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일본사회민주당부당수가 선물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가 선물을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시미즈 스미꼬부당수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순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편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22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투철한 수령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광복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시였으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바치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김정숙동지의 한평생은 비록 짧았으나 조국의 광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영웅적으로 투쟁하시였으며 주체혁명의 빛나는 오늘과 찬란한 미래를 마련하신 어머님의 혁명생애와 위대한 업적은만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고있으며 김일성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정숙어머님의 생전의 뜻대로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심으로써 선대수령을 받드는 도덕의리와 정치륜리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수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민족의 최대의 영광이고 무상의 대행운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할것이며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박차를 가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기필코 마련하겠다고 지적되여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리인모동지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드립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우리 인민이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를 끝없는 슬픔과 통절한 아픔속에 영결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솟구쳐오르는 비분과 한없는 그리움을 누를길 없어 위대한 김정숙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이글월을 올립니다.
항일의 녀장군 김정숙동지는 일찌기 광복성전에 나서시여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 줄기줄기와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자욱을 찍으시며 민족재생의 봄을 안아오신 민족의 위대한 해발이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끝을 알수 없는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동지들과 인민들을 품어주시고 보살펴주시며 광복성전에로 이끌어주신 력사가알지 못하는 인덕의 빛나는 화신이시였으며 새조국건설과 민족의하나됨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건국의 위대한 어머니,민족통일의 자애깊은 어머님이시였습니다.
민족분단의 현장도 찾으시고 남조선혁명가들을 만나시여 통일에 대한 확신과 사명감을 일깨워주시며 백발백중의 총성으로 필연코 성취할 통일의 메아리도 울려주신 어머님이십니다.
위대한 어머님께서는 조종의 성산 백두산에서 21세기 온 세상을밝힐 향도의 태양을 받들어 올리시여 주체혁명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습니다.
정녕 어머님은 우리 인민에게 태양복을 마련해주신 민족과 인류의 위대한 국모이십니다.
위대한 어머님의 찬란한 해발은 풍산땅에서 나라잃은 설음을 안고 방황하던 저를 항일의 대령장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어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대오에 세워주시였습니다.
주체26(1937)년 7월과 주체27(1938)년 9월 풍산땅에서 처음 어머님을 뵈옵고 받아안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저의 삶을 빛내여준 신념과 의지의 기둥으로 되였습니다.
남조선의 차디찬 감방에서 심장이 얼어들 때에도 파쑈교형리들의 고문에 뼈가 부서지고 살점이 찢길 때에도 저는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반드시 조국이 광복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꿋꿋이 싸워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어머님의 그 말씀을 새기고 되새기며 조선로동당원의 지조를 지켜낼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자애로운 김정숙어머님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호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이며 수령님과 장군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혁명의 승리라는것을 저의 심장에 삶의 좌우명으로,불변의철리로 새겨주신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실현하여 이 땅에 강성대국을 펼쳐놓으시려오늘도 만난고초를 이겨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를 때마다 어머님의 유지를 다 받들어 드리지못한 죄책을 금할길 없습니다.
김정숙어머님의 위대한 생애는 애석하게도 주체38(1949)년9월 22일 새벽 2시 40분에 멈춰서시였으나 어머님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인덕정치,총대철학의 선군정치와 더불어 민족의 해발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오늘 김일성민족의 부강번영과 자주적인 삶에는 위대한 어머님께서바치신 고귀한 피와 땀이 깃들어있으며 어머님의 거룩한 영상은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 영원한 초상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저는 깊은 밤에도 문득 어머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여 어머님의 생전의 위대한 뜻을 영원히 빛내여주시기만을 기원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이 로전사는 장군님께서 건강에 각별히 류념하시기를 간절히 빌면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김일성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조국의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의 대승을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8(1999)년 9월 21일
당신의 전사 리인모 드립니다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오익제선생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드립니다
민족의 슬기와 기적의 창조자이신 위대한 령도자님.
주체조국의 어머니 김정숙녀사 서거 50주기에 즈음하여 저는 조국의 력사를 찬란한 해발로 수놓으신 어머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이 땅우에 녀사의 고귀한 뜻을 꽃피우시려 헌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님께 충의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
저는 조국을 배우고 인간의 참뜻을 배우려고 김정숙어머님의 일대기를 기록한 서적들을 펼칠 때마다 심장의 뜨거운 울림으로 새겨안게 되는 바이지만 어머님의 생애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리론보다도 피어린 자욱자욱의 실천으로 가르친 삶의 귀감입니다.
력사에는 출중한 녀걸에 대한 기록들도 있지만 일찌기 조국과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손에 총을 잡고 장구한 기간조국의 광복을 위해 험로역경을 헤쳐온 빨찌산 녀장군은김정숙녀사밖에 더는 없었습니다.
그 어려운 나날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시고 전염병으로 치사지경에 이른 한 소녀를 구원하려고 헌신하신 녀사의 자기 희생성을 저는 잊을수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공화국의 여러곳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누구든지 김정숙어머님의 이야기를 할 때면 눈물부터 머금군하였습니다.
그 눈물에는 그렇게 피흘리며 찾은 광복된 조국땅에서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뜻밖에 서거하신 어머님에 대한 애석함이 젖어있었습니다.
아울러 그 눈물에는 순간도 어머님을 잊을수 없어 걸음걸음어머님의 뜻을 새기며 나라의 번영을 위해 로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젖어있었습니다.
참으로 어머님께서는 너무도 일찌기 서거하셨지만 령도자님에 의해 오늘도 어머님께서는 영생의 푸른 언덕우에서 이 나라, 이 민족의래일을 웃음짓고 바라보고 계십니다.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깨우쳐주시는 령도자님의 충효의 높은 뜻은위대한 주석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모시였듯이 또한
김정숙어머님을 주체조국의 영원한 어머니로 모시게 하였습니다.
효는 덕지본야라고 효성은 도덕의 기본이지만 충과 효가 이렇게두텁고 일치하는 위인은 이 세상에 령도자님밖에 더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 고결한 뜻은 이 땅우에 충효의 새 세계를 펼쳐놓았으며 이북사회의 모든 사람들을 충신과 효자로 키웠습니다.
저는 공화국의 전민이 그토록 령도자님을 신뢰하고 따르며
령도자님께 충효를 다하는 까닭도 이에서 연유됨을 깊이 깨닫게되였습니다.
공화국의 력사는 어머님께서 그 귀감이 되시여 이루신 충효의 력사이며 자기 수령에 대한 충효심으로 어제와 오늘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력사입니다.
이 찬란한 력사의 중심에 령도자님께서 서계십니다.
공화국은 령도자님에 대한 충효로 단결된 나라입니다.
충효는 가장 위력한 창조의 힘이며 공화국의 모든 기적의 원천입니다.
세상을 깜짝 놀래운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도,정성옥선수의 마라손월계관도 다 령도자님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이 낸은 결실입니다.
이제 또 어떤 동천경지의 기적이 일어나 세상을 깜짝 놀래울지국제사회는 경탄속에 령도자님의 나라,우리 조선을 우러르고있습니다.
저는 기적은 련이어 기적을 낸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김정숙어머님께서 바라시던 강성대국의 기적도 반드시 이룩될것입니다.
김정숙어머님은 령도자님께서 이끄시는 이 기적의 력사와 더불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실것이며 오늘을 사는 사람들속에서 그리고 래일을 살 사람들속에서 가장 위대한 귀감으로 사시며 제일 앞장에서 걸어가실것입니다.
김정숙어머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륭성번영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삼가 기원하고 또기원합니다.
주체88(1999)년 9월 2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올립니다
김영남위원장이 말리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에게 축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말리공화국선포 3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국가수반 알파우마르 꼬나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번영,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국가수반과 말리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홍성남내각총리가 여러 나라 대표단들을 만났다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홍성남내각총리는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무역은행창림 40돐기념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들,대표들과 재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무역은행 김준철총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쎄인트 루씨아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이 쎄인트 루씨아외무상 죠지 오들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쎄인트 루씨아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 중앙추모대회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서거하신지 50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김영남,조명록,리을설,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추모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김정숙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추모사를하였다.
양형섭은 서른두해의 길지 않은 생애에서 20성상을 혁명에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수령의 가장헌신적인 충신,혁명의 가장 위대한 어머님,민족의 가장 열렬한 애국자의 거룩하고 성스러운 한생이였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체6(1917)년 12월 24일 함경북도 회령의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녀사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광복로선을 받들고 1935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여 10년세월항일의 혈전장에서 정치군사활동을 벌리시였으며 해방후 새 조국 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치시였다.
김정숙동지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시고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맨 앞장에서 높이 추켜드신 충신의 빛나는 귀감이시였다.
녀사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수많은 전투들에서 한몸 그대로 육탄이 되시여 혁명의 수뇌부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였다.그리고 높은 혁명적경각성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혁명의 수뇌부를 해치려는 적들의흉계를 적발분쇄함으로써 친위전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항일의 싸움길과 건국의 나날에 어머님께서는 주석의 신변보좌에서 수많은 충성의 일화들을 남기시였다.
김정숙동지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가장 견결한 관철자이시였으며 뛰여난 조직적수완과 로숙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탁월한 정치활동가이시였다.
김정숙동지는 탁월한 정치활동가의 자질과 품격을 겸비하신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였을뿐아니라 조선민족이 낸은 불세출의 녀장군,전설적인 녀성영웅이시였다.
또한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혁명동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하여 인간적미덕의 향기가 충만된 한없이 고결한 혁명일생이였다.
양형섭은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향도성으로 안아키우시여 조선혁명의 대,인류의 자주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으로 하여 시대와 력사앞에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를 또 한분의 수령으로,혁명의 태양으로 받들어올리심으로써 김일성민족이 대대로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김정숙동지의 영세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우리 인민은 천추만대를 두고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양형섭은 전당,전군,전민은 김정숙동지의 한생이 어려있고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위하여 일심전력을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서거 50돐로 김정숙녀사의 혁명사적자료 새로 보충전시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박물관에 새 조국 건설시기 백두산녀장군의 혁명사적자료들이 새로 보충전시되였다.
보충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시고 건국로선관철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실 걸출한 령도자로 받들어올리신 김정숙동지의 혁명사적을 보여주는 사진문헌들과 명제들을 비롯하여 20여점이 된다.(끝)
조일녀성들의 련대성집회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녀성들의 련대성집회가 21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 리청일회장은 연설에서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가 지난 8월에 발표된 공화국 정부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것은 정의와 량심에 살고 일본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바라는 일본녀성들의 원칙적인 립장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범죄와 치욕으로 일관된 과거를 청산하고 새출발을 할대신 파렴치하게도 력사적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인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자멸을 초래할수 있는 반공화국 압살정책을 당장걷어치우고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행을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미즈 스미꼬단장은 연설에서 일본정부가 지난해 8월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단정하고 일미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공동개발,<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을 채택함으로써 공화국의 엄중한 경고를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종군위안부>문제는 녀성들의 존엄에 대한 범죄이며 그 해결을 위한 책임은 일본정부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은 자기가 저지른 범죄를 자신의 손으로 책임적으로 청산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명예와 도의를 귀중히 여긴다면 공화국과의 국교정상화회담을 당장 재개하고 결실을맺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며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의 개선 및 민주주의적민족권리의 확립을 하루빨리 실현시켜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부인회의 히로시마현본부 상임위원 기다 즈끼미,<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 리춘애,사회민주당 오끼나와현련합 녀성부장 나까소네 후지꼬가 토론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당국의 반공화국 적대시정책철회와 일제식민지지배의 과거청산을 위한 사죄보상을 요구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끝)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연회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21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 리청일회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이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이르나통신사사이의 보도자료교환협조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통신사와 이란이슬람공화국 통신사사이의보도자료교환협조에 관한 협정이 19일 테헤란에서 조인되였다.
협정문에 조선중앙통신사 김덕용사장과 이르나통신사 페레이둔 베르디네쟈드사장이 각각 수표하였다.(끝)
정성옥선수를 소개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녀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1등을 쟁취하여 김일성민족의 정신과 기상을 만방에 떨친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를 소개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만수대창작사에서 새로 창작한 선전화 <장하다 조선의 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리며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충성의 일념을 안고 폭양이 내려쪼이는 이국땅의 100여리를 달리고달린 정성옥선수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려 우리 조국의 위상을과시하고 조국으로 돌아온 정성옥선수를 열정적으로 환영하는 내용을담은 선전화들인 <민족의 장한 딸,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세계(마라손녀왕)정성옥선수 열렬히 축하>는 민족사적경사를 맞이한 우리 인민의 환희와 기쁨을 펼쳐보이고있다.
선전화 <장군님만을 생각한 정성옥선수처럼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민족의 장한 딸 정성옥선수처럼 김일성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자>,<(마라손녀왕)정성옥선수가 지닌 높은 충효심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는 비록 가는 길은 어렵고 험난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투지로 싸운다면반드시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호소하고있다.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김정숙동지의 서거(1949.9.22) 5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녀사의 고향집과 여러 사적지들을 찾는 각지 근로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의 빛나는 한생을 돌이켜보고있다.
함경북도 회령군 회령읍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1917.12.24)하신 녀사께서는 어려서 일제에게 부모형제를다 잃고 10대에 광복성전에 나서시였다.
녀사께서는 1935년 9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수많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시였다.가렬처절한 전투마다에서 백발백중의 명사수로 이름떨친 녀사의 명성은 인민들과 유격대원들속에서 전설처럼 전해졌다.
녀사께서는 능숙하고 세련된 정치공작원이시기도 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석의 전략적구상을 받들고 적들의 경계망을 뚫고 당의 기층조직을 새로 내오고 조국광복회조직망을 확대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 인민들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 기초축성에 이바지하시였다.
녀사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혁명의 사령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한 견결한 친위전사의 귀감이시였다.
해방후에도 김일성주석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새조국건설을 위한 투쟁과 녀성해방을 실현하고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함경북도와 평안남도,평양시 일대의 공장과 농촌,김일성종합대학건설장과 보통강개수공사장,예술영화촬영소와 삼흥중학교 그리고 평양학원과 각지 보안간부훈련소 등 나라의 방방곡곡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바치신 녀사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조선인민은 조국광복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으며 새 조선건설에 모든것을 바쳐오신 녀사의 업적을 만대에 전하기 위하여 고향땅회령과 대성산혁명렬사릉,전국각지 여러 사적지들에 그이의 동상과 반신상,사적비들을 세웠다.
그리고 많은 지명,단위들을 녀사의 이름을 붙여 새로 명명하였다.(끝)
<국방부장관>의 전력구축발언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17일 그 무슨 <쎄미나르>라는데서 <이제는 방위력개선목표를 북의 위협과 미래의 안보환경변화에 독자적으로 대비할수 있는 2중목적>에 두고 전력을 구축해나가야한다고 력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쓰디쓴 참패를 당한 서해도발사건을 파렴치하게 외곡하면서 <사전에 준비된 강력한 국방태세만이 유사시 적의 도발을 분쇄>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성태의 이러한 언동은 미제의 식민지주구로서의 수치스러운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이며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 <정권>의 대북정책이라는것이 철두철미 반북대결정책이고 북침전쟁정책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공언한것으로 된다.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한 주제에 그 무엇에 <독자적으로 대비>한다는것은 가소로운 망발이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군사비로 더욱 탕진하면서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에 따라 조선과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한 침략전쟁수행의 대포밥을 전적으로 충당시켜나가겠다는 주구의 비굴한맹세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성태와 같은 사대매국노들이 이처럼 상전의 리익에 복무하면서 반북대결과 전쟁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 한 조선반도정세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조성태가 <국방부장관>자리에 올라 앉은후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은 헤아릴수 없이 크고 엄중하다.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조성태와 같은 반북대결광신자,호전분자들을 한시바삐 제거해야한다.(끝)
통일애국인사들은 지체없이 석방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정보원>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혐의로 구속된 <전국련합> 강형구,리성우 대표와 범청학련남측본부 <한총련>대표 황혜로 등 6명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검찰에 넘겼다.
<정보원>은 강형구를 비롯한 통일인사들이 지난 8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북,남,해외 민족대토론회에 참가한후 평양에서 진행된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북조선의 <체제선전활동에 동조>했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죄>를 들씌우고있다.
이것은 반세기이상 쌓이고 쌓인 민족분렬의 한을 풀기 위한 통일열망에 불타는 겨레의 가슴을 란도질하는 또하나의 파쑈적폭거로서 민족의 한결같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분렬된 민족의 뼈아픈 느낌을 더욱 실감하는 1900년대의 마지막 해인 올해에 어떻게하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할 일념으로 불타는 겨레의 마음을 반영하여 평양에서 제10차범민족통일대축전이 열렸으며 남녘의 통일사절들도 애국애족의마음을 안고 여기에 참가하였다.
통일대축전에서 울린 통일결의야말로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한것이아니며 분렬을 슬퍼하는 이땅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터칠 심중의 호소이다.
민족의 이름으로 묻건대 조국의 통일을 이루자고 목소리를 합친것이 어떻게 되여 <죄>로 된단 말인가.
진짜 죄로 되는것은 만민이 찬양할 의로운 행동을 한 그들을<죄인>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는 남조선의 <정보원>과 <사법부>의 파쑈적행위로 보아야 한다.
통일애국인사들을 박해하는자들은 분명 조국의 통일을 달가와하지않는 민족분렬주의자들이다.
남조선의 분렬주의집단은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하며 통일애국인사들은 지체없이 석방되여야 한다.(끝)
<청와대>에서 대북정책문제를 놓고 숙덕공론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는 20일 이른바 전직<대통령>들이라고 하는 전두환,로태우 등을 <청와대>로 청하여 그들과 동부띠모르파병문제를 중심으로 하는 <외교문제>와 그 무슨<대북정책문제>를 놓고 숙덕공론을 벌렸다.숙덕공론끝에 <청와대>측에서는 어용언론들을 통하여 전직<대통령>들이 현 집권자가 하고있는 <정치>를 <높이 평가>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보도를 내돌리면서 현 집권자의 더러운 몸값을 올려추기에 급급하였다.
그러나 역적들의 이번 <청와대>모의는 현 집권자가 지금 빠져들고있는 궁한 처지를 세상사람들의 면전에 더욱 드러내보여주었을뿐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현 집권자의 <대북정책>이란 미제의 <두개 조선>정책의 복사판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그리고 동부띠모르파병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것 역시 미제의침략정책에 추종한 반역행위로서 광범한 여론의 반대에 부닥치고있다.
이런 판국에서 <위안>해줄 대상과 <동정>해줄 대상을 찾기 위하여 마련해놓은것이 이미 력사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이 된 전두환,로태우 같은 파쑈살인마들과의 <청와대>모의인것이다.
현 집권자는 지난해 7월 <국민의 정부>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이 높아져 궁지에 빠져들때에도 전직<대통령>이라고 하는 산송장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경제위기극복>과 그 무슨 <국민화합>을 위해 <힘>써줄것을 그들에게 애원하였다.
산송장들에게서까지 <동정>을 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현<청와대>의 주인에게도 앞길이 없는것이 분명하다.(끝)
시민단체들이 <국가보안법>철페 등을 요구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 400여명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국가보안법>철페와 구속된 로동자들의 석방 등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불교련대 회원 200여명도조계사에서 집회를 열고 파쑈악법의 철페와 량심수석방, 정치범수배해제 등을 요구하였다.(끝)
궁지에 몰린 신당창당준비위원회의 <전국토론회>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18일 현 집권자의 조종하에있는 이른바 신당창당준비위원회가 신당의 그 무슨 <리념>을 확정하기 위한 공청회와 각 분야별 <전국토론회>를 이달말부터 열것이라고 발표하였다.또한 신당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신문 등을 통해 <현상모집>도 조직진행할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신당창당추진위원회는 새로 나올 여권의 신당은 기존정치권의그릇된 정치관과 그 행동거지를 <타파>하기 위해 현 여당인 <국민회의>의 모양새와도 다르게 꾸려지게 될것이라고 불어댔다.
이것은 사대와 매국으로 악명을 떨친 력대 통치배들도 무색케 할사대매국적,반민족적행위로 하여 사회적 규탄과 배격을 받아 궁지에 내몰린 현 통치배들이 고안해낸 또하나의 권모술수이다.(끝)
보수야당총재의 대결선동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란자가 20일 남조선<해병대>의 한 사단에 대한 방문놀음을 벌린 자리에서 한바탕 북침대결을 선동하였다.
이자는 <서해교전사태>를 들고 감히 우리를 걸고들면서 그 무슨<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떠들어댔다.
리회창에 대해서 말한다면 이자도 어지간히 <대통령병>에 걸려제정신이 없는자이다.
호전광행세를 하지 않고서는 <대통령>자리에 오를수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이자는 이날 격에 어울리지도 않게 <안보일선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들먹거리면서 대결을 선동한것이다.그러나 이런 행동은 각성된 인민들에게 통할수 없다.(끝)
통치배들의 무력증강책동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공군>의 <나이크>미싸일과 교체하기 위해 신형 유도무기 48기를 새로 도입하려 하고있으며 동시에 4,200톤급의 구축함 3척을 <해군>에 도입하려 하고있다.
새로 도입되는 미싸일과 구축함들은 2003년에 실전배치될 전망이라 한다.
통치배들은 이런 무력증강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 미국,프랑스 등3개의 해외업체들과 교섭을 벌리고있다.<국민의 정부>는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경제위기가 계속되고 거리들에 실업자들이 차넘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북침전쟁준비책동에 또 탕진하려 하고있다.(끝)
당창건 54돐경축 영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경축 영국준비위원회가 11일 런던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