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리종옥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리종옥동지의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3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리종옥 명예부위원장 서거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리종옥이 병환으로 주체88(1999)년 9월 23일 1시에 83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그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오늘 발표하였다.
 리종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쳐 투쟁하여 온 충직한 혁명전사이라고 부고에는 지적되여있다.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 식민지인테리의 불우한 생활을 한 리종옥은 해방후 지방과 중앙의 중요한 초소에서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투쟁하였다.
 그는 다년간 정무원총리,공화국부주석 등 국가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하였다.
 그리고 주체87(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리종옥은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룩한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국기훈장 제1급,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을 받았다.(끝)


리종옥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리종옥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가 발표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리종옥동지는 병환으로 주체88(1999)년 9월 23일 1시에 8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쳐 투쟁하여온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 식민지인테리의 불우한 생활을 강요당하여오던 리종옥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기게 됨으로써 보람찬 삶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로동계급의 편에 확고히서서 공화국북반부의 혁명기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하였다.
 리종옥동지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시생산과 인민생활안정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전후에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시기 당과 국가의 중요한 직책에서 사업하면서 사회주의공업화로선을 관철하며 경제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였다.
 리종옥동지는 다년간 정무원총리,공화국부주석 등 국가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나라를 부강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우리 당의 대외정책을 받들고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를 높이며 인민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대외활동에서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워 혁명의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자신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 투쟁하였다.
 리종옥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하여,불굴의 투쟁정신과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으로 하여 동지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해방후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조국의 륭성발전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여온 재능있는 지도일군인 리종옥동지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그러나 리종옥동지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주체88년 9월 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끝)


리종옥동지의 략력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리종옥동지는 주체5(1916)년 1월 10일 함경북도 김책시의 농민가정에서 출생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국땅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식민지인테리의 불우한 생활을 하였다.
 동지는 조국이 해방된 다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유능한 민족기술간부로 자라나 청진방적공장과 내각 등 지방과 중앙의 중요한 초소에서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동지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산업성 부상,경공업상으로서 전시생산과 인민생활안정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전후시기에는 당중앙위원회부장,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등 중요한 직책에서 사업하면서 파괴된인민경제를 복구하며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축성하기 위한투쟁에서 큰 공헌을 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주체49(1960)년 1월부터 내각 부수상,정무원부총리,주체66(1977)년 12월부터 정무원총리,주체73(1984)년 1월부터 공화국 부주석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발전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동지는 주체87(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리종옥동지는 주체45(1956)년 당 제3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위원,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후보위원으로,주체50(1961)년 당 제4차대회에서와 주체69(1980)년 당 제6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정치국 위원으로 선거되였으며 주체69(1980)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3월까지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사업하였다.
 동지는 주체46(1957)년 9월부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리종옥동지는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룩한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국기훈장 제1급,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을 받았다.
 리종옥동지는 주체88(1999)년 9월 23일 1시에 병환으로 서거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다.
 리종옥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우리 당과 혁명위업에 바친 그의 투쟁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끝)


고 리종옥 국가장의위원회 구성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 고 리종옥 국가장의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장의위원회는 김영남을 위원장으로 하고 박성철,김영주,홍성남 등을 위원으로 하는 60여명으로 구성되여있다.
 장의식은 국장으로 한다.
 9월 25일아침 8시에 고인의 령구를 발인한다.(끝)


김용순비서와 벨라루씨공산당제1비서 사이의 회담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가나가와현에서 우익깡패들에 의하여 감행된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모해압살을 꾀하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음모,결탁의 산물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이번 사건이 남조선 <국무총리>김종필의 일본행각직후에 일어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군사적으로 결탁하여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소동을 악랄히 벌리고있는데 대해 간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있지도 않는 <북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계속 박해,탄압하고있다.
 이것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짓밟는 엄중한 적대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대륙침략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고있다.그 첫 공격대상이 우리 공화국이다.
 일본반동들이 공화국과 총련을 모해압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책동을 걷어치워야 하며 이번 모략사건에 가담한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여야 한다.그리고 다시는 그런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소동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끝)


회고음악회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회고음악회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가 22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회고음악회무대에는 녀성독창과 혼성합창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 시와 음악 <나의 어머니>,녀성독창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녀성독창 <도천리의 5월단오>,녀성중창 <기다려다오>, <김정숙어머님 우리어머님>,바이올린독주를 위한 협주곡 <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녀성독창 <들으시라 그날의 감격을>,관현악 <정일봉의 우뢰소리>등 여러 종목이 올랐다.  남성독창과 합창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로 끝난 회고음악회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고귀한 생애를 바치신 김정숙동지는 영원히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심을 잘 보여주었다.(끝)


조일녀성들의 련대성집회에서 채택된 결의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와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조일녀성들의 련대성집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의가 채택되였다.
 조선의 각계층녀성들과 공화국을 방문한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역원들을 비롯한 일본의 녀성활동가들은 평양에서 련대성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시대의흐름에 부합되게 일본정부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과거를 성실하게 반성하고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시정할것을 요구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공동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녀성들은 격렬한 분노를 담아 다시는 침략과 지배의 력사를 용납하지 않을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고 일본녀성들도 다시는 일본이가해자로 되지 않도록 노력할 각오를 조선녀성들에게 전하였다.
 일본은 40여년간이나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일본은 조선사람들의 삶을 짓밟고 언어와 성,이름까지도 빼앗았으며 수많은 생명을 죽음에로 몰아넣고 꽃다운 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학대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그리고 패전후 조선이 해방된 후에는 이 모든 참사를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청산을 하지 않은채 세월을 보내고있다.
 오늘 70만을 헤아리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적차별도 날이갈수록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은 공화국의 인공위성활동을 <북의 위협>으로 단정하고<제재조치>를 취하였으며 전쟁관련법안들을 완성하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일미공동개발에 착수하였다.
 세계 제2위의 군사비를 투자하고있는 일본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전략에 공모하여 군사기지렬도로서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커다란 위협을 주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는 아시아에서 일본의 고립을 촉진시키고있다.공화국정부는 8월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100년에 걸치는 일본의 적대시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죄많은 과거를 금세기안으로 청산>하지 않고서는 새 세기에 들어서는것을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실한 사죄와 정당한 보상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일본녀성들은 이 성명을 진심으로 지지하면서 7년이나 중단된채로있는 조일국교정상화회담을 즉시 재개할것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리고 가해국의 국민으로서의 중대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우호와평화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우리들은 조일관계의 개선을 가로막고 동북아시아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정부의 반공화국정책이 즉시 철회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우리들은 일본정부가 8월 10일부 공화국정부성명에서 천명된 대로대조선압살책동을 중지하고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요구하는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것이다.
 과거청산이 없는 새출발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정부는 금세기안으로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과거를 반드시 사죄하고 보상해야 할것이다.
 우리들은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일본의 정책과 군사적행위의 합법화를 목적한 법제화시도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각종 형태의 항의운동을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가까운 린방으로서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평화롭게 살아가려는것은 조일 두 나라 인민들과 녀성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우리들은 조일관계가 조선에 대한 일본의 과거죄행이 깨끗이 청산된 기초우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우호적으로 발전하게 될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앞으로 호상련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조 일 녀 성 들 의    련 대 성 집 회
주체88(1999)년 9월 21일
평      양    (끝)


네팔손님들 도착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을 단장으로 하는 네팔공산당 (통일된 맑스-레닌주의)대표단이 2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북방한계선>은 완전한 유령선/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군측이 우리의 령해안에 제멋대로 설정한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이 이전에 공개적으로 선언된적이 없었다는 사실이군사정전위원회 이전 미군측관계자의 증언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졌다.
 지난 18일 남조선의 <대한매일>과 <련합뉴스>는 군사정전위원회 미군측 수석대표 특별고문이였던 남조선계 미국인리문항(제임스 리)이 <북방한계선>과 관련하여 증언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의하면 이른바 <판문점의 산증인>으로 불리우기도 하는리문항은 증언에서 미군측이 <북방한계선>을 북측이나 일반에게 통지하거나 공표한적이 없이 일방적으로 정했으며 북측은 이미 그시초부터 <북방한계선>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백히 확인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대한매일>은 그의 증언이 사실일 경우북측이 1970년대에 처음으로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사실상<북방한계선>을 인정해왔다는 미군측의 주장과 미군측이 <북방한계선>을  북측에 통지했다는 견해에 기초하여 그것을 <사수>해야한다는 대응방식에는 큰 문제가 있는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 모든것은 이른바 <북방한계선>이란 그 누구도 인정할수 없는 완전히 날조된 유령같은 선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그것을 무효화하고 새로운 해상군사분계선의 설정을 선포한 우리의 자위적조치가전적으로 정당한것이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가 선포한 조선 서해해상군사분계선에 대하여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를 위반한것>이라느니, <인정할수없다>느니 하면서 저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겠다고 하는 철면피한 궤변이야말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강도적론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가 선포한 조선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단 한치라도 침범하는 경우 우리의 막강한 자위력에 의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계획적인 반총련모략소동/로동신문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가나가와현에서 우익깡패들에 의하여 감행된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모해압살을 꾀하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음모,결탁의 산물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이번 사건이 남조선 <국무총리>김종필의 일본행각직후에 일어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군사적으로 결탁하여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소동을 악랄히 벌리고있는데 대해 간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있지도 않는 <북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계속 박해,탄압하고있다.
 이것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짓밟는 엄중한 적대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대륙침략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고있다.그 첫 공격대상이 우리 공화국이다.
 일본반동들이 공화국과 총련을 모해압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책동을 걷어치워야 하며 이번 모략사건에 가담한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여야 한다.그리고 다시는 그런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소동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끝)


최전연일대에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 감행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1일 남조선호전광들이 최전연일대에서 북침을  노린 도발적인 총포사격행위와 공수작전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이날 10시 50분경 파주시 금파리일대에 기동전개된 중땅크집단은 전투서렬을 편성하고 군사분계선방향으로 공격하면서 150여발의 땅크포를 마구 쏘아댔다.
 또한 파주시 금파리,남조선강원도 철원군 상사리일대의 화력진지들을 차지한 155미리,105미리 포병집단들은 최전연방향을 향하여400여발의 포탄을 퍼부으면서 북침화약내를 풍기였다.
 18시경 종심으로부터 파주시 방목리일대에 진출한 숱한 호전광들이 이 일대에 전투진지들을 굴설한 다음 21시경부터 북침공격작전연습을 벌리면서 우리측을 향하여 700여발의 대구경기관총과 자동무기사격을 가하는 망동을 부렸다.
 한편 호전광들은 파주시 문산리로부터 련천군 차탄리일대 상공으로10여대의 각종 직승기들을 련속 출동시키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종심침투를 가상한 <특공대>투하연습과 살인장비공수작전연습에 광분하였다.
 최전연일대에서 매일과 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전쟁연습소동은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을 일으키려는 호전광들의 침략적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동부띠모르파병안을 통과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여론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1일 현 집권자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란것을 소집하고 동부띠모르파병안을 정식 심의하고 통과시켰다.이에 앞서 특전부대를 골간으로 한 파병부대들에 대한 그 무슨 교육훈련을 20일부터 시작하였다.
 나타난 사실은 반민족적인 <국민의 정부>가 온 겨레의 항의규탄을 무시하고 이에 도전하면서 범죄적인 동부띠모르파병책동을 실천단계에로 옮겨놓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30여년전 수많은 남조선청장년들을 미제의 베트남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았다가 내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주고혼의 신세가 되게한 남조선통치배들의 죄행은 인민들의 가슴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겨놓고있다.또한 파병지에서 <국군>을 무고한 주민학살에로 내몬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죄행은 해당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원한을 남기고 민족에게는 참을수 없는 치욕을 남겼다.
 7천만 겨레는 베트남파병의 범죄를 재연시키려는 <국민의 정부>의 반민족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행사/각국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1일 남조선호전광들이 최전연일대에서 북침을 노린 도발적인 총포사격행위와 공수작전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이날 10시 50분경 파주시 금파리일대에 기동전개된 중땅크집단은 전투서렬을 편성하고 군사분계선방향으로 공격하면서 150여발의 땅크포를 마구 쏘아댔다.
 또한 파주시 금파리,남조선강원도 철원군 상사리일대의 화력진지들을 차지한 155미리,105미리 포병집단들은 최전연방향을 향하여 400여발의 포탄을 퍼부으면서 북침화약내를 풍기였다.
 18시경 종심으로부터 파주시 방목리일대에 진출한 숱한 호전광들이 이 일대에 전투진지들을 굴설한 다음 21시경부터 북침공격작전연습을 벌리면서 우리측을 향하여 700여발의 대구경기관총과 자동무기사격을 가하는 망동을 부렸다.
 한편 호전광들은 파주시 문산리로부터 련천군 차탄리일대 상공으로 10여대의 각종 직승기들을 련속 출동시키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종심침투를 가상한 <특공대>투하연습과 살인장비공수작전연습에 광분하였다.
 최전연일대에서 매일과 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전쟁연습소동은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을 일으키려는 호전광들의 침략적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