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 관람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당창건54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36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김용순 비서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 군인회관 관람석에 나오시여환호하는 군인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당창건기념일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공훈합창단은 이날 <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 <조선로동당 만세>,<군민일치 노래부르자>,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군인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조선의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적도기네독립 31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국제농업개발기금 보조총재일행을 만났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2일 의례방문하여온 국제농업개발기금 보조총재 다까오 쉬바따 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우크라이나민족과학원 사이의 과학협조협정 조인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과 우크라이나민족과학원 사이의 과학협조에 관한 협정이 9월 10일에 조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을 대표하여 원장 리광호가,우크라이나 민족과학원을 대표하여 원장 베.예.빠똔이 협정문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로 몽골대사가 연회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드.비얌바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30여년간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면서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력사는 잘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하면서 몽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두분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하게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궁석웅부상은 연설에서 오늘 몽골은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몽골정부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조선과 몽골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발전되여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 까렐리야조선친선협회대표단과의 친선모임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1일 조선로씨야친선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위원장 위또르 올린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여러 교육시설들을 돌아본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국제농업개발기금 보조총재일행 도착 등/왕래소식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농업개발기금 보조총재 다까오 쉬바따일행과 피터 데이비드 드리스데일을 단장으로 하는 오스트랄리아국립종합대학 대표단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위성텔레비죤방송중계 10일부터 시작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맞으며 위성에 의한 텔레비죤방송중계가 10일부터 시작되였다.
 이 중계가 시작됨으로써 아시아의 모든 지역과 유럽,아프리카의 대부분지역에서 조선의 텔레비죤방송프로를 시청할수 있게 되였다.
 위성위치는 동경 78.5도이며 수신주파수는 3,424.5메가헤르쯔(수평편파),방식은 수자식전송방식이다.
 텔레비죤방송프로는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프로로 하며 중계시간은 16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하루 7시간이다.
 화면마크는 중심에 주체사상탑봉화가 있고 그 량옆에 조선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끝)


대중체육문화기지-평양체육관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체육관이 전례없이 흥성이고있다.
 최근년간 대중체육문화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 평양체육관에서는수도 근로자들의 과외체육활동이 이채를 띠고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보통강반에 위치하고있는 이 체육관은 주체62(1973)년 4월에 준공되였다.
 총부지면적은 35만평방메터,연건축면적은 6만 6,960여평방메터이다.
   관람석은 4층으로 구성되여있는데 총좌석수는 2만여석이다.
 건물내부중심에는 4,500여평방메터의 경기장이 있다.여기에서는 축구를 제외한 모든 구기종목들과 권투,유술,레스링,기계체조,예술체조 등의 경기를 할수 있으며 롱구는 4개조,탁구는 20개조가동시에 경기를 진행할수 있다.
 체육관안에는 선수들을 위한 종목별훈련장들과 상점,식당,한증탕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도 원만히 갖추어져있다.
 체육관에는 정구장,바드민톤장,탁구장 등 대중체육경기장들과 전자오락,공기총사격,장기,바둑을 비롯한 오락시설들도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해마다 이곳을 찾는 수도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수는 100만을 헤아린다.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체육문화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이 체육관에서는 국가적인 정치문화행사들과 국내국제체육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지난 26년동안 이곳에서는 600여회의 국가적인 행사와2,000여회의 국내국제경기들이 진행되였다.(끝)


<북녘에 띄우는 노래> 시모음 창작발표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제1위를 쟁취함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것과 관련하여 서울의 민중시인들이 시모음 <북녘에 띄우는 노래>를 창작발표하였다.
 <송가로 왔다>(김강신)는 제목의 시는 정성옥선수가 마라손105리구간을 애오라지 김정일령수 한분만을 그리며 달려 쎄빌랴의 폭양도 지구촌 <강자>들도 이겨냈다고 지적하였다.
 시는 정성옥은 김정일령수를 하늘로 받들고 세상에 알린 민족의 딸이라고 지적하였다.
 <철녀>로 온 승리자 정성옥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오늘이고 래일이며 영원이신 김정일장군님만세의 송가로 왔다고 시는 구가하였다.
 <국기를 본다>(문수언)는 제목의 시는 쎄빌랴에서 정선수의 머리우에 게양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는 남조선인민들도 우러른다고 하면서 지구촌 200여 국기우에 날리는 내 민족의 기발의높이는 이북국력의 높이이며 민족존엄의 높이이라고 찬탄하였다.
 시는 령토의 크기로도 억만금으로도 오를수 없는 그 정상에 김정일령수께서 주신 무궁한 정신력으로 혜성처럼 떠오른 이북은 사회주의로 키운 장한 딸을 주로에 세워 위대한 령수를 모신 국력의 강성을 한폭의 국기에 담아 올렸다고 지적하였다.
 <금메달>(오일수)이라는 제목의 시는 정성옥이 안아온 금메달은 꼭같은 금메달이여도 빛내줄 태양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께서 그의 금메달우에 민족의 존엄을 얹어주시고 내 나라의 무게를 실어주셨다고 강조하였다.
 <멋있어>(강희웅)라는 제목의 시는 정성옥이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선것은 그가 민족의 성산 백두산이 키운 딸이기때문이며 그 백두산정에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셨다고 하면서 이런 날을 보는것이 세상사는 멋이라고 지적하였다.
 <쾌승의 날>(강희웅)이라는 제목의 시는 8월 29일은 일제에게 조선을 빼앗겼던 국치의 날이라고 하면서 바로 이날에 정성옥이이겨야 할 선수를 이겨 7천만이 춤을 추는 기쁨의 날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재벌기업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재벌기업들이 많은 세금을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20개의 계렬회사를 가진 재벌순위 6번째인 한진그룹은 무려 2조원에 달하는 소득을 교묘한 방법으로 숨겨 이에 해당한 세금을 내지 않았다.
 계렬회사중의 하나인 항공회사만 해도 잘라먹은 세금액수가 4,200억원에 달하였다.(끝)


<철도청>이 리리역에 대한 미군폭격만행을 인정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철도청>이 1950년 7월에 감행된 전라북도 리리역에 대한 미제침략군비행대의 대규모폭격만행을 인정해나섰다.
 미제침략자들은 당시 저들의 강점지역에 속해있던 리리역에 맹렬한 폭격을 가하여 50여명의 철도직원을 비롯한 35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게 하였는데 이 사실이 <철도청>이 만든한 책에도 기록되여있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철도청>당국은 마지못해 만행사실을 인정하고 <진상조사>와 <배상요구>를 하겠다고 얼버무리고있다.(끝)


<국민의 정부>의 신형박격포도입책동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현재 <국군>부대들이 가지고있는 4.2인치박격포를 신형인 <120박격포>와 바꾸려고 책동하고있다.
 당국자들은 사격거리를 늘이기 위해 이런 조치가 취해지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 행사/각국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ㅌ.ㄷ>결성 73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에서는 기념강연회와 경축모임이,뻬루에서는 연구토론회가,수리아,탄자니아,네팔,말레이시아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3일부터 6일사이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기념일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위대한 나라로 된것도,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는것도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로잔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화공보쎈터,범아프리카운동에서도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있었다.(끝)                            


<위대한 당,위대한 령도자>/뻬루에서 뷸레찐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5일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에서 <위대한 당,위대한 령도자>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이 창건되였고 1997년 10월 8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시였다고 썼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투철한 당,통일단결에 있어서 세계 그 어느 당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당이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된 불패의 당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의 동부띠모르파병책동을 규탄/오스트리아단체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오스트리아법률가위원회가 5일 남조선당국자들의 동부띠모르파병책동을 규탄하여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당국자들이 <유엔평화유지군>의 명목으로 동부띠모르에 저들의 무력을 파병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지금 남조선뿐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강력한 항의에 부닥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베트남전쟁때 남조선<국군>이 죄없는 무고한 웨ㅌ남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성명은 오스트리아의 모든 인권옹호단체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남조선당국자들의 동부띠모르파병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