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부위원장이 벨라루씨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치낀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제1비서는 조선은 세계 공산주의자들에게 미래를 어떻게 건설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과 앙골라 정부들사이의 협조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과 앙골라공화국 정부대표단 사이의 회담록이 4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회담록에 의하면 두 나라는 보건분야에서 서로 협조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록에는 보건성 최창식부상과 앙골라보건상 아델리누 마나싸스 다 씰바 네뚜가 수표하였다.(끝)
단군릉에서 범청학련결의대회 진행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0.3<민족의 날>기념 및 새 전쟁 도발책동분쇄를 위한 범청학련결의대회가 3일 단군릉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범청학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조선학생위원회 최국건위원장등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여러 대학 학생위원회 위원장들,북과해외동포 청년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최국건위원장이 10.3<민족의 날>기념연설을 하였다.
그는 범청학련 10.3<민족의 날>선포 한돐을 뜻깊게 기념하게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뜨거운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닌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이 몸은 비록 떨어져 살지만 언제나 단군민족의 후손임을 심장깊이 새기고 민족대단결로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려는 의지의 장엄한 선언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범청학련 10.3<민족의 날>이 선포된후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이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전쟁책동을 폭로분쇄하고 남녘땅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특히 제1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실현함으로써 청년학생들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이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기어이 성사시키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범청학련 해외본부 량정륭대표는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실현하고 민족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이 3자련대로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범청학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리명원사무국장은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의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길데 대하여 연설하였다.
대회에서는 범청학련 제4기 공동사무국에서 보내여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결의문은 자주권을 지키며 민족의 의지대로 미래를 개척하는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권리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그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범청학련은 <작전계획 5027-98>의 페기와 미일남조선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남조선주둔 미군철수,조미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개천절행사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개천절행사가 단군민족통일협의회의주최로 3일 평양시 강동군에 있는 단군릉에서 진행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오익제고문,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박태화대선사 등 공화국의 정당,사회단체,종교단체 일군들,시내 각계각층 군중들,청년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또한 일본,중국,유럽,로씨야 등 해외의 여러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 대표단과 대표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먼저 류미영회장의 개막사에 이어 개막의식이 있었다. 이어 단군제가 있었다.
류미영회장 등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대표들과 북과 해외의 각계 대표들이 술을 부은 다음 전체 참가자들은 단군성왕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행사에서는 북과 해외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강철원부위원장은 민족의 성지 단군릉앞에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개천절을 뜻깊게 기념하는것은 반만년의 력사를 자랑하며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온 단군의 후손들인 우리 겨레가 민족의 유구성과 단일성,우수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고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단군민족의 구세주이시며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수수천년 력사의 풍운속에서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실재한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단군릉을 민족의시조릉답게 웅장하게 개건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랜세월 자주의식과 단결력이 남달리 높았던 우리 민족이 오늘날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져 산다는것은 커다란 수치이며 단군민족의 비극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슬기로운 우리 민족의 애국의 전통을 이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루빨리 통일의 대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해외동포대표인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백종호부회장은 우리 민족의 참력사를 되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애국충정을 다 바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해외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통일위업실현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행사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개천절행사 북,남,해외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단군의 묘실을 돌아보았다.
행사에서는 개천절기념식수가 있었다.
이날 단군릉개건기념비앞마당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개천절기념예술공연이 있었다.(끝)
개천절행사 북,남,해외 공동결의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개천절행사 북,남,해외 공동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이 더욱 절실히 요망되고있는 오늘 우리들은개천절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날>기념행사를 성대히 진행하였다.
5천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단군민족의 후손들인 우리들은 외세에 의해 지구상에서 우리 민족만이 겪고있는 분단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고 단군조선의 하나된 모습을 되찾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우리들은 하나의 강토우에서 한 혈통을 면면히 이어오면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슬기로운 단군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 3대원칙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합으로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련방통일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2.우리들은 자주의식과 단결정신이 남달리 높았던 단군민족의 전통을 이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전쟁과 대결책동을 반대하여 힘차게 투쟁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하여 투쟁할것이다.
3.우리들은 단군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통일에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뜨거운 애국애족의 마음을 안고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한 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할것이다.
4.우리들은 민족성원들사이의 접촉과 단합을 가로막는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법적,제도적 장치들을 완전철페하기위한 투쟁을 전민족적운동으로 벌려나가며 8.15통일행사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들의 전원석방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5.우리들은 단군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광범한 애국력량과의 공동행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며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전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그 누구도 꺾을수 없고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들은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매진할것이다.
주체88(1999)년 10월 3일
평 양, 서 울
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페막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30일에 개막된 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대회 페막식이 3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탁구협회 김수익위원장,체육성 체육기술련맹문재덕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시상이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여러 나라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대회성적은 다음과 같다.
-단 체 전
남 자
1위 중국
2위 조선(2조)
3위 (1조)
녀 자
1위 조선(1조)
2위 (2조)
3위 중국
-개 인 전
남자단식
1위 단명걸(중국)
2위 정광혁(조선)
3위 오 일
진준길(중국)
녀자단식
1위 두정실(조선)
2위 김현희
3위 최영란
곽 염(중국)
남자복식
1위 오수영,오 일(조선)
2위 단명걸,맹헌검(중국)
3위 정광혁,박원철(조선)
홍준일,최성일
녀자복식
1위 김현희,김향미(조선)
2위 최영란,손미숙
3위 진 청,김미영(중국,조선)
위복순,두정실(조선)
혼성복식
1위 정광혁,김현희(조선)
2위 박원철,두정실
3위 황성국,손미숙
오 일,김향미
(끝)
이름난 강계포도술공장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강계포도술공장에서 생산되는 주류와 음료의 인기가 날로 커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9월 12일 이 공장을 찾으시고 질좋은 포도술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공장의 로력혁신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1956년 4월에 조업한 포도술공장은 조선의 서북부에 위치한자강도의 소재지 강계시에 있다.
공장에서는 해마다 많은 주류를 생산하고있다.강계포도술과 강계산머루술,백로술,목련술,강계술 등 생산되는 주류의 품종은 다양하다.
생산된 제품들은 도내 인민들과 국내 각지 여러 봉사부문들에 공급되여 호평을 받고있다.
강계산머루술과 목련술,강계술 등은 일본을 비롯한 국제시장들에서도 인기가 있다.
그가운데서도 소화장애를 없애고 모세혈관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피부의 색갈을 아름답게 해주는 특성을 가진 목련술에 대한 관심이 류다르다.이 약술은 주원료인 강계포도에 특등천연약재로 유명한 고려인삼과 오미자,백리향 등 16가지의 고급한 약재들을 첨가하여만들었다.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은 현대적설비들로 꾸려졌다.
현재 공장에서는 종업원수의 75프로에 달하는 기사,전문가들이일하고있다.
공장지배인 정창애는 깊은산골짜기에서 솟아나는 맑고 청신한 샘물과 생산자들의 높은 기술기능으로 하여 제품의 질이 날로 개선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생산을 늘여 늘어나는 국내외적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키게 된다고 말하였다.(끝)
무적의 태권도선수-김영순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아르헨띠나에서 진행된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녀자개인맞서기(63키로그람급)경기에서 조선의 김영순(태권도 4단)이 1위를 하였다.
그는 내려차기,돌려차기 등 공격과 반공격기법들을 능란하게 적용하여 맞다든 적수들을 모두 타승함으로써 무적의 선수로서의 자기의 특기와 강의한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체육인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태권도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었다.
민족의 슬기와 지혜가 어린 태권도로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떨칠푸른 꿈을 지닌 그는 주체79(1990)년 12월 조선태권도위원회 선수로 된 이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꾸준한 훈련과정을 통해 그는 높은 기술과 훌륭한 육체적준비,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을소유하게 되였다.
이러한 그였기에 18살에 벌써 제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녀자개인맞서기(58키로그람급)경기에서 1위를 하고 조선녀자단체팀의 우승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의 눈부신 활약은 제1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제1차 아시아 태평양 태권도선수권대회들에서도 계속되였다.
그는 주체86(1997)년에 공훈체육인으로 되였다.(끝)
경제제재해제는 결코 혜택이 아니다/로동신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조선에 가해오던 일련의 경제제재를 해제한다고 공식발표한것은 미국이 조선에주는 <선사품>도 아니고 <혜택>도 아니며 더우기 조선에 그 어떤 <보상>을 요구할 리유로도 되지 않으며 그것은 미국이 자기가지닌 의무의 일부를 리행할것을 약속한데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이번 조치를 놓고 <양보>요,<혜택>이요,그 누구의 <경제적리득>이요 하고 떠들어대거나 그 무슨 <미싸일개발의 완전중지>에 대해 요구하는것은 문제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보다 음흉한 정치적목적을 노리는정치사기군들의 소리로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은 신의에는 신의로 대답할것이지만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을 손상유린당하면서까지 비굴하게 미국의 눈치를 볼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과의 관계개선을 바라고 조선의 신의를 기대한다면 경제제재들을 전면적으로,실제적으로 해제하여야 한다.
또한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근원적으로 없애야 한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하는데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서야 한다.
또한 남조선주둔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은 조선에 대해 다른 마음을 먹지 않고있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전면적이고 실질적인 경제제재해제조치를 취하고 군사적위협을 근원적으로 없앤다면 우리도 그에 신의있게 대답해나설것이다.(끝)
일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28일 일본의 극우익반동단체인 <고꾸수이청년대>깡패들이 총련중앙이 자리잡고있는 조선회관에 몰려가 확성기를 통해 <북조선은 미싸일발사에 대하여 사죄하라>,<재일조선인은 일본에서나가라> 등의 악담을 퍼부었으며 다른 우익깡패들은 후꾸이현 쯔루가항에 몰켜가 이 항구에 입항한 <만경봉-92>호와 조국방문을 떠난 재일동포들의 면전에서 반공화국,반총련 구호를 웨치며 집회를 벌렸다.
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우익깡패들의 이러한 반공화국,반총련 적대시행동은 그 어떤 우발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라 조선민족배타주의와 조선재침야욕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의 각본과 부추김밑에 감행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여기에 공화국과 총련을 모해압살하지 못해 미쳐날뛰는 남조선 <정보원>깡패들의 검은 모략의 손길도 뻗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세계만방에 과시될 때 일본은 <정치난쟁이>로서 세계의 손가락질대상이 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분별을 잃고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결탁하여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의 도수를 더 한층 높이고있는 일본반동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아울러 일본반동들에게 비렬한 반공화국,반총련모략책동으로부터 산생되는 모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경고한다.
우리는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일본반동들의 그 어떤 대결모략책동도 단호히 저지,분쇄할것이며 그들이 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할것이다.
일본당국은 우익깡패들을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에로 부추기는 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그러한 모략사건에 가담한 자들을 엄격히 처벌하는 등으로 다시는 그러한 범죄행위가 빚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끝)
김정일태양을 받든 마라손위성/전 륙상감독의 글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 륙상감독 한준기가 <마라손위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이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조선민족사는 처음으로 마라손녀왕을 배출했다고 썼다.
그는 정선수의 마라손우승을 태양의 주위를 도는 위성과 같이 주체의 태양이신 김정일령수를 따르고 받드는 마라손위성의 장거로 그시대적무게를 음미해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삽시에 밀려들어 우승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녀는 <김정일령수를 마음속에 그리며 달렸다.그것이 나를 크게 고무했으며 내힘의 원천으로 되였다>고 거침없이 명답을 터놓았다.
105리를 일사천리로 달린 <인간기관차>,정신적긴장과 육체적중압이 극도에 달했을 그녀에게서 그것은 심장의 말이였고 진정이였다.
계속하여 그는 글에서 19세기말에 현대올림픽종목으로 된 마라손경기력사에는 수많은 강호들이 출몰했지만 누구도 우승의 비결을 자기 나라의 령수와 결부시킨 사례는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정양은 귀국후 발표한 시 소편에서 강성대국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김정일령수의 위대한 심장에 자기의 작은 심장의 박동을 맞췄고 령수의 거룩한 보폭에 자기의 작은 보폭을 따라세우며 달렸다고 했다.
더구나 김정일령수께서 결승선에서 자기를 맞아주셨다고 온 심장을 터쳤다.
이것은 일조에 찾아낸 시어일수 없다.령수를 어버이로 모셔온 삶의 진가를 통해 터득하고 굳혀온 신념의 시적승화라 하겠다.
그는 계속하여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마라손선수들이 <마의 장벽>이라 하는 35 내지 40키로메터구간에서는 육체의 힘은 다 쇠진해버리고 오직 정신력만이 남게 된다.따라서 이 구간에서 선수들의 질주는 곧 정신력의 대결로 된다.
그런데 정선수의 경우 평양에서 이미 발목을 상해 40키로메터를 가까이 하면서부터는 통증도 있었다고 하니 이 구간 극복이 더욱 어려웠을것이다.이때 그녀에게는 김정일령수께서 결승선에서 기다리고계신다는 생각이 뇌리에 가득차올랐다 한다.<성옥아,어서 오라> 두팔벌려 부르시는 령수의 모습이 안겨와 아픔보다도 결사의 용기가 솟구쳤다는 정선수다.
그러니 그녀에게 우승의 결정적정신력을 주신분은 김정일령수이시다.정선수의 절대적우승의 비결이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것이다.
나는 정선수의 우승의 비결을 통해 령수와 국민이 태양과 위성의관계를 이룬 이북의 일심일체상을 본다.
김정일령수는 이북민에게 참삶을 주시고 운명을 지켜주시는 태양이시다.
태양의 주위를 도는것은 위성의 법리이듯이 김정일령수를 충효로 옹위하는것은 이북민의 체질이다.
정성옥양은 김정일태양을 받든 마라손위성이다.
정선수의 우승에는 김정일령수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으로 도약하는 이북사회의 기상도가 비껴있다.
서방과 이남의 보수언론은 북의 <고난>을 거들며 좌절을 운운했었다.그러한 북에서 세계를 정복한 마라손패권자가 배출됐으니 이것은 분명 경이이고 기적이다.
그녀의 우승은 강성하는 이북의 막강한 국력과 불굴의 기상을 증시하고 충효위력의 무궁함을 과시한 사변이라 하겠다.
여기에 정선수의 <마라손신화>가 가지는 시대적인 무게가 있다.그는 끝으로 글에서 정성옥철녀같이 김정일태양을 받드는 위성이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여기에 우리 체육인들의 운명이 있고 민족의 존엄이 있으며 통일조국의 번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정보원>에 분칠하는 <안보전시관>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정보원>의 그무슨 <력사>와 <활동>을 보여주는 <안보전시관>이란것을 지난달말에 서울에서 개관하였다 한다.
<정보원>의 이른바 <력사>라는것은 5.16의 파쑈교형리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현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역도에 의하여 조작된 <중앙정보부>로부터 시작되고 광주살인마 전두환역도에 의해 <안기부>로 간판바꿈을 한후 한층 악랄화된데 이어 현재의 <정보원>으로승격되여 그 폭압기능이 비할바없이 강화된 파쑈폭압의 총본산으로서의 피로 얼룩진 범죄의 행적을 말하는것이다.
그 과정에 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 지향이 참을수 없게 도전을당하고 수많은 애국자들이 철창속에서 인권을 처참하게 유린당하였으며 쥐도 새도 모르게 무참히 생명을 잃기도 하였다.(끝)
<국가보안법>유지를 노린 <국민회의>의 <개정시안>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의 사설정당인 <국민회의>가 지난달 30일 그 무슨 <국가보안법>의 <개정시안>이란것을 내돌렸다.
그 내용인즉은 이 악법의 몇개 <독소조항>을 뜯어고치며 검찰에 넘기기전까지의 <국가보안법>위반사범에 대한 구속기간을 현재의 최고 30일까지를 일반형사범과 꼭같이 20일로 단축하겠다는것이다.이것은 기만행위치고는 도수가 지나친 기만행위이며 이 악법을 반대하는 공정한 사회여론에 대한 또하나의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끝)
미군의 영동군 400여명집단학살진상이 폭로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의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을 집단학살한 만행의 진상이 세상에 폭로되였다.
미국의 에이피통신은 이 만행사건과 관련한 미륙군 제25사단 사령부의 명령서를 비롯한 공식문건들을 입수하여 공개하였으며 당시 만행현장에 있었던 이전 미군병사들과 요행 살아남은 남조선주민들의 증언을 보도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군부우두머리들이 이 사건을 <가능한껏 조사>해보았지만 <확증>할수 없었다느니,그러한 정보자료가 미국방성의 <력사문서에는 없다>느니 하면서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사죄와 보상을 회피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시효문제 등법률적검토작업>이 필요하다느니, 이번 일이 미국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느니 하며 내외 인민들의 분노를 눅잦히기 위한 요술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지난 전쟁때 미제침략군이 영동뿐아니라 수원과 충주,통영,거창 등 남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수많은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외곡할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미제는 그 어떤 회유기만술책으로써도 영동학살만행을 비롯하여 지난 50여년간 남조선에서 감행한 대중적인민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울수 없다.
미제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남조선주민들을 상대로 밥먹듯 감행해온 저들의 살인범죄에 대해 공식사죄하고 남조선에서 침략군과 핵무기를 지체없이 끌어내가야 한다.(끝)
미군의 기록들이 영동참상증견자들의 주장과 일치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미군이 1950년 여름에 남긴 일련의 기록들이 남조선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된 미군만행의 증견자들이 한 주장들과 일치를 이룬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실었다.
이 미국신문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보존되여있는 군기록들은 미제1기갑사단이 당시 로근리부근에 주둔하지 않았다는 미군측 주장과는 달리 현장에 있었고 철도주변을 미군기가 기총소사한 사실 등생존자들이 주장하는 세세한 내용가운데 많은 부분을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한 미군의 기록들에는 <피난민들에게 발사할수있는 권한을 미군지휘관들에게 준 명령서 등 생존자들의 주장들과 일치하는내용들이 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오래동안 피해자들의 배상요구를 무시해온 사실에 대해서도 지적하였다.(끝)
당창건 54돐행사/각국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9월 25일과 26일 체스꼬,마다가스까르,탄자니아에서 좌담회,강연회,독보회가 진행되였다.한편 9월 23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뻬루의 까하마르까에서 개막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요세프 쎄르비스따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지난 54년간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업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일시적으로 조성된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뻬루의 까하마르까주문화협회 조정자 페르난데스는 조선로동당은 세계적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체의 당으로서 자기의 로선을 꿋꿋이 고수해나가고있으며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뭉쳐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해 투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