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일본사회민주당부당수가 선물을 드리였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가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리사장이 기네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리사장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각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부강조선건설을 위한 새로운 대진군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미회담진행기간에는 미싸일발사를 하지 않을것이다/외무성 대변인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해제조치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지난 17일 미합중국이 베를린조미회담의 결과에 따라 조선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수십년동안 가해오던 적성국무역법 등 일련의 제재해제조치를 발표한것은 미국이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무역 및 투자장벽을 해소할데 대한 자기의 의무리행을 위하여 취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조치가 비록 늦은감이 있고 전면적이지는 못하지만 적대시정책을 그만두고 관계개선에로 나아가려는 미국의 정치적의지의 반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조치는 조미쌍방사이에 현안문제를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마련해주고있다고 본다.
 미국은 무역 및 투자와 관련한 일련의 제재완화조치를 발표한데 그치지 말고 조속히 행동으로 리행하여야 하며 우리에 대한 적대의도를 완전히 포기하고 나머지 제재조치들도 해제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실제로 관계개선에로 나온다면 우리도 신의있게 호응할것이며 쌍방의 리익에 맞게 미국의 의려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당면하여 우리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게 될것이며 회담에 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이 회담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미싸일발사를 하지 않을것이다.(끝)


내각에서 무역은행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연회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무역은행창립 40돐에 즈음하여23일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곽범기부총리와 강정모무역상,림경숙재정상,중앙은행 정성택총재,무역은행 김준철총재 등 무역은행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무역은행창립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여러 나라대표단들,대표들과 재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곽범기부총리가 연설하였다.
 그는 먼저 무역은행창립 4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온 여러 나라대표단과 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생산을 장성시키는데서 새로운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성과들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도약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의 우리 나라 방문은 은행기관호상간의 친선과 협조를 더욱 두터이하고 앞으로의 거래관계를 확대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지난시기 우리 나라 무역은행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여러 나라 은행대표들에게 다시금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무역은행은 앞으로도 세계 수많은 나라 은행들과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무역은행창립 40돐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무역은행창립 40돐기념보고회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동지와 강정모무역상,림경숙재정상,중앙은행정성택총재,외무성 궁석웅부상,무역은행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역은행창립 40돐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리사장류 진바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은행 홍콩마카오지역그룹대표단,리사장 스텐니 아우를 단장으로 하는 마카오아시아델타은행대표단,오스트리아재정성대표이며 오스트리아통제은행대표인 마리아 크리스틴 당글,우간다은행대표 에이.더블유.왈루겜버 무쏘케,꾸바민족은행대표 알레이다 곤살레스 멕시도르,오스트리아무역성대표 에른스트 라스찬,오스트리아알메다수출융자 및 무역회사대표 크리스티안 러취바우메르,홍콩신반도무역회사대표 요시모또 야스히꼬,도이췰란드베니오경제 및 부동산투자회사대표 하쓸러 헬무트 로렌즈 그리고 김학수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대표단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무역은행 김준철총재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립하여주신 무역은행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의거하고 그 공고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새로운 형의 참다운 인민적은행이라고 하면서 무역은행은 사회주의경제발전법칙에 따라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발전하는 공고하고도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고있음으로 하여 그활동이 언제나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건설하여놓은 우리 나라자립적민족경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제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는 위력한 경제로 발전하였으며 방대한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에 튼튼히 발을 붙이고있는 여기에 우리 나라 무역은행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가 있으며 그 공고성의 원천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무역은행은 평등과 호혜,친선과 협조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은행들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자주적인 민족은행이라고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발전시키며 호상신뢰와 리해의정신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대외활동의 근본원칙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무역은행사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나라의 대외적권위가 높아지고 대외경제관계가 날로 확대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무역은행이 대외금융활동을 통이크게 벌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대표단 김학수단장은 보고회에서 한 축하연설에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음으로하여 조선신용조합도 재일조선인들의 진정한 민족금융기관으로서 강화발전의 한길을 걸어올수있었으며 동포상공인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경제금융적으로 확고히 보장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그는 재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 전체 일군들은 조선신용조합을 더욱 튼튼히 꾸려 재일동포상공인들의 생활권을 튼튼히 옹호보호하며 그들의 경제적실리를 더 잘 도모함으로써 민족금융기관으로서의 자기의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중국국경절경축 영화상영주간 개막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중국영화상영주간이 시작되였다.
 상영주간 개막식이 23일 평양의 개선영화관에서 있었다.
 문화성 조찬구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 성원들,중국방송,영화 및 텔레비죤총국 대표단 성원들,우리 나라에서 공부하고있는 중국류학생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중국예술영화 장정걎을 감상하였다.(끝)


일본 전 수상의 부인가족일행 도착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전 수상의 부인 미끼 무쯔꼬가족일행이 2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홍선옥부위원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아시아오세안주락하산선수권에서 우수한 성적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선수들이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남경에서 진행된제3차 아시아오세안주락하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타이,오스트랄리아,일본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10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남자집단정점강하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유용구,오만철,리현,리춘식,김찬명 선수들은 높은 강하기술과 정확한 착지로 2등을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또한 남자개인정점강하경기에 참가한 유용구,오만철 선수들은 3등을 하였다.(끝)


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평양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게 된다.
 청춘거리의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는 몽골, 이란,인디아,일본,중국,우리 나라(1,2조) 선수단들이 참가하게 된다.
 경기대회는 단체전(남,녀)과 개인전(남녀단식,남녀복식,혼성복식)의 방법으로 진행되게 된다.
 경기대회는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호상협조하면서 탁구기술을 공동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좋은 계기로 될것이다.(끝)


스웨리예림시대리대사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가 23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세계마라손우승자를 만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정성옥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그는 이날 기념품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