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말리대통령이 친서와 선물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말리공화국 대통령 알파 우마르 꼬나레가 친서와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친서와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말리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모디보 씨디베 외무 및 해외동포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 단장인 싸자드 후쎄인 복하리 대외관계 위원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리공화국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외무 및 해외동포상 모디보 씨디베를 단장으로 하는 말리공화국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말리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말리정부와 인민은 이 관계를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으로 앙쥬 펠릭스 빠따쎄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9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사회적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스웨리예와 파키스탄정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양형섭부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기간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압력에도 굴함없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모습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식 사회주의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진정한 사회주의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양형섭부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싸자드 후쎄인 복하리를 단장으로 하는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파키스탄인민당은 오래전부터 조선로동당과 깊은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조선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보았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정부에서 말리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무 및 해외동포상 모디보 씨디베를 단장으로 하는 말리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선과 말리는 비록 지리적으로 멀리떨어져있으나 자주,평화,친선의 공통된 리념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친선의 뉴대로 긴밀히 이어져있으며 복잡 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오늘 말리 정부와 인민이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면서 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대륙의 통일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귀국에서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말리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모디보 씨디베단장은 연설에서 말리와 조선사이의 친선은 두 나라인민들의 호상관계에 맞게 그리고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여러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말리의 공업과 농업,문화 발전을 위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원조를 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말리인민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벌리고있는 투쟁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였으며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실현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과 말리정부대표단사이에서 회담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과 말리공화국 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외무 및 해외동포상 모디보 씨디베를 단장으로 하는 말리공화국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과 말리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조인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말리공화국 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보호에 관한 협정이 11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강정모무역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외무 및 해외동포상 모디보 씨디베를 단장으로 하는 말리공화국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협정문에는 두 나라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강정모무역상과 모디보씨디베 외무 및 해외동포상이 수표하였다.(끝)


로동당대표단과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파키스탄인민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0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으며두 당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싸자드 후쎄인 복하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인권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남조선에 문제가 있다/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서울에서벌려놓을 <비정부기구대회>에서 어용단체들을 내세워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을 들고나가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남조선괴뢰들은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벌려놓을<비정부기구대회>에서 어용단체들을 내세워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을 들고나가려 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나라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인권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바로 외세와 사대매국노들이 활개치고애국과 정의가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에 문제가 있다.
 남조선은 인민들의 사회정치적권리와 생존권이 완전히 유린말살되고있는 류례없는 인권의 페허지이다.
 남조선에서는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적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물론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까지 무참히 탄압당하고있다.국제법과 조선정전협정에 따라 응당북으로 돌아왔어야 할 전쟁 포로인 비전향장기수들을 남조선에 억류해놓고 그들에게 온갖 박해와 고통을 가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인권의 불모지,인간생지옥으로 된 남조선에서 도저히 살아갈수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해외이민의 길에 오르고있는것이 남조선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인권유린행위를 가리우고 날로 높아가는 우리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헐뜯으며  북으로 쏠리는 남조선의 민심을가로막아보려는데 그 추악한 속심이 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번 <비정부기구대회>를 통해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할뿐아니라 이 기회를 리용하여 제놈들의 어용단체들에 <비정부기구>라는 감투를 씌워 유엔과의 그 무슨 <협상자격>을 획득하게 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의 돌격대로 국제무대에까지 내세우려 하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비정부기구대회>를 통하여 추구하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위신을 훼손시켜보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으로,민족의 화해와 단합을지향하는 겨레의 념원에 대한 도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단호히규탄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비정부기구대회>를 통해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벌리려는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이른바 <인권문제>를 거들며 동족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행위를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번 <비정부기구대회>에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끝내 감행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당창건절을 경축하는 행사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경축하는 행사들이 10일 전국 각지에서뜻깊게 진행되였다.
 이날 수도 평양에서는 당창건기념탑과 주체사상탑,평양대극장,평양체육관,4.25문화회관 등 여러 장소들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있었다.
 야회장들에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존함과 업적으로 빛나는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을 담은 노래 <조선로동당만세> 등의 선률이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은 손에 손을 맞잡고 청춘의 랑만과 기백에 넘쳐 흥겨운 춤판을 벌려나갔다.
 <우리의 김정일동지>,<친근한 이름>,<조선아 이 자랑 노래부르자>,<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 등의 노래가 련이어 울려퍼지는 야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해나갈 리수복형의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가 되며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선봉대,돌격대로 싸워나갈 청년학생들의 드높은 열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이날 북방의 철의 도시 청진과 함흥,원산,분계연선도시 개성을비롯한 각 도,시,군 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이채롭게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중앙과 지방의 극장,궁전,회관들에서는 경축공연들이있었다.(끝)


중국방문 조선기자동맹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민주조선> 한내철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기자동맹대표단이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스웨리예공산당대표단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칼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이 10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위원장은 세계<마라손녀왕>을 만나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성옥선수가 이번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쟁취하는 모습을 스웨리예에서 텔레비죤으로 보며 우리는 환성을 올렸다.
 그것은 정성옥선수가 이룩한 승리가 조선인민뿐아니라 우리 스웨리예의 공산주의자들,전세계 반제력량의 승리로 되며 긍지로 되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세계<마라손녀왕>도배출될수 있었다.
 우리는 언제나 조선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다.
 위원장은 정성옥선수가 앞으로도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더 큰 기쁨을 드리며 조선민족의 영예를계속 떨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의 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정당,단체 련합회의호소문 지지/재중동포단체 회장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호소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7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조용환회장이 이를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동포들이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악명높은 <보안법>은 력대 남조선괴뢰도당이 통일을 원하고 자유와 민주를 요구하는 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학살하는 곤봉으로 리용해온 최악의 악법이다.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권리도 무참히 유린하는 중세기적인 파쑈악법인 <보안법>은 그 반동성,비인간성으로하여 우리 겨레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과 광범한사회법률계의 배격과 규탄을 받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정>이요 뭐요하며 <보안법>을 계속 유지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는 괴뢰통치배들을 단죄하고 그는 외세의존과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고있는 남조선집권자들이 력사와 현실을 외면하고 <보안법>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오물통에 영영 처박히고야 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명당내화벽돌생산공정이 완공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맞으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명당내화벽돌생산공정이 완공되여 조업하였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로동자들은 집체적 힘과 지혜를 모아  품위높은 고회석을 찾아내고 나라에 풍부한 첨가원료를 리용하는 안정화된 내화벽돌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콕스를 쓰지 않고 크링카를 생산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기업소에서는 내화물공업과 세멘트공업 발전에서 일대 혁신으로 되는 이러한 성과에 기초하여 명당내화벽돌생산기지를 새로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좋은 내화물을 보장할수 있게되였다.
 로동당시대의 또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인 남강발전소언제공사가 완공되였다.
 남강발전소는 수도 평양시를 그 어떤 만년홍수로부터도 끄떡하지않게 보호하며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건설대상이다.
 이 발전소언제가 완공됨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며 이 일대에 인공저수지가 생겨남으로써 전력공업과 농업,수상운수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한편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성간 성하3호,림산2호 발전소,대흥항부두공사를 비롯하여 여러 대상들이 완공되여 은을 내고있다.(끝)


필승불패의 조선로동당/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자기의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창건(1945.10.10) 5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으로 조선인민은 믿음직한 전위부대를 가지고 자기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나라가 광복(1945.8)된 이후 조선혁명은 류례없이 복잡한정세와 간고한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이런속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한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1946년 토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무상몰수,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하며 몰수한 땅을 국가소유로 하지않고 농민들의 개인소유로 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았다.
 근로농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한것으로 하여 이 방침은 사소한 우여곡절없이 관철되였고 조선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의토지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
 전후 4 내지 5년동안에 완성한 농업협동화와 14년동안에 성과적으로 수행된 사회주의공업화의 성과도 조선로동당이 주체적인 로선을 제시하고 인민대중을 그 실현에로 현명하게 이끈데 있다.
 때문에 조선로동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으며 조선혁명은 사소한 편향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최근시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붕괴와 그에 따른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이 계속되는속에서도 조선에서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도 조선로동당이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고 그 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킨데 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필승불패의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고난의행군>과 강행군에 이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이다.(끝)


정성옥선수의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울데 대하여/로동신문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체 인민이 정성옥선수처럼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고 김일성민족,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시대는 전체인민이 정성옥선수처럼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처럼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투쟁한다면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정성옥선수의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한 참된 충신,효자가 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며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만난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가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요구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정성옥선수가 지닌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열렬한 애국심,강의한 의지를 따라배울때만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고 조국과 인민 앞에 커다란 위훈을 세울수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휘황한 설계도/로동신문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19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이 방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할것을 규제하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휘황한 설계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이 방안은 북과 남의 리해관계를 공정하게 고려하여 련방국가형성의 원칙과 방도,련방국가의 성격과 기능,통일정부와 지역정부의 임무 및 호상관계,련방국가의 국호와 시정방침에 이르기까지통일국가의 창립과 그 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련방국가창립방안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안에 두개 제도,두개 정부의 존재원칙에 기초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 방안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구체적조건에 맞게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우지 않는 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이 방안은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조국통일을실현할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민족자주의 통일방안이며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민족공동의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주체적 로선과 방침들을 고수하고 관철해나가시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심으로써 통일의 억센기둥을 세워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보장하고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원자력발전소들에서의 사고 329건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978년부터 올해 10월초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의 원자력발전소들에서  일어난 사고는 329건에 달한다.
 <국회>에서 밝혀진데 의하면 1993년이후에 일어난 고장사고만도 59건에 달하는데 그 대부분이 1994년 월성원자력발전소1호기에서 6.5톤의 중수가 새여나온 사고처럼 안전계통의 고장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끝)


미군병사가 도적질과 사람치기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새벽 2시 남조선 부산시 부산진구 련지동앞길에서 미제침략군 552헌병중대소속 스탠리 토비알렌이라는 놈이 오토바이를 훔쳐가지고 달아나다가 이를 가로막아나선박수길주민을 깨진병으로 찔러 부상을 입히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날도 밤새 싸돌아치며 제세상처럼 날뛰던 이놈은 미국깡패다운야수적 기질과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오스트리아단체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19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와 조선통일지지 오스트리아위원회가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80년 10월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사람들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있으며 조선의 통일을앞당기게 하는 가장 정당한 방도로서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요한것은 미군을 남조선으로부터 철수시키고 <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의 근본담보로 된다.
 우리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계속 모든 노력을 다할결의를 표명한다.(끝)


<조선의 기적과 독특한 정치방식>/에짚트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6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의 기적과 독특한 정치방식>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력사의 기적>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은 최근년간 어려운 시련을 겪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은 군사분야에서도 강국의 지위에 도달하였으며 경제를 부활시키고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가능성도 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선군혁명령도>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찬양하면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위업을 성공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그이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뛰여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