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께 뻬루에서 명예상장을 수여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9월29일 뻬루 까하마르까주리사회에서 명예상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상장에는 까하마르까주리사회는 까하마르까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께 세계 평화와 문화발전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로를 평가하여 이 명예상장을 수여한다>고 씌여져있다.
 9월 30일 주리사회 성원인 주교육문화 및 관광위원회 위원장은주지사의 위임에 의하여 뻬루주재 조선대사에게 명예상장을 전달하면서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주리사회가 세계 평화와 문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 주명예상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주내 전체 인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며 기쁨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에서 명예상장을 수여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9월 29일 뻬루 까하마르까주리사회에서 명예상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상장에는 <까하마르까주리사회는 까하마르까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 세계 평화와 문화발전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로를 평가하여 이 명예상장을 수여한다>고씌여져있다.
 9월 30일 주리사회 성원인 주교육문화 및 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주지사의 위임에 의하여 뻬루주재 조선대사에게 명예상장을 전달하면서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주리사회가 세계 평화와 문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각하께 주명예상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주내 전체 인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며 기쁨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숙녀사께 뻬루에서 명예상장을 수여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 그이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9월 29일 뻬루 까하마르까주리사회에서 명예상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상장에는 <까하마르까주리사회는 까하마르까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녀성운동의 귀감이신 김정숙녀사께 세계평화와 문화발전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로를 평가하여 이 명예상장을 수여한다>고 씌여져있다.
 9월 30일 주리사회 성원인 주교육문화 및 관광위원회 위원장이주지사의 위임에 의하여  뻬루주재 조선대사에게 명예상장을 전달하였다.
 그는  석상에서 조선녀성운동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숙녀사는조선의 해방과 새 조선건설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조선의 녀성영웅이시라고 강조하고 녀사께서 남기신 업적들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중국외교부장 평양도착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의 초청에 의하여 조중외교관계설정 50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외교부장과 일행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궁석웅부상 그리고 조선주재 중국대사 만영상과대사관성원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백남순외상과 중국외교부장 사이의 회담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조중외교관계설정 50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오늘 평양에 도착한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외교부장 사이의 회담이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문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는 관계부문 일군들이,중국측에서는 외교부장일행과 조선주재 중국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국제의회동맹총회참가 의원동맹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국제의회동맹 제102차총회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원동맹대표단이 5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려원구부의장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  토마스 월핑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끝)


단군 및 고조선에 관한 학술토론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개천절에 즈음하여 단군 및 고조선에 관한 학술토론회가 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오익제고문,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학,교육,출판보도 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은 5천년 민족사를 찾아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다>,<단군은 조선민족의 원시조>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민족의 원시조 단군을 찾아주시고 반만년민족사를 체계화할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한량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단군은 민족의 원시조,고조선의 건국시조이며 수천년동안민족적숭배의 대상으로 되여온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날 일제어용사가들이 옛 기록이 많이 없어진것을 기화로 단군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단군을 13세기중엽이후에 만들어낸 인물이라고 떠벌인 궤변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단군이 우리 민족의 건국시조로 확인되고 평양이 고대문화의 중심지라는것이 밝혀져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가 체계화된것은 7천만겨레의 대경사이며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다같이단군을 하나의 조상으로 하는 같은 민족으로서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끝)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칼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이 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나이제리아 림시대리대사가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에프.에이.오푸투가 4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나이제리아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정성옥선수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승한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나이제리아인민에게도 기쁨으로,자랑으로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정성옥선수가 세계<마라손녀왕>으로 될수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결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림시대리대사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내부를 돌아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인기를 끈 감자음식전시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수도시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감자음식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창광봉사관리국에서 내놓은 200여가지의 감자음식들이 전시되였다.
 전시된 감자음식가운데는 감자를 주식으로 리용할수 있게 만든 감자알밥튀기,감자줴기밥,감자농마국수,언감자랭면,감자설기떡,감자깨떡을 비롯한 50여가지의 밥,국수,떡 류들이 있다.
 또한 보기에도 깨끗하고 먹음직스러운 감자호박지짐,감자오그랑죽,감자군만두,언감자속지짐,감자겹과자,감자속말이빵,감자꽈배기,감자장과 등 70여가지의 지짐,죽,만두,빵,튀기,단음식 류들이 전시되여있다.
 이밖에 감자수정과를 비롯한 음료들과 감자깍두기,감자채김치 등 우리 인민이 예로부터 즐겨먹던 김치류들,국 및 탕류,찜류,볶음류들이 전시회장에 전시되여있다.(끝)


은을 내는 희천제사공장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희천제사공장에서 명주실생산을 늘이고있다.
 명주실은 자강도에 많은 누에고치로 생산되고있다.명주실생산공정들은 선별로부터 조사공정에 이르기까지 모두 현대화되여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명주실에 대한 국내외적수요는 대단히 높다.
 <raw silk>의 상표로 대외에 수출되고있는 여러 제품들은 동남아시아나라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자강도 희천시의 청천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이 공장의 력사는 11년이다.
 그 기간에 능력확장공사를 통해 년간 수백톤의 명주실과 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았다.
 지난해 10월 희천제사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제사직장을 비롯한 현대적으로 꾸려진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을 더 늘이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 공장은 올해 들어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8배로 높아진 매달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끝)


동지애로 빛내인 한생/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동지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의 한생으로 빛나고있다.
 나는 굶어도 좋고 얼어도 좋고 아파도 좋다.그러나 동지들이 배고프지 않고 춥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다.내가 죽는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택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김정숙동지의 인생관,동지관이였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에 참가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과 새 조국건설의 전기간 자신보다 먼저 동지들을 위한일에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주체29(1940)년 겨울 어느날 그이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옷을 빨아 가슴에 품고 행군하시며 말리워드리신 사실이 있다.
 온몸의 열기를 젖은 옷에 빼앗기고 오한으로 떨면서도 그것을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쓰시던 그이의 희생적인 동지애앞에 주석께서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였다.
 1934년  한 유격구에서 대원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있을 때 갑자기 적들이 달려들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펄펄 끓는 죽가마를 머리에 이고 총알이 비발치는속을 달리시였다.산마루에 오르신 그이의 머리카락은 절반이나 그슬려있었다.
 1935년 어느날 그이께서는 대원들을 위하여 송기떡을 만드시였다.
 대원들이 그것을 맛있게 먹는것을 보신 그이께서는 자신의 몫으로 남겼던것까지 다 그들에게 돌려주시였다.그리고 대원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니 자신은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 함께 싸우던 한 녀대원과 헤여지게 되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애용하시던 모포마저 서슴없이 그에게 안겨주시였다.
 어려운 행군의 나날들에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의 친누이,친어머니가 되시여 쉴참이면 그들의 옷과 신발을 기워주고 산나물과 풀뿌리를 캐느라 잠도 휴식도 다 잊으시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전의 나날 희생된 전우들의 이름과 고향,가족,친척들과 희생된 장소를 적은 수첩을 늘 간수하고 다니시였다.
 그리고 조국이 광복(1945.8)되자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유자녀들을 다 찾아내여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키우도록 하는데 모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동지를 위해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조선혁명대오의 귀감으로 오늘도 빛나고있다.(끝)


세계교원의 날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세계교원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교원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으며 그들에 대한 국가적관심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앞으로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인민들의 협조와 관심속에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진전이 이룩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오늘 조선에서는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교육정책에 의하여 교원들이 사회적 존경과 사랑속에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직업적혁명가라는 높은 긍지와 영예를 안고 후대교육사업에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걸고 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로동신문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조선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면서 정신병자처럼 놀고있는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힌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은 지난 1년간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에 참가,정찰위성보유결정,<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의 통과,<히노마루>와 <기미가요>의 법제화 등을 해치운 사실들을 폭로하였다.
 신문은 오늘 일본은 그 어느때보다 위험한 침략실체로 등장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땅에 떠돌고있는 극도의 군국주의열기가 증명하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의 첫 목표는 우리 공화국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일본당국자들은 아직도 다 낡아빠진 조선의 <미싸일위협>피리를 계속 불어대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조선은 일본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굳건히 다지지 않을수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지난날의 교훈을 잊고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일본의 운명은 끝장나고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협력의 방해자는 과연 누구인가/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집권자가 1일 <국군의 날>기념식에서 <북이 도발보다는 협력하는것이 리익이라고 생각하게 하는것이 바로안보의 근원>이라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반공화국 대결정책과 <안보>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언동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 평화애호적인 우리에게 그 무슨 <도발>의 딱지를 함부로 붙이려고하는 남조선 집권자의 시도야말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다.
 사실상 우리에 대한 항시적인 군사적도발을 자행하고 북남대결을 끊임없이 조장시키며 대화와 협력을 한사코 방해하는 자는 바로 다름아닌 남조선통치배들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기회있을 때마다 말로는 <협력>에 대하여 말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대화>의 문을 차단하고 북과 남의 각계인사들사이의 접촉을 범죄시하며 방북의 길에 올랐던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고있다.
 남조선 호전광들은 하늘과 땅,바다에서 끊임없이 북침전쟁도발을 감행하고있으며 특히 서해사건과 같은 심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반도의 대결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이러한 민족분렬주의자,북침전쟁을 위한 도발자가 있지도 않는 그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고 <협력>에 대하여 생각하라고 삿대질을 하며 더우기 그것을 저들의 <안보의 근원>이라고 하는 수작이야말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그들이 떠드는 <안보>란 뒤집어놓은 전쟁간판이며 <교류>와 <협력>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북침전쟁도발만을 생존방식으로 여기고있는 바로 여기에 <안보>의 반동적본질이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날 남조선집권자가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터무니없는 목표>라고 비방하면서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지껄인것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전민의 세기적념원을 반영한 뚜렷하고 현실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가장 정당한 위업이며 그 불패의 생활력은 이미 현실을 통해 확증되고있다.남조선통치배들이 식민지예속경제를 외국의 신탁통치에 더욱 깊숙이내맡겨 파국적인 위기를 초래한 주제에 감히 누구를  걸고든단 말인가.
 그들의 떠벌임은 래일의 승리를 내다보며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우리의 제2천리마 대진군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떠는자들의 비명소리이며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비렬한 수작이다.
 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제 얼굴에 떨어지는 법이다.
 남조선의 통치배들은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동족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


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성원들 반미집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미제침략군의 영동대학살만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속에서 지난 1일 서울 룡산구에 있는 미제침략군사령부앞에서 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소속성원들 50여명이 반미집회를 가졌다.
 집회참가자들은 1950년 여름 충청북도 영동에서 감행된 미군의 대규모 학살만행이 미국의 공식문서를 통해 확증된것만큼 미국정부는 공식적인 사죄와 함께 책임자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끝)


영동참상을 숨기려는 술책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950년여름 충청북도 영동에서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대규모 학살만행의 진상이 에이피통신보도에 의해 움직일수 없는 사실로 확증되고 인민들속에서 민족적분노가 끓어번지게 되자 2일 부랴부랴 <외교통상부>와 <국방부>에 준 그 무슨 <지시>란것을 광고하였다.그런데 그<지시>란것은 기껏해서 <(한)미공조하의 정확한 사실규명>이란 내용으로 되여있다.
 다른 통신도 아닌 바로 미국통신이 다른곳도 아닌 미국의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들추어낸 당시 미군의 명령서를 비롯한 기록들과 만행현장의 증견자들이 한 산 증언에 기초하여 확증한 만행사실인데 도대체 무엇을 더 규명하겠다는것인가.또 미국과의 공조하에 무엇을 해보겠다는것은 도대체 무엇을 노리고 한 수작인가.
 이 질문에 대답을 주기 위해서는 긴말이 필요없다.
 사실 영동참상이 외신에 의해 확증되자 제일 급해맞은자들은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노들이다.그것은 지난 며칠동안 그들이 그 무슨 <(한)미관계의 훼손>에 줄곧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거지상을 해가지고 돌아친 사실을 통해서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그런즉 미국과의 공조하에 무엇을 규명하겠다는 수작은 상전을 등에 업고 영동참상을 흑막속에 다시 파묻겠다는 반역적기도를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것이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행사/각국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총비서 추대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학회에서 9월 29일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토론회가 있었다.
 학회위원장은 토론에서 오늘 국제사회계는 행성의 정계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는 조선의 집권당과 그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 더욱 시선을 모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동유럽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 놀라운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인 조선의 사회주의가 계속 승승장구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9월 28일 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에서는 김정일학급명명 5돐경축 집회와 운동회가 진행되였다.(끝)


회고록 발행식/에티오피아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에 대한 발행식이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9월 30일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상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공보 및 문화상은 발행식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집필하신 회고록은  인류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에티오피아에서 회고록 암하라어본을 제일먼저 펼치는 첫사람이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회고록의 암하라어본이 에티오피아에서 출판된것은 앞으로 에티오피아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끝)


조선상품전람회/예멘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상품전람회가 9월 28일 예멘의 사나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나라에서 만든 각종 공작기계들과 경공업제품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상업 및 공급성부상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실업계 인사들,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관계일군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끝)


자주적발전,자력갱생 아시아지역토론회 네팔전국준비위 결성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자력갱생에 관한 아시아지역토론회 네팔전국준비위원회가 2일 까뜨만두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는 까뜨만두시장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출판보도부문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전 국회상원 의장이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네팔주체연구소 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