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정부간부들과 함께 중국국경절에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즈음하여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 화 인 민 공 화 국     주 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강   택   민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 무 위 원 회    위 원 장

리    붕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국 무 원   총 리

주   용   기 동 지

 우리들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그리고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의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획기적인 사변이였으며 중국인민은 이 때로부터 새 생활창조의 길에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지난 50년동안 근면하고 용감한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나가면서 광활한 중국땅우에 약동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독립,자주,평화의 외교정책을 실시하면서 세계의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오늘 중국인민은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굳게 뭉쳐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귀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조중 두 나라는 산과 물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조중친선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친선입니다.
 조선 당과 정부,인민은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우리 두 나라 당과 정부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당신들의 책임적인 사업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 선 로 동 당     총  비  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 선 인 민 군   최 고 사 령 관 

김          정          일

조 선 민 주 주 의 인 민 공 화 국

최 고 인 민 회 의  상 임 위 원 회  위원장

김     영     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각  총 리 

홍     성     남 

주체88(1999)년 9월 30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나이제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나이제리아독립 39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며 무력총사령관인 올루세군 오바산죠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대통령의 령도밑에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나이제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예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예멘공화국 대통령으로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28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끼쁘로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끼쁘로스독립 3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령토완정과 통일,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단합된 힘만이 강력한 아프리카를 건설할것이다/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아프리카나라들속에서 대륙적인 정치경제적통합을 이룩하기 위한 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은 21세기를 앞두고 대륙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진보를 이룩하려면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을 이룩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특히 지난 9월초 리비아에서 진행된 아프리카통일기구 특별수뇌자회의는 대륙통합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주장을 일치시키고 구체적인 실천조치를 취하는데서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과정을 다그치기 위하여 2001년까지 <아프리카동맹>을 창설하고 <아프리카경제공동체창설조약>에 예견된 아프리카의회와 아프리카중앙은행 등 대륙적인 정치,경제 기구들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2000년부터 다그쳐 공동체창설을 훨씬 앞당기기로 결정하였다.
 대륙의 통합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이러한 주장과 노력은 평화와 친선,진보와 발전을 지향하는 현 국제정세의 요구와 아프리카나라들의 실정을 놓고볼 때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아프리카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아프리카인민자신이며 아프리카문제는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이 지역 인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서만 해결될수 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을 실현한다면 대륙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온갖 지배와 예속이 없는 강력한 아프리카를 건설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 아프리카인민들이 공동의 투쟁으로 대륙에서 식민주의체계를 종국적으로 붕괴시킨것처럼 앞으로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을 통하여 발전되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반드시 건설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정당,단체 련합회의 진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가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윤기복의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등 공화국의 정당,단체,종교단체 대표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개페문제로 조성된 주목되는 정세와 관련한 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영대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를 무참히 유린하는 중세기적인 파쑈악법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고있는 암적인 존재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국가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 북의 동족과 접촉하는 자체를 범죄시하고있으며 화해와 단합을 위한 의로운 통일애국활동을 <반국가>행위로 불법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초보적인 법구성원리로 보나 시대적요구로 보나 존재리유가 전혀 없는 불법적인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민족보다 리념을 우선시하고 반인민적인 <체제안보>를 위해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랭전시대의 유물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통일과 번영의 새 세기로 나갈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안법>의 개정에 대해 운운하지만 이 <법>의 기본틀은 그대로 둔채 부차적인 몇개 조항이나 개정하는것으로써는 결코 파쑈악법으로서의 본성이 달라질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바라고 통일을 원하는 해내외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서로 련대하고 련합하여 <보안법>의 철페를 위한 공동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호소문은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과 절대로 량립될수 없는 대결과 분렬의 법적장치이며 파쑈의 올가미이라고 하면서 이 <법>은 완전히 그리고 전면 철페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국가보안법>의 일부 조항이나 없애고 문구나 고치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이 파쑈의 칼로 인민들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칼질을 계속 하겠다는것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서로 련대하여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전면적으로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군대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군대회가 29일과 30일에 걸쳐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청년전위집단으로 만들며 청년들을 주체의 강성대국 건설에서 돌격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0(1971)년2월 3일 도,시,군,공장,기업소,대학 당위원회 청년사업부장 및 사로청위원장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사로청사업을 더욱 적극화할데 대하여>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가 전달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서한에서 조선청년들이 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운동 사상과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충성의 한길에서 변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그리고 조선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에는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이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모든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군사중시사상과 선군혁명령도를 옹호관철하는데서 앞장서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선봉대,돌격대의 영예를 떨치도록 할데 대한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또한 청년들을 조선식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전위투사로 키우는 문제,동맹초급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청년동맹의 기층조직인 초급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서한에 뚜렷이 밝혀져있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밑에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왔으며 초급단체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50년대,60년대 청년건설자들처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영웅성과 헌신성,견인불발의 투지를 발휘하도록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축하문을 랑독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


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에짚트 방문 녀맹대표단 출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에짚트를 방문하는 녀맹중앙위원회 최창숙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녀맹대표단이 9월 30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녀맹중앙위원회 김경옥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앙골라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2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보건상 아델리누 마나싸스 다 씰바 네뚜를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변영립교육상,보건성 최창식부상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중국국경절에 즈음한 연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29일 저녁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중국미술전람회 성원들을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강련학의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동춘부상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오랜 력사에서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이때부터 중국인민의 사회정치생활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후 근면하고 용감한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락후와 빈궁을 청산하고 중국을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은 선대수령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만영상대사는 연설에서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친선적린방인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 많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륭성번영하고 조선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 인민의 근본리익과 념원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아시아,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중요한 현실적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 세기에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전진시키기 위하여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중국국경절경축 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사진전시회개막식이 29일 동평양 대극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문화성 송석환부상,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 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 중국이 걸어온 50년간의 빛나는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사진전시회는 10월 5일까지 계속된다.(끝)                    


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개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9월 30일 청춘거리의 탁구경기관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탁구협회 김수익위원장,체육성 체육기술련맹문재덕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몽골,이란,인디아,일본,중국,우리 나라(1,2조)선수단들이 입장하자 참가자들이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연설과 축하연설이 있었으며 <평양-친선의 탁구대회>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경기대회 상징기발이 게양되였다.
 이날 제1일경기가 진행되였다.(끝)


잠업원사 계응상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한생을 과학연구사업에 바친 공로있는 과학자들에게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고있다.
 원사 계응상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계응상(1893.12부터 1967.4)은 한생을 누에연구에 바친 유전학자이며 잠학자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그는 고학으로 대학과 학사원을 마치였으나 식민지민족의 인테리로서 일자리하나 제대로 얻지 못하였다.
 해방후(1945.8) 그는 조선의 잠업을 발전시켜보려 하였으나 미군강점하의 남조선땅에서는 그 희망을 도저히 꽃피울수 없었다.
 그의 소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품에 안겨서야 실현될수 있었다.
 주체35(1946)년 10월 김일성주석께서는 북으로 들어온 계응상을 만나시여 나라의 잠업을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향을 밝혀주시였다.
 그는 여러가지 뽕누에 품종과 가둑누에 품종들을 육성하였다.그리고 피마주누에 원유종을 출발재료로 하여 야생하는 가중나무누에를 섞붙임하여 온대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피마주누에 품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육성해냈다.
 또한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둑누에 및 피마주누에 고치생산기술을 체계화한 도서 <작잠학>,<피마잠>,<계응상선집>(1-3권)을 내놓았다.
 그는 과학연구성과와 생산실천적경험들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많은 론문들과 과학기술도서들을 집필하였다.
 그는 주체37(1948)년에 교수학직과 함께 박사증 제1호를 수여받았으며 주체41(1952)년 4월에는 조선에서 첫 과학원원사의 영예를 지니였다.
 생전에 그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였다.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그의 헌신적인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1963년에 로력영웅칭호와 인민상을 수여하였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는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대학도 있다.
 지금 그의 묘는 평양의 애국렬사릉에 있다.(끝)                


평양학생소년예술단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대단히 훌륭하다>,<공연이 완전히 성공적이다>,<조선학생소년들의 예술기량이 대단하다> 이것은 조선의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본 중국인민들의 한결같은 찬사의 목소리이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말까지 중국의 여러도시들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30여명으로 구성된 이 예술단은 합창,경음악,무용,독창과 방창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과 전국의 재능있는 어린이들로 무어진 이 학생소년예술단은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주체64(1975)년에 아르헨띠나에서 첫 막을 올린 예술단은 지금까지 40여개 나라에서 연 1,500여회 공연하였다.특히 중국과 이전 쏘련,일본 등 여러 나라들에서의 공연을 통하여 조선의사회주의 교육제도의 우월성과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한껏 펼쳐보였다.
 조선의 이름있는 예술단,가극단들에는 어린시절 과외교양기지들에서재능을 꽃피워온 관록있는 명배우들이 많다.그중에는 일본공연에서 녀독창 <나는야 꽃봉오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감명깊게 불러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보천보전자악단의 인민배우 전혜영과 프랑스공연에서 남독무 <공차기 신나요>를 잘 추어 인기를 끈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공부하는 김경진이도 있다.
 보천보전자악단의 인민배우 김광숙,공훈배우 리분희,왕재산경음악단의 인민배우 렴청도  지난시기 이 소년예술단의 나어린 배우들이였다.(끝)


인민대중의 <보안법>철페투쟁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보안법>을 당장 철페할데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요구에 도전해나서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행위를 규탄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이 아니라 <애매한 표현>이나 일부 조항들을 조금씩 고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행위는 파쑈악법의 철페를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과 공정한 세계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고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보안법>은 존재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결사반대하는 그런 악법은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야 마땅하다고 지적하였다.<보안법>철페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민주와 파쑈,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우리와 화해하고 통일할 생각이라면 민족적단합과 통일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는 <보안법>을 무조건 당장 철페하는것으로 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120개단체가 <(국가보안법)페지 전국민련대회의> 결성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8일 <민주로총>과 <전국련합>등 120개 시민,사회 단체가 서울의 명동성당에서 <(국가보안법)페지 전국민련대회의>를 결성하고 이 악법의 철페투쟁을 끝까지벌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이 단체들은 <국가보안법>철페투쟁을 보다 조직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련대회의를 결성한다고 밝히고 오는 10월 2일을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범국민행동의 날로 정하여 남조선전지역을 포괄하는 대규모집회를 가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서울에서 <국가보안법>페지종교인 대회와 초불행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7일 저녁 서울의 명동성당에서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종교인대회가 고조되는 반파쑈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정의구현전국련합>,천주교인권위원회,<한국기독교 사회선교협의회>,<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실천불교전국승가회>,<전국불교운동련합> 등 40여개 종교단체에 망라된 800여명의 종교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특히 <국가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서울 명동성당에서 20여일째 단식롱성투쟁을 벌리고있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소속 신부 30여명이 참가하여 주목을 끌었다.방송은 이 사실에 언급하면서 <오랜 단식으로 서있기조차 힘든 몸이지만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의지는 명동성당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국가보안법)은 분단과 인권유린의 대명사>이라고 견결히 규탄하면서 이 악법은 즉시 페지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커다란 장애물이며 인권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악법>이라고 단죄하고 <우리는 각자의 신앙을 넘어 (국가보안법)페지에 힘을 모음으로써 이 땅에 정의의 물결이 넘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주장하는 내용의 프랑카드를 추켜들고 거리에 떨쳐나서 초불행진을 단행하였다.
 <기독교방송>은 대회와 시위 소식을 전하면서 종교인들의 이날의 투쟁은 <그동안 각 종교별로 따로 벌려왔던 (국가보안법)반대운동을 앞으로는 범종교적수준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한데 커다란 의의가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당국이 인터네트를 통한 <정보공개>놀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행정자치부가 27일 그 무슨 인터네트를 통한 행정기관들의 <정보공개>란것을 광고하였다.
 이제부터는 주민들의 신청이 있으면 행정기관들이 인터네트를 통해자기가 가지고있는 <정보>를 요구자에게 공개하기로 한다는것이다.
 폭압기구들의 통신도청행위로 여론의 견결한 규탄에 부닥친 당국은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정보공개>란것을 광고하였던것이다.(끝)  


가이아나정계 인사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이 22일 남조선에서의미군철수를 요구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 미군이 계속 남조선에 남아있는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관심이 있다면 남조선으로부터 자기의 군대를 지체없이 철수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을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공화국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에 응해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언제나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