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전재연의 령전에 화환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인민배우 전재연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따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말따독립 35돐에 즈음하여 21일 이 나라 대통령 구이도 데 마르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말따의 번영을 축원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아르메니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로베르뜨 쎄드라꼬비치 꼬챠랸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용순비서가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단장으로 하는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 리청일회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일조관계를 개선하려는 념원을 안고 일본 각지의 녀성들이 공화국을 방문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일조관계가 개선되지 않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측에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지난 8월에 발표된 공화국 정부성명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채취공업상을 해임 및 임명함에 대한 정령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길성남이 채취공업상직에서 해임되고 손종호가 채취공업상으로 임명되였다.(끝)
보건상회의에 참가하는 김수학보건상 출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먀마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국 보건상회의에 참가할 김수학보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중국을 방문하는 평양시당위원회 장인수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친선대표단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미국이 조선에 대한 경제제재해제조치를 발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얼마전 베를린에서 진행된 조미회담결과에 따라 미국이 조선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지난 수십년간 가해오던 적성국무역법과 수출행정관리법,국방생산법에 따르는 일련의 경제제재들을 해제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상품 및 원료의 수출입,농업,광업,하부구조 등 여러 부문에 대한 투자,금융거래,상업용선박 및 비행기에 의한 수송 등 분야에서 조선에 적용해온 제재조치들을 해제하게 된다.
이것은 1994년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에서 지닌 의무사항에 따르는 리행조치로서 비록 전면적이지 못하고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미국은 앞으로 조선에 대한 나머지 제재조치들을 마저 해제하는것으로 전면적이며 실질적인 제재해제조치로 되도록 하는것으로 신의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나아가서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완전철회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근원적으로 해소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해소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실질적으로 움직이는데 상응하게 호응해나갈것이다.
당면하여 조선은 미국이 이번에 발표한 일련의 제재해제조치를 어떻게 실천적으로 리행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지켜볼것이다.(끝)
김정숙녀사서거 50돐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 중앙연구토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양형섭,김기남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항일대전에 참가하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백두의 녀장군으로 명성떨치시였으며 광복후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건당,건국,건군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말하였다.
그들은 피어린 혁명투쟁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나날들에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 결사의 각오와 헌신성으로 수령의 혁명사상과 령도적권위를 확고히 고수하고 보장하는것을 조선공산주의자들의 고귀한 품성으로 되게 하시였으며 드놀지 않는 성새,방패, 총폭탄이 되여 수령의 신변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조선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로 되게 하시였다고 당시의 력사적사실들을 들어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숙동지는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독창적인 녀성해방사상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조선녀성운동이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게 하신 우리 시대 녀성운동의 걸출한 지도자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동지께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 천품과 기질을 귀중히 여기시고 활짝 꽃펴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장군님께서 위인적자질을 완성해나가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해설하였다.(끝)
김정숙녀사회고 중앙미술전 개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회고 중앙미술전시회가 20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천신만고를 이겨내시며 조국의 광복과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숭고한 풍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6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립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친위전사로서 항일혈전의 나날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고수하시고 그이의 신변안전과 안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조선화 <혁명의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목숨으로 보위하시는 김정숙동지>,<사령부의 안녕을 위하여> 등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키우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혁명의 어머니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천출명장 백두광명성>,<조국해방을 앞둔 2월의 명절>을 비롯한 작품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린시절부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효심을 지니시고 문무충효를 겸비한절세의 위인으로 성장하시는데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이밖에도 전시회장에는 숭고한 조국애와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조국광복후 건당,건국,건군 위업수행을 위한 길에서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는 김정숙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조선화 <사랑의 품>,<유치원어린이들속에 계시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비롯한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관계부문 일군들,미술창작가들,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한개막식에서는 문화성 송석환부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추억의 밤 <어머님의 밝은 미소 영원합니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추억의 밤 <어머님의 밝은 미소 영원합니다>가 20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백학림,김기남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무대에 나선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은 녀맹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선녀성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황순희 등 녀성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산의 녀장군,백두광명성을 안아키우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의 무대를 펼치며 그이께서 사랑하시던 노래 <사향가>를 불렀다.
백두산의 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 해방후 건군력사에 남기신 공적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장령 주순옥 등이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참가자들은 새 조국 건설시기 김정숙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건국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은 추억속에 회고하였다.
또한 김정숙동지와 연고관계가 있는 녀성일군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끝난후 새 세대 소녀들이 결의를 다지였다.
다음으로 무대에 나선 녀성공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김정숙동지의 유훈을 가슴에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 길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빛내여나갈 신념과 의지의 맹세를 다지였다.
모임은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의 노래 합창으로 끝났다.(끝)
김정숙녀사 위대성구가하는 시가작품 창작발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시인들이 인민의 한결같은 뜨거운 마음을 담아 백두산녀장군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150여편의 시가작품들을 훌륭히 창작완성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련시 <영원히 인민의 마음속에>와 <영원한 어머님 모습>,<숙영지에 계시는 어머님>,<총대로 빛내신 삶>,<틀어쥐신 총>,<훈련기지의 밤은 깊어가도>,<영원한 해발로> 등의 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백두산녀장군의 위인상을 잘 형상하고있다.
특히 장시 <영원한 호위장군>과 <사령부와 함께>,<백두산에 남아있는 목소리>,<북야영의 그 밤에> 등의 시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 사상과 로선을 백방으로 옹호고수하시고 수령님의 안녕을 목숨으로 보위하시는 김정숙동지의 모습,친위전사의숭고한 모습을 진실하게 형상하였다.
혁명의 폭풍속에서 조선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키우시여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게 하여주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김일성조선과 더불어 길이 빛나리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한 <소백수>,<백두밀영고향집>,<어머님 기뻐하십시오> 등의 시들도 훌륭히 창작되였다.
<집삼마을>,<금강의 단풍>,<어머님 금천벌을 찾으시였네>,<부령에서 바라보니>,<어머님께서 찾아오신 그 날은>,<만경대의 버드나무야> 등의 시들은 항일의 나날에 이어 새 조국 건설에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고결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새로 창작된 시들가운데는 <내 나이 들어갈수록>,<친위전사의 그 길을 이어>,<조국진군길에 우리 마음 따라세우며>,<우리는 회령을 떠나지 않았다>를 비롯하여 백두산녀장군의 숭고한 넋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들도 많다.
시인들은 또한 김정숙동지를 충신의 귀감으로,혁명의 어머니로 영원히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영원한 우리 어머니>,<어머님을 불러보면>,<김정숙어머님은 조선의 녀장군>,<최고사령관기의 원수별>,<백두의 후손들이 그 품에서 자라났네> 등의 가사 작품들도 창작완성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는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나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의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격조높이 칭송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정숙녀사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은 우리들은 그이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김정숙녀사의 동상을 우러르니 그이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
그이께서는 너무도 일찌기,너무도 애석하게 세상을 떠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값높고 빛나는 한생과 위인적풍모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김정숙녀사는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녀성혁명가이시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 무한히 충직하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시였다.
녀사께서는 일찌기 손에 무장을 잡으시고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시였으며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치시였다.
그이는 군중을 혁명대오에 튼튼히 묶어세우신 유능한 정치활동가이시였다.
녀성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
조국광복위업에 바치신 녀사의 혁명활동은 우리들을 크게 감동시키고있다.
김정숙녀사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귀감이시다.
김정숙녀사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끝)
조선과 에짚트사이의 공보분야협조,협정 조인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에짚트아랍공화국 공보성사이의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협정이 11일 에짚트 까히라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에짚트주재 우리 나라 백용호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상대측에서 에짚트방송 및 텔레비죤련맹리사회 위원장 아브델 라흐만 하페즈와 에짚트공보성 부상 겸 국제관계국장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와 에짚트방송 및 텔레비죤 련맹리사회 위원장이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이어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단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는 그이의 혁명력사와 일가분들의 빛나는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지이라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신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부단장 야마무라 지즈에는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한다고 하면서 만경대는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성지로,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는 력사적인곳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부단장 야마구찌 미야꼬는 만경대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 앞에 쌓아올리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주체사상탑과 국제친선전람관,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치낀일행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부총국장 장해도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방송,영화 및 텔레비죤총국대표단,제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미술전람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무역은행창립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할 리사장 류 진바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은행홍콩마카오지역그룹대표단,리사장 스텐니 아우를 단장으로 하는 마카오아시아델타은행대표단,오스트리아재정성대표이며 오스트리아통제은행대표인 마리아 크리스틴 당글,우간다은행대표 에이.더블유.왈루겜버 무쏘케,꾸바민족은행대표 알레이다 곤살레스 멕시도르,오스트리아무역성 대표 에른스트 라스찬,오스트리아알메다수출융자 및 무역회사대표 크리스티안 러취 바우메르,홍콩신반도무역회사대표 요시모또 야스히꼬,도이췰란드베니오경제 및 부동산투자회사대표 하쓸러 헬무트 로렌즈,김학수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대표단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약동하는 북방의 산간도시 강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한 북방의 산간도시 자강도 강계땅에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차넘치고있다.
이 고장은 최근년간 조선에서 위대한 강계정신이 창조된 뜻깊은곳이다.
강계시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짓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앞장에 섰다.
2내지3년전까지만도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하여 이 시의 거의 모든 생산단위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였고 식량사정도 매우 어려웠다.하지만 이곳 근로자들은주저앉지 않았다.그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밑에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생산과건설을 힘있게 다그쳤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1월 자강도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자체로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긴장한 전기문제를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강계정신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그들을 내세워주시였다.
이에 고무된 이곳 근로자들은 그후 계속 분발하여 자체의 힘으로도처에 여러개의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기계,식료,방직,일용 등 20여개의 지방산업공장들을 완전히 환원복구하여 생산정상화의 궤도에 올려세웠다.
그리고 2,000여톤의 세멘트와 860립방메터의 부재,1,500여평방메터의 유리와 20만매의 기와를 비롯한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여 흥주,동부,내룡 지구에 수백세대의 살림집도 훌륭히 건설하였다.
한편 국토건설에 큰 힘을 넣어 8,500메터의 도로를 새로 포장하고 2,000메터구간의 제방을 새로 쌓았으며 이미있던 2만8,000여메터의 도로와 제방,수십동의 공공건물과 2,000여동의 살림집을 보다 원만하게 보수하여 시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켰다.
역사로부터 광장,북천기슭을 따라 형성된 현대적인 거리들과 도처에 꾸려진 공원,유원지들,길좌우켠과 산기슭에 즐비하게 들어앉은 다층주택들과 70여개의 각급 학교들,수십개의 병원,진료소와 극장,문화회관 등은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한다.
최근 또다시 자강땅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산을 정상화하고 도시와 마을,공장과 농촌을 공산주의맛이 나게 깨끗하고 알뜰하게 꾸린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업적을 다시한번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을 기념/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는 9월 22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이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그이의동상과 혁명사적지들을 끊임없이 찾고있다.그들은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그이께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한생은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 그이께서는 가장 준엄하고 치렬한 항일대전의 나날에 그 빛나는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29(1940)년 6월 어느한 전투의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김일성사령관을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여결사옹위하시였다.
그이의 이러한 정신과 투쟁기풍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격전장들과 지하투쟁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높이 발휘되였다.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는 당시 김정숙동지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회고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가장 준엄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혁명의 1세들은 김정숙동지께서 제시하신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위하여 불사신같이 싸워승리하였다.
정녕 김정숙동지는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이시였다.-
조국이 광복된 후에도 그이께서는 언제나 주석의 안녕과 건국로선을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모든 정력을 다바치시였다.
그이께서 보여주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조선인민과 후대들에게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사수하자>,이 구호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간직된 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더불어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끝)
일본해상보안청의 그린피스선박을 추적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교도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해상보안청의 함선이 플루토니움과 우라니움혼합물의 일본에로의 수송을 반대하는 그린피스선박을 추적하고있다는 사실이 19일 국제환경그루빠관계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한다.
구경 40미리메터의 기관포로 장비된 이 무장함선은 9월 13일부터 그린피스선박을 계속 추적하고있으며 일본정부는 핵물질반입을위해 이전에 사용하던것보다 더 화력이 강한 무기들을 함선에 전개하였고 해상보안청은 여기에 비행기들까지 동원하여 그린피스선박추적전을 벌리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핵무장화,군사대국화 정책에 환장이 된 일본이 핵물질의 대량적인 반입을 위해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본을 딴 얼마나오만무례한 횡포를 감행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랭전이 종식된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한 문제에서 유엔의 지위와 권한도 안중에 없이 국제헌병처럼 전횡을 일삼고있으며 그에 대한 생동한 실례의 하나가 꼬쏘보문제를 코에 걸고 감행한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범죄적인 공습이였다.
최근 일본은 미국의 이러한 전횡을 본보기로 삼고 국제법도,국제여론도 다 무시하고 유럽나라들로부터 핵물질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여비축하고 있으며 오늘에 와서는 저들의 핵무장화책동이 국제사회에 여론화되는것이 달갑지 않다하여 평화적인 그린피스활동을 무력으로제압하려고 무모하게 날뛰는 지경에까지 이른것이다
.
평화로운 새 세기를 갈망하고있는 인류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일본의 이러한 전횡과 횡포는 인류의 평화와미래에 대한 극악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의 분렬을 외곡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제무대들에서 일부 나라들이 조선의 분렬경위와 관련하여 사실과 맞지 않는 이런저런 소리들을 내돌리고있다.
그 골자는 조선의 분렬이 외세에 의한것이 아니라 <국제협정>에의한것이라는것이다.
21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조선은 그 어떤 <국제협정>에 의해 분렬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였다고 하면서제2차 세계대전후 렬강들사이에 조선의 자주독립국가건설을 도와줄데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지 조선을 분렬시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것이 없다고 력사적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일제의 패망을 기회로 남조선을 무력으로 가로타고앉지 않았더라면 조선은 애초에 분렬되지도 않았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분렬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조선반도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미국의 비렬한 음모와 강도적인 모략책동으로 하여 그것이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하거나 외곡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그럼에도 일부 나라들이 이에 대하여 외면하고 그릇된 립장과 태도를 취하는것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의 민족적리익이나 자주권을 무시하는 행위로서 깊은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정부는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가지고 흐지부지하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 누구든 조선의 분렬경위와 관련한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부인하고 외곡한것으로하여 초래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여러 소식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인 한나라당>은 1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국민의 정부>가 획책하고있는 동부띠모르파병은 제2의 웨ㅌ남파병과 같은것으로 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 당은 당국의 동부띠모르파병결정은 여론을 무시한것이라고 하면서 그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
한편 <정보원>,<기무사>,경찰,검찰 등의 폭압기구들이 1998년부터 올해 상반년까지의 한해 반기간에 각종 통신망을 통하여 사방에 잠복시켜놓은 정보원들로부터 무려 23만 5,000여건의 정보를 수집하였다 한다.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이 이런 자료를장악하여 17일 <국회>에 제출하였다 한다.(끝)
중국이 불법적으로 선교활동을 벌리던 남조선목사들 추방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7일 중국이 불법적으로 선교활동을 벌리던 남조선목사들을 추방하였다.
그들은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불법적으로 선교활동을 벌리는 등 중국법을 위반한것으로 하여 공안당국에 체포구금되여 조사를 받아왔다.
중국당국이 그들에게 추방명령을 내림으로써 그들은 남조선으로 쫓겨가지 않으면 안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