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제1224군부대 시찰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7일 조선인민군 제122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김영춘,김일철 차수들과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또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 비서들과 제1부부장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현지에서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을 보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항일유격대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본받아 부대관리를 알뜰하게 하고있는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적사랑은 우리 혁명군대 지휘관들이 지닌 고상한 풍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의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시고 당과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다 바칠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우리 군대는 사상,정신,도덕 등 모든 면에서 혁명군대의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총비서추대,당창건기념행사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뻬루,에짚트,민주꽁고,탄자니아,체스꼬,오스트리아,스웨리예,핀란드,이딸리아에 있는 유엔 식량 및 농업기구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로작들,조선로동당의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금수산기념궁전>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에짚트와 라오스 정당,단체,인사들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민족민주당 총비서인내각 부수상 유세프 아민 왈리,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앗 싸예드,이트리브코국제수출무역회사 사장,사키리기계 및 공구무역회사 사장,문화성 영화축전총국 전 국장,문화성 전람국장,알 씨아씨신문사,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에서 해당 나라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외국선박선원들의 당창건,<ㅌ.ㄷ>결성기념모임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과 <ㅌ.ㄷ>결성 73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이 16일 남포항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중국선박 <타이 바이 하이>호와 캄보쟈국적선박 <쏘피아>호의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여러 선장,선원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렸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사람중심의 독창적인 주체철학을 자기의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세계녀자마라손선수권보유자가 배출되는것과 같은 커다란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것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하는 당,김일성주석의 당으로 그 이름 떨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남포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여러 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에서 진행되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제12차 총회와 국제적십자 제27차 대회에 참가할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대표단과 중국을 방문하는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직맹대표단이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리보익녀사의 묘에 화환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리보익녀사서거 40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18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녀사의 묘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양형섭,김기남,곽범기,김룡연과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교육,보건,출판보도 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녀사의 애국,애민,애족으로 빛나는 불멸의 생애를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끝)


희천혁명사적지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희천혁명사적지는 나라의 대규모공작기계생산기지인 자강도 희천시에 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부터 1953.7)에 벌써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희천땅을 찾으시여 공작기계생산기지를 건설하도록 해주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여기에는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사적비가 세워져있으며 혁명사적관과로천사적지들이 있다.
 희천혁명사적관(22개호실)에는 주석께서 20여차에 걸쳐 희천땅을 찾으시여 연 9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7차에 걸쳐 여러단위들을 현지지도해주신데대하여 보여주는 800여점의 사진문헌과 자료,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사적관에는 또한 주석께서 주체60(1971)년 2월부터 주체61(1972)년 4월까지의 기간에 새 기술혁신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공작기계생산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보여주는 공작기계1만대사판실도 있다.최근에 이곳에는 지난해 6월과 10월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2월26일공장,청년전기련합기업소,희천제사공장,희천려관들을 현지지도하여주신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과정을 보여주는80여점의 사진문헌과 자료,사적물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금수골과 지신동에 꾸려진 혁명사적지들에도 주석께서 희천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리용하시였던 토기와집들과 사적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끝)         


<ㅌ.ㄷ>전통계승로작발표17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7년이 지나갔다.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임무가 전면적으로밝혀져있으며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에 밝혀진 사상리론가운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주체의 혈통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리론,그이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 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혈통을 계승해나가는 당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간다는것,이것이 로작에 일관되여있는 사상이다.
 17일부 <로동신문>은 로작발표일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론설에서 오늘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존엄있고 권위있는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주체의 혈통을 고수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대로만 당건설과 당활동을 해나가도록 하시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투쟁경험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시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모든 활동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과경험을 고수해나가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100프로그대로 계승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ㅌ.ㄷ>결성 73돐을 기념/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형의 첫 혁명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 결성된때로부터 73년이 지나갔다.
 조선로동당력사에서는 <ㅌ.ㄷ>를 당의 뿌리로 보고있으며 <ㅌ.ㄷ>의 결성을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시원으로 인정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ㅌ.ㄷ>를  무으심으로써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은 자주성의 원칙에따라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회고록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의 당면과업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이며 최종목적은 조선에 사회주의,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다고 쓰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새형의 혁명적 당,주체형의 당건설의출발점으로 되였다.
 <ㅌ.ㄷ>가 조선혁명력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기고 빛나는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결성하시고 강력한 혁명의 전위조직으로 만드신데있다.
 조선로동당이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고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된 영광스러운 투쟁로정도 <ㅌ.ㄷ>에서부터 시작되였다. <ㅌ.ㄷ>를 뿌리로 하여 자란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당의 위대성이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는 진리를 실증하여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여 <ㅌ.ㄷ>의 기치는 오늘도 영원히 빛나고있다.
 조선혁명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수없이 가로놓여있었다.하지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시였으며 당을 강화하고 그의 령도력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시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김일성주석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도청왕초 <국민의 정부>/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국민의 정부>출현후 개인통신비밀을 침해하는 인권유린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검찰과 경찰,<정보원>,군수사기관 등이 지난해에 8,700여건의 감청행위를 하였으며 그중 1,700여건이 휴대용무선전화기에 의한것이라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올해 상반기에만도 500여건의 휴대용무선전화기에 의한 감청행위가 있었다.
 이것은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가 통신설비들에 대한 도청행위에서 세계적인 <왕초>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개인들의 통신비밀에 대한 침해는 초보적인 서신거래의 자유에 대한 유린으로서 인권의 불모지인 남조선의 반민주적인 현실태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정보원>,<기무사>,검찰,경찰당국이 비법적으로오가는 전화들을  일일이 도청하고있으며 개인들의 통신비밀에 대한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고있다.
 개인들의 전화도청을 일삼고있는 이들에 의해 사람들은 마음놓고서로 통신을 주고받지 못하는 형편에 있다.
 남조선사회에 <정보원>과 검찰,경찰 등 폭압기구들을 거미줄처럼늘여놓고 사람들의 일거일동을 감시,내탐,도청함으로써 진실을 말할수도 들을수도 없는 스산한 분위기가 흐르게 한 장본인은 바로 <국민>통치자들이다.
 그들은 올해 들어와서만도 통신감청장비를 175대나 새로 구입하여 폭압기구들에 넘겨주었다.
 <국민의 정부>가 기회있을 때마다 <인권보장>을 떠들고있으나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진보세력에 대한 모해와 인권침해는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그들이 최근 개인이나 기관들의 도청행위에 대한 <단속>이나 <처벌>로 전화도청에 의한 인권침해행위를 없앨것처럼 너스레를 떨면서그 무슨 <해결책을 마련>했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한갖 도청<왕초>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반민주적이며 인권유린의 절정을 이루는 통신설비들에 대한 비렬한 도청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에티오피아에로의 전문가파견>보도는 날조/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에티오피아의 일부 개인신문들이 남조선신문<코리아타임스>의 글을 인용하여 우리가 에티오피아에 <미싸일 및 지뢰전문가들을 파견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으며 도이췰란드의에 티오피아민족어방송도 같은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다.
 이것은 완전히 무근거한 날조보도로서 우리가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분쟁문제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고있는듯한 여론을 류포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낀자들이 꾸며낸 터무니없는 랑설에 지나지않는다.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분쟁문제를 분쟁당사자들이 호상리익에 맞게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분쟁문제는 어디까지나 그들자신이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며 따라서 우리가 거기에 개입한다는것은 상상조차할수 없는 일이다.
 자주,평화,친선을 숭고한 대외적리념으로 삼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으로 지역간분쟁문제에 끼여들어본적이 없으며 분쟁을 복잡하게만드는 이여의 사건들에 개입해본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매문모략지인 <코리아타임스>가 우리가 에티오피아에 그 무슨 <미싸일 및 지뢰전문가들을 파견하였다>는 터무니없는 허위보도를 류포시킨것은 참으로 우리의 격분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코리아타임스>가 반북모략의 총본산인 <정보원>의 지령에 따라움직이며 그가 제공해주는 가짜정보자료를 그대로 보도하고있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그들의 모략행위는 우리와 아프리카나라들사이에 좋게 발전하고있는 친선관계에 쐐기를 치고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흐리게 하려는 비렬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아프리카통일기구와 이 지역나라들의 긍정적인 제안과 노력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터무니없이 남을 걸고들며 험담을 하는 자들은 그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을 똑바로 보고 부질없는 반북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독수리>연습비난/로동신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지게 될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고 압살하기 위한시험작전으로 락인하였다.
 미국은 <년례>적인 외피를 씌워 올해에 또다시 남조선강점 미군과 미제7함대소속 해상기동타격집단 그리고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본토에 있는 수많은 전투력과 수십만의 남조선<국군>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독수리>전쟁연습을 연출하려 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독수리>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리려 하는것은 그들이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할 립장에 있지 않으며 조선반도의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할 의사를 가지고있지 않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이 전쟁연습이 조선반도정세를 위험계선으로 이끌어가고 조미교전관계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수일내로 전쟁독수리가 남조선천지를 미친듯이 돌아치며 새전쟁의 불바람을 일으키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경계심을 바싹 높이고 자위적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번 <독수리>전쟁연습이 조선반도정세와 조미관계에 미치게 될 부정적영향의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10월인민항쟁 53돐로 <구국전선>이 글 발표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10월인민항쟁 53돐에 즈음하여 <그날의 정신으로 자주권 되찾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1946년에 일어났던 10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파쑈폭압에 대한 겨레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남조선에서는 오늘도 미국의 식민지통치가 계속되고있고 김대중일당이 외세에 빌붙어 사대매국을 일삼으며 애국민중에 대한 파쑈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각계 애국민중이 강력한 반미항쟁으로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통일독립된 강토에서 남북의겨레가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적극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늘어나는 협박전화> 올해에 들어와 11만건이상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해마다 협박전화가 늘어나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
 <정보통신부>가 밝힌데 의하면 협박전화건수가 1997년에 3만8,000여건,1998년에는 12만 2,000여건이였는데 올해에 들어와 8월말까지만도 11만건이상으로 늘어났다.(끝)


<국군>장성제대자를 전쟁목적에 써먹으려는 <군사연구실>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국군>장성제대자들을 북침전쟁목적에 써먹기 위해 새로 <군사연구실>이란것을 만들어놓고 그들을 여기에 망라시켜 그 무슨 <연구>놀음을 벌리게하고있다.
 200여명이 들수 있는 4층짜리 큰 건물에 꾸려진 이 <연구실>개관식놀음이 15일에 벌어졌는데 여기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호전광들이 참가하여 북침전쟁열을 한바탕 돋구어댔다.
 호전광들은 <국군>장성제대자들의 이른바 <지식>과 <경험>을 뽑아 저들의 그 무슨 <군사정책>에 반영하는것이 이 <연구실>을꾸린 목적이라고 고아대고있다.(끝)


<로근리학살사건> 서울에서 1,000명대학생집회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외신보도에 의하면 16일 <한총련>소속 대학생1,000여명이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에 항의하여 집회와 시위를 벌리였다.
 대학생들은 서울의 한 공원에서 가진 집회에서 <우리들은 로근리학살만행에 항의한다> 등 구호를 연방 웨치면서 여러가지 구호들이씌여져있는 수백개의 기발들을 흔들며 드높은 반미기세를 보이였다.대학생들의 투쟁기운이 한창 높아가는 가운데 대학생간부들이 미군의학살만행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머리를 깎아버렸다.
 이어 대학생들은 시위에 떨쳐나서 종로거리와 명동거리를 행진하면서 격문들을 뿌렸으며 교통은 마비되고 운전수들이 울리는 자동차경적소리로 하여 거리는 혼란에 빠졌다 한다.
 시위자들은 또한 조선반도를 분렬시킨 미국이 긴장상태를 계속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단죄하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파쑈폭압도구인 <보안법>을 철페할것을 미국과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총비서추대,당창건기념행사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사회주의인민련합,메히꼬인민사회당,방글라데슈로동당,따쥐끼스딴공산당 레니나바드주위원회,수리아정치대학,마다가스까르주체학교와 김정일학급에서 토론회,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좌담회,연회가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혁명활동사진들,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성과를 보여주는 도서들과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강연회들에서는 <위대한 당,위대한 령도자> 등  제목의 강연이있었으며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빛나는 삶의 품>,<위대한 전변>,<새 조선>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꾸바녀성법률가 조선대사관 축하방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가 이 나라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분은 바로 김일성동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였으며 위대한 수령,위대한 인간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신 조선 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공보책임자도 리비아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투쟁의 력사/인디아인사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강철의 의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언제나 백전백승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하였다.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강철의 의지는 당과 혁명의 근본리익,혁명의 근본원칙을 고수하게 한 주되는 요인이였으며 그이의 세련된령도는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킨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야말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자기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투쟁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수호자이시며 영원한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우간다건설에 관한 주체사상전국토론회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의 주최로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우간다건설에 관한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대통령상급고문인 창고마쵸 등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친선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는 개막연설에서 이번 토론회가 20세기를 보내고21세기를 맞이하고있는 전환적인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광활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간다인민들과 자주성을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우간다를 건설하자>라는 제목으로 대통령상급고문 창고 마쵸가 보고를 하였으며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사회를 건설하자>라는 제목의 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21세기를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감으로써 이 땅우에반드시 자주의 념원이 꽃펴나고 평화의 리상이 실현된 부강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우리 우간다인민들이 바라는 한결같은 지향이며 철석같은 의지이라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