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정주영명예회장이 선물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조선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이 28일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정주영명예회장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네팔공산당총비서가 선물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마다브꾸마르 네팔총비서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벨라루씨공산당제1비서가 선물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웨.치낀제1비서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박성철명예부위원장가 네팔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명예부위원장인 박성철동지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을단장으로 하는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벌리고있는 힘찬 투쟁모습을 목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을 더욱 강력한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자신들은 이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은 오래전부터 친근한 동지적관계를 맺어왔다고 하면서자기 당은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용순위원장이 정주영명예회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남조선 현대그룹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로동당대표단과 네팔공산당대표단이 회담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대표단 사이의 회담이 27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최진수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적십자회위원장이 대만인민들에게 위문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재언은 최근대만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적지 않은 물질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28일 대만인민들에게 위문을 표시하였다.
그는 대만인민들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생활의 안정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정주영명예회장일행 판문점을 통과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이 오늘 판문점을 통과하여 평양으로 출발하였다.
판문점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송호경,민족경제협력련합회 회장 정운업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혈육의 정으로 맞이하였다.(끝)
정주영명예회장일행 평양도착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일행이 28일 판문점을 통과하여평양에 도착하였다.
판문점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과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따뜻한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이에 앞서 27일 <통일롱구경기대회>에 참가할 남조선 현대그룹선수 및 실무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통일롱구경기대회> 진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조선 현대그룹이 공동주최하는 <통일롱구경기대회>가 28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남조선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량팀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자 관중들은 <민족대단결>,<조국통일>의 구호를 웨치며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남녀롱구팀과 남조선현대그룹 남녀롱구팀선수들이 <단결>과 <단합>의 혼합팀들을 각각 구성하여 경기를 진행하였다.
관중들은 선수들이 높은 롱구기술과 고상한 도덕풍모를 보여줄 때마다 열광적으로 환호하고 응원하였다.
녀자경기에서는 <단결>팀이 133:127로 이겼고 남자경기에서는 <단합>팀이 129:104로 이겼다.(끝)
일본 전 수상의 부인가족일행 여러곳 참관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전 수상의 부인 미끼 무쯔꼬가족일행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 력사의 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손님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미끼 무쯔꼬부인은 참관을 마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방문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적가정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적가정에서 탄생하시여 부모님들의 애국적교양을 받으셨기에 그처럼 어리신 나이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에나서실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그이의 일가분들은 오로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열렬한 혁명가,진정한 애국자들이시였다.
만경대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후세에 길이 전하는 매우 뜻깊은 곳이다.
우리는 오늘도 만경대로 끊임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의 물결을 보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것을 확신할수 있었다.
일행은 또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미끼 무쯔꼬부인은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배려가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알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처럼 학생소년들을 위하여 이와같은 학생소년궁전을 지어주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보살펴주는 따뜻한 사랑의품이 있어 조선의 학생소년들은 훌륭한 설비를 갖춘 궁전에서 마음껏 배우고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는것이다.
은혜로운 사랑속에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조선의 미래가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확신할수 있었다.
일행은 이밖에 대성산혁명렬사릉,조선혁명박물관,동명왕릉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앙골라공화국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건상 아델리누 마나싸스 다 씰바 네뚜를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공화국정부대표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보건성 최창식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중국창건 50돐 미술전람회개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문화성의 주최로 27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중국미술전람회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장철부의장,문화성 송석환부상,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중국미술전람회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는 중국미술의 일단을 보여주는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조선의 인민적인 교육제도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반적무료교육이 실시된 때로부터 40(1959)년이 된다.
전반적무료교육이 실시됨으로써 조선에서는 유치원으로부터 인민학교,고등중학교,고등전문학교,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은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있다.
조선의 전반적무료교육제도는 후대교육에 대한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담당하는 가장 철저한 무료교육제도이다.
조선에서는 이미 1956년 8월 전반적초등의무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1958년 11월에는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을,1967년 4월부터는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지금 조선의 교육제도는 전반적11년제의 무교육제도이다.이 제도는1972년부터 실시되고있다.
조선의 모든 새세대들은 1년동안의 학교전의무교육과 10년동안의학교의무교육을 통하여 11년간 무료로 중등일반교육을 받고있다.대학 및 고등전문학교 학생들에게는 국가에서 장학금을 주고있으며 모든 학생들에게 교과서와 학용품,교복도 공급해주고있다.
조선에는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체계뿐아니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도 세워져있다.
일하면서 공부하는 교육체계는 야간 및 통신교육기관과 공장대학,농장대학,어장대학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교육체계에 망라되여있는 성원들은 교육과 생산로동을 철저히 결합시킬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과학과 기술의 원리를 쉽게 습득할수 있다.
이처럼 조선의 교육제도는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후대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수행하는 인민적인 교육제도이기때문에 누구나 다마음껏 배우고 자기의 재능을 꽃피우고있다.(끝)
은을 내는 자강도의 중소형발전소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
그 앞장에는 자강도가 서있다.
자강도는 나라의 서북부내륙지대에 자리잡고있는 산간지대이다.
<고난의 행군>으로 특징지어진 지난 며채어간 조선에서는 모든지역,모든 단위에서 자체로 살아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긴장한 동력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그 중요한 일환으로 되였으며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되였다.
자강도는 크고작은 강하천이 많은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렸다.그리하여 지난 2년남짓한 기간에 340개의 중소형발전소가 완공되였다.
도에서는 자체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로 수백개의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기관,기업소들과 공공건물들의 조명,난방을 보장하고있다.
강계시,장강군,성간군을 비롯한 여러 시,군들에서는 자체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생산하는 전기로 지방자체의 전력수요를 완전히 보장하고있다.
특히 성간군에서는 군내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고 남은 전력을 국가전력계통에 넣고있다.
자강도에서는 지금 1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더 건설하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또다시 자강도내 인민경제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근로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고 거기에서 많은 전기를 얻어내여 산간지대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자강도의 모범을 전국이 따라배우고있다.
전국적으로 이미 5,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여 은을 내고있다.(끝)
조선화의 거장 정영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정영만(<김일성상>계관인,2중 로력영웅,인민예술가)미술전람회가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수령형상작품,일반주제작품,풍경화 등 90여점의 미술작품들과 그의 창작활동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만수대창작사에서 37년동안 창작활동을 벌려온 그는 조선화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창작활동의 전기간 수령을 형상한 작품 120여상을 비롯하여 국보적인 가치가 있는 미술작품 1,500여점을 세상에 내놓았다.
주체62(1973)년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창작발표하여 현대조선화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열어놓았다.
그는 창작의 나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세심한 창작적지도와 크나큰 믿음,배려에 의하여 조선화의 거장으로,세계적인 명화가로 자라났다.
그의 미술작품들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1980년 뽈스까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전람회에서 조선화 <강선의저녁노을>은 금메달과 최우수상을 받았다.그리고 유럽과 동방의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개인미술전람회>에서 조선의 명산 금강산의 풍경을 묘사한 <구름우의 집선봉>,<금강의 푸른 소나무>,<안개흐르는 만물상계곡> 등의 작품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지난해 4월 일본에서 있은 <정영만개인전>에서 80여점의 미술작품들은 이 나라의 미술가들과 미술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의 미술작품들에서 특징적인것은 약동감이 넘치는 구성과 독창적인 형상,활달한 필치와 강한 색조,사실주의적묘사력과 다양한 기법이다.(끝)
김정숙녀사 서거 50돐 행사/재외대표부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21일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 미국 12월12일운동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숙어머님의 생애는 아프리카계 혁명가들과 미국인녀성들의 귀감으로 된다고 하면서 어머님의 업적으로 하여 오늘 조선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조선이 외교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며 힘이 강하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숙동지의 업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념원이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현실화되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칠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올해의 경제건설과업들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할것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강계정신은 만난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는 오늘의 천리마정신이다.
이 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영웅적투쟁을 벌려 자강도사람들이 창조한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불굴의 헌신성과 완강한 투지로 일단 내세운 목표는 기어이 실현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바로 강계정신이며 자강도사람들의 투쟁기풍이다.
신문은 오늘 강계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제2의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오늘의 진군속도에 발을 맞추자면 누구나 다 강계정신,자강도사람들의 투쟁기풍으로 싸워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그래야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나갈수 있고 강성대국건설의 총돌격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고 신문은 쓰고있다.
자강도사람들은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을 일으켰다.
신문은 강계정신을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언급하고있다.김정일동지에 대한 충효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 그이께 어떻게하면 기쁨과 만족을 드리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달게 여기는 참된 충신이 되는것,이것이 강계정신의 핵이라는데 대해 신문은 지적하고있다.
신문은 또한 당이 준 과업을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고야마는 자강도사람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완강한 의지,그들의 조국애와 향토애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선군혁명령도사상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울리신 혁명의 북소리에 맞추어 전당,전민,전군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총돌진할것을 강조하였다.
<요란히 울려라 혁명의 북소리여>라는 제목으로 된 정론에서 필자들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전환점에서 또다시 조선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북소리는 장엄하고 락관적인 조선혁명의 드센 본때와 기상을 가장생동하게 상징하여왔다.
신문은 1970년대에 울려 혁명하는 멋이 있고 창조하는 보람이있었던 북소리가 오늘 강성대국건설이 기치 높이 다시 울리게 된것은 희한하고 긍지로운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울리신 혁명의 북소리,그것은 <고난의행군>을 이겨낸 강의한 조선인민의 힘,천백배로 다져진 정치사상적,군사적,경제적 위력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여 내린 총진격령이며21세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보란듯이,씩씩하고 용감하게 나가게하는 장군의 장쾌한 뢰성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혁명의 북소리는 백두의 공격정신,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기상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장군형의 수령,위대한 빨찌산의 아들이시기에 방사포의 일제사격과 같은 드센 북소리를 좋아하신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장군님의 북소리,그것은 선군혁명령도의 총대바람이며 혁명적군풍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교향악 북소리를 더 요란하게 터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는 일심단결의 북소리,결사옹위의 북소리로 김일성민족의 기개를 온 누리에 다시한번 떨칠것이며 21세기 강성부흥과 조국통일의 대문을 보란듯이 열어제낄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은 실현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에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이 정식 가동단계에 들어선것과 때를 같이하여 군국주의를 고취하기 위한 일대선풍이 일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일본군국주의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가 정식 국기,국가로 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책임을 지고 처형당한 전몰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국립묘지>로 바꿀데 대한 발언들이 일본정객들속에서 튀여나오고있다.
또한 일본헌법에 규제된 <자위대>를 군대로 그 명칭을 바꿀데 대한 주장까지 울려나오고있다.
필자는 여기에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고 <제국>행세를 해보려는 일본반동세력들의 속심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과거 일제의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침략은 철두철미 아시아를 정복하고 <세계제국>으로 군림할 야망밑에 감행된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였다.
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제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피비린 살륙만행을 감행하였으며 특히 조선인민에게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죄악을 저질렀다.
하기에 전후 극동국제군사재판은 일제가 감행한 전쟁이 조선과 아시아 인민들을 노예화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행위,야수적인 략탈전쟁이였다고 판결하고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을 처형하였던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이 저들의 과거침략사를 재현하려고 하고있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일본은 전후 50여년동안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하기위한 책동의 한 고리로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 군국주의를 맹렬히부활시켜왔다.
오늘에 와서 일본군국주의는 침략실체로서의 진면모를 드러내고있다.
필자는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겠다고 하는것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은 일본의 장래를 놓고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은 조미문제에 끼여들 아무런 명분도 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련의 제재조치들을 해제한다는 미국의 공식발표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뒤틀린 소리를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일본당국자들은 지금 미국의 조치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겠다느니,북조선의 <미싸일발사>가 동결되지 않았다느니 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남을 헐뜯는 버릇이 뼈속까지 체질화된자들의 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해제조치를 취할 의무를 지니고있다.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것은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서고있다.
이러한 조미사이의 문제에 끼여들 아무런 명분도 없는 일본이 무엇때문에 저들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문제에 코를 들이밀면서 온당치 못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반도문제해결을 한사코 방해하려는 못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미싸일발사>가 동결되지 않았다느니 뭐니하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속심의 발로이다.
원래 남을 헐뜯고 모해하며 청하지도 않은 남의 잔치에 끼여들어체신 머리없이 놀아대기를 좋아하는것은 일본정치인들의 체질화된 못된버릇이다.
그래서 일본은 톡톡히 망신만 당하고있으며 국제사회에서 고립배격당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더 커다란 망신을 당하기전에 남의 일에 코를 들이밀고 남을 걸고드는 못된 버릇을 버려야 한다.(끝)
조선인민의 혁명위업 지지/민주꽁고,나이제리아 대통령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꽁고와 나이제리아 대통령들이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였다.
민주꽁고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는 22일 우리 나라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 련합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자주적립장이 불변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쟁취한것은 싸우면 이기는 조선의 기상을 과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신과 민주꽁고정부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통일방안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 올루세군 오바산죠는 20일 작별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끝)
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지지/에짚트인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서기장 예히야 자카리야 하이를라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지지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의 선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한 정세로 보나 정전협정과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가장 공명정대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북방한계선>은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국제법상 요구조차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이다.
그러면서도 미국이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을지 포커스 렌즈>와 같은 대규모 침략전쟁연습으로 대답하여 나선것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의 정세를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두고 궁극에 가서는 공화국을 무력으로 집어삼켜 전조선과 동북아시아에서 저들의 세력권을 확장해보려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98>을 짜놓고 그 실행을 위해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을 반북대결책동에로 부추기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힘의 정책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조선인민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지체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외부로부터 최신군사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 전쟁연습을 강행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갈것이 아니라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끝)
남조선미군철수를 주장/가이아나정당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주장하여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45년 9월 8일부터 시작된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계속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1950년대의 조선전쟁과 지속되는 민족분렬의 비극,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과 새 전쟁위험,민족공동의 발전의 억제 등이미군의 남조선강점이 낸은 부정적후과이라고 간주하면서 새 세기의 문어구에 이른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자기의 군대를 이 지역에서 무조건 철수시켜야 할 때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 기회에 동북아시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민족적대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