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이 선물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 단장인 몽골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오.오치르쟈브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그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몽골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오.오치르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드.바얌바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몽골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이룩하신 업적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그분들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몽골 정부와 인민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1등을 한데 대하여 몽골인민도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앞으로 보다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화환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 성원들은 19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그이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꾸바대사관성원들이 화환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 성원들은 19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그이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플루토니움반입책동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의 플루토니움구입책동을 단죄하였다.
 남조선의 환경운동련합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공동기자회견에서 폭로된데 의하면 영국의 핵연료주식회사와 프랑스핵연료공사는 이미 서울에 지사를 두고 플루토니움공급계약을 추진시키고있다고 한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망동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무효화시키는 엄중한 행위이다.
 공동선언에는 북과 남이 핵무기를 제조도 반입도 하지 않으며 핵에네르기를 평화적목적에만 리용하여야 한다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는것은 평화적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핵전쟁준비를 위해서이다.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망동을 융화묵과하면서 은근히 부추기는 세력들의 행위는 전쟁범죄와 다를바 없다.
 조선반도에서 열핵전쟁이 터진다면 그 불길은 곧 세계에로 번져지게 될것이다.
 그때에 가서 그에 대한 책임은 남조선당국자들뿐아니라 그들의 망동을 부추겨준 세력들도 똑같이 져야 할것이다.(끝)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평화를 사랑하고 동족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주장하는 우리 겨레의 요구와 리익에 배치되게 조선반도에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북침야망에 사로잡힌 미제는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대신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고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새 전쟁 도발책동에 광분해왔다고 지적하였다.
 미제는 <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독수리>를 비롯한 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대규모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대형간첩비행기<ec-121>사건,판문점사건과 모략적인 <핵개발의혹>,<지하핵시설의혹>소동 그리고 최근의 <미싸일위협>소동 등은 미제가 조선반도정세를 위기국면에로 몰아가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얼마나 무모하게 날뛰고있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이 시각에도 북의 <미싸일재발사>에 대해 떠들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태평양지역의 미군무력을 대기상태에 두고 북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면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계속 강점하고있는 한 우리 겨레는 언제가도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의 피복공업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9월 20일은 피복공업절이다.
 각지 피복공장,옷공장을 비롯한 피복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자기들의 명절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있다.
 평양피복공장,룡성옷공장,사동피복공장 등 평양시 피복공업관리국산하 20여개의 공장들에서 20일 현재 년간계획을 끝냈다.
 평안남도 은덕피복공장,함경남도 고원옷공장,평안북도 운산옷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지도국의 많은 공장들에서도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조선에는 피복공업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9월 나라의 경제형편이 그처럼 어려운속에서도  피복공장들을 건설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데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그리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수많은 피복공장들이 일떠섰다.
 피복공장들의 현대화수준도 훨씬 높아졌다.
 전국의 거의 모든 피복공장들이 옷생산을 공정별로 전문화할수 있는 최신설비들로 꾸려졌다.
 지금 각지 피복공장들에서는 인민들의 기호와 민족적정서,현대적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옷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조선의 피복제품들은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은하>상표가 붙은 피복제품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국제경공업전시회들에서 호평을 받았다.(끝)


<자민련>내 두 정상배의 미묘한 대결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6일 김종필역도가 2명의 부총재들을 비롯한 <국민회의>의 이른바 <실력자>들이라고하는 이당소속의 <국회의원> 15명을 서울 삼청동에 있는 <국무총리>공관으로초청하여 만찬을 벌리면서 현정치문제를 론의하였다 한다.
 바로 그 시각에 서울시내의 한 호텔에서는 <국민회의>와의 합당의 적극적인 지지자들인 <자민련> 총재 박태준과 부총재 한영수란자가 <국민회의>의 다른 두 <실력자>들과 그 무슨 4자회담이란것을 벌리고있었다 한다.
 호텔에서 있은 숙덕공론에서는 량당의 합당문제가 활발히 론의된데반하여 <국무총리>공관에서 있은 만찬석상에서는 <국민회의>패들이 합당문제를 들고나왔지만 김종필은 분명한 립장을 밝히지 않고 <두고보자>는 식으로 넘겼다 한다.
 두곳의 장소에서 같은 시각에 벌어진 이 회합들은 김종필역도와 <자민련>총재 박태준사이의 미묘한 대결을 드러내보이고있다.
 김종필역도는 합당에로 한발자욱 더 내딛고있는 박태준을 견제하기위하여 이날 제나름으로 <국민회의>패거리의 <실력자>들을 무리로 끌어들여놓고 합당문제와 관련하여 애매한 립장을  표시해 나선것이다.
 이자가 이런 립장을 취한것은 그속에 <국민회의>측의 비위를 크게 상하게 하면 자신에게 불리할것이라는 타산이 하나 깔려있고 정견디지 못하여 <국민회의>와 통합하는 경우에는 박태준을 밀어내고보다 큰 밥그릇을 차지해보겠다는 속셈도 들어있는것이다.(끝)


<유신>본당 5.16 <군사쿠데타>를 변호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유신>본당인 김종필역도는 16일 남조선녀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녀성대회에 나타나 <어제를 탓하는사람은 력사를 모르는 사람>이며 자신은 <어제는 오늘의 어머니>라는 <력사관>을 가지고있다고 떠벌여댔다.이자는 이날 대회에서 그 무슨 <치사>란것을 읽게 되여있었는데 연탁에 나서 그것을 읽기전에 속이 좋지 않아서 이런 소리부터 한마디 뱉아놓았다.
 이런 소리는 본질상 근 40년전에 감행된 5.16 <군사쿠데타>를 정당화하고 변호하는 허튼 수작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자가 <국무총리>를 하면서 <치사>를 읽기에 앞서 어떻게 해서 왕청같이 불평조로 이런 소리부터 뱉아놓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4.19를 유린한 5.16 <군사쿠데타>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력사의 반동으로 규탄을 받고있으며 김종필역도는 5.16의 한 주모자로 인민들의 증오와 저주의 대상이 되고있다.이런데로부터 이자의 대회장 출현으로 이날 회의장의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으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역도는 이것을 감촉하고 <치사>를 읽기에 앞서 체면도 돌볼 경황이 없이 불평불만을토하면서 감히 5.16을 변호해나선것이다.
 그러나 설자리 앉을 자리도 분간못하고 아무데고 그 흉악한 내짝을내밀려는 역도의 행동거지는 사람들의 비난을 더욱 크게 살뿐이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로 행사/가이아나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 교원들의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14일 강연회와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적생애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는 소조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상급교원 말바 에버슬레이는 <빛나는 생애>라는 제목의 강연에서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령도자를 안아올리신 김정숙녀사는 투사이시고 정치가이시였을뿐아니라 뜨거운 인간애와 고결한 품성을 지니신 녀성의 귀감이시였다.
 김정숙녀사의 존함은 조국과 민족 앞에 쌓으신 공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의 마음속에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