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에 수많은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1만 8,000여부의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가운데에는 로씨야에서 출판한 도서 <영생의 녀성영웅 김정숙>,<인민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한 사회과학도서들과 전자,자동화,농업,금속 등 자연과학분야의 기술도서와 기초과학도서들이 들어있다.
 또한 가정세대들에서 식생활을 보다 다양하고 풍족하게 진행하며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여러가지 도서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앵무새들을 소개하는 걸그림자료들도 있다.
 이와 함께 의학,농학 등 자연과학부문의 록화자료들도 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조 선 로 동 당  총 비 서 이 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

 백두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력사의 풍랑을 진두에서 헤쳐나가는 영광찬란한 주체의 당,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54년이 되였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깊은 창당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무상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창건하신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주체위업의 진군로를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며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올렸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유사이래 처음으로 로동자계급의 당은 수령의 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전당의 주체사상화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로동당을 완전무결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이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기치아래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경제,문화 건설에서 눈부신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여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이룩된 경이적인 업적이며 위대한 승리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이후 지난5년동안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중첩되는 난국을 불굴의 완강한 의지로 이겨내시며 전당,전군,전민을 이끄시여 주체의 혈통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로동당시대의 보다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놓는 불멸의 업적과 위훈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자기의 고유한 사상과 혈통을 순결하게 고수하여 시대의 각광을 받고있는것도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례없이 악랄한 반북공세를 짓부시고 적들에게 조선의 맛,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어 세계를 경탄시킨것도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고수할 결사의 의지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마련한 력사의 기적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출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출중한 정치적수완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2년전 당의 총비서,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하여 조선로동당은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공고성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여진다 해도 끄떡없이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명성을 떨치고있습니다.
 오늘 강성대국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이북이 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해 준마를 타고 구보로달려 생산과 건설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올리고있는 찬란한 현실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총비서로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불패성을 펼쳐보인 장엄한 화폭입니다.
 자주성과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을 발전시키고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차게 추진시키기 위한 숭고한 국제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와 전반적세계혁명 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고있습니다.
 자주시대의 혁명적당건설과 당활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민중의 자주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견인하는 가장 존엄있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크나큰 영광이고 우리 민족의 더없는 자랑입니다.
 진정 조선로동당을 주체위업완성의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시대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온겨레와 인류가 우러러 따르는 희세의 위인 21세기의 태양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자랑찬승리와 거대한 업적은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에게 불퇴전의 용맹과 불굴의 신념을 안겨주고 자주,민주,통일운동을 중단없이 가속화해 나갈수 있게 하는 투쟁의 활력소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필승의투쟁방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한민전>은 격변하는 정세파동과 가혹한 파쑈폭정속에서도 좌절과 체념을 모르고 대오의 조직사상적결집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실현한애국적전위대로 성장강화되였으며 변혁운동은 주체의 궤도를 따라 상승발전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남녘에서 민족민주운동의 기본전략좌표인 반미자주화운동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으로 전례없이 확산고조되고있으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기운이 각계층 민중속에서 거세게 분출하고있습니다.
 특히 지난 8.15통일대축전은 남과 북,해외가 처음으로 3자련대련합을 실현한 민족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장거로서 우리 남녘민중에게 통일조국의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날로 고양되는 반미자주통일기운에 질겁한 미제와 그 주구들은 애국민중세력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파쑈탄압과 개량화책동에 광분하고있으나 주체의 기치따라 필승의 신념과 의지에 넘쳐 자주,민주,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민중의 거세찬 진출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은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모신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앙하고 따르는 길에 조국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대오의 주체사상화에 박차를 가해 <한민전>의 조직성과 전투성을  가일층높이고 막강한 지도력을 발휘함으로써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민족민주운동에서 애국적전위대로서의 책무를 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만년장수는 우리 민중의 간절한 소망이며 조국통일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8(1999)년 10월 10일
서    울 (끝)


각국에서 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싸자드 후쎄인 복하리를 단장으로 하는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과 위원장 위또르 올린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대표단,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집행서기 로베르또 바스께스 메디나가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장자산상> 전국인민학교 학생체육경기대회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장자산상> 전국인민학교 학생체육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선발된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탁구,기계체조,륙상,예술체조,태권도 경기가 벌어졌다.
 김성주인민학교(남자,녀자)선수들은 지난 기간 여러차례에 걸치는경기들에서 우승한 자랑과 긍지를 안고 이번 태권도경기대회에서도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1등을 하였다.
 평양고산인민학교(남자)와 남포시 해방인민학교(녀자)선수들은 륙상경기에서,김성주인민학교(남자)와 평양충성인민학교(녀자)선수들은 탁구경기에서,기계체조경기에서는 정주시 정주인민학교(남자)와 평양축전인민학교(녀자) 선수들이,예술체조와 축구(녀자) 경기에서는 평양봉남인민학교와 평양탑제인민학교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끝) 


당창건 54돐과 <ㅌ.ㄷ>결성 73돐로 중국주재대사관에서 행사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과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3돐에 즈음하여 8일 중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마문보,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부 군사훈련부 부부장 진유원,국제문제연구소 부소장형화,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과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보았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은  영화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화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생활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가를 잘 보여준다.
 한 나라 수령이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각 부문 사업을 그처럼 구체적으로 지도하신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조선인민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고있기에 그 어떤 난관도 반드시이겨낼것이다.(끝)


조국통일대강-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가 련방국가창립방안에 따라 통일되여야 한다는 국제적여론이 더욱 높아가고있다.그 방안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다.
 이 방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9(1980)년10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내놓으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함께 조국통일의 3대기둥,3대헌장을 이룬다.
 이 방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 방안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다.북과 남에는 반세기이상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해오고있으며 누구도 이것을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조국통일의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 길뿐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의 리해관계를 가장 공정하게고려하여 련방국가의 형성원칙과 방도,통일정부와 지역정부의 임무및 호상관계,련방국가의 기능과 성격,국호에 이르기까지 통일국가의창립과 그 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고있다.또한 련방국가의 성격을 자주적이고 중립적인 평화애호국가,쁠럭불가담국가로 규정하였으며 국호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으로 설정하였다.
 한 나라안에서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할수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과 현실적가능성에 기초한 이 방안은 조선의 통일을 가장빨리,가장 쉽게,가장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통일대강이다.하기에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이 방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국제적으로도 커다란 지지를 받고있다.해마다 10월이 오면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이 방안지지행사들이진행되고있다.올해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여러 나라 당및 국가 령도자들이 련대성전문들을 보내오고있으며 정당,사회단체,각계 인사들이 성명,담화를 발표하는 등 련대성활동들이 국제적판도에서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끝)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의 영광/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10월의 명절을 맞는 조선의 근로자들은 그이를 당과 국가의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끝없는 영광과 긍지,자부심에 넘쳐있다.
 그이께서  주체 86(1997)년 10월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당과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리하여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마련되게 되였다.
 그이의 령도가 미치는 모든곳에서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최근 년간에만도 사람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강계정신,성강의봉화,시대의 기념비로 높이 솟아난 9.9절거리,4.25려관,세계를 격동시킨 <광명성1호>의 성과적인 발사,김일성민족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세계 <마라손녀왕> 정성옥영웅의 장거 등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이 모든 력사적인 전변들은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위대한 정치가이시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  참으로 그이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이다.지금 조선인민은  그이의 세련된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 


미국은 대조선압살책동을 그만두라/로동신문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의 첫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동아시아지역 미군주둔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이 조금도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은 자기의것을 지키려 하는 주인인 반면에 미국은 그것을 해치려 하는 침략세력이라고 하면서 가해자인 미국이 피해자인조선의 <위협>문제를 운운하는것은 날강도적론리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있지도 않는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배치하려는것은 그것을 힘의 전략의 수단으로 리용하려는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또한 미국이 조선을 걸고 동아시아지역에서 미군 10만명체제를 언제까지나 유지하려는것도 대조선압살정책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로 조미교전관계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다.  우리는 신의없이 행동하는 미국에 대해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대할것이며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립장과 신념을 똑바로 알고 대조선압살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인민들의 <보안법>철페투쟁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8일  5,00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서울시내의 곳곳에서<보안법>의 즉시 철페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렸으며 <민주로총>과<전국련합> 등 120개 시민,사회 단체들도 <(보안법)페지 전국민련대회의>를 결성하고 악법철페투쟁에 나섰다.
 또한 40여개의 종교단체 인사들이 <보안법>페지를 위한 종교인대회를 진행하였다.  론평은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보안법>의 즉시철페를 주장하는 투쟁을  광범하게 벌리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보안법>은 민족을 부정하고 통일을 반대하며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세계에 둘도없는 파쑈악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 악법이 그대로 존재하는한 조선민족은 언제가도 화해와단합,통일을 실현할수 없으며 남조선사회는 중세기적인 인권유린지역에서 영영 벗어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안법>의 일부 조항에 대한 그 무슨<개정작업>이요 뭐요 하며  너스레를 떠는것은 인민들을 기만하고악법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끝)


원자력발전소사고의 원인을 밝힐것을 요구/30여개환경단체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환경운동련합을 비롯한 30여개의환경단체들로 이루어진 남조선의 반핵운동련대가 6일 서울의 세종로에 있는 <정부>청사 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4일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새여나와 20여명이 큰 피해를 입은 사고에 대한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정부>와 전력당국이 사고가 난데 대해 비밀에붙인 사실을 폭로하고 인민들에게 사죄할것을 주장하였다.  단체는 또한 이번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해명하기 위한 조사단도조직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국자들 <전자감시제>도입을 획책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극악무도한 <국민>통치배들이 이른바 <보안관찰대상자>의  손목이나 발목에 전자발신장치를채워 일상적으로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감시하는 그 무슨 <전자감시제>도입을 내밀고있다.  지난 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이란데서 <법무부장관>과 <형사정책연구원장>의 참가밑에 벌어진 토론회에서  이런 범죄적기도가 드러났다.  이들은 집행유예나 가석방으로 풀려난 <보안관찰대상자>들에게 휴대용발신장치를 강제로 채워 경찰서나 <정보원>의 뒤고방에 앉아서도 거주지를 벗어나거나 기타 행동 등 그들의 움직임을 일일이 감시하고 통제하려 하고있는것이다.  <보안감찰대상자>들은 파쑈적인 <보안관찰법>에 의하여 자기들의움직임을 정상적으로 관할 경찰서에 통고하게 되여있다.그러나 <보안관찰법>의 감시대상이 되고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단호히 거부하여 당국자들을 당황망조케 하고있다.  <국민>통치배들은 <보안관찰대상자>들의 이러한 반항을 억누르기위해 그들에 대한 감시에 첨단기술까지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이다. 전자발신장치는 문자그대로 노예사회제도의 족쇄를 현대화한 폭압도구이다.감시를 위해 사람의 손목과 발목에 전자발신장치를 채우려는책동은 력사상 있어보지 못한 최대의 인권유린행위이다.(끝)      


대학생들 <교육부>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교육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생 6,000여명이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교육부>의 부당한조치를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여 8일부터 명동성당과 대학로 등에서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이에 앞서 그들은 자기들의 요구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수업거부투쟁을 벌려왔었다.(끝)


경상남도 의령,함안과 충청북도 단양에서 감행된 미군학살만행 폭로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시기 저들의 후방지역에 속한 경상남도 의령군과 함안군,충청북도 단양군에서도 치떨리는 학살만행을  감행한 사실이 새로 드러나 사람들을 격분시키고있다.
 의령군 룡덕면 정동마을 주민들이 8일에 폭로한데 의하면 1950년 8월 22일 저녁 미군정찰기가 마을상공을 맴돈데 이어 4 내지 5대의 미군전투기가 나타나 폭격과 기총사격을 들이대여 온 마을이 불타고 30여명의 주민들이 숨졌으며 3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함안군 군북면 장지마을 주민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1950년 8월 20일 역시 미군정찰기의 정찰비행이 있은데 이어 2 내지 3대의 미공군기가 나타나 마을에 미친듯이 폭탄을 떨구고 기총사격을 하여 10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게 하였다.당시 주민들은 자기들이 민간인이라는것을 알리기 위해 비행기들을 향해 흰색천을 련속 흔들었으나 미군비행기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폭격과 기총사격을 계속하였다 한다.
 한편 단양군 영춘면 상리주민들이 밝힌데 의하면 1951년 1월20일 미군비행기 4대가 저공비행끝에 폭격을 가하여 50여채의살림집이 불타고 굴속에 몸을 피한 주민들을 포함하여 300여명의주민들이 불에 타죽거나 독한 연기에 질식하여 죽게 하였다.
 영동참상이 일으킨 커다란 파문에 이어 여러곳에 있는 미군만행의 피해자들이 앞을 다투어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요구해나서고있으나당국은 이 구실 저 구실을 내들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제의 죄행을 계속 비호하여 인민들속에서 더욱 큰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                                                      


김정일총비서로작들을 뻬루와 라오스에서 출판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2일 뻬루 리마프레디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한편 4일 라오스국가출판사에서는 그이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디아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5일 인디아에서 우리 나라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가 <김일성저작집> 제44권과<김정일선집> 제10권,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을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전인디아농민련맹 총서기에게 전달하였다.  총서기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귀중한 도서들을 받아안게 된것은자기 조직의 자랑이라고 말하였다.(끝)


쏘련공산당 서기국이 남조선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서기국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것을 요구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54년간에 걸치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통일의 주되는 난관과걸림돌로 되고있으며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동아시아뿐아니라 세계적긴장성을 증대시키고있다.  군사독재가 세계인민들에게 리익을 가져다준 실례는 없다.
 미군의 남조선과 기타 다른 나라 강점은 세계 모든 자유애호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전쟁과 군사적위협이 없이 21세기에 들어서자,이것이 바로 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이며 희망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힘>의 시위를 중지하고 조선인민이자기 운명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도록 할것을 요구한다.
 다른 방도는 있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