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령총비서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8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8일 외교단을 대표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스웨리예 손님들이 선물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이 당 대표단 단장인 당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총비서추대 2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날이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련일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기본행사로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는 중앙보고대회가 있었다.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병호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지적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전당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그이께서는 당의 조직사상건설과 령도예술건설에서 혁명적전변을 이룩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되게 하시였다.
그리하여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전당이 철두철미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대로 숨쉬고 움직이며 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력사의 온갖 준엄한 도전을 짓부시며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위력한 향도적정치조직으로 건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격렬한 정치군사적대결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실현해나가야 하는 조선혁명의 특수한 환경을 깊이통찰하시고 독특한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여 우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세상에 높이 떨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또한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여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로 이어지도록 하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우주강국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시는 등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도약대를 확고히 마련하신것이다.
그리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력사의 기적을창조하도록 하시였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는 그이께서는 지난 35성상 75만여리의 로정을 거쳐 연 7,400여개 단위를 찾으시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현지지도혁명실록을 수놓으시였다.
전병호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와 령도의 위대성,불패성의 근본원천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전변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시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시대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당의 총비서로 모시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는 확고부동하며 조선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고 강조하였다.(끝)
중앙미술전 개막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ㅌ.ㄷ>결성 73돐에 즈음하여 7일 미술박물관에서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당건설업적과 령도풍모 그리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조선화,유화,선전화 등 8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ㅌ.ㄷ)결성의 나날에>,유화 <당창립대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조선화 <10월의 환호> 등의 작품들은 일찌기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의 초석을 마련하시고 준엄하고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을 숭엄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화 <백두의 눈보라>,<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유화<위대한 전환의 4월 14일> 등의 작품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 력사에 특기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시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여 오신 내용들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화 <당은 언제나 영예군인들을 잊지 않습니다>,<사랑의 약크림>,<일심단결>,선전화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앞으로> 등과 같이 위대한 인덕정치로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 그리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보여주며 전당,전군,전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미술 창작가들과 애호가들,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의 개막사가 있었다.(끝)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ㅌ.ㄷ>결성 73돐에 즈음하여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영화상영순간에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령도풍모를 보여주는 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을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속에 우리 당총비서로 추대되시여 주체혁명과 당건설위업에서 위대한 전환의 새 시대를 펼치신 불멸의 업적과 령도풍모를 보여주는 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그 가운데는 기록영화 <위대한 계승>,<우리 당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향도>,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등의 영화들이 들어있다.
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각도들에서도 영화상영순간 개막식들이 진행되였다.(끝)
독창,독주,독무경연입선자들의 공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2돐경축 전국학생소년들의 독창,독주,독무 경연입선자들의 공연이 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청년동맹일군들,평양시안의 과외교양부문 창작가,교원,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억세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충효의 마음과 행복상을 보여주는 독창,독주,독무 종목들이 올랐다.(끝)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행진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돐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창건 54돐을 경축하는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행진이 7일에 진행되였다.
이날 취주악대행진에 앞서 김일성광장에서는 평양시내 5,00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한 행진대모임이 있었다.
관계부문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이 행진대모임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최용남비서의 발언이 있은 다음 행진대참가자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취주악에 맞추어 힘있게 합창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 등의 힘찬 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취주악대행진을 시작하였다.
행진대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님 위하여 항상준비>,<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높이 들자 붉은기>,<청년동맹후비대는 준비되였다>등의 취주악들을 연주하며 개선문,당창건기념탑,주체사상탑,평양체육관,평양역 방향으로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수도의 거리거리를 힘찬 취주악소리로 진감시키며 씩씩하게 행진해나간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행진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직한 충성동,효자동으로 억세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랑만에 찬 모습을 힘있게 보여주었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 연회/팔레스티나대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7일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팔레스티나인민에게 끊임없는 지원을 보내주시였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아랍인민은 이것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께서 그 기초를 마련해주신 팔레스티나와 조선사이의 친선적이며 전투적인 뉴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원쑤들의 음모책동을 짓부시고 모든 분야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중린비서는 연설에서 꾸드스를 수도로하는 팔레스티나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해방조직과 인민들의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우리는 언제나 팔레스티나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중국외교부장일행을 위하여 연회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을 위하여 7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외교부장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이초대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박수길위원장은 연설에서 중국 길림성과 잇닿아있는 함경북도가 중국동지들과 호상지지협조하고 어려울때에는 서로 도와주면서 조중친선력사의 한페지를 훌륭히 장식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맞이한데 대하여서와 지난 50년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현대화된 사회주의나라를 건설하며 전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가선외교부장은 연설에서 최근년간 함경북도의 인민들이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함경북도가 중국의 길림성,흑룡강성과 친선관계를 맺고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쌍방의 전통적친선관계가 부단히 공고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전집> 제28권 출판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28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28권에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0(1961)년 10월부터 주체51(1962)년 1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22건의 불후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
국토환경보호성 대변인 동북아시아지역 생태환경에 우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의 핵대국화책동으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의 생태환경이 엄중한 위협에 직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일본은 지난 9월말 세계적인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니움-우라니움혼합산화물을 또다시 끌어들이였다.
일본의 이번 플루토니움수송은 핵물질의 류출과 반입에 대한 국제적통제가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는 때에 강행된것으로 하여 세계여러 나라 정부,환경보호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을 야기시켰다.
지난 7월초 까리브해지역의 14개 나라 정부수반들은 이 지역 수백만인민들의 운명과 생태환경에 초래될 파국적인 재난을 막기 위하여 일본의 핵물질수송에 까리브해가 리용되는것을 반대하는 공동항의성명을 발표하였으며 남아프리카와 인디아양연안나라들 그리고 남태평양연안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환경보호단체들도 이를강력히 반대규탄하였다.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이미 4,000여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방대한 플루토니움을 저축해놓고있는 일본이 이번에 또다시 70여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다량의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인것은 핵대국의 지위를 차지하려는 위험한 행동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의 핵야망을 폭로하는 규탄대회와 항의시위들을 조직하였다.
이것은 지구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핵위협이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라고 볼수 있다.
이미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저축하여놓은 일본이 내외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핵물질을 계속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은 어떻게하나 핵무장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최근 일본 이바라기현 도까이무라우라니움가공시설에서 발생한 대량적인 방사선루출사고는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이 일본자체의 안전은 물론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과 전세계의 생태환경에 얼마나파국적인 후과를 미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이번에 핵물질을 일본에 제공한것은 결국 일본의 핵대국화야망에 부채질을 해주는것과 함께 인류의 생존과 세계의 생태환경을 엄중히 파괴하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까지도 플루토니움구입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안달아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미 서울에 영국과 프랑스 핵연료주식회사들의 지사를 두고 플루토니움공급계약토의를 추진시키고있다.
세계가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는 수많은 핵무기들과 핵화약고들이 배비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생태환경이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핵물질을 계속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핵참화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극히 무모한 행위로 된다.
일본과 남조선당국은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핵무장화,핵대국화가 인류의 생존과 생태환경에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 어은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7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 관계일군들이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8월 20일부터10월 4일까지 이곳에 계시면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군사활동을 벌리시여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손님들은 어은혁명사적관과 여러 사적건물들,훈련장소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꾸바공화국대사관 참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지를 참관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뽈스까공화국대사관 참사 스따니스와브 스꼬브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대학시절에 벌써 해박한 군사지식을 지니시고 대학생들을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대학생들과 함께 평범하게 생활하신 그이의 풍모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예멘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아브드 아흐마드 쌀라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당창건기념탑과 장산혁명사적지를 참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7일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였다.대표부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 조선혁명의 깊고도 억센 뿌리와 전통을 가진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신과 원형띠 등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은 장산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대표부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에 몸소 참가하시여 력사의발자취를 남기신 여러 사적건물들을 돌아보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이어 대표부 성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는 평양의 북쪽관문인 력사의 봉우리 장산에 올라 시내전경을 부감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박광기대표는 감상록에 참으로 위대한 령수를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느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실 그날을 앞당길 굳은 결의를 다지게 되였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였다.(끝)
총비서추대 2돐기념사설/로동신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2년전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자질과 풍모,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계시며 혁명과 건설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신 그이의 높으신 권위와 위대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력사적인 이날을 기념하여 특집을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은 희세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의한 정치적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백두산형의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오늘의 조선로동당은 그이의 기상으로 싸우고 그이의 담력으로 이기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이는 문무를 겸비하시고 혁명과 건설전반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며 정치와 군사를 밀접히 결합시켜나가시는 장군형의 정치가이시며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인덕정치를 실시해나가시는 인민적정치가의 귀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정치와 군사를 밀접히 결합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가장 위력한 당으로 자랑떨치고있으며 그이를 모시여 우리 당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되고있다고지적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모신 조선혁명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반통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김종필의 언동/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국무총리> 김종필이 최근 개천절기념식에서 한 이른바 <경축사>에서 <북이 7천만겨레의 여망과 력사의 흐름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겨레의 소망과 력사의 흐름에 대한 옳바른 리해도 없이 그것을우리와 결부시키면서 주제넘게 횡설수설하는 김종필의 망언에 대해우리는 단호한 론박을 가하지 않을수 없다.
반세기가 넘도록 갈라진 조국에서 참을수 없는 민족적비극,분렬의 고통을 겪으며 사는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은 바로 조국통일이다.그리고 민족이 조국통일을 지향하여 나아가는것이 또한 력사의 흐름이 아니겠는가.
겨레의 소망과 력사의 흐름을 반영하여 우리 공화국은 지난기간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비롯한 조국통일 헌장들을 제시하고 수많은 획기적인 통일방안들을 내놓았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여왔다.
엄연한 이 현실앞에서 김종필이 감히 우리더러 그것을 외면하지말라고 지껄인것은 참으로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게 한다.
그의 언동은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통치자들은 외세의존정책과 반통일정책에 매여달리면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한사코 방해해왔으며 우리가 제기한 수많은 합리적인 통일방안들을 거부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진짜 겨레의 념원과 력사의 흐름을 외면하는자는 다름아닌 남조선통치배들이다.
그들의 흉계는 우리를 <개방>에로 유도하고 군사적으로 제압하려는것이다.
그것은 김종필이 이번에 또다시 <포용정책을 견지>할것이라느니,<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할것이라느니 하는 나발을 거듭 불어댄데서 실증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떠들고있는 <확고한 안보태세>란 곧 뒤집어놓은 북침전쟁준비태세와 우리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태세를 의미한다.
군사적대결만을 추구하는 가운데 ,<교류>와 <협력>이란 빈구호에 지나지 않으며 북남사이에 긴장만을 더욱더 격화시킬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심으로 북과 남사이의 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란다면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 정책전환을 하여야한다.(끝)
일·남<해난사고>합동훈련은 재침을 가상한것/로동신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해상 보안청이 부산앞바다에서 남조선해양경찰청과 유조선 및 상선 충돌 등 <해난사고>를 가상한 첫 합동훈련을 실시한것을 조선재침의 길을 터놓기 위한 책동의 하나로 규정하였다.
지난 8월에도 해상 <자위대>무력이 제주도 주변해상에서 남조선해군과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한 합동훈련을 벌린바 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당국자들과 이런저런 이름으로 합동훈련을 벌리는것은 매우 주목되는 움직임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것은 일본군국주의의 조선재침계획이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을 호시탐탐 넘겨다보며 식민지통치시절을 되살리려는것은 허황한 꿈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재침의 길이 제발로 함정에로 찾아가는 죽음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미국최신무기반입책동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압살하려는 범죄적행위를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지난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로 섬겨바친 돈가운데서 간접적인 돈만해도 1조 8,000억원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들은 북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떠들며 막대한 돈을 들여 미국으로부터 110기의 현대적인 지상대지상미싸일과 최신해양감시정보체계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당국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상전인 미제를 등에 업고 그와야합하여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에게는 나라의 평화나 겨레의 안녕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외세에 아부아첨하고 그의 힘을 빌어 집권을유지하며 동족만 압살하면 그만이라는 생각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막대한 돈을 탕진하여 현대적인 살인무기와 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더욱더 많은 돈을 주어섬기면서까지 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는것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등진 사대매국노,식민지전쟁머슴군들만이 할수 있는짓이라고 단죄하였다.(끝)
통치배들이 협박광고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4일 인민들을 협박하기 위하여 매우 묘한 광고 한통을 내돌렸다.그것은 <경찰장비의 종류와 사용기준의 제한>이라는 딱지를 붙인 광고인데 그내용을 보면 경찰이 사용할수 있는 장비는 수갑과 포승줄,권총과소총,최루탄,가스총,물뿌리는 차,전자충격기와 전자방패로 <제한>하고 족쇄사용은 <금지>하며 그리고 검거와 진압에 나선 경찰이 사격할 때에는 미리 <경고>해야 한다는것이다.
참으로 <국민>깡패다운 위협행위이다.
광고에는 그럴듯하게 <제한>이요 <금지>요 <경고>요 하는 따위의 딱지를 붙이고있으나 거기에 렬거된 장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모두가 이전 <정권>시기 경찰들이 폭압에 동원될 때마다 휘둘러댔던 흉기들이다.결국 이 광고는 앞으로도 폭압에 동원되는 경찰들이 지난 시기에 써왔던 흉기들을 다 쓰겠다는것을 공포한것이다.지어<국민>통치배들은 <사격전 경고>라는 내용을 광고에 박아놓았는데 이것은 앞으로 시위진압마당에서는 무기사용도 삼가하지 않겠다는 공공연한 위협인것이다.
그러나 폭압의 강화는 더욱 큰 반항을 불러일으켜 그들의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만 가져올것이다.(끝)
당국의 미군에 대한 <특혜>조치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비굴하게 섬겨바친 특권에 의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이 비행장사용료와 고속도로통행료 그리고 토지,건물을 비롯한 각종 부동산과 철도전화 사용료를 내지 않고있으며 지방세의 많은 몫도 내지 않고있다.
이런 <특혜>조치로 남조선강점 미군이 지난해에 여러가지 항목을통해 면제받은 돈의 총액은 무려 1조 8,000억원에 이르렀다한다.
남조선당국은 침략적이며 매국적인 <행정협정>에 따라 <방위비분담금>의 이름으로 해마다 30억딸라이상의 돈을 미군에게 섬겨바치고있는데 그 일부가 <간접지원금>의 명목으로 여러가지 사용료의 면제와 세금면제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있다.지난해에 미군이 면제받은 1조 8,000억원의 돈도 바로 그 <간접지원금>에 해당한것이다.
굴욕적으로 강점군에게 특권을 베풀고 돈까지 섬겨바치는자들은 세상에 남조선통치배들밖에 없다.(끝)
해상시위를 벌린 어민들을 탄압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통신보도에 의하면 6일 당국자들이 남조선 일본합동해상훈련과 굴욕적인 <어업협정>을 반대하여 부산앞바다에서 시위를벌린 어민들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당국자들은 해양경찰소속 2대의 직승기와 30여척의 경비정을 내몰고 최루탄과 물대포를 마구 쏘아대며 어민들을 강제해산시켜보려고날뛰였다.
이들은 어민들의 배에 뛰여올라 시위참가자들을 때렸으며 남조선어민총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어민대표 5명을 강제로 붙들어다 악법에 걸어 박해하고있다.
당국자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격분한 어민들은 자기들이 타고있는 100여척의 배들에서 일제히 닻을 내리우고 배들을 바줄로 련결한다음 남조선,일본 <어업협정>백지화,현실적인 어업피해보상 등의 글발이 적힌 구호막을 내걸고 매국적인 <협정>페기와 합동훈련반대를 주장하며 견결히 맞서싸웠다.(끝)
경주지역에서 방사성물질류출사고 발생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경상북도 경주지역에 있는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4일 방사성물질이 새여나와 20여명의 로동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랭각수뽐프정비도중에 일어난 이번 사고는 당국자들이 공개한 네번째의 큰 사고이다.
이보다 앞서 울진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서도 수소가 새여나와 폭발위험이 생겨 당국자들이 복닥소동을 일으킨바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각 시민단체들이 <국정감사>장에대한 방청을 가로막고있는 국회를 비난하며 항의행동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국회가 방해책동을 계속할 경우 남조선전지역적인 항의행동과 <국정감사>장앞에서의 투쟁 등 <모든 방안을 다 하여 방청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국의 사대매국행위로 지금 남조선에 일본사람의 이름으로 등록된 토지가 114만 8,000여평이나 된다고 한다.
최근 괴뢰재정경제부 자료에서 밝혀진 이 수자는 서울에 있는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것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97년에 이주민수가 1만 2,400여명이던것이 지난해에는 1만 3,9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에 들어와 6월까지만도 7,500여명이나 해외에 나갈것을 신청하였다 한다. 방송은 해외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는 리유를 분석하면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가 실시된 이후 남조선에서 기업들이 파산되여 실업자가 많이 늘어나고 특히는 남조선사회의 정치,경제적불안과 한심한 교육실태에서 벗어나보려는 주민들의 수가 불어나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당일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조선로동당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승리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는 세계인민들 특히 진보적정당의 일군들속에서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의 당으로,백전백승하는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모든 영예와 존엄,위력의 위대한 상징이시다.
그이의 불면불휴의 령도의 손길은 조선로동당의 영웅서사시적인 력사의 갈피마다와 나라의 방방곡곡,인민생활의 구석구석마다에 찬연히 수놓아져있다.
요르단아랍옹호자당 부총비서 마르완 쑤다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시대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강화발전시키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조선로동당이 우여곡절과 실패를 모르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그 위력을 떨치고있는 비결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케이.피.올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와 업적,전투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위업을 계승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마련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에 대한 각국반향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총비서 추대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9월 27일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까따니아지부 책임자인 까따니아종합대학 교수 아마따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오늘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악랄해지는 반사회주의책동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배신행위로 하여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이 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그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불패의 조선로동당이 세계혁명의 진두에 서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오래전부터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당의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고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승장구하고있는 비결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에 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자기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게 하는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는 앞으로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투쟁을 령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끝)
김정숙녀사 칭송/기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9월 23일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또ㅁ빠빠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녀사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어머님의 한생은 조선의 광복과 새 조선건설,조선인민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공산주의어머니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숙녀사는 언제나 수령과 조국에 무한히 충실하시였으며수령의 혁명위업과 그 빛나는 계승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다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가이시라고 하면서 어머님의 존함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중외교관계 50돐로 중국부총리가 연회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전기침이 6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외교부 부부장 양문창,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 온광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성 박동춘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외무성대표단 성원들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상업성 김봉철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 그리고 중국주재 우리 나라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중국외교부 부부장과 우리 나라 외무성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은 연설에서 50년동안 두 나라는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위업에서 서로 고무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과정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가 강화되고 풍만한 열매를 맺음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리익을 가져다주었다.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 반세기에 걸친 두 나라 관계를 회고하면서 우리는 중조친선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고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모택동동지,주은래동지,등소평동지,김일성동지 등 두 나라로세대 혁명가들을 끝없이 추억하게 된다.
그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정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언제나 힘쓰고있으며 조선 당과 정부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제시한 모든 합리적인 제안들을 일관하게 지지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가 계속 완화되기를 바라며 조선인민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며 또 그렇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중조외교관계 설정 50년간의 력사는 두 나라의 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리롭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들께서 친히 맺어주시고 키워주시였으며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위대한 중조친선이 반드시전통을 이어 21세기에 새로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인민의 혁명위업 지지/말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따대통령 구이도 데 마르꼬와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안또니 바쌀로가 작별방문한 우리 나라 대사를 각각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통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각하께서는 오늘 조선인민의 진두에 서시여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가장 훌륭히 계승해나가고계신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자연재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난관들을 용감히 극복하면서 승리에로 나갈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련방제통일방안은 평화애호적인 통일방안으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총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으로부터 많은 고무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오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온갖 난관과 도전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우리는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
우리는 련방제통일방안을 비롯한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귀당의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며 귀국과의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