 나라들과 국제 단체들이 일본의 플루토니움저축행위가 핵무장화실현을 위한 책동의 일환이라고 까밝히면서 강한 경계심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일본의 위험천만한 책동을 본따 팔을 걷고나선것은 국제사회와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우롱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플루토니움구입책동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무효화시키는 엄중한 행위를 저지르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 수많은 핵무기가 전개되여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방대한 량의 핵물질들까지 합쳐지는 경우 그것이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평화에 얼마나 부정적영향을 미치게되겠는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조선반도에 핵물질을 들이밀려하거나 이를 묵인하고있는 일부 세력들에게 엄숙히 경고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것이 초래할 모든 후과는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책임지게 될것이다.
 플루토니움을 반입하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과 그를 추동하고 묵인하는자들은 우리의 경고를 심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끝)


<자위대>해외파견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 및 해외팽창 책동이 날로 엄중해지고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재해지원>,<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 등을 떠들어대면서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대대적으로 파견하려 하고있다.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재해지원>이나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등과같은것을 통하여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인정시킴으로써 군사적해외침략에 마음대로 나서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이러한 속심을 감추기 위해 그 무슨<전후정치총결산>을 기본정책으로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자기의 더러운 해외침략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과거청산을 외면한채 떠들어대고있는 일본의 <전후정치총결산>이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진정 새로운 모습으로 국제무대에 나서려고 마음먹는다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 출발을 하는것이다.
 지난날의 죄악을 깊이 반성하고 청산하는것이 일본을 살리는 길이라면 반대로 군국주의 부활과 해외팽창의 길은 일본을 고립과 파멸에로 이끌어가는 길이다.(끝)


<민주로총> <로사정위원회>복귀 거부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위원장 단병호가 17일<민주로총>은 <로사정위원회>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말하였다.이날에 있은 <민주로총> 림시대의원대회에서 이 로조단체의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그는 이런 립장을 밝혔다.(끝)


<향토예비군>훈련장건설합리화 위해 여론날조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향토예비군>훈련장건설놀음을 합리화하기 위해 여론을 날조했다가 들장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인천지역에 있는 한 <국군>부대는 3만여평이나 되는 <향토예비군>훈련장을 건설하려다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닥치자 <향토예비군>에 망라된 시민들의 92프로가 건설에 <지지>를 표명했다는 여론조사자료를 내돌렸다 한다.
 그런데 <예비군>에 망라된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은 그 어떤 <지지>의사도 표명한바 없었는데 여론조사자료에는 자기들의 이름이<지지자>로 올라있다고 폭로해나섰다.
 인천시내의 어느 한 동에서는 같은 사람의 이름이 <지지자>로서 여론조사자료에 세번씩이나 올라있었는가 하면 많은 주민들이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는데도 그들의 이름으로 여론조사측에 보내여진 답변서에는 다른 사람의 필체에 의하여 <지지>를 표시하는것으로 씌여져있었다 한다.
 이런 사실이 폭로되자 주민들속에서는 훈련장건설을 반대하는 기운이 한층 높아지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미국인이 남조선주민들에게 폭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1일 울산에서 한 미국인야수놈이 교통사고위험을 조성한데 대해 항의를 받자 오만무례하게도 항의자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웨이스 나이크리라는 야수놈은 운전면허도 받지 못한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승용차를 마구 몰아대며 사고위험을 조성하였다 한다.이사실을 목격한 주민 2명이 이에 항의해나서자  야수놈은 무지막지하게 그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그리하여 그중 한명의 주민이 심한부상을 입었다.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낸 이런 만행사실이 친미사대매국적인 당국의 보도관제에 의하여 파묻혀있다가 이번에 알려졌다.(끝)


<경찰청> 도청<합법화>를 요청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찰청>이 <앞으로 적법한 절차를 거친 감청,통화번호조회>만을 할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통신업체가 이를 차단하도록 <정보통신부>에 요구하였다 한다.
 또한 <경찰청>은 경찰관들이 경찰서장 또는 지방<경찰청> 총경이상의 결재를 받은 공문을 통해 감청,통화번호조회를 요청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
 이러한 놀음은 도청으로 악명을 떨친 <국민>경찰이 저들의 본색을 감추고 앞으로 이런 범죄행위에 <합법>의 방편을 내걸려는 잔꾀에 불과하다.
 <정보통신부>가 야당<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2월 당국이 새로 갖춘 감청장비가 175대인데 그중 <경찰청>이구입한것은 163대나 되였다.특히 소형유선전화감청장치는 그 이전에 보유했던 감청장치의 26프로 규모였다.
 신<정권>의 불법도청,감청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커지자 13일당국자들은 <정보통신부>와 <경찰청>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통신비밀보호>를 위한 <일제단속>이요, <종합대책>이요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뒤이어 그 무슨 <적법절차>를 떠들며 지령놀음을 벌린 <국민>경찰이 딴전을 피운다고하여 거기에 넘어갈 사람은 없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소속 부산,경상남도 지역의 <의원> 10여명이 15일 당내 민주화를 요구하였다.
 그들은 <국회>에 모여 선언문이라는것을 통해 지역감정을 배경으로 하는 현 정당체제의 낡은 정치 청산을 주장하면서 당내 민주화에 앞장설것이라고 밝혔다 한다.
 한편 이날 남조선의 축산업협동조합(<축협>) 중앙회장 신구범이<축협> 경상남도지회에서 당국의 강제통합책동을 반대하여 끝까지싸울것이라고 밝혔다.
 얼마전에 있은 <국회>에서 <협동조합법>통과에 항의하여 할복자결을 기도했던 그는 이날의 기자회견에서 당국의 <통합방안>의 부당성을 밝히면서 <국회>를 통과한 이 <법>의 무효를 위해 법정투쟁을 벌리겠다고 강조하였다고 한다.(끝)


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 지지/에짚트단체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지지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함에 대한 특별보도는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에 철저히 립각한것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지난 6월의 서해해상교전이후 조선인민군측이 문제의 수역에서 충돌의 재발을 막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하여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토의해결할것을 미군측에 여러차례 제기한데 대하여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군측은 이 문제토의를 외면하면서 공화국령해에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북방한계선>을 그대로 유지할것을 주장하였다.
 미군측의 이러한 부당한 립장과 태도는 그대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영이다.
 그것은 또한 서해의 긴장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다가 전쟁도발의 불씨로 만들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무모한 대결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비법적인 <북방한계선>을 당장 철회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포한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지체없이 받아들일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온갖 형태의 군사연습들을 중지하고 조선반도에서 더욱 엄중한 군사적충돌과 새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행위를 당장 그만둘것을 요구한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네팔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제2차 전국당일군대회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정치보고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봉쇄와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국제문제들에 대한 결의는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을위한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며 특히 북조선을 겨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교란하고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간섭과 전쟁정책을 반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령도자와 국력/꾸바법률가의 글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법률가이며 박사인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 에르난데스가 <령도자와 국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시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적위력으로 조선은 영광에 찬 로정을 걸어왔으며 앞으로 더욱 강대해질것이라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필자는 지난 조선전쟁(1950.6내지1953.7)시기에 미제의 범죄적만행에 관한 국제녀맹조사단의 한성원으로 조선에서 활동하였었다.
 그는 조선에 대한 각별한 체험은 물질적인 성과와 재부에 대한 통계적인 분석만으로는 조선의 국력을 옳게 평가할수 없게 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을 필승불패의 인민으로 되게 하는 원동력이 령도자와그의 사상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인민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불과 5년후에 강요된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승리할수 있은 요인에 대하여 썼다.그것은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전략전술,독창적인 전법,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을 수령으로 모시고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에 있다고 필자는 강조하고있다.
 그는 그때로부터 40년 세월이 지난 1993년에 조선을 방문한사실에 대하여 쓰면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시원이 열려진 조선고유의 국력이 오늘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조선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은 조금도 의심할바 없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