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가 꽃바구니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아부 바까르 쏨빠레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8일 기네통일진보당 대외관계비서와 중앙위원회 위원들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림시대리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탄자니아 대통령에게 조전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탄자니아련합공화국 초대대통령 쥴리어스 케이.니에레레가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대통령 벤쟈민 윌리암 음카파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탄자니아의 초대대통령 쥴리어스 케이.니에레레각하가 병환으로 애석하게 서거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과 그리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쥴리어스 케이.니에레레각하는 탄자니아의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였습니다.
 그는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으며 조선과 탄자니아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쥴리어스 케이.니에레레각하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그가 자기 조국과 인민 앞에 쌓은 업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끝)


홍성남총리가 인디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아랄 비하리 바즈파예가 인디아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민족적단합을 공고히 하며 번영하는 새 인디아를 건설하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메히꼬외무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이 최근 메히꼬합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강한 지진과 큰물로 많은 인적,물적 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외무상로싸리오 그레엔 마씨아스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피해지역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메히꼬 정부와 인민이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꾸바방문 조선로동당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를 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먀마에서 진행된 제17차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국 보건상회의에 참가하였던 김수학보건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이16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대표단은 회의에 앞서 인디아,인도네시아,타이를 방문하였다.
 이날 중국인민해방군 성도군구 사령원 중장 료석룡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친선참관단과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데우슈 바유꼽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라오스를 방문하는 박정원부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일성고급당학교대표단이 평양을 출발하였다.
 또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직국 리명광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제34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이날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또한 이날 국제농업개발기금 보조총재 다까오 쉬바따일행과 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가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당창건 55돐기념 전국군중음악작품현상모집요강 발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전국 군중음악작품현상모집요강을 발표하였다.
 이번 현상모집에는 성악곡(성인가요,아동가요)과 독주곡,중주곡,경음악곡,취주악곡,관현악곡을 비롯한 기악곡(총보와 함께 록음테프첨부),음악리론(론설,평론) 등의 작품들을 제출할수 있다.
 현상모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고매한 덕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또한 우리 당의 위대성과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혁명전통을주제로 한 작품들,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주제로 한 작품들,공산주의교양과 계급교양,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과 청소년학생들의 생활,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옹호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해외동포들의 투쟁,반제반미투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응모기간은 주체89(2000)년 9월말까지이며 전문작곡가를 제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해외공민포함)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다.(끝)


3대혁명전시관에 대학관이 꾸려졌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3대혁명전시관에 대학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하였다.
 새로 꾸려진 대학관에는 지난시기 각지 대학안의 교원,연구사들이이룩한 총 1,100여종에  3,000여점의 교육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품들중에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연구완성한 높은 배률을 가진주사식전자현미경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성과 자료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내놓은 정밀한 3차원제품들을 가공할수 있는 줄방전가공반,평양기계대학의 물고기가공기계,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감자탈피기 등이있다.
 이밖에도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새로운 농작물품종과 교육사업에 필요한 교과서,참고서들,료리실천실기동작500여가지를 록화하여 교육의 수준을 한계단 높인 자료를 비롯하여 수많은 교육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새로 꾸려진 대학관 개관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개관식에서는 변영립교육상이 개관사를 하였다.(끝)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가을걷이를 도왔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 성원들이 15일 조중친선 택암협동농장의 가을걷이를 도왔다.
 농장원들과 벼가을을 함께 한 손님들은 쉴참에 이야기를 나누면서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이날 대사관성원들은 이곳 농장에 농업생산에 필요한 륜전기재와 영농물자를 기증하였다.
 한편 이날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인디아친선 갈천협동농장의 벼가을을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두 나라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외교실무회담에서의 일본측발언은 조일관계의 본질외곡/로동신문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도꾜에서 진행된 일본과 어느 한 나라와의 외교실무회담에서 일본측 대표는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는데 맞게 조일관계가 개선되여야 한다>는 회담상대측의 의견과 같이하였다고 한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이 조일관계의 본질을 외곡하려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일관계는 명백하게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의 관계이다.가해자는피해자에게 과거의 죄행에 대해 성실한 사죄와 응당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론할수 없는것이다.이것이 바로 조일관계의 본질이다.
 조일관계전망은 조미관계나 조선반도정세문제와 관련되는것이 결코아니다.앞으로 조미관계나 조선반도정세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조일관계의 본질이 달라질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뻔한 리치이다.조일관계의 전망은 전적으로 일본의 태도에 달려있다.일본이 과거청산에 성실하게 나온다면 조일관계는 개선될것이다.그러나 오늘까지 해온것처럼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한다면 일본은 영원히 우리 조선인민의 백년숙적으로 남아있게 될것이다. 이것은 우리가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립장이다.
 일본이 과연 조일관계의 이러한 본질에 대해 아직도 모르고 있단말인가.아니다.일본은 그에 대해 알아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조일관계의 본질을 외곡하고 온당치 못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과거청산문제를 어물쩍해넘기려는 속심에서 출발한것이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일관계를 개선할 그 어떤 의향이라도 있다면 이제라도 다른 나라와 마주앉아 쑥덕공론을 하지 말고 제 할일이나 똑똑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은 어제도 오늘도 철천의 원쑤/로동신문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인민의 철천의 원쑤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일본침략자들은 산좋고 물이 맑고 은금보화 가득찬 조선에 눈독을 들이고 오래전부터 침략의 마수를 뻗쳐왔다.1905년에는 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강점하였다.
 필자는 무력으로 조선을 강점한 일제가 전대미문의 식민지통치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데 대해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참으로 일제의 조선침략과 식민지통치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것이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5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일본은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는 커녕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정책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일본반동들과 같이 우리에 대해 악의를 품고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날뛰는자들은 없다.
 그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침략대상으로 규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군사적준비를 더욱 다그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필자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죄행을 청산할 의지가 없으며 재침야망에만 들떠있다.
 해외팽창은 일본군국주의의 생리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에 의해 너무도 가슴아픈 손실을 당하였다.근반세기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은 오늘과 같이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이다.
 우리는 백년숙적 일본과 어느때든지 결판을 내고야말것이다.(끝)


<다자안보> 비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통치배들이 이달말에 있게 될 일본남조선각료회담이라는데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그 무슨 <다자안보협력체구성>을 추진시킬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돌아치고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없거니와 이 문제에 끼여들 아무런 명분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와 미국사이의 문제이다.그런것만큼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열쇠도 우리와 미국이 쥐고있다.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조선반도문제해결에 그 무슨 <기여>라도 할것처럼 싱겁게 놀아대고있는 리유는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들은 조미협상의 진전을 막고 <다자안보협력체>를 구성하여 조선반도문제해결에 관한 그 무슨 영향력을 확보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미국<어른>이 던지는 미끼를 일본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덥석 받아물었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현재까지는 미국이 반공화국공조체제강화요,군사적협력강화요 하고 떠들고있지만 제 리속을 위해 언제 자기들을 차버릴지 모를 형편인것이다.
 조선반도문제해결에 한치 앞도 가려볼줄 모르고 제 리속만 추구하는자들을 끌어들이는것은 복잡성만을 야기시킬뿐이다.
 우리 문제는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것이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푼수없이 남의일에 끼여들거나 남의 장단에 춤추는 꼭두각시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당국자들 미군만행에 대한 여론의 항의를 외면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된 미군의 집단학살만행사건을 폭로한데 이어 경상북도지역에 있는 왜관교와덕승교에서 감행된 미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을 폭로한 에이피통신의 두번째보도가 나가자 <국민의 정부>는 당황망조한 나머지 14일<외교통상부>대변인이란자를 황급히 기자회견에 내세웠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미군의 다리폭파사건에 대해서도 <조사>는 하겠지만 <시간이 걸릴것>이라느니 <여러 사건을 동시에 취급할수없다>느니,<전쟁당시의 각종 사건을 한꺼번에 조사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느니 뭐니 하고 지껄여댔다.
 이것은 본질상 미군만행에 대한 여론의 항의를 외면하고 미제의죄행을 감싸보려는 어리석은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시간이 걸릴것>이라는  수작은 시간을 질질 끌어 사건에 대한조사를 흐지부지해치움으로써 만행의 진상을 검은 보자기에 덮어씌우고말려는 음흉한 속심을 드러낸것이다.(끝)


통일단체대표들을 구속기소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라창순고문과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 황혜로학생을 비롯한 통일단체대표들을 14일 악명높은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기소하였다.
 이들의 처형책동은 극악한 분렬광,반역자로서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100여개 단체들 <보안법>철페운동을 벌릴것을 선언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100여개 사회,시민 단체들이 힘을 합쳐 서로 련대하여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에 나서기로 하였다. <전국련합>과 <민주로총>,카톨릭교,불교,그리스도교 등 종교계와 학계,법조계 관련단체들은 14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집회를 열고 <보안법>철페를 위해 힘을 합칠것을 다짐하였다.
 단체들은 15일 <보안법>철페를 주제로 하는 연극공연과 서명운동을 벌리고 16일에는 종묘공원에서 큰 집회를 가지기로 하였다.또한 세계 여러 나라 비정부기구들과 련대하여 <보안법>철페 및 인권개선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며 <국회>청사앞에서 대규모적인시위와 롱성투쟁을 벌릴 계획 등을 밝혔다.(끝)


야당총재 <3김>청산을 력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12일 남조선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3김>청산에 대해 떠들며 여당측을 비난하였다.
 <3김>청산을 요구하는 여론에 맞장구를 치며 한몫볼것을 꾀하고있는 그는 이날 <이 시대 정치발전의 발목을 잡고있는 3김정치는 이 세기내에 끝나야 한다>고 고아댔다.
 그는 또한 지방 기자들과 회견을 가지고 <여당이 시도하고있는 신당창당은 (국회선거)를 앞둔 (선거)용>으로서 <성공할수도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비난과 불만으로 가득찬 리회창의 떠벌임은 서로 물고뜯는 괴뢰들내부의 모순과 대립상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경찰>의  70프로가 죄를지은자들로부터 뢰물을 받아먹고 사건을 부당하게 처리하군하였으며지어 10만원이하는 뢰물이 아니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한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다고 통치배들치고 부정부패를 일삼지않는자 없으니 아래 경찰들이라는것들이 이 모양,이 꼴이라는것은 짐작할만한 일이다.
 최근 발표된 이러한 조사결과는 썩을대로 썩은 경찰내부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비난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의 성신녀자대학교 교수들과학생들 500여명이 12일 오후 퇴계로 일대에서 궐기대회를 가지고 재단리사진전원과 총장이 당장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교수들과 학생들의 의사에 어긋나게 재단측이 괴뢰당국과한짝인 총장을 비호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요구를 들이댔다.
 그들은 이에 앞서 가진 집회에서 지난 5일 철야롱성투쟁에 나선교수들과 학생들을 파쑈적으로 탄압한 경찰의 만행을 단죄하고 7명의 교수,학생들에 대한 처형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회 제8차 회의진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회 제8차회의가 7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티.비.무케르지와 리사들 그리고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자력갱생에 관한 아시아지역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까뜨만두에 온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경모하여 묵상하였다.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활동정형총화와 금후사업계획,사회의 자주적발전과 자력갱생에 관한 아시아지역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티.비.무케르지가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회명예리사장으로,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집행리사장으로,네팔주체연구소 소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가 부리사장으로,<국제 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 비슈와나스가 서기장으로 선거되였다.(끝)


로씨야단체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쏘련군관동맹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철면피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때 미국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의 부분적철수에 대하여 그리고 정전체계를 끝장낼데 대하여 떠들었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이 모든것을 집어던지고 조선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을 계속 눌러앉히려 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조선반도를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고있다.
 이것은 국제정세를 더욱더 불안정하게 하고있으며 새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 세계<헌병>의 역할을 놀아보려고 하는 미국의 정책에 대한 세계 인민들의 불만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국제쏘련군관동맹은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주장하며 조선인민에게 자기의 단일한 국가건설과 발전문제를 자체로 해결할 가능성을 보장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