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하편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가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온 축하편지를 8일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이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이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회장 리숙쟁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 리빈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근로단체들에서 행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직맹원들의 경축무대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8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직맹원들의 모임에서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원쑤들의 온갖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전변의새 시대를 펼쳐놓으시고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평양시내 기관,공장,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경축무대가 펼쳐졌으며 직맹원들의 결의가 피력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력사는 35성상을 헤아리고있다고 하면서 이 력사의 나날에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정치원로로,인민의 지도자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평양시녀맹원들의 경축공연 <어머니당을 노래합니다>가 진행되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돐을 경축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8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전병호,최태복,양형섭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모범적인 청년동맹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시내 근로자들,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야회는 <경레를 받으시라>의 노래로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손에 손을 잡고 경쾌한 선률에 발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며 세기의 걸출한 령도자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끝없는 환희와 기쁨에 넘쳐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야회장에 <청춘의 자랑>,<로동당을 잘 만나 청춘이 빛나네> 등의 노래선률이 울리고 청년학생들의 박력있고 활기에 넘친 춤판이 펼쳐지면서 야회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9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공사참사 리빈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인디아공화국대사 연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가 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당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자그지트 싱 사프라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쌓아올리신 탁월한 업적은 세계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과 세계의 진보적인류를 위하여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정치가,진정한 애국자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빛내여나가고계시는 김정일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조선에서 일심단결을 마련하시고 조선인민이 과학,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보다 큰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게 하심으로써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게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각하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인디아인민들의 찬양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조선의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중린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인디아 정부와 인민은 케이.아르.나라야난대통령각하와 아탈 비하리 바즈파예수상각하의 령도밑에 민족적 단합과 화목을 도모하고 자력갱생의 구호밑에 경제발전과 사회적진보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는 쁠럭불가담운동의 창시국으로서 이 운동의 기본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그는 인디아정부는 국제무대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인디아는 다같이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오래전부터 친선의 뉴대를 맺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주체88년 5-6월)>를 감상한 다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꾸바대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조선혁명과 전체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뜻깊은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끝)
미국은 전쟁시기 범죄를 사죄,보상해야 한다/조국전선,조평통공동성명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최근 지난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대규모학살만행의 진상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로근리학살사건과 관련하여 미국당국자들이 <증거부족>이니,<불순한 주장>이니 하면서 어떻게 하나 사건의 진상을 은페하고 여론을 무마시키며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 일이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제침략자들의 살인만행을 덮어보려는 추악한 민족반역행위를 일삼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치떨리는 대량살륙만행을 흑막속에 영영 묻어버리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혀보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미제가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들에 대하여 구체적사실자료들을 렬거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엄연한 사실인 로근리학살만행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철저히 보상해야 한다.
이와 함께 미제는 지난 50여년동안 남조선에서 그리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천인공노할살인,략탈,방화범죄에 대해 조선인민앞에 사죄하고 무조건 보상해야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과 모든 살인장비들을 걷어가지고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군의 살인만행을 비호두둔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더러운 사대매국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 겨레는 력사가 흐르고 세기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미제침략군에 의해 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세계 평화애호인민들과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인류의 량심들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진상을 똑바로 파악하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우리 민족이 당하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말리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 및 해외동포상 모디보 씨디베를 단장으로 하는 말리공화국정부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조선의 금속공업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0월 9일은 금속로동자절이다.
각지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의 명절을 철강재 생산성과로 맞이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올해 9월말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생산이 강철과 압연강재는 각각 140프로,선철은 105.9프로로 장성하였다.
최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책동으로하여 금속공업부문에서도 큰 피해를 보았지만 이 부문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같은 기간 강철은 2배로,압연강재는 1.8배로 생산을 늘이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강철과 압연강재,선철생산을 각각 160프로,150프로,146프로로 수행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완성하여 공업화함으로써 철강재생산을 더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다른 제철,제강소들에서도 로와 설비들을 새롭게 개조하여 생산을 늘이고있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구보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국방력을 갖추는것은 정당방위를 위한 자위권행사/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국방력을 갖추는것은 정당방위를 위한 자위권행사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오늘의 국제정세는 혁명적인 나라들로 하여금 정당방위를 위하여 국방력을 그 어느때보다도 튼튼히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은 랭전이 종식되고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저들의 <승리>로 자처하면서 거만성과 오만성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미제가 이제 또 어느 나라를 침략할지 누구도 모른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나라가 갈라진 조건에서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조선이 국방력을 갖추는것은 정당방위를 위한 자위권의 행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누구보다도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이며 평화를 구걸하지않는다.
조선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이것은 유엔이 인정하는 민족자결권과 선택권의 행사이다.
조선의 국방력은 매우 비싼 대가로 이루어졌다.
조선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국방력만은 최대로 강화하여왔다.
오늘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에 단호히 대처하면서 혁명의 근본리익과 나라의 존엄을 확고히 수호해나가는것은 다름아닌 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해놓았기때문이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구현해나가시는 기본정치방식은 선군정치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정치,군사,경제적 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자주권을 수호하고 오늘 이 시각까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해올수 있은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위력한 생활력이 있다.
신문은 정정당당하게 자위적국방력을 갖추는 조선의 립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인민탄압 규탄/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외세에 대한 아부아첨과 민주세력들에 대한 탄압만행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론평을 실었다.
당국자들은 며칠전 남조선일본합동해상훈련과 굴욕적인 <어업협정>을 반대하여 부산앞바다에서 시위를 벌리는 각계층 인민들에게 칼부림을 하였으며 남조선과학기술원학부 총학생회장 김태균학생을 악명높은 <보안법>의 희생물로 만드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인민들이 굴욕적인 <어업협정>과 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의 합동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린것은 백번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론평은 김태균학생이 <한총련>에 가입하여 활동한것도 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지향에 따른것으로서 지극히 의로운 소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영동을 비롯한 도처에서 대중적인민학살만행을 감행한 미제침략군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그 만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죄,보상을 주장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만일 당국자들에게 민족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남아있다면 인민들의 원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침략자들의 죄과를 따지고 들어야 마땅한것이다.
그런데 당국자들은 도리여 미일침략세력들을 반대하는 의로운 인민들을 사정없이 칼질하고있으니 이런 쓸개빠진 역적들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나라도 민족도 모르고 아는것이란 오직 외세에 대한 아부아첨과 인민들에 대한 칼부림뿐인 반역자들의 본때란 바로 이렇다.
남조선인민들은 가증스러운 <삽살개>,<미친개> 무리를 절대로 가만놔두지 않을것이다.(끝)
일본외상의 대북발언 비난/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조미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이전 일본외상 고무라는 유엔총회에서 또다시 조선의 <미싸일발사>문제와 <랍치의혹>에 대해 걸고들면서 못되게 놀았으며 그 누구와 북조선에서 <개혁과 자유화>를 추진시켜야 할 필요성에 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느니,일본은 북조선미싸일발사동결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북조선과 비공식접촉을 하고있다는 소리까지 줴쳤다.
론평은 이것은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뒤전에 밀려난 저들의 처지를 달래여보려는 정치난쟁이의 어리석은 추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미국을 꼬드겨 조선에 계속압력을 가하도록 함으로써 조미사이의 대결을 조장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그 틈을 리용하여 조선문제에 끼여들어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들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다.
한치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일본반동들이 조선문제에 끼여들어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야말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와 <랍치의혹>을 떠들며 조선을 어째보려 하지만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그것은 오히려 그들자신의 비도덕성과 저렬성을 세상에 드러내보일뿐이다.(끝)
소책자 <민족이 낳은 녀걸> 발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어머님의 위인상을 수록한 소책자 <민족이 낳은 녀걸>이 려수애국부인회의 명의로 솔잎사에서 발간되였다.
소책자의 첫 페지에는 오각별 빛나는 군모를 쓰시고 밝게 웃으시는 어머님의 초상사진이 모셔져있고 그 아래에는 <우리 민족이 낳은 녀걸 김정숙녀사>라는 설명문이 씌여져있다.
소책자는 <빨찌산의 녀장군>,<충신의 귀감>,<태양의 어머니>라는 소제목을 달고 한평생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녀사의 빛나는 생애에 대하여 감명깊게 서술하고있는데 주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공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기간에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공포하였다.
그들은 그 누구의 <후방교란>이요 뭐요 하며 또 한차례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려고 꾀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지난 8월 북침을 노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데 이어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같은 큰 규모의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 <처벌>놀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지난 7월 경기은행에서 5억원의 돈을 빼낸 죄로 인천구치소에 갇혀있던 경기도<지사>를 풀어놓는 놀음을 벌리였다.
<인천지방법원>은 5일 경기도<지사> 림창렬에 대한 이른바 선고공판이란데서 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
그리하여 이자는 다시 도<지사>자리에 돌아가 <업무>를 보게 되였다고 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내외여론을 가라앉히기 위해 형식상의 공판놀음을 벌려놓고는 이와 같이 범죄자를 적극 비호해나선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같고 같은 도적무리들로서의 당국자들의 더러운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시민련대가 항의집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를 비롯한 40여개 단체로 이루어진 <국정감사>를 감시하기 위한 시민련대가 <국회>에서 있게 될 <국방부>의 비행을 조사하는 회의에 방청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한 <국방위원회>의 행위를 반대하여 <국방부>건물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단체는 <국방부>의 비행에 대한 조사내용을 마땅히 공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숨기는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짓밟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행위를 반대하여 항의시위를 벌릴것이라고 밝히였다.(끝)
<정부>의 빚 올해말에 205조원이상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정부>의 빚이 올해말에 가서 205조원이상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남조선 주민 한사람당 440만원이 넘는 빚을 지게 되는것으로 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빚이 계속 늘어난다면 경제위기가 더욱 심해지고 <제2의 금융위기>가 들이닥칠것이라고 우는 소리를 치고있다.(끝)
미군의 학살만행 폭로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의 영동대학살만행이 있은 직전인 1950년 7월 12일 미군이 전라북도 리리지역에서도 치떨리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만행이 감행된 당시 리리에는 아직 미제침략군이 진을 치고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군놈들은 영동에서 썼던 수법대로 비행대를 불러내여 리리역을 폭격하게 하였다.이 만행으로 대전철도역 리리운전사무소의 기관차사무소소속 직원만해도 단꺼번에 58명이나 목숨을 잃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현재 익산시로 이름이 바뀌여진 이전 리리시당국이 발행한 <리리시>지에도 이러한 내용이 밝혀져있다 한다.(끝)
59개 단체가 미군집단학살만행의 진상규명 요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경실련> 등 59개 시민,사회,종교 단체가 8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집단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이 단체들은 학살사건진상규명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대책수립과 남조선미국 합동조사단의 활동에 대한 감시,마산과 창녕,사천 등 다른 지역들에서의 학살사건 조사활동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대학생들 <보안법>철페 요구투쟁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 2,000여명은 8일 낮 12시부터 각 대학별로 교내에서 <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 학교부근에서 거리행진을 벌렸다.
한편 <전국교대대표자협의회>소속 학생 3,000여명은 이날 명동성당과 마로니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교육부>의 <교사임용제도>를 견결히 규탄하였다.
파쑈적인 <보안법>과 반동적인 교육제도를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거세찬 항의투쟁에 당황한 당국자들은 60개중대의 경찰병력을 각 대학과 지하철도역 주변들에 배치해놓고 폭압에 날뛰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총비서 추대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우간다,네팔에서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강연회가 9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당,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으며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상영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2일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해나갈수 있도록 전망성있게 건설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은 로씨야의 현실에 반드시 구현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우간다에서도 있었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집회/네팔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일 네팔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네팔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 앞서 여러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집회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드리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회상원의원인 아디까리는 연설에서 조선의 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가장 큰 고통은 민족분렬이며 최대의 숙원은 나라의 통일이다.
우리 네팔인민은 사상과 정견,직위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야 할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세계제국주의가 멸망하고 조선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며 그이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통일된 조선을 령도해나가시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네팔 찌도운 조선통일지지그루빠 위원장 제이.피.베뜨왈은 연설에서 북과 남의 판이한 현실은 조선의 통일이야말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의 범죄적인 <해볕정책>을 단죄규탄하였다.
우리는 세계 공산주의자들과 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언제나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끝)
재중조선인들 영화감상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총비서 추대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들이 9월 30일과 10월1일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 있는 공안구락부에서 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감상회들에는 대련시 조선족문화관 관장을 비롯하여 시내에 사는동포들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영화를 본 참가자들은 조국인민들이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모습을 통해 조선민족의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