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베네수엘라 빨라베씨노시에서 선물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베네수엘라 라라주 빨라베씨노시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2일 베네수엘라 라라주 빨라베씨노시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빨라베씨노시장은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우리 시민들은 조선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을 잘 알아야할뿐아니라 조선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많은것을 배워 우리 시에도 조선과 같은 교육과 보건,문화를 리상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빨라베씨노시장이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고려의학강의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
선물에는 <베네수엘라공화국 라라주 빨라베씨노시청.조선로동당창건54돐을 맞이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빨라베씨노시민들은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베네수엘라공화국사이의 친선 만세 빨라베씨노시장 교수 프레디 뻬레스.1999년 10월 까브다레>라는 글발이 씌여져있다.(끝)
유엔총회 제54차회의 전원회의 조선대표연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유엔총회 제5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사회발전수뇌자회의 결과리행에 관한 문제토의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이번 총회와 2000년 특별총회에서 사회발전분야의 주요 도전들인 빈궁과 실업의 원인을 옳바로 찾고 그 해결을 위한 방도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발전분야에서의 도전들이 계속되는 원인이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불평등한 국제경제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오늘 발전된 나라들이 고리윤투자 보호무역주의 등 일방적이며 편견적인 경제조치들에 계속 매여달림으로써 부유한 나라들과 가난한 나라들사이의 차이는 격화되고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실업자들이 생겨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회발전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주,평등,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사회발전을 위한 환경마련에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는 분쟁문제해결과 관련하여 그 어떤 조치를 취하건 그것이 그 나라와 지역에서의 사회발전에 미치게 될 영향과 후과에 대하여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매개 나라들이 사회발전정책을 옳바로 수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나라마다 사회경제적조건과 수준이 각이한 실정에서 사회발전정책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에 맞게 작성하며 경제장성과 사회적시책에 의한 혜택들이 여러 계층들에 차별없이 골고루 분배되도록 하는데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는 오늘 외부세력의 경제봉쇄와 지난 몇년간련이어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한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속에서도모든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무상치료,무료교육 등 사회적혜택들을 중단없이 보장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총비서추대2돐과 당창건경축행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중국,꾸바,라오스,뽈스까,웨ㅌ남,인디아,인도네시아,가이아나,캄보쟈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친선모임과 강연회,사진전시회 등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 위원장은 조선은 비록 령토도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십년간 초대국과 맞서 조금도 굴함없이 자기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정성옥선수를 소개하는 기념우표가 나왔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체신성에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우승자 정성옥선수를 소개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이번에 발행한 기념우표에는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 만방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장한 모습을 담은 소형전지우표가 있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우승기념이라는 표제아래 대회마크가 새겨져있는 소형전지우표는 출발선을 떠나는 장면과 함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속에 그리며 달리고 또 달려 경기에서 1등을 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는 세계 <마라손녀왕>정성옥선수의 모습을 담음으로써 온갖 난관과 시련을 박차며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의 기둥이 무엇인가를 훌륭히 보여주고있다.
또한 김정일시대를 빛내인 민족의 장한 딸의 긍지안고 조국의 품에 안긴 정성옥선수의 사진이 새겨진 개별우표도 있다.
이밖에도 정성옥선수를 형상한 기념 엽서와 봉투,우표수첩이 나왔다.(끝)
미국은 군사적으로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문제해결>을 위한 미,일,남조선사이의 <협력강화>를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국이 앞에서는 <제재완화>와 <관계개선>이라는 빛좋은 간판을 들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우리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야망을 의연히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남조선통치배들과 함께 <작전계획 5027-98>이라는 북침전쟁각본까지 짜놓고 실전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면 일본반동들과 함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로골화하면서 우리를 미싸일타격망으로 포위하려고 꾀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들듯이 우리의 <미싸일문제해결>을 운운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이를 통하여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가 미국이 아니라 우리인듯이 사태를 외곡하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침략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자는데 있다.
미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무력증강책동을 적극 부추기면서 첨단해양감시정보체계를 넘겨주기로 결정하였으며 통치배들에게 500키로메터미싸일개발까지 승인해주었다.
이러한 조건에서 우리는 미싸일개발을 비롯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조미사이의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우리를 힘으로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우리에게도 힘이 있다.만일 미국이 지금처럼 어리석은 량면술책을 쓰면서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 한다면 우리도 결단코 그에 끝까지 맞설것이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구태의연하게 군사적압살의 길로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통일사절들을 당장석방을 주장/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은 며칠전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라창순고문과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 황혜로학생을 비롯한 통일단체대표들을 파쑈악법인 <보안법>에 걸어 구속기소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반통일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전국련합>대표들은 민족 단합과 통일을 위해 장한 일을 한 애국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들은 공화국북반부에 와서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함으로써 북과 남의 인민들의 동포애의 정을 두터이하고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껏 북돋아주었다.그들은 오로지 불타는 애국심과 순결한 통일념원을 안고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 큰 자욱을 새기였다.온민족은 민족단합과 통일운동발전에 기여한 그들을 찬양해마지 않고있다.
이렇듯 온 민족의 마음의 꽃수레에 실려 둥둥 떠받들리는 애국자들을 <죄인>으로 만든 남조선통치배들에게는 민족 단합과 통일에 대한 의지가 꼬물만큼도 없다.만약 그들의 몸뚱아리에 민족의 피가한방울이라도 남아있다면 이런 역적행위,악독한 만행을 감히 저지를수 없다.그들이 그 무슨 <대화>니,<통일>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민족을 우롱하는 수작질로밖에 되지 않는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통일사절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걷어치워야 하며 그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끝)
120여개 단체 <보안법>페지시위 단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전국련합>을 비롯한 120여개 시민,사회 단체들이 16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학생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안법>페지를 위한 대회를 가졌다.
대회참가자들은 파쑈적인 <보안법>의 반동적본질을 밝히고 그것을당장 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대회를 마친후 명동성당까지 행진하며 시위를 벌렸다.(끝)
민주주의적방송법제정을 요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방송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이 민주주의적인 방송법을 만들것을 요구하여 13일부터 명동성당에서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방송이 권력과 자본에 얽매여 공정하지 못한 보도와 돈벌이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이러한 요구를 들이대고있다.
그들은 또한 방송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구속된 방송공사 핵심로조원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주장하였다.
투쟁은 1주일동안 계속될것이라고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설악산,지리산 등 여러 산들에 있는 300여개 절간들에서 어지러운 물을 마구 내버림으로써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산골짜기들을 더럽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절간들에서 내버리는 어지러운 물은 하루 1,100톤이상,년간 40만톤이상에 달한다.
야당인 <한나라당> 대변인이 13일 성명에서 토지를 비법적으로사들인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을 당장 해임하라고 현 집권자에게 들이댔다.
그는 현 <정권>의 부정부패는 바로 <청와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비난하였다.
12일 오후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공군> 서해안사격장에서 쏜 <나이크>미싸일이 발사된지 30초만에 공중에서 폭발하였다.
당국자들은 <공군>이 조작된 50돐행사의 하나로 그 무슨 <방공화력시범>이라는것을 벌리고 허세를 부리다가 이러한 사고를 저질렀다.(끝)
총비서추대2돐과 로동당창건 54돐행사/각국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마다가스까르,벨지끄,도이췰란드에서는 경축집회와 경축모임이,가이아나,파키스탄,타이,민주꽁고,뽈스까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네팔,메히꼬,싱가포르,프랑스,우즈베끼스딴,말레이시아,에티오피아 등 여러 나라에서 우리 나라 도서,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도서,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우리 나라 도서들,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김정일화>,<영광빛나는 백두산고향집>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인디아단체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19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로조중앙이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할수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반드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통일되여야한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추종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이 정당한 련방제통일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고있으며 민족분렬주의책동을 추구하고있다.
인디아로조중앙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방안을 즉시 받아들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