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보쯔와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보쯔와나독립 33돐에 즈음하여 27일 이 나라 공화국 대통령 페스타스 쥐.모가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보쯔와나독립 33돐을 맞는 대통령과 보쯔와나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와 귀국인민의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뉴욕에서 기자회견 진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총회 제54차회의에 참가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이 25일유엔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기자회견에는 미국,일본,영국,프랑스 등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상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동시에 조선반도의 공고한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정부는 나라의 통일을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할것을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포용정책>을 강력히 규탄배격하면서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남조선당국이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외세의존을 없애고 민족자주의 립장,애국애족의 립장에 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미관계문제에 언급하여 미국이 우리를 적대시하는 랭전관념을 버리고 이제라도 신의를 보인다면 우리도 평등하고 호혜적인 원칙에서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러자면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외무상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여러 나라 외상들을 만났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이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뉴욕에서 꾸바,수리아,이란,싱가포르,단마르크,알제리,가이아나,말레이시아,필리핀,이딸리아 외무상들,중국외교부장,세네갈과 말리 외무 미채외동포상들,벨라루씨외무상 겸 내각부수상,라오스와 베트남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들을 각각 만났다.
 꾸바,수리아 외무상들은 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기 나라 국가수반들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백남순외무상에게 부탁하였다.
 수리아외무상은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반드시 극복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조선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이란외무상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누구도 여기에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가이아나외무상은 조선의 련방제통일방안은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이 방안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무엇보다도 평화와 대화를 위한 분위기가 마련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세네갈외무 및 해외동포상은 매개 나라는 자기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정책을 세울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누구도 자체방위를 위한  조선의 미싸일발사에 대하여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은 련방제방안이라고 하면서 세네갈인민은 국제무대에서 조선인민의 리익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일것이라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외무상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이없이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이딸리아외무상은 조선은 공업국가이며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에 언급하였다.
 라오스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카이손폼비한동지사이에 맺어진 력사적인 친분관계에 기초한 두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언급하고 라오스정부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웨ㅌ남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은 웨ㅌ남 당과 정부,인민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말리외무 및 해외동포상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또한 핀란드외무담당국무비서와 스위스,오스트리아,노르웨이 외무성국무비서들을 각각 만났다.(끝)


정부대표단과 앙골라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대표단과 앙골라공화국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9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보건성 최창식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보건상 아델리누 마나싸스 다 씰바 네뚜를 단장으로 하는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중친선협회대표단출발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과  조중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중국을 방문하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상업성 김봉철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이 29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정주영명예회장일행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일행이 29일  세계 <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명예회장일행이 도착하자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가 그들을 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이하고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주영명예회장과 함께 방문한 일행은 마라손경기에서 마지막에 앞선다는것이 매우 힘든 일로 알고있는데 참으로 대단했다고 평가하고 남쪽에서 정성옥선수의 경기장면을 보면서 대단히 감명깊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정성옥선수가 이번에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것은 우리 민족의 앞으로의 체육발전에 아주 밝은 전망을 열어놓는 중요한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정성옥선수가 힘든 조건에서도 단연 1등의 영예를 쟁취했을 때 정주영명예회장이 이렇게 노력하는것이 모두의 귀감으로 되니 우리가 배워야 한다고 말한데 대해 상기시켰다.그러면서 그들은 앞으로 정성옥선수가 련속 좋은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민족의 기대에보답해주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정성옥선수는 지난 시기 북과 남의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국제경기들에 나가 좋은 성적을 쟁취한 사실에 언급하고 앞으로  북과남의 선수들이 함께 경기들에 출전하면 세계적으로 1등을 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그는 북과 남이 서로 손을 잡고 체육을 발전시키면 우리 나라는 마땅히 체육<왕국>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1등을 한데는 바로 조선민족이 바라는 하나의 마음과 소원을 안고 달렸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하는 길,조선민족의 기상을 떨치는 경기라면 기꺼이 참가하여 영예의 우승자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일행이 건강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심려하시는 조국통일위업에 보다 많은 기여를해줄것을 부탁하였다.
 정주영명예회장일행은 정성옥선수의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명예회장일행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의 장한 딸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 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평양실내종합체육관착공식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실내종합체육관착공식이 2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착공식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건설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남조선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일행과 남조선현대그룹 선수 및실무단이 참가하였다.
 김용순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정주영명예회장이 이 체육관건설을 발기하고 오늘 또다시 평양을 방문하여 착공식에 참가한것은 참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훌륭한 애국애족의 결단으로서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실내종합체육관이 건설되여 북과 남의 선수들이 함께훈련도 경기도 하게 된다면 민족의 장한 딸 정성옥선수와 같은 체육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게될것은 물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 현대그룹 정몽헌회장은 연설에서 체육관건설은 체육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민족적 단합과 협력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에 이바지 하기 위한 민족애의 발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과 북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건설하는 평양실내종합체육관은앞으로 북과 남사이의 체육교류의 전당으로,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착공식에서는 이 체육관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김용순위원장과 정주영명예회장 등이 평양실내종합체육관 착공을 선포하여 테프를 끊었다.(끝)


북남간롱구경기 진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롱구팀들과 남조선 현대그룹 롱구팀들간의 경기들이 29일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는 우리측에서 <회오리>녀자롱구팀과 <벼락>남자롱구팀이 각각 출전하여 현대그룹 남녀롱구팀들과 대전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 그리고 남조선의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일행과 실무단 성원들이 시내근로자들과 함께 경기를 보았다.
 경기에 앞서 선수소개가 있은 다음 선수들이 기념품을 교환하였다. 량팀선수들의 얼굴마다에는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친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의 롱구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하게 된 기쁨이 어리여있었다.
 먼저 진행된 녀자롱구경기에서 <회오리>팀 선수들은 빠른 기동과재치있는 공련락으로 상대측의 완강한 방어진을 허물며 보기좋은 득점장면들을 펼쳤다.
 특히 <회오리>팀 선수들은 속공에 의한 결속과 먼거리투사를 배합하고 2인,3인 결합에 의한 득점기술을 발휘하는 등으로 경기를 운영하였다.
 현대그룹 녀자팀 선수들도 공격과 방어를 능숙하게 배합하고 높은 득점능력을 가진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의 전술을 잘 살려나갔다.치렬하게 벌어진 녀자롱구경기에서는 우리 <회오리>팀이 95 대93으로 현대그룹 녀자팀을 이겼다.
 남자롱구경기에 나선 <벼락>팀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전반전부터주도권을 틀어쥐고 점수차이를 크게 넓혀나갔다.
 우리 팀선수들은 경기 전과정에 째인 방어로 상대측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멋들어진 꽂아넣기와  륜밑투사를 성공시킴으로써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현대그룹 선수들도 맹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진 경기에서 재치있는 롱구기술과 높은 경기의식을 보여주어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자롱구경기에서도 <벼락>팀이 현대그룹 남자팀을 102 대 71로 이겼다.
 관람자들은 선수들이 높은 경기기술과 고상한 품성을 보여주는 장면들을 펼칠 때마다 응원에 더욱 열을 올렸다.
 우리 롱구팀들과 남조선 현대그룹 롱구팀들간의 경기는 북과 남의체육인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하며 겨레의 통일기운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끝)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창립 40돐 기념보고회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평양시당위원회 강현수책임비서,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일군들,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교직원,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주체48(1959)년 9월1일에 창립된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은 지난 40년동안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오면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와 우리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며 기술실무적으로 준비된 경공업부문 기술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냈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대학에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고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들을 개척함으로써 나라의 경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적극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정책을 관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정치사상적으로,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된 우수한 교육과학력량과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갖춘 경공업부문의 위력한 기술인재양성기지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초급당비서 김문봉이 기념보고를 하였다.(끝)


만수대예술단 조직 30돐 기념보고회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예술단 조직 30돐 기념보고회가 2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창작가,예술인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8(1969)년 9월 27일에 조직하여주신 만수대예술단은 지난 30년동안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오면서 주체예술의 개화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중요행사공연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발굴형상하여 주체예술의 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시대와 혁명 발전의 요구에 맞게 가요 <동지애의 노래>와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하여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담은 수많은 명곡들과 무용작품들을 창작공연함으로써 사회의모든 성원들을 주체의 혁명관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대외공연활동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고 우리 혁명의 지지자,동정자 대렬을 늘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만수대예술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지난30년동안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고 당의 문예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만수대예술단의 전체 창작가,예술인들이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예술창조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의 신임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이어 만수대예술단 리학범단장이 기념보고를 한 다음 여러명이 토론하였다.(끝)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에서 연회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에서 2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과 총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 위원장인 함경북도인민위원회 김성권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제10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가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지난 21일에 개막된 경연 및 전시회에는 전국각지의 전문프로그람개발기관들과 과학,교육,보건,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온 과학자,기술자들과 대학생,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경연 및 전시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87(1998)년 2월 8일 말씀과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주체적인 콤퓨터프로그람기술을 발전시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360여건의 가치있는 프로그람들이 출품되였다.
 경연 및 전시회는 프로그람경연부문과 프로그람전시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문자인식프로그람분과,기계번역프로그람분과,장기프로그람분과,음성인식프로그람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부문에서는 조일기계번역프로그람(리과대학)이 특등,음성인식프로그람(조선콤퓨터쎈터,리과대학 합동)외 3건의 프로그람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프로그람전시부문은 체계 및 정보처리프로그람분과,자료기지 및 경영업무프로그람분과,과학기술계산프로그람분과,설계프로그람분과,교육문화 및 다매체프로그람분과,의학프로그람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 부문에서는 생산공정자동화체계개발프로그람(김책공업종합대학)과콤퓨터망에 의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생산지휘체계확립과 비료생산공정집중감시 및 공정조종체계(과학원 수학연구소),조선중앙방송위원회 업무지원체계 <만방 99>(조선중앙방송위원회,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프로그람학원 합동)가 특등,전력계통 감시 및운영분석체계(전기석탄공업성) 외 17건의 프로그람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제10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 페막식이 28일에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과학원장 리광호,교육상 변영립 등 관계부문 일군들,프로그람 전문가들과 개발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프로그람들에 우승컵과 메달들이 수여되였다.또한 지난기간 프로그람연구개발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한 지식인들에게 학위가 수여되였다.(끝)


케도고위급전문가협상대표단도착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수로대상건설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고위급전문가협상대표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새 도서들을 출판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여러 출판사들에서 새 도서들을 출판하였다.
 금성청년종합출판사에서는 <3대위인의 사랑속에서>,<우리의 하늘>,<공화국기발> 등을 내놓았다.
 <3대위인의 사랑속에서>에는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끝없이 충직한 한 항일혁명투사와 그의 가정에 돌려주신 백두산 3대장군의 숭고한 사랑에 대하여 일화식으로 서술하였다.
 이 책은 한 가정의 생활모습을 통하여 태양의 품속에서 이 세상가장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 조선 인민과 청년들의 영광과 행복,긍지를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다.
 작품집 <우리의 하늘>에는 서정시 30편과 단편소설 6편이 들어있다.
 여기에 편집된 작품들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력으로 인류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는 민족의 운명이시며 하늘이시라고 긍지높이 노래하고있다.
 출판사에서는 또한 <영웅이 자란 집>,<생의 자욱>,<인간을 지키라> 등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청년들의 헌신적인 투쟁정신과 위훈을 반영한 여러권의 도서들도 내놓았다.
 90년대 청년영웅들인 길영조,김광철의 학창생활에 대하여 서술한 <영웅이 자란집>은 지금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
 문학예술종합출판사에서는 장편소설들인 <지금은 봄이다>,<봄잔디>,<수평선>,<월계관>,중편소설 <불타는 대양>을 내놓았다.이밖에도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근로단체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출판사들에서도 <영생실록>,<축복의 새 전설>,<조국산천에 수놓아진 365일> 등 수십권의 도서들을 출판하였다.(끝)


호평받는 피복공장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강계피복공장은 조선의 수출피복가공기지들중의 하나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외투,솜조끼,솜동복,겉조끼,비옷 등은 대외적으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공장의 피복가공설비들은 모두 현대적이다.
 공장 종업원수의 60프로이상이 기사,준기사,고급기능공들이다.
 강계피복공장은 홍콩의 신성회사와 합작하고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피복류들은 유럽나라들에 수출되고있는데 그수요는 점차 높아지고있다.
 공장지배인 로해순의 말에 의하면 공장은 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하여 앞으로 생산규모를 1.7배로 늘이게 된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9월 13일 강계피복공장을 찾으시고 생산된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맡겨진 생산과제를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지금 이 공장 로동계급은 다양한 피복류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미주재 일본신임대사의 재침야망발언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7일 미국주재 일본신임대사 야나이 슝지가 일본전국기자구락부에서 한 연설에서 일미사이의 긴밀한 군사적관계가 <북조선과 남조선사이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놓고볼 때 의연 중요한것으로 되고있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구실로 미국과의 침략적인 군사동맹과 범죄적인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여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랭전시기 <이전 쏘련의 공격에 대처>한다는 간판밑에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해온 일본반동들은 랭전이 종식되자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전면에 내세우고 일미군사동맹을 계속 유지하고 미국과의군사적공모결탁의 범위를 확대하고있다.
 일본은 우리를 걸고 미국과 함께 1996년의 <일미안보공동선언>을 통해 일미군사동맹에 <지역안전보장자>의 탈을 씌웠으며1997년에 반공화국전쟁문서인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을 발표하고 올해에 들어와 그 리행을 위한 <주변유사시법>들을 채택,발효시켰다.
 이로써 참전권과 교전권을 합법화한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미싸일위협> 등을 계속 집요하게 떠들고 지어 반공화국모략극인 <불심선추적사건>까지 조작하면서 재침무력 증강과 현대화,해외파병 책동에광분하고있다.야나이는 자기 연설에서 일본의 해외파병법의 제한조건들을 모두 없앨것을 공공연히 요구하였는데 이것은 극도에 달한 일본반동들의 재침광증의 발로인것이다.
 야나이의 망발은 시대착오적인 일미군사동맹을 강력히 반대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일미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반대하는 일본국내인민들과 지역나라들에 대한 공공연한도전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국내외여론을 무시하고 미국의 전쟁마차에 편승하여 기어이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차례질것이란 종국적인 파멸뿐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현시대를 똑바로 보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의 망발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반공화국대결에 미친자인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북이 저들의 <포용정책>을 <수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며 <미싸일문제> 등과 관련한 움직임이 저들에 의해 마련되였다고 떠벌이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싸일발사문제는 철저히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우리는 필요에 따라 아무때건 미싸일과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대북포용정책>의 그 무슨 <성과>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가증스럽다고 하면서 론평은 식민지파쑈통치를 우리 공화국에까지 연장확대하기 위한 <해볕정책>이요,<포용정책>이요 하는것들은 이미 온 민족과 인류량심의 면전에서 거덜이 났다고 까밝혔다.그들이 침략적인 미일상전들과의 반공화국공동행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고 <북침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쓸데 없는 짓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남북당사자론>을 배격/로동신문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한 관건적문제인 평화협정체결문제에서 <남북당사자론>을 주장하고있는것을 배격하면서 정전협정의 실제적인 당사자인 우리와 미국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절대로 평화협정체결문제의 당사자로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우리와 미국이 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여기에 제3자를 꺼들일 필요도 없으며 또 그렇게 할 법적,리론적근거도 없다.또한 우리와 미국중 어느 일방도 남에게 당사자로서의 자기의 법적책임과 자격을 넘겨줄수도 없다.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책임적으로 리행할수 있는 권능도 우리와 미국이 가지고있다.
 평화협정문제에서의 미국의 이른바 <남북당사자론>은 말도 되지 않는 몰상식하고 철면피한 궤변이다.우리에게는 그런 주장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끝)


514만여명의 주민들 수탈에 항의하여 서명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도당의 반인민적인 수탈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운동이 확대되고있다.
 남조선의 <한국로총>과 시민,사회 단체,직장협의회 등은 범국민대책회의를 결성하고 지난 7월중순부터 <의료보험료>와 <국민년금보험료> 과잉부담에 항의하는 납부거부서명운동을 벌려 9월 22일현재 전지역적으로 514만 4,0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범국민대책회의는 이 서명문을 2.5톤 자동차 4대에 나누어 싣고 괴뢰국회에 전달하며 서울 여의도의 괴뢰국회의사당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괴뢰국회가 이러한 인민들의 반대여론을 무시하는 <법>을 강행처리한다면  범국민적보험료납부거부운동에 돌입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생애와 업적토론회/가이아나,파키스탄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가이아나 정부,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22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사업상,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가이아나인민민주운동 지도자를 비롯한 정부,정당,단체 인사들이참가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사업상은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김정숙녀사께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시고 김일성주석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여 싸우신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
 김정숙녀사는 오늘도 우리 가이아나녀성들이 사회정치활동에 어떻게 참가하며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계시는 귀감이시다.
 녀사의 생애는 비록 짧았으나 빛나는 생애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특출한 업적은 조선에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초석을 마련하신것이다.
 오늘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변함없이 계승되고있으며 조선은 제국주의의 온갖 책동과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
 같은날 파키스탄 카라치청년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에서도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라는 제목으로 토론회가 있었다.(끝)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남조선당국자에게 항의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16일 남조선당국자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지난 8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였던 6명의 남조선대표들을 비법적으로 체포한데 대하여 치솟는 분노를 안고 규탄한다고 하면서 이들을 체포한것은 반민족적,반통일적 행위이며 인권유린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편지는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의 통일사절들의 행동은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찬양받아야 할 행동이며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을 즉시 무조건 석방시키며 범죄적인 반통일적립장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발걸음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표시하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고있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체류기간 조선인민의 투쟁정신,투쟁기풍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으며 새 힘을 얻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후 지난 5년간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어려운 시련의 시기였다.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으로 인하여 조선인민은 경제적난관을 겪지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난관앞에서 자기의 전진을 조금도 멈추지도 늦추지도 않았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시련앞에서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승리를 락관하며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투철한 투쟁정신이다.
 이러한 투쟁정신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전후 재더미속에서도 사회주의공업국가를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다른 사람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주저앉았을 준엄한 난관을 헤치며 오늘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서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혁명적기질을 가진 인민이다. 때문에 나는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반드시 점령할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조선인민이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이다.
 나는 3대혁명전시관에 전시된 자력갱생의 위대한 창조물들을 보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가진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보았다.
 조선인민이 지난해 자체의 힘으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려 세계를 놀래운것처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온 세상을 경탄케 할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에티오피아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 베우까뜨 따쏘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니고 혁명적기상을 떨쳐가고있는것은 시대의 가장 걸출한 분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을 신념이 강하고 혁명성이 높은 인민으로 키우시였을뿐아니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그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 계신다.
 조선인민은 신심도 드높이 혁명적락관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나는 세기의 걸출한 분이신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승리가 약속되여있음을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끝)


77개집단 외무상회의 진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77개집단 외무상회의가 24일 유엔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성원국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나이제리아를 2000년 77개집단의장국으로 선거하고올해 유엔총회안건에 상정된 주요국제경제문제들과 2000년 4월꾸바에서 열리는 남수뇌자회의준비와 관련한 외무상 및 대표단 단장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다음해 꾸바의수도 아바나에서 열리게 되는 남수뇌자회의는 <세계화>의 부정적영향들을 제거하고 공정한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보여주는 단결과 련대성의 회의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세기에 경제적진보를 이룩해 나가자면우선 매개 나라들이 자체의 수준과 실정에 맞는 경제개발정책을 실시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경제의 자립성을 높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수뇌자회의가 현 국제경제관계에 대처한 남의 개발전략과 남남협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폭넓은 행동강령을 마련함으로써새로운 남남경제질서를 세워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계경제문제와 관련한 결정채택에 충분히 효과적으로 참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화>로 인한 부정적영향을 극복하기위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남남협조가 개발을 위한 국제협조의 필수적인 구성요소이며 발전도상나라들의 집단적자력갱생과경제장성,개발을 위한 기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발전된 나라들이 발전도상나라들의 수출에 대하여 시장을개방하며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투자와 기술이전을 촉진시키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채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회의에서는 최종문건들로 선언과 남수뇌자회의에 관한 성명 그리고이에 앞서 진행된 77개집단 고위실무일군회의의 보고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