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국가간부와 함께 중국령도자들에게 축전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 서 기
중 화 인 민 공 화 국 주 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강 택 민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 무 위 원 회 위 원 장
리 붕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국 무 원 총 리
주 용 기 동 지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난 50년동안 우리 두 나라는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협조하면서 친선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켜왔습니다.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으며 자기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은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좋게 발전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대를 이어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이 기회에 중국인민이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특색이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 선 로 동 당 총 비 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 선 인 민 군 최 고 사 령 관
김 정 일
조 선 민 주 주 의 인 민 공 화 국
최고인민회의 상 임 위 원 회 위 원 장
김 영 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각 총 리
홍 성 남
주체88(1999)년 10월 5일
평 양
김정일총비서께와 국가간부들에게 중국령도자들이 축전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홍성남내각총리에게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용기가 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두 나라 관계에서 중요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새 페지를 아로새기였을뿐아니라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광활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중조외교관계설정후 50년의 로정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국당과 정부,중국인민은 언제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겨왔으며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축전은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당,두 나라,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친히 맺어주시고 꽃피워주신 위대한 중조친선이 반드시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하여 2 1세기에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리라고 믿는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강택민총서기가 선물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이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온 선물을 5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외교부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외교부장이 선물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5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당가선외교부장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중국 외교부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외교부장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외교부장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강택민동지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목격할수 있었다고하면서 조선인민은 지난 5년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끝내기 위한 새로운 시기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이룩한 이러한 성과에 대하여 자기들은 높이 평가하며 탄복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모든 난관을 이겨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중 외교관계설정 50돐로 중국대사 연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5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외교부장일행과 리숙쟁회장을 단장으로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만영상대사는 연회에서 중조외교관계설정은 중조친선력사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으며 이때부터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50년간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와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두 나라 로세대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두나라 당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훌륭한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방침이라고 하면서 강택민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부단히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들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중국을 수십차례나 방문하시여 중국지도자들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하시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 선대수령들사이에 도덕의리적으로 맺어진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중친선은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자기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며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지향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도 연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는 5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청진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와 총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김성권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중외교관계50돐기념공동우표발행식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기념 공동우표발행식이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체신성 맹학섭부상과 조선우표사 사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하립군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우정국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 50돐을 맞으며 조선의 명산 금강산과 중국의 명산 려산을 주제로 기념우표를 공동으로 발행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조중친선발전력사에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며 두 나라의 체신분야에서 친선과 협조를 더욱 추동하는 기회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중친선을 상징한 기념우표전시판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도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기념 공동특별우표발행식이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중국국가우정국 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표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중국 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조선우표사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스웨리예손님들 동상에 헌화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이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선수권대회가 개막되였다.
평양과 지방의 여러 경기장,체육관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마라손,롱구,축구,배구,정구,탁구,레스링,유술 등 근50개 종목의 경기가 벌어지게 된다.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식이 5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선수권대회에참가하는 각 체육선수단 선수들,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박명철체육상의 개막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선수들의 분렬행진에 이어 탁구(남자,녀자)선수들의 모범경기가 있었다.(끝)
주목되는 조선의 콤퓨터기술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의 콤퓨터기술에 대한 세계적관심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 진행된 제5차 호스트컵 바둑프로그람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과학자들은 맞다든 모든 우승후보자들을 물리치고 1위를 하여 전문가들속에서 파문을 일으켰다.이들은 지난해에 있은제4차 호스트컵 바둑프로그람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였다.
1996년 10월에는 아시아프로그람전시회에 많은 프로그람들을 출품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모든 사실은 조선의 콤퓨터기술이 세계적수준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
최근년간 이 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은 다종다양한 프로그람들을 수많이 개발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전자계산기화실현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또한 조선인민의 민족적 정서와 감정에 맞는 서체와 기호들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문화생활과 과학교육사업에 널리 리용되는 프로그람들도 수많이 개발하고 보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게 완성하는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조일기계번역프로그람과 생산공정자동화체계개발프로그람,콤퓨터망에 의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생산지휘체계확립,비료생산공정집중감시 및 공정조종체계,조선중앙방송위원회 업무지원체계<만방 99>,전력계통감시 및 운영분석체계 등 수백건의 우수한 프로그람들이 개발되였다.이 프로그람들은 조선의 주체적인 콤퓨터프로그람기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프로그람들은 오늘 국제무대에서도 호평받고있다.
지금 조선콤퓨터쎈터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프로그람개발기관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람들을 더많이 개발하는 한편 여러 나라의 주문봉사업무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끝)
번성하는 자강도의 잠업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한 자강도가 잠업생산에서 큰 성과를거두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도에서는 지난해 고치생산량의 2.4배,최고수확을 거두었던 1991년도의 생산량보다 수백톤이나 더 생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자강도내 인민경제 여러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잠업원종장과 강계시상업관리소 뽕밭을 찾으시고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누에고치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내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높일수 있는 방도의 하나는 잠업을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도가 잠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동서남부가 해발 1,000메터이상의 높은 산줄기로 둘러싸이고 농경지의 90프로가 비탈밭으로 되여있는 자강도에서 잠업은 농산업과 함께 농업생산의 기본을 이룬다.
도에는 현재 유망한 전문고치농장만도 16개나 조직되여있다.
농장들에서는 지금 수확성이 높고 먹이가치가 큰 뽕나무를 더많이심고 가꾸며 새로운 누에종자를 얻어내고 누에치기에서 선진방법을 받아들여 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자강도에서 생산되는 고치는 섬도가 높고 실의 길이가 1,000메터이상 되는것으로 하여 국내외적으로 수요가 대단히 높다.
현재 이곳에서 나는 고치와 명주실은 여러 나라들에 수출되여 커다란 호평을 받고있다.
유리한 자연경제지리적조건과 풍부하고 다양한 먹이원천,생산자들의오랜 경험과 우수한 재배기술로 하여 자강도 잠업의 전망은 락관적이다.(끝)
철령이 잠들지 못한다/로동신문 정론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인류의 운명을 지켜오신 비범한 전설적영웅,강철의 인간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 그리워 철령은 영원히 잠들지 못할것이다.
6일부 <로동신문>은 정론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면서 총대로 조국을 찾고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며 20세기를 개척하여온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굳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철령에새기신 불멸의 자욱자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철령은 조선의 강원도 고산군 남동부,회양군과의 경계지역에 있는 고개로서 200리안팎에 군사분계선이 있다.
이 령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중부와 전선동부의 수많은 고지들과 잇닿아있어 중요한 군사적지점으로 되였다.
정론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며채사이 여러 차례 걸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인류의 정의를 굳건히 지키려는 결단과 의지를 지니시고 구름도 쉬여넘는다는 철령의 아슬한 아흔아홉의 굽이굽이 천길벼랑길을 에돌며 최전연으로 나가시였다고 썼다.
정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나날 세계건군사의 그 어느 명장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열렬하고 숭고한 혈육애,사상과 뜻도,죽음도 같이하는 동지애의 전설같은 일화들을 남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우리 병사들의 심장마다에는 지금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 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해가는 긍지와 행복감,멸적의 기세가 백배,천배로 끓어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 새겨진 철령에 오늘은 방사포의 일제사격과 같은 공훈합창단의혁명군가가 울려퍼지고 군인들과 그 가족들이 부르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소리가 드높다고 강조하였다.
정론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 조선에 출현한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께서 철령을 넘나드실 때마다 조선인민군대의 사상과 담이 더욱 굳세여지고 군사기술적,전략전술적위력이 백배해졌으며 온 나라가 1211고지와 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졌다.
땅크나 장갑차도 앞세움이 없이 끼니도 번지시고 쪽잠마저 그리워하시며 령을 넘고 강을 넘어 최전연초소로 달리신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 앞에 닥친 위기를 헌신적으로 막아나서심으로써 우리는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하였다.
위대한 정의의 수호자의 거룩한 업적이 아로새겨진것으로 하여 철령은 <고난의 행군>돌파자들의 심장에 조국수호,사회주의수호,붉은기수호의 령으로 새겨지고 위대한 군인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더불어력사에 그 이름 높이 떨치고있다.(끝)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을 축하/로동신문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이곳 신문들은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을 축하하는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과 중국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수립은 조중친선을 공고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50년은 조중 두 나라,두 인민들 사이의 친선과 우의,전투적단결과 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온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조중친선은 두 나라 혁명과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당 제15차대회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9기 제2차회의에서 제시한 과업관철에 떨쳐나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더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오늘의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를 계속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축원하였다.(끝)
영동학살만행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이곳 신문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한 미군의 학살만행에 대해 미국은 조선인민앞에 사죄하고 그 죄악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미군의 영동대학살만행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남으로써 미국은 이제 더는 저들 침략군이 감행한 이 학살만행의 진상을 숨길수도,그 책임에서 벗어날수도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군부우두머리들이 그 무슨 <증거부족>이요 <보상의 시기상조>요 뭐요 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은 <시효문제> 등을 운운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책동하고있는 사실들을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저들 침략군에 의해 저질러진 영동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밝히고 그에 대해 사죄,보상하며 살인자들을 처벌할 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미제침략군의 영동학살만행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살인자들을 처벌하는 문제는 단순히 그 사건 하나에만 한정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미제가 지난 50여년동안 남조선에서 감행한 모든 인민학살만행에 대한 총결산의 서막으로 된다.
미국이 아닌보살을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그 진상을 덮어버림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저들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도 미제의 죄행을 가리움으로써 미제의 살인하수인인 저들의 피비린 정체를 숨겨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선민족은 겨레를 잔인하게 학살한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결단코 용납치 않을것이다.
미국이 아무리 죄악의 꼬리를 사리려고 해도 소용없다.
미국은 그 죄악의 대가를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살인,략탈 등 온갖 범죄행위로 인민들에게 끼친 막심한 피해에 대해 보상하고 남조선에서 침략군과 핵무기를 지체없이 끌어내가는것으로 치르어야 한다.
<민주조선>은 개인론평에서 미제침략군의 집단학살만행의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의 시민련대대표참관을 거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0월1일부터 저들이 벌려놓은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민련대 대표들이 참관하는것을 거부하고 참관석에 앉아있던 <국정감사>시민련대감시요원 4명을 강제로 회의장밖으로 밀어내는 횡포를부렸다.
<국회> <국방위원회>와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이어 또다시 저질러진 이러한 횡포에 격분한 <국정감사>시민련대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참관을 막는것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정치불신을 심화시킬뿐이라고 강력히 항의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처음에는 <국정감사>의 이른바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장한다고 하면서 40여개 시민단체가 망라된 <국정감사>시민련대가 <국회>회의를 참관하도록 하였으나 저들의 죄상이 드러날것이 두려워 >전문성<이 없다느니 <편파적>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시민련대 대표들을 강제로 몰아내였다.
나타난 사실은 당국자들의 이른바 참관조치란 한갖 인민들을 얼려넘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으로서 <국회>나 <정부>나 할것없이 권력층들이 저들의 죄상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30여개 시민단체들 방송의 민주화를 요구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언론로련>과 녀성단체련합 등 30여개 시민단체들이 민주방송법쟁취 국민운동본부가 새로 나온것과 관련하여 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단체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주적인 방송법이 반드시 성사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방송사로조와 함께 전지역적인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제1라지오> 영동학살만행진상규명을 주장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서울의 제1라지오>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충청북도영동군의 로근리에서 감행한 집단학살에 언급하여 어린이와 로인,부녀자들을 무참히 학살한 미군의 만행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라고하면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이런 끔찍한 사건이 근 50년만에 온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으니 력사적사실과 진실은 절대로 숨길수도 또 숨겨질수도 없다는것을 일깨워주고있다.
지금 로근리학살사건은 시간이 갈수록 그것이 사실이였음이 더욱 명백해지고있다.
미국정부의 공식문건에서 또 당시 현장에 있던 미군장병들의 증언에서 주민학살의 진상이 밝혀지고있다.더구나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른곳에서도 이같은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그동안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1960년부터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미국은 물론 <정부>도 이를 묵살해왔다.이들에게는 정말로 통분하고 원한서린 반세기였을것이다.
이제 미국은 최단시일안에 한점의 의혹없는 조사를 벌려 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방송은 이제 <정부>도 로근리사건의 진상을 밝히는것은 물론 지난 전쟁을 전후하여 일어난 모든 묻혀진 사건들의 진상을 규명해야한다고 하면서 력사의 진실을 똑바로 밝힐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미군이 마산에서도 집단학살만행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무고한 남조선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만행이 내외적으로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가운데 놈들이 마산에서도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사실이 드러나 더 큰 민족적분노를 일으키고있다.
미제는 1950년 8월초 마산시 합포구 진전면 곡안마을 뒤산에 피난해있던 주민 100여명에게 무차별사격을 가하여 그중 83명을현장에서 무참히 죽이는 극악한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이에 대해 곡안마을 주민들은 미군이 죄없는 사람들을 집단학살하였다고 증언하고있다.
이것은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곳곳에서 남조선인민들을 처참하게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끝)
당총비서로 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로 행사/각국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최근 가이아나와 마다가스까르,에짚트에서 기념강연회,사진전시회,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기념강연회들에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강연들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당창건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당령도업적에 대하여 찬양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혁명업적을 칭송/각국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민주꽁고,인디아,오스트리아 등 세계 30여개 나라들에서 그이의 빛나는 한생과 혁명업적을 추억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여러 나라 인사들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녀사의 혁명생애에 대하여>,<빛나는 생애> 등 제목의 토론회와 강연회들이 있었으며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영광빛나는 백두산고향집>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한결같이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회고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빛나는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한편 인디아,이란,탄자니아,메히꼬,프랑스 등 세계 수많은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어머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업적을 특집하였으며 마다가스까르,캄보쟈,이딸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 방송들은 특별방송을 하였다.(끝)
영동에서 감행된 미군만행에 대한 AP통신 상보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9월 29일 미국의 에이피통신이 1950년 7월 미제침략군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대규모적인 학살만행을 보도하였다.에이피통신의 이 보도에 의해 잡지 <말>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에 이미 보도된바 있는 영동참상의 진상이 움직일수 없는 사실로 확증되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은 미군만행의 진상을 숨기기 위해 당시 피난민들속에 그 무슨 <북조선군인>들이 끼여있었기때문에 사격이 가해졌던것처럼 여론을 오도하였으나 에이피통신에 의하면 당시 현장에 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남조선주민들뿐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총질을 했던 미군장병들까지도 이것을 강력히 부인해나섰다.
에이피통신의 상보는 다음과 같다.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국로병들은 전쟁초시기인 1950년 7월말 미군이 로근리로 불리우는 한 작은 지방의 다리밑에 주로 녀인들과 어린이들인 수많은 남조선피난민들을 오도가도 못하게 붙잡아놓고 죽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피해보상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남조선사람들은 다리주변에서 300명이 죽고 이에 앞서 있은 공습으로 100명이 죽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군문서고에서 에이피통신이 입수한,한때 기밀로 취급되였던 문건들에 의하면 퇴역군인들은 전쟁 초기에 감행된 다른 피난민학살만행도 <위장한 적군병사>들에 대한 방위로 묘사하였다.이 시기 미군사령관들은 민간인들에게 사격을 가할것을 자기 군대에 명령하였다.제1기갑사단출신 로병 6명은 자기들이 로근리에서 민간인들을 사격하였다고 말하였으며 다른 6명은 대학살을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그들을 전멸시켰다.>고 캔사스주의 글라스코태생인 이전기관총수 노먼 틴클러는 말하였다.
생존자들과 피해자들의 친척 등 남조선의 30명의 보상청구자들은 <1950년 7월 26일과 29일사이에 발생한 이 사건은 그 어떤 도발에 의해 발생한것이 아니라 여러날동안에 감행된 살륙만행이였다.>고 말하였다.<미군 병사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고 당시 12살 처녀애였던 천춘자는 말하였다.
보도된 사망자수로 보아 로근리사건은 현세기의 주요전쟁들에서 미지상군이 감행한,비전투원들에 대한 대규모살륙만행의 하나로 될것이라는데 대해 군법전문가들은 류의하였다.
통신은 미국방성 당국자들이 영동참상의 진상을 부인하려고 시도한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미군병사들은 어린이들을 등에 업고달구지를 끌고가던 수백명의 피난민들이 로근리에로 접근해오자 그들에게 어지러운 길에서 그것과 평행으로 뻗은 철길에 올라서라고 지시하였다.
그때 콩크리트다리밑에서 벌어진 일을 구체적으로 되살려낼수는 없다.일부 퇴역병사들은 자기들이 기억하고있는 소름끼치는 사실들에 대해 털어놓고 말하였다.
이 로병들은 미군이 수많은 피난민들을 로근리철교밑에 몰아넣고 이들중 대부분을 죽였다는 남조선사람들의 진술의 기본내용을 확증하였다.
<이것은 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고 퇴역군인 패터슨은 말하였다.
남조선사람들과 몇몇 미국퇴역군인들의 말에 의하면 흰옷차림의 피난민들이 쉬고있는 한 지역으로 갑자기 미국비행기들이 달려들어 기총사격을 가했을 때 이러한 참사가 빚어지기 시작하였다.시체들이사방에 널려지고 혼비백산한 부모들이 자기 아이들을 이끌고 철교밑에 있는 좁은 지하도에 들어갔다고 남조선사람들이 말하였다.
1950년대 중엽의 미공군보고자료에 의하면 비행사들은 <흰옷입은 사람들>속에 위장한 북조선군인들이 있을것이라는 가정밑에 그들을 의도적으로 공격하였다.
당시 중위였던 퇴역대좌 로버트 엠.캐롤은 제7기갑련대 보총수들이 근처의 진지들로부터 이 피난민들에게 사격을 가한데 대해 회상하고있다.
버지니아주 랜즈다운태생인 캐롤은 <당시 우리는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그 누구도 통과시키지 말데 대한 명령을 받고있었다>고 말하였다.
바로 이틀전에 제1기갑사단본부는 <한명의 피난민도 전선을 넘어오지 못하게 하라.전선을 넘어오려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사격하라.>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던것이다.이웃에 있던 한 미륙군사단은자기의 명령에서 <민간인들도 적으로 간주될것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전쟁법률전문가들은 에이피통신에 민간인들도 사격할데 대한 그와같은 명령들은 명백히 비법적인것이라고 말하였다.
캐롤은 <나는 그들을 적으로 볼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조선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미군은 피난민들을 24메터길이의 다리밑 지하도에 몰아넣고 날이 어두워진 다음에 근처의 기관총진지들에서 그들에게 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퇴역군인들은 중화기중대장 멜보른 씨.챈들러가 상관들과 무선으로 교신한후 기관총수들에게 지하도의 입구근처에 진지들을 설치하고 사격하도록 명령하였다고 말하였다.
켄터키주 포트 미첼출신의 유젠 헤쎌맨은 <챈들러가 그들을 전부없애버리자고 말하였다.>고 회고하였다.
남조선인피해보상청구자들은 지하도입구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먼저죽었다고 말하였다.
당시 현장에서 살아남은 정구호(61살)는 <사람들은 시체들을 자기 주위에 끌어다가 자신을 보호하였다.어머니들은 아이들을 담요에 싸서 꼭 껴안고는 자기 등을 입구쪽으로 돌려댔다.나의 어머니는 둘째날 사격때에 죽었다.>고 말하였다.
에이피통신과 개별적으로 회견한 24명의 남조선인생존자들은 모두그때 북조선인들이 한명도 없었으며 미국인들에게 사격이 가해진것은 없었던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하였다.한 회견자는 미국인들이 자기동료들이 쏜 총탄들이 지하도의 량쪽에서 벽에 맞고 꺼꾸로 튀여나오는것을 보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
미륙군의 해당문건들에는 로근리의 다리밑이나 그 어떤 시설물밑에서 죽은 북조선병사들에 대해 언급된것이 없다.
정확한 사망자수는 알수 없을것이나 생존자들은 다리에서 300명이 죽고 100명이 폭격에 죽은것으로 믿고있다.다리근처에 있던 퇴역군인들은 전반적으로 그곳에서의 사망자수를 200명정도로 보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또한 폭격으로 죽었다고 그들은 말하고있다.
제7기갑련대 분대장이였던 오하이오주 엘리리아출신의 돈 다운은 <말하기는 괴롭지만 그 피난민들은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였다.>고말하였다.
퇴역군인 노먼 틴클러는 자신을 포함한 일부 퇴역군인들이 로근리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말하기가 괴롭기는 하지만 반드시 말하지 않고서는 못견딜 충동을 느끼는 리유를 자기는 리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것은 량심에 관한 문제이다.조만간에 과거의 행동에 대한 보상은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일본에서 방사성물질루출사고 발생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9월 30일 일본 이바라기현의 도까이무라에 있는 우라니움가공시설에서 방사성물질루출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 이곳에서는 방사성물질이 루출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경보가 울렸으며 21개의 감시소중 2개소에는 보통의 7내지 10배되는 방사선이 측정되였다.
사고로 3명의 직원이 방사성물질의 피해를 입었으며 그중 2명은 중태에 빠졌다.
또한 사고현장으로부터 10키로메터 구간에 있는 주민들의 바깥출입이 금지되였다.
최근 일본주민들속에서는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원자력시설들에서의 사고로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가 짙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