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 제1130군부대 섬방어대시찰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2일 조선인민군 제1130군부대 섬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섬방어대의 전방감시소에 오르시여 섬방어대가 담당한 방어전연을 바라보시면서 주위의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섬방어대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섬방어대군인들의 초소들을 찾으시여 군무생활정형을 료해하시고 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생명도 기꺼이 바칠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전사들이 신성한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굳건히 사수하고있기에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부대의 교양실,침실,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음료수문제로부터 침실난방,신선한 남새와 물고기 공급실태,문화정서생활조직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헤아려보시며 육친의 정을 기울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섬방어대 군인들은 륙지와 떨어진 외진섬에서 생활하고있지만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켜간다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고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혁명가들이므로 그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섬방어대군인들이 정성을 다해 닦아놓은 도로들과 알뜰한 건물들,울창한 수림들을 보시고 이곳 군인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섬이 그대로 하나의 아름다운 공원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전군,전민이 이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모든 초소,공장과 농촌,도시와 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 잘 꾸려야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출연한 합창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섬방어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섬방어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재중교포단체와 고통련에서 편지와 축전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에서 편지와 축전을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편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륭성번영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고 썼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끄떡하지 않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들고 나가는 향도의 기치로 된것은 그 수위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영원히 김일성대원수님의 당으로,백전백승하는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가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편지는 또한 조선로동당은 조국통일 3대헌장을 당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북과 남, 해외 동포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며 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따라 더욱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위업과 내 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는 축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왔으며 그정당성을 과시하였다고 썼다.
축전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여 인민의자유와 행복을 마련하는 투쟁에서 당이 향도적기치로 되였으며 커다란 업적을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편지와 축전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로씨야외교관계 51돐로 대사가 연회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12일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리인규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교환되였다.(끝)
주재 에짚트대사관무관이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무관 무함마드 무함마드 아흐마드 아슈르가 가족과 함께 12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무관은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세계<마라손녀왕>으로 된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크나큰 영광으로,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모시고있는 조선은 정성옥과 같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는 나라로,끝없이 무궁번영하는 나라로 자랑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의 내부를 돌아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미제의 야수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규탄/<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인 집단학살만행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지난 전쟁때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의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수백명의 죄없는 인민들을 학살하였다는 보도가 발표된 후에도 수원,충주,통영,거창 등지에서도 학살만행을 마구 감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야수성과 잔인성에 있어서 비할데가 없는 미군의 만행에 의하여 죽거나 부상당한 사람들의 수가 지금 날로 더욱 불어나고 그에 대한 증언자료들이 계속 밝혀지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사건의 진상을 감추며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증거가 없다>느니,<확증할수 없다>느니,<오래전의 일>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요술을 피우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죄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의 만행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살인자들을 처벌하는것은 단순히 그 사건 하나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미군이 지난 50여년동안 남조선에서 감행한 모든 학살만행을 결산하기 위한 투쟁의 첫걸음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내외민중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남조선의 곳곳에서 저지른 살륙만행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철저히 사죄,보상하여야 하며 모든 살륙무기들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갈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한민전>과 각계 민중은 우리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짓밟고 목숨까지 마구 빼앗는 미제와 그 앞잡이인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는것으로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힌두어의 날 50돐에 즈음한 행사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힌두어의 날 50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및 도서기증식이 12일평양외국어대학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이 대학 교직원,학생들,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인디아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
이날 인디아공화국 대사는 이 대학에 힌두어로 된 도서들을 기증하였다.(끝)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은 자강도 희천시에 자리잡고있다.
이 공장은 조선의 공작기계공업의 모체공장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1950-1953)의 준엄한 나날에 벌써 승리한 조국땅에 강력한 공작기계공업을 창설할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희천땅을 찾으시여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였다.
그리고 설계와 시공을 비롯하여 공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쟁의 불길속에서 일떠선 이 공장은 주체43(1954)년부터 선반을 생산하였다.
1960년대초부터는 자동공작기계생산에 들어갔으며 성능높은 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다.
그후 이 공장은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관심속에서 한해에 1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위력한 기계제작공업기지로 전변되였다.
주물,단조,가공,조립,완성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이 원격조종화,자동화되여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희천5호,후라이스반,경량급선반 등의 공작기계들은 성능이 좋고 리용가치가 높은것으로 하여 국제시장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특히 희천5호,경량급선반들은 오스트리아,뻬루,도이췰란드,타이,베트남,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 수출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7(1998)년 10월 이 공장을 찾으시여 지난기간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한이곳 로동계급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더 높이고 생산을 부단히 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이곳 로동계급은 지금 구보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지난해보다 훨씬 높이 세운 올해계획을 월별로 넘쳐수행하고있다.(끝)
미국은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예비역 륙군대령 버나드가 최근 로근리민간인 학살사건이 미군에 의해 저질러졌다는것을 고백하였다.
이미 에이피통신 보도에 의해 조선전쟁시기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미군이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공식문건들과 증언자료들이 공개된후에도 이에 대한 자료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그리하여 근 50년동안 은페되여온 로근리 학살만행은 부인할수없는 엄연한 사실로 국제사회앞에 더욱 명백히 로출되고있다.
로근리학살만행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한 인민학살만행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유피아이통신은 1951년 9월 15일부로 남조선에서 미군이 학살한 주민수가 무려 100만명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미제는 수원,충주,통영,거창,거제도를 비롯한 남조선도처에서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남조선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서도 수많은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특히 황해남도신천에서는 52일동안에 군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무려 3만 5,38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이것은 미제야말로 인간살륙의 진범인이며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미제침략군의 영동대학살만행에 대해 치솟는 민족적분노와 격분을 금치못해하고있으며 미국이 그에 대해 사죄,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더는 감출수도,회피할수도 없는 영동대학살만행의 책임에서 벗어나려 할것이 아니라 그에 대해 성근히 인정하고 철저한 사죄와보상을 해야한다.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오늘의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체면에 어울릴것이다.(끝)
일본의 주변나라들에 대한 <미싸일문제>애걸행위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이 주변나라에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문제>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해달라고 요구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걸고 이러쿵저러쿵 악담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다 못해 남을충동질하여서라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원래 남의 힘을 빌어 제 리속을 채우는것은 일본의 고질적악습이며 교활한 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과거에도 남을 업고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지배하였으며 오늘도 그런 술책에 매달리고있다.
해외팽창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계층은 침략적대조선전략을 실현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저들의 자존심과 체면 같은것은 생각밖에 놓고있다.그들은 남들이 어떤 립장을 가지고 저들을 어떻게 보며 대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우리에게 이렇게 저렇게 압력을 가하며 영향력을 행사해달라고 청탁을 들이대고있다.참으로 정치난쟁이다운 어처구니없는 쓸개빠진짓이다.
대외관계에서 대를 세우는 나라 특히 우리의 감정과 립장을 알고있는 나라는 일본이 요구하는데 따라 행동하지 않을것이다.
설사 누가 일본의 요구를 들어주는 행동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우리에게 이가 들지 않을것이다.
위성발사나 미싸일개발은 철두철미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그런것만큼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든,미싸일을 개발하든 누구도 가타부타할것이 없다.
남의 힘을 빌어서라도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강화되고 권위가 높아지는것을 막고 재침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진속이다.
일본은 남의 힘을 빌어 우리를 어째보려는 술책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미국의 <북조선위협>설소동 목적을 폭로/로동신문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벌리고있는 <북조선위협>설소동의 목적을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미국은 지난 2월에 발표한 <국방보고서>에서 동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이 북조선의 계속되는 <군사적위협>이라고 쪼아박았다.그리고 미행정부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은 북조선의 탄도미싸일개발이 미국까지도 공격할수 있는것으로 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이 마치도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을 <위협>하고있는듯이 선전하고있다.
필자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떠드는 이른바 <군사적위협>은 우리에게서 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으로부터 우리에게로 가해지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우리에 대하여 침략정책을 실시하여왔다.그로 하여 우리 나라는 전쟁의 참화를 겪어야 했으며 반세기동안이나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받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군사적힘으로 우리를 굴복시키기 위한 미국의 립장은 랭전이후에도 변함이 없다.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은 물론 본토와 해외에 배치한 미국의 방대한 전략무기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미일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성립시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집단적공격체제를 이미 완성하였다.
미국은 우리 나라와 지형조건이 비슷한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시험전쟁도 치르었다.그리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각종 전쟁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다.
미국이 <북조선위협>설을 미친듯이 떠들어대는것은 <평화>의 탈을 쓰고 그 뒤에서 다그치는 저들의 침략전쟁준비책동을 합리화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또한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끝)
<독수리>연습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벌리려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제국주의상전과 야합하여 끝끝내 우리를 반대하는 용납못할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독수리>전쟁연습은 사실상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한 가장 공격적이며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는 내외호전광들이 벌려놓으려는 <독수리>전쟁연습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로골적인 침략위협으로 간주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자들에 의해 빚어진 서해무장도발사건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정세는 극도로 첨예하다.이런 때에 그들이 미제와 함께 또다시 벌리려 하는 <독수리>불장난이 전면적인 북침전쟁도발의 서막으로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평화의 원쑤들의 침략전쟁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도발적인 <독수리>전쟁연습계획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끝)
<잊지 못할 9월>/<한겨레사랑모임> 문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의 <한겨레사랑모임>이 공화국북반부에서 남조선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낸지 15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잊지 못할 9월>이라는 문고를 발행하였다.
총 20페지로 된 문고는 앞페지에 주체73(1984)년 9월당시 구호물자가 인천항과 북평항,대성동에 도착한 장면의 사진을싣고 <위대한 사랑>,<세월은 흘러도 잊지 못하리>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정깊은 사랑에 대해 썼다.
문고는 지금 남조선의 각계 인민들속에서 널리 읽히우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울릉도어민 200여명을 학살한 미군만행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이 조선침략전쟁시기뿐아니라 전쟁이 전시기에도 감행된 사실이야당의 한 <의원>에 의해 11일에 폭로되였다.이날 <국회>에서있은 <해양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인 윤한도는 1948년 6월 8일 미군비행기들이 독도가까운 해역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울릉도어민들에게 미친듯이 폭격을 가하여 200여명이 목숨을 잃게 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1948년 9월 16일 미극동군함대사령부도 미공군기들이 독도상공에서 폭격연습을 하던중 어선들을 <작은 바위>로 <잘못보고> 공격을 가하였다고 변명해나선일이 있었다고 까밝히면서 로근리학살만행사건의 진상이 드러난것을 계기로 미군의 만행사건들을 모두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경상남도에서 태풍과 무더기비로 혼란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상남도에서 태풍이 불고 무더기비가 내려 큰 피해를 입었다.
11일 새벽 마산시에서는 무더기비가 내려 삼개천이 불어나면서 일부 공사현장이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또한 마산시 해운동과 봉암동일대의 해안도로가 물에 잠겨 교통이 마비되였다.
한편 진주시 금곡면에서는 영천강제방이 무너져내려 19개동의 림시살림집과 농경지 40정보가 물에 잠기고 보이라기름탕크에서 9,000여리터의 기름이 흘러나왔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이번 무더기비로 경상남도에서 500여정보의 논벼가 쓰러지거나 물에 잠겨 정상수확이 어려운 형편이며 논벼수확고가 10 내지 12프로 떨어질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끝)
현대자동차로조성원들 파업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로조성원 5,000여명이 11일 집회를 열고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그들은 임금인상 등 삶을 위한 로동자들의 요구에 대해 회사측이 들어주지 않는데 맞서 항의투쟁에 나섰다.
로조는 요구가 실현되지 않으면 파업강도를 높일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일성주석초상화에 꽃바구니진정하는 행사/꾸바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꾸바에 있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와 김일성농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와 기구성원들, 김일성농업전문학교 부교장과 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총서기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동지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인민들과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말하였다.(끝)
조선통일평화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 뷸레찐 발행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이 4일 뷸레찐제299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미국의 제재해제조치는 조선인민의 투쟁의 정당성에대한 또 하나의 시위>,<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특기할 사변,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80년 10월에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하면서 이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였다.(끝)
도서와 시집 발행식 진행/네팔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도서 <인덕의 화신>, 시집<아 수령이시여> 발행식이 5일 네팔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네팔국회 상원의장,전 상원의장,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 먼저 발언한 필자인 네팔자유기자 파닌드라 라즈빤뜨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수령,당,대중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에 조선에서의 성과의 비결이 있음을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커다란 충동을 받아 도서 <인덕의 화신>을 쓰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발언한 네팔시인 청년연단위원장 디빠끄 샤르마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풍모와 령도력에 감복하여 60여편의 시를 창작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여 시를 읊었다.전 국회상원 의장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인덕정치로 세상을 놀래우신 가장 위대한 정치가들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의 수령들께서는 응당 인류의 찬양을 받으실만하다고 말하였다.(끝)
신임일본방위청 장관 전시법안채택기도 로골화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6일 신임일본방위청 장관 가와라가 임명후 처음으로 방위청관리들앞에서 연설하면서 <일본이 침공을 받는 경우(자위대)가 취해야 할 조치들을 규정하고있는 법안이 신속히 채택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떠벌였다.
여기서 가와라가 말하는 법안이란 <자위대>의 역할을 크게 확대하고 나라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재침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파쑈적인 전시법안을 의미한다.
5일에 출현한 3당련립정권은 정책합의서에서 당면하여 방위청과 그 이외의 성,청들과 관련되는 <유사시법제>에 관한 법안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주변유사시법>들을 채택,발효시킨데 이어 국내에 전시체제를 확립하는데 발광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