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가 11월초 평양에서 소집되게 된다.
대회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에 이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모범을 보인 인민경제 각 부문의 일군들과 영웅들,숨은 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3대혁명기수들,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서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토의하게 된다.(끝)
10월민주항쟁 2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10월민주항쟁 2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9일에 진행되였다.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반<정부>투쟁을 계기로 대중적인 민주항쟁으로 폭발한 10월민주항쟁은 18년간이나파쑈를 일삼던 <유신>독재의 종말을 가져왔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은 기념보고에서 10월민주항쟁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외세가 없고 파쑈가없는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위한 정의의 반제반파쑈항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와 <유신>독재자들의 그 어떤 발악책동도 분노한 인민들의 거세찬 항쟁을 가로막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10월민주항쟁이후 계속된 투쟁은 남조선에서 80년대의 첫 대중적반미반파쑈항쟁인 광주인민봉기에로 이어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10월민주항쟁이후 지난 20년간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통일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하여억세게 투쟁하여왔지만 남조선에는 의연히 미제와 그 하수인들의 식민지파쑈통치체제가 존재하고 민족의 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엄중한 도전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적지배와 예속의 도수를 날로 더욱 높이는 한편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주되는장애로 보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일본반동들 역시재침야망실현에 열을 올리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영동군 로근리를 비롯하여 남조선의 각지에서 최근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미제의 민간인대량학살만행들을 단죄하였다.
그는 대결과 분렬의 법적장치이며 파쑈의 올가미인 <보안법>을철페하고 당국의 반민족적,반통일적인 <포용정책>을 분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온 민족이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며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 등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끝)
조선적십자회창립 53돐에 즈음하여 기념식수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창립 53돐에 즈음하여 18일 향산군에서 기념식수가 있었다.
기념식수에는 우리 나라에서 사업하고있는 로버트 에이.그드윈을 단장으로 하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보건성 최창식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향산군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설들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백두산 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이곳 군에 수백그루의 이깔나무를 심었다.
이날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 대표단 성원들은 세계의명산 묘향산을 돌아보았다.(끝)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8일 조선뽈스까친선 장수원협동농장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곳 농장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데우슈 바유꼽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수십차례에 걸쳐 찾으시여 농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농장에 건립된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지교시판을 돌아보았다.이어 참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핵전쟁방지 국제의사조직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공동위원장 매리 윈 애쉬포드를 단장으로 하는 핵전쟁방지국제의사조직대표단이 1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1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일본 조선문제간담회 대표위원 스미야 미끼오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전국 영화 및 텔레비죤,아동영화문학작품 현상모집요강 발표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조선영화문학창작사에서는 전국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작품현상모집요강을 발표하였다.
이번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작품현상모집에는 각색작품을 제외한장,중,단편의 예술영화문학들과 텔레비죤문학(텔레비죤영화,텔레비죤극,텔레비죤소설)작품들을 제출할수 있다.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현상모집에는 조선의 위대한 3대장군의 위인상과 불멸의 령도업적,고매한 덕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또한 혁명전통교양과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혁명교양,계급교양에 이바지하는 내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의 촌토를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인민들의 영웅적투쟁,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응모된다.
이밖에 인민의 생명재산과 사회주의제도를 믿음직하게 지켜나가는사회안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모습,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작품들,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과 남반부인민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작품 응모기간은 주체89(2000)년9월 30일까지이고 심사결과발표는 김일성동지탄생 88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2차에 걸쳐 진행한다.
한편 아동영화문학작품현상모집에는 유치원어린이들과 인민학교학생들에 대한 기초지식보급과 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작품들,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공산주의도덕교양을 내용으로 하는 동화,우화로된 작품들,과학환상아동영화문학작품들을 내놓을수 있다.
아동영화문학작품접수는 주체88(1999)년 10월 1일부터 주체89(2000)년 3월 25일까지,주체89(2000)년 4월1일부터 9월 25일까지 한다.
현상모집들에는 공화국공민(해외공민포함)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있으며 학생들은 학교의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끝)
조선소년단축하단 100회출연을 기록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축하단이 100회출연을 기록하고있다.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의 중요대회들과 정치행사들이 진행될 때마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출연하는것이 전통화되여있다.
축하단은 10부터 13살 나이의 소년소녀들로 20명정도 규모에서 조직되여있다.
이들은 방과후에 평양학생소년궁전 화술소조에서 기량을 련마하고있다.
축하단활동은 학생소년들의 사회정치활동의 한 형식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들의 출연은 강한 전투성과 호소성으로 충만된 박력있는 화술과높은 예술적형상으로 특징지어진다.
여기에 출연한 학생소년들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상을 보여주고있다.
축하단의 축하문들은 조선혁명의 년대기들에 조선로동당의 정책과 그 관철을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있다.
축하단의 시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
이 시기 아동단원들은 유격대원들의 전투승리를 축하하여 연설도하고 노래와 춤으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군 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첫 출연은 주체37(1948)년 6월에 있었다.
당시 평양에서 진행된 북조선민주청년동맹 제3차대회장에 울려퍼진이들의 연설은 새 조국 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청년들을 기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이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축하단은 시대를 격동시키고 근로대중의 심장에 혁명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42돐(1954.4)과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1961.9),조선지식인대회(1992.12),전당당세포비서대회(1994.3),범민족통일대축전(1999.8)을 비롯한 수많은 행사장들에 울려퍼진 축하단의 축하문랑송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이 집단의 강한 조직력과 선동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끝)
어용매문가의 어리석은 궤변/로동신문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마이니찌신붕>은 사설에서 조일관계개선과 관련한 사태를 외곡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면서 조일정부급대화를 전진시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떠들어댔다.
이 사실을 평하면서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분명히 <마이니찌신붕>이 너절한 어용매문가의 입을 통하여 내돌리는 허위날조선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1990년대초에 조일정당 정치인들이 3당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정부간 회담의 길을 열어놓은데 따라 조일정부간 회담이 8차례 걸쳐 진행되였다고 지적하였다.
1997년에도 조일정당정치인들이 조일회담재개문제,인도주의문제해결 등을 협의한데 따라 정부간 예비회담이 있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평은 <마이니찌신붕>은 이런 회담들이 정당간 회담인지,정부간 회담인지 그 성격도 구분해볼줄 모른단말인가고 반문하였다.
지난 시기 조일관계개선에서 전진이 없은것은 당적이든,정부적이든대화의 성격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추구한 일본측의 부당한 립장과 자세때문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마이니찌신붕>론설위원인 시게무라의 정체를 발가놓으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 대한 중상모략선전에 앞장선 <마이니찌신붕>론설위원인 시게무라는 소위 <조선문제전문가>로 자처하면서 미,일,남조선의 정보모략기관들과 련계를 가지고 우리에 대하여 계속 비방중상을 하여왔다.
그로말하면 오래전부터 남조선정보계가 던져주는 부스럭돈을 받아먹으면서 온갖 모략정보를 걷어쥐고 조일관계가 개선되지 못하도록 여론을 조성할 과업을 받고 책동해온 간첩이다.
조일관계력사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서푼짜리 모략글을 써낸 시게무라는 천하에 없는 인간추물이며 더러운 어용매문가이다.
인간쓰레기인 그가 짖어댈수록 널리 알려진 <마이니찌신붕>은 더욱 더럽혀지게 될뿐이다.(끝)
<다자안보> 아직은 때가 이르다/로동신문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벌려놓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 <다자안보협력체>구성놀음은 어느모로 보나 시기상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동북아시아안보문제에서 기본인 조선반도문제는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즉시 철수하고 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한다음 북과 남이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을 실현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동북아시아안보를 위협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남조선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도수를 높이다가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로 말미암아 공화국과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교전관계,적대관계는 더욱 악화되고있고 아직 안보문제를 가지고 협력할만한 아무런국가적 및 공식적 관계도 없는 조건에서 그 무슨 <다자안보협력체>를 내온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문제의 주인은 조선민족자신이며 조선의 통일문제는 당사자들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자주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고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자안보협력체>라는것을 내오려하는것은 당사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지역에 <다자안보협력체>와 같은것을 내오는것을 찬성하지 않으며 조선문제가 그 론의대상으로 되는것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끝)
교육시민단체련대회의성원들 항의집회,<교육부장관>의 사퇴를 요구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와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사회시민단체련대회의 소속 1,000여명이 16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남조선당국의 반동적인 교육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내놓은 <교육법>을 뜯어고칠것과 <교육부장관>의사퇴를 요구하였다.(끝)
도청공포증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경제인련합회가 14일에 벌린 회장단회의장에서 회의실내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여있지 않는가해서 샅샅이 뒤져보는 일이 벌어졌다.
회의에서는 경제인련합회 회장 후임을 뽑는 문제를 론의하게 되여있었는데 그 비밀을 엿듣지 않을가해서 도청장치가 있는지를 눈을 밝히며 살폈다.
남조선에서는 민주화운동단체를 비롯하여 사회각계에 대한 현 <정권>의 정보모략정치가 폭로되여 큰 물의가 일어나고있다.(끝)
반미시위은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동신문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16일 <한총련>소속대학생 1,000여명이 지난 조선침략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야수적인 학살만행에 항의하여 집회와 시위투쟁을 벌린것은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반미집회와 시위투쟁은 일시적인 감정이나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체 남조선인민들의 높아가는 반미투쟁기운을 반영한것으로서 다름아닌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가 빚어낸 응당한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침략자들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반세기가 넘는동안 야만적인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면서 폭압과략탈, 광란적인 전쟁정책을 일삼는 한편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온갖 야수적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침략군의 만행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살인자들을 처벌하는것은 놈들이 지난 50여년동안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온갖 만행을 결산하기 위한 투쟁의 첫걸음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 정당들이 저마끔 벌린부정<선거>운동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지난 1년동안에 드러난것만해도 235건이나 된다.
그 가운데서 현 집권여당인 <국민회의>가 80여건으로 제일 많고 <자민련>,<한나라당>,무소속 차례로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전국금융로동조합련맹>이 1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제통화기금을 <서울지방법원>에 제소하였다.
로조단체는 국제통화기금이 남조선의 경제위기를 해결할듯이 떠들어대면서 내놓았던 일련의 기만적인 경제조치들이 실패를 거듭하고있으며 그로하여 로동자 등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로조단체는 그 책임을 따지기 위해 국제통화기금을 소송에 제기한다고 밝히고 30만명의 각계각층 주민들로부터 받은 지지서명서와 손해배상소송청구서를 괴뢰법원에 냈다.(끝)
조선로동당 칭송/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가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에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인민대중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정치적기둥이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주체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빛나는 정치적,사상적,경제적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결성 73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국회상원의원 다스 굽따 비프라브가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 (<ㅌ.ㄷ>)을 결성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ㅌ.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으며 새형의 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스위스인사가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하면서 그 구체적내용에 언급하였다.
그는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려면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시키며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련북화해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그는 4일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일부 경제제재조치들을 해제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 베를린에서의 합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거둔 커다란 외교적 승리로,공화국의 시종일관한 평화정책의 결실로 평가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계획을 포기하고 조선인민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하는 문제를 회담에서 토의하려는 의지를 가지며 외교관계수립을 위한 대화를 진행한다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체스꼬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체히-모라바공산당과 푸뚜라출판사의 공동주최로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9일 체스꼬의 수도 쁘라하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부위원장 블라스찌밀 발린은 연설에서 조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모신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문예정책에 의하여 인민들이 자기의 문학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는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여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