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리종옥동지의 장의식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고 리종옥동지의 장의식이 2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거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박성철동지,홍성남동지,리을설동지 등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관계부문일군들,고인의 유가족들,친척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발인을 앞두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고인의 유가족들,친척들이고 리종옥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오전 8시,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묘지를 향하여 떠난 령구차가 지나는 거리는 리종옥동지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었다.
 령구차는 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이르렀다.
 현지에서는 영결식이 거행되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고인의 령구가 묘지에 안치되고 유가족들과 친척들,국가장의위원회성원들이 흙을 덮었다.
 장의식참가자들은 묘에 화환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종교문제>를 걸고든 미국을 단죄/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그 무슨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9일 미국무성은 이른바 <1999년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세계 여러 나라들의 종교상황을 제멋대로 렬거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에 대해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느니,종교활동을 하면 가혹한 형벌이 가해진다느니 하며 무턱대고 걸고들었다.
 이번에 미국이 사상 처음으로 발표하였다는 이 보고서역시 지난 시기 미국이 <국제인권재판관>이나 된것처럼 해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과 테로에 대하여 제멋대로 언급하던 보고서들과 같은것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미국이 이번에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만들어낸데는 지금까지 고아대던 <인권재판관>행세로서도 성차지 않아 <종교재판관>의 감투까지 더 쓰고 세계유일초대국으로서의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데 그 검은 속심이 있다.
 미국이 지금껏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두고 이렇소,저렇소하며 걸고들다 못해 이제는 종교활동에 대해서까지 제멋대로 렬거하며 비방하는것은 국제법의 가장 초보적인 원칙에 배치되는 또하나의 로골적인 내정간섭시도로서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세계 진보적인류의 조소와 배격만을 받게 될것이다.
 더우기 미국이 이번 보고서에서 우리의 <종교문제>를 특별히 걸고든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부터 출발한 부질없는 또하나의 압력소동이다.
 우리 나라는 공민의 신앙과 자유가 헌법에 의하여 완벽하게 보장되고있을뿐아니라 신자들이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국가가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담보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 무슨 <종교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 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주제넘게 남의 일에 코를 들이미는 못된 악습을 버리지 않고 허위날조된 자료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종교문제>를 계속 들고 다니며 분주탕을 피우다가는 가까스로 전진하고있는 조미관계를 흐리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


우리에 의한 중거리탄도미싸일의 확산은 궤변/민주조선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은 우리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몰아보려는 미국의 모략중상을 폭로단죄하였다.
 10일부 미국의 <로스안젤스 타임스>지는 우리에 의해 촉진될것으로 보이는 중거리탄도미싸일의 확산으로 아시아와 중동지역주둔 미군이 <즉각적이고도 심각한 위협>에 놓여있다는 론조의 글을 실었다.
 론평은 오늘날 인류의 평화념원이 심히 우롱당하고 안정이 파괴되고있는 근본요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힘의 정책>에 기인된다고 까밝히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마치 우리에 의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지 못하고있는듯이 꾸며대고있는것은 우리를 걸고 어떻게 하나 저들의 강권주의를 합리화하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려는데 있다.안팎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골머리를 앓다가 기껏 생각해냈다는것이 <북조선위협>설인것이다.
 미국이 말재간이나 피우면서 뒤에 앉아 우리를 걸고들며 불순한 목적을 계속 추구한다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들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만을 더한층 높여주는 결과만을 가져올뿐이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행사/각국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오스트리아,로씨야,마다가스까르,민주꽁고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김정숙동지의 위대한 생애와 활동에서 중요한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이며 김정일령도자를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실 걸출한 위인으로 받들어올린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디아 메루트주체철학녀성연구학회 위원장은 회고모임에서 김정숙녀사는 투사이시고 정치가이시였을뿐아니라 뜨거운 인간애와 고결한 품성을 지니신 녀성혁명가의 귀감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뻬루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고 리종옥동지의 장의식이 2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거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박성철동지,홍성남동지,리을설동지 등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관계부문일군들,고인의 유가족들,친척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발인을 앞두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고인의 유가족들,친척들이고 리종옥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오전 8시,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묘지를 향하여 떠난 령구차가 지나는 거리는 리종옥동지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었다.
 령구차는 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이르렀다.
 현지에서는 영결식이 거행되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고인의 령구가 묘지에 안치되고 유가족들과 친척들,국가장의위원회성원들이 흙을 덮었다.
 장의식참가자들은 묘에 화환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