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 청년동맹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1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기념촬영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중린과 대회참가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청년동맹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모범초급일군들과 전체 대회 참가자들이 청년운동발전에서 커다란 공헌을 한데 대하여 고무격려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끝)


외무상이 오스트랄리아와 꽁고 외무상을 만났다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이 9월 27일 뉴욕에서 오스트랄리아와 꽁고 외무상을 각각 만났다.
 꽁고외무상은 석상에서 조선과 꽁고 두 나라는 오래전부터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남조선현대그룹 선수 및 실무단 단군릉과 평양지하철도를 참관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현대그룹 선수 및 실무단이 1일 단군릉과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
 현대그룹 선수 및 실무단의 일부 성원들이 단군릉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기슭에 옛조선의 기상을 안고 솟아있는 단군릉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예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의 원시조릉으로 훌륭히 개건확장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단군릉개건기념비와 단군릉기적비,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단일혈통을 확증해주는 귀중한 유물이 보존되여있는 무덤칸들을 보았다.
 한편 다른 성원들은 평양지하철도를 돌아보았다.
 그들은 부흥역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평양지하철도가 현대적인 교통수단으로뿐아니라 만년대계의 지하궁전으로 건설된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전동차를 타고 여러 역구내들을 돌아본 그들은 평양지하철도가 대기념비적창조물로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끝)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방문했던 남조선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일행이 2일 판문점을 통과하여 돌아갔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판문점에서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과 그 일행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바래주었다.
 이에 앞서 1일 남조선 현대그룹 선수 및 실무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제2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제2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창덕부총리와 련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련맹안의각 협회 및 학회 일군들,도,시,군 과학기술련맹위원회 일군들,평양시안의 공장,기업소 기술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각급 련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내각부총리인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창덕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탄압행위 규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김령성부회장은 지난 8월초 베이징에서 북,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들을 체포구속한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오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지난 9월 14일 전국련합산하 경기남부련합사무국장 한동근을 비롯한 3명의 남측대표들을 <국가보안법>상의 회합,통신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은 그들이 베이징에서 북의 인사들을 만나 민족대토론회를 갖고 미군철수와 련방제통일방안 등을 론의하였다는 죄아닌 <죄>를 들씌워 이러한 파쑈적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대토론회로 말하면 일일천추 갈망하는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공식결의한 사항이며 대토론회의 주제와 내용,날자와 장소 등 제반 문제들도 북,남,해외가 공개적으로 합의하고 추진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따라서 남측대표들은 자기 조직의 결정을 관철하고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통일위업에 이바지하고저 이 토론회에 참가한 당당한 대표들이고 남조선의 통일사절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들을 체포구속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민족대토론회 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남조선파쑈도당의 만행을 반민족적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민족화해협의회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하였다.
 그는 부당하게 체포구속된 남조선의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으며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철페하고 통일애국단체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남조선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이 적극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만수대예술단조직 30돐기념 공연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예술단조직 30돐기념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 따라 30년>이 1일에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홍성남,최태복 등과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주체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치신 불멸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서 시대의 명작으로 창작완성된 녀성4중창과 장새납독주 <내 조국은 어디가나 노래넘치네>,무용 <조국의 진달래>,어은금가무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비롯한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합창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남성중음독창 <우리의 총대>,무용 <우리는 청년건설자>,남성중창 <조국을 사랑하라> 등 여러 종목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생활력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청년건설자들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었다.(끝)


김정일화에 <그랜드>상 수여/99곤명세계원예박람회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정일화에 세계 69개 나라와 26개의 국제기구들이 참가한 중국 99곤명세계원예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상장이 수여되였다.
 2,400여종의 각종 화초들과 다양한 식물들이 출품된 이번 박람회에 우리 나라에서는 200여상의 김정일화와 30여종의 장식용식물들을 전시하였다.
 박람회개막식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캄보쟈 국왕과 왕후,짐바브웨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당,국가,정부 수반들,중국주재각국 외교사절들,여러 나라 대표단,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외국관광객들,우리 나라 해외동포들 110여만명이 절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을 보려고 우리 나라 전시관을 찾았다.
 그들은 불멸의 꽃을 보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으며 김정일화의 깊은 뜻과 그 아름다움,진귀함에 대하여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캄보쟈왕국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은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면서 <김정일화가 제일이다.정말 아름답다>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중국 운남성 성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화가 정말 아름답다.김정일동지는 참으로 위대한 지도자이시다.
 앞으로 우리 운남성과 조선동지들이 서로 협조하여 김정일화를 재배하였으면 한다.그리하여 김정일화를 운남성 전지역에 활짝 꽃피우려고 한다.
 지난 5월 1일 운남성 곤명시에서 개막된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화초박람회로서 10월말까지 계속되게 된다.(끝)


정영옥선수 아시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5,000메터에서 우승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영옥선수가 9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8차 아시아청소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5,000메터달리기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그의 경기기록은 16분 55초 28이다.
 한편 우리 나라의 리명실선수는 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아시아의 37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끝)


케도 고위급전문가협상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수로대상건설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왔던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고위급전문가협상대표단이 2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뽈스까림시대리대사 정성옥선수의 가정방문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뽈스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메치스와브 데도가 부인과 함께 1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이 도착하자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와 가족이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림시대리대사는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쟁취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 기쁨을 드린 정성옥선수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체육에서도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의 승리는 조선인민이 자기 힘을 믿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정성옥선수가 세계<마라손녀왕>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림시대리대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국방부장관>의 <업무보고>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9월 29일 <국회>에서 한 그 무슨 <업무보고>라는데서 <한미련합방위체제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대북억제력을 한층 제고해나가겠다>고 공언하였다.
 이것은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고 그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해보려는 호전적언동으로서 북남대결을 더욱더 격화시키는 반민족적인 전쟁선동이다.
 시대와 겨레의 지향을 외면하고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과의 군사적대결에 광분함으로써 조성태는 사대매국적인 전쟁광신자로서의 범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주둔 미군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통일문제해결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주되는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성태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은 기회있을 때마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 무슨 <대북억제력>이라고 하면서 그를계속 붙잡아두고있는 한편 미국과의 군사적 공조와 결탁을 추구하며 미국과의 <련합방위체제의 공고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는 한층 긴장격화되고있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더욱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는 장본인을 등에 업고 그와의 결탁을 강화하는 조성태와 같은 민족반역자를 그냥 두고서는 나라의 자주적,평화적통일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사대매국적인 전쟁광신자는 무조건 처단되여야 한다.(끝)


<외교통상부장관>의 <미싸일>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이 9월 29일 <북조선전역을 사거리내에 둘수 있는 500키로메터이상의 미싸일개발능력을 가져야 한다는것이 정부의 기본립장>이라고 밝혔다 한다.
 이러한 공식발언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최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미조간의 회담결과 이루어진 긍정적인 사태발전의 전망을 매우 위태롭게 하는 근원이 바로 미국의 핵 및 미싸일우산밑에 들어있는 남조선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전 령토를 직접적인 과녁으로 설정하고 미싸일을 개발하면서 그것을 <정부의 기본립장>이라고 공공연히 선포해 나선것은 북남관계의 개선이요,뭐요 하고 떠들어온 현<정권>의 위선적인 대북정책의 진짜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특히 엄중시 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정치,군사,경제적 지배하에 있는 남조선당국이 조미쌍방간의 합의를 실질적으로 리행하여 신의를 확인해야 하는 결정적인 단계에서 그 합의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적인 폭언을 공식천명한 사실이다.
 아무런 정치적자주권도 군사적통수권도 가지지 못하고 모든것을 전적으로 미국의 지시와 의도에 따라 결정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비준없이 위험천만한 미싸일개발정책을 독자적으로 선택한다고 하는것은 도저히 납득될수 없다.
 여기에서도 우리는 <미싸일문제>에서 2중기준을 강요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합의를 리행할 의사가 있다면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의 이번 공식발언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밝혀야 한다.이와 함께 남조선당국자들은 사태를 똑똑히 보고 무모한 언동을 삼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서방언론계의 경제제재완화조치오도 비난/민주조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서방의 일부 언론계에서 얼마전 미국이 취한 대조선경제제재완화조치가 우리에게 베푸는 그 무슨 혜택이나 되는것처럼 오도하는 여론들이 울려나오고있는 사실을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세계앞에 대조선경제제재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발표한것은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유지를 위해 다행한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서 응당 했어야 할 일을 그것도 때늦게 한 미국이 도리여 제편에서 <혜택>이요 하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제재완화를 <선사품>으로 둔갑시켜 조미문제해결에서 우리로부터 더 큰 양보를 받아내려고 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사이의 관계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이미 발표한 제재조치해제사항들을 실천에 옮겨야 하며 그것을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미국이 신의를 보이면 우리도 신의를 가지고 대할것이다.(끝)


련합회의 호소문 지지/로동신문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30일에 진행된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는 온 겨레가 서로 련대하고 련합하여 <보안법>의 전면적이고 완전한 철페를 위한 공동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며 거족적인 투쟁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아주 정당하며 시기적절한 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보안법>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대결과 분렬의 악법이며 파쑈폭압의 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동족을 <적>으로,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보안법>이 남조선에 그대로 존재하는 조건에서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화해와 단합이 실현될수 없다.대화상대방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면서 <대화>하고 <협력>하겠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지나간 북남대화의 력사는 <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통일지향적이며 결실있는 북남대화와 접촉이 이루어질수 없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갈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필자는 계속하여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이 악법의 일부 조항들을 고치는 이른바 <개정>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은 <보안법>의 전면철페를 주장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보안법>은 완전히 그리고 전면적으로 철페되여야 한다.이것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이다.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범죄시하는 <보안법>의 기본틀을 없애지 않고 조항이나 문구를 몇개 고치는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끝)


현 집권자의 무모한 북침선동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일 남조선공군의 이른바 <창군 50주년>에 즈음하여 발표한 편지라는데서 <공군>이 <21세기의 통일시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것>이라고 떠벌여댔다.
 이것은 <북진통일>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낸 화약내 풍기는 전쟁폭언이다.이 폭언이 결코 공군에 한한 북침선동이라고만 볼수 없다.
 현 집권자가 편지에서 저들의 <공군>이 베트남전쟁과 만전쟁에서 그 무슨 <위력을 떨쳤다>고 한것 역시 북침열을 북돋기 위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력사는 민족에게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무모한 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식사회주의 칭송/네팔공산당 총비서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풍모와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이번 조선방문기간 그분들께서 세워주시고 이끄시는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을 깊이 체득하였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는 세계로동계급과 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 그이의 혁명생애와 활동에서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지적하고 그이께서는 세계혁명가들에게 선대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가르쳐주고계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충효심이 깃들어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면서 공산주의자의 참다운 도덕의리란 어떤것인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체류기간 그는 여러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조선의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하고 공고한 사회주의인가를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경험은 재해의 후과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자기 위업을 실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를 자기당을 비롯한 세계혁명적당들은 커다란 기대속에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구상에서 착취와 억압을 없애고 인민의 복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주의길로 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4돐경축 준비위 결성/로므니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총비서 추대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 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9월 25일 로므니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부위원장이온 침뽀이가 선출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 요구/각국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9월 22일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존재는 랭전이 종식된 지금 그를 합법화할 리유가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에 해를 주는 주요 장애물로만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미국정부가 이에 대하여 심각히 받아들일것을 요구하면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할것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공화국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에 호응해나설것을 촉구하였다.
 한편 24일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미군을 남조선에서 즉시 철거시키고 남조선당국자들의 <국가보안법>을 없애버리는것이라고 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조선의 평화적통일은 실현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담보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이 대규모학살만행보도를 변호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조선침략전쟁도발 직후인 1950년 7월 충청북도 영동에서 감행된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미군의 대규모학살만행진상이 에이피통신에 의해 널리 공개되여 일대 파문을 일으키자 미제가 그것을 변호하기에 급급하고있다.
 미국무성대변인,미국방성대변인,미국방장관의 수석대변인이 련이어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실에 대한 변호에 숨가쁘게 돌아치고있는 사실이 이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무성대변인은 에이피통신보도가 세상사람들속에서 커다란 충격을 일으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그런 보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있다고 파렴치하게 발뺌하였다.그는 또한 이 보도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과 공식적인 접촉이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거듭 아닌보살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꼬쏘보사태당시의 그 무슨 <미싸일진로리탈사고>라는것을 들고나오면서 <분쟁중에는 본의아닌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이며 미군의 만행을 감히 변호해나섰다.
 지어 이자는 미국의 이른바 <분쟁법>과 <전쟁법>에 언급하고 미군이 필요에 따라 그 무엇을 <고려한 다음 이 법들을 적용한다>고 떠벌이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미군이 민간인들에게도 총질을 할수 있다는식으로 중얼댔다.
 한편 미국방성대변인도 기자회견에서 <정보>를 찾지 못하였다느니 뭐니 하며 발뺌질을 하였다.그리고 쟈까르따 행각중에 있는 미국방장관의 수석대변인도 해외나들이길에서 급히 가진 기자회견에서 같은 외마디소리로 미군만행의 진상을 부인해나서려고 발버둥질쳤다.
 지어이자는 미군만행과 관련한 주장들은 <불순한 주장들>이라고 내뱉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이번의 미군만행과 관련한 파문을 놓고 세상 사람들은 하나의 사실에 특별히 주목을 돌리고있다.그것은 만행관련보도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은 벙어리가 된듯이 침묵으로 미제상전을 비호하고있는 사실이다.
 충청북도 영동에서 감행된 미군의 대규모학살만행이 앞서 <말>지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에 크게 보도되였을 때에도 아닌보살했던 괴뢰들은 미국통신에 의해 그것이 움직일수 없는 사실로 더욱 확증되여 파문을 크게 일으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무겁게 입을 다무는것으로 상전을 비호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