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통일진보당제1비서가 꽃바구니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기네통일진보당 행정제1비서이며 령토행정 및 지방분권화상인 무싸 쏠라노가 축하의 꽃바구니를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의 꽃바구니를 9일 기네통일진보당 행정제1비서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림시대리대사에게 전달하였다.
 행정제1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30여년간 조선로동당을 진두에서령도하여 오시면서 당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사상으로 굳건히 통일단결된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선봉대로서 자기의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고있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세련된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끝)


인민무력상이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21일 중국인민해방군 성도군구 사령원 중장 료석룡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도청행위를 규탄/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서 당국자들의 도청행위가 우심해져 사회각계와 인민들의 커다란 항의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 주요통신수단의 하나인 유선,무선전화는 물론 콤퓨터를 비롯한 모든 통신수단들에 대한 도청과 통화내용조사를 비밀리에 진행하고있으며 여기에서 얻은 자료를 진보적인사들과 정치적반대파들을 탄압모해하고 협박하는데 써먹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대변인은 당국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는 악명높은 반민주파쑈악법인 <보안법>과 <보안관찰법>의 억울한 루명을 쓴 통일애국인사들과 진보적운동단체들,각계각층 인민들의 모든 활동이 항시적인 감시와 도청을 당하고있으며 파쑈적모략의 희생물이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날로 심화되는 비렬한 도청행위를 사회의 민주화와 초보적인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엄중한 반민주적인 인권유린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끝)


조선대표 유엔총회에서 녀성폭행문제해결을 주장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녀성문제에 관한 토의시 조선대표는 연설에서 현시기 녀성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녀성폭행을 끝장내는것이 매우 긴급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여기에서 과거의 녀성폭행범죄들을 옳바로 청산하도록 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대표는 일본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전 시기에 감행한 전대미문의 <종군위안부>성노예범죄를 청산하지 않은채 현 세기를 넘기려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였다.
 그는 <종군위안부>성노예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하며 <종군위안부>범죄와 관련한 유엔의 유관결의들을 리행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끝) 


사회주의통계사업개선로작 30돐기념보고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통계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발표3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58(1969)년 10월 21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사회주의통계의 사명과 임무로부터 통계체계를 확립하고 통계방법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로작은 사회주의통계사업에 관한 사상리론 및 방법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해명하고 전일적인 체계로 집대성한 백과전서적인 로작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통계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길을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통계강령으로,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사회주의통계에 관한 사상과 리론,방법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고현실에 구현되여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통계사업에 대한 국가의 지도가 강화되여 조선식의 통계체계가 확립되고 통계조직과 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였으며 계산의 콤퓨터화를 비롯하여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더 튼튼히 다져짐으로써 통계사업전반이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통계가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제13차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윤이상음악연구소창립 15돐에 즈음하여 제13차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2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음악전문가들,예술인들,선생의 부인 리수자와 그의 딸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윤이상음악의 창작단계와 그 주요특징>,<민족전통과 윤이상음악>,<윤이상음악의 음향수단>,<작곡가 윤이상의 자서전적인 작품 (첼로협주곡)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윤이상음악의 민족성과 혁신성,심오성,그 기법과 수법의 다양성,풍부성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하였으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위한 음악활동을 벌려 현대음악의 경지를 개척한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선생의 애국애족적인 창작활동을 높이 평가하였다.(끝)


제3차 <민족면역의 날>개막모임 진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민족면역의 날> 개막모임이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모임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보건부문 과학자,기술자,의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와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유엔아동기금 보건계획공무원 바단 라나,세계보건기구 면역확장계획고문 두유핑,세계보건기구 긴급 및 인도주의사무소 고문 에이길 쏘렌센,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림시대리대표 커스텐 죠겐센,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 단장 로버트 에이.그드윈,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공무원들이 개막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수학보건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다>발표 기념일인 10월 20일을 <민족면역의 날>로 정해주시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예방약을 빠짐없이 접종할수 있도록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아동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민족면역의 날>을 성과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기술적협조를 주고 예방약과 설비들을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
 또한 우리 인민들이 자연재해로 인하여 생활과 건강에서 난관을 겪고있는 때에 높은 인도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우리를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과 유엔개발계획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여러 정부 및 비정부기구들에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더 많은 협조가있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과 세계보건기구 면역확장계획 고문 두유핑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들은 어린이들을 <왕>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자애로운 사랑에 깊은 감동을 표한다고 말하였다.
 소아마비근절사업과 면역확장계획수행을 위하여 협조를 주고있는 국제기구들과 여러 기구들에 사의를 표하면서 그들은 세계보건기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훌륭한 협조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세계보건기구가 모든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한 예방 및 감시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현재 유엔아동기금의역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인민보건사업에서 우리 나라가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평양시와 지방의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예방약접종이있었다.(끝)


유엔개발계획에서 협조물자들을 보내여왔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개발계획에서 우리 나라에 농경지복구와 소금밭건설에 필요한 협조물자들을 보내여왔다.
 21일 평양에서 기증식이 있었다.
 조선주재 유엔개발계획 림시대리대표 커스텐 죠겐센이 관계부문 일군들에게 협조물자들을 넘겨주었다.(끝)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제인과 대사관 성원들이 조선에짚트친선 소삼정협동농장,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로씨야친선 고창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그들은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벼단나르기를 하였다.
 한편 11일부터 19일사이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은 조선인도네시아친선 약수협동농장의,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대사관성원들은 조선꾸바친선화성협동농장의,파키스탄 이슬람공화국 대사 파잘 가푸르와 대사관성원들은 조선파키스탄친선 대성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끝)


구보행군시대의 영웅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는속에 구보행군시대의 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그들중에는 자강도 장강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옥희녀성(57살)도 있다.
 그는 농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자진하여 장강군 읍협동농장으로 진출하였다.
 이곳에서 그는 근 30년동안 관리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해마다 알곡생산을 늘이였으며새로운 세벌농사경험을 창조하였다.
 그는 농장자체의 힘으로  110여정보의 돌밭을 정리하여 기계화포전으로 만들었으며 근 30정보의 랭습지를 개량하고 50여정보의 비탈밭을 다락밭으로 전변시켰다.
 그리고 밭관개와 강하천제방공사도 훌륭히 완성하여 농장을 가물과큰물 피해를 모르는 농장으로 꾸려놓았다.
 그는 당과 수령의 의도라면 아무리 어려운 목표라도 이악하게 달라붙어 끝까지 관철하는것이 체질화된 일군이다.
 하기에 그는 지난날 농사가 하도 안되여 사람들이 땅을 한탄하며 떠나가던 이곳에서 올해에 세벌농사방법을 성공시킬수 있었다.
 지난 8월에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6월과 9월에 이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3모작을 하여 많은 남새와 감자를 생산한데 대하여높이 평가하시고 박옥희위원장의 경험은 일군들이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노력하면 농사에 불리한 북부지대에서도 농업생산을 훨씬 더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시였다.(끝)


희천려관/소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대기계제작공업기지 자강도 희천시에는 사람들의 호평을 받는 희천려관이 있다.
 이 려관은 주체64(1975)년에 개업하였다.별로 크지도 않은 이 려관이 희천시민들뿐아니라 전국이 다 아는 려관으로 된것은이곳 종업원들이 착실히 꾸려놓은 부업토대의 덕을 보고있는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하여 온나라가 식량난을 겪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들은 국가의 방조를 받지 않고 자체로 봉사활동을 벌려나갔을뿐아니라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의 수백명의 과학자,기술자들에 대한 봉사를 보장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그들에게 난관이 없은것도 아니였다.
 처음에 그들은 려관주변에 2정보의 부업지와 랭동기실,60여개의창고와 70여칸의 돼지우리,200칸의 닭우리를 비롯한 부업기지를조성하고 리용하여왔었다.
 그러나 1995년 8월에 있은 큰물피해로 하여 건물들은 물론300마리의 돼지와 900마리의 닭 그리고 애써 마련한 련관의 가구와 비품들을 순간에 잃었다.
 허나 그들은 락심하지 않고 보다 훌륭한 봉사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분발하였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명언은 그들에게 있어서 생활의 철리이며 좌우명이였다.
 그들은 돼지,닭,오리,게사니를 기를수 있는 집짐승우리들을 다시짓고 그우에 태양열온실을 꾸려 부루,쑥갓,고추 등을 재배할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려관주변의 땅은 한뙈기도 놀리지 않고 도랑에는 감탕과 진흙을 깔아 미나리도 심었다.
 또한 저장움과 3개동의 돼지우리 지붕마다에 부식토를 깔고 여러가지 남새를 심고있으며 려관건물과 뒤마당에 있는 주차장사이에 <호박굴>을 만들어놓았다.
 이 <호박굴>에서만도 년간 55톤의 호박을 수확하고 다양하게꾸려진 남새밭들에서는 300톤의 남새를 생산하며 수백마리의 돼지와 닭을 길러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잘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이곳을 찾아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려관종업원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후 려관지배인 안금순에게는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끝)


사회주의통계사업개선로작 3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통계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발표3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58(1969)년 10월 21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사회주의통계의 사명과 임무로부터 통계체계를 확립하고 통계방법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로작은 사회주의통계사업에 관한 사상리론 및 방법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해명하고 전일적인 체계로 집대성한 백과전서적인 로작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통계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길을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통계강령으로,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사회주의통계에 관한 사상과 리론,방법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현실에 구현되여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통계사업에 대한 국가의 지도가 강화되여 조선식의 통계체계가 확립되고 통계조직과 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였으며 계산의 콤퓨터화를 비롯하여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더 튼튼히 다져짐으로써 통계사업전반이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통계가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니시무라차관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의 니시무라정무차관이 최근 한 주간잡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우리의 그 무슨 <령해침범사건>이란것을 다시 들고나오면서 <이번에는 진짜로 해제낄것>이라느니,<사격하여 격침시키겠다>느니 뭐니하는 호전적폭언을 늘어놓으면서 지어 일본의 핵무장화를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가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에 의하여 사표를 제출하였다 한다.
 니시무라의 망발은 우리 공화국에 재침의 화살을 날리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이 지금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매우 위험천만한 언동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한층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폭언을 늘어놓을 때마다 그 무슨 <불심선사건>을 운운하는데 다시한번 명백히 말하지만 그들이 떠드는 지난 3월의 <불심선사건>은 우리와 하등 관련이 없는것으로서 남조선<정보원>과 짜고 조작해낸 날조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불심선사건>은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며 방패막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번에 우리를 <진짜로 해제낄> 도저히 용납될수없는 <해상경비행동의 한계>를 확정하고 극단적인 경비행동의 내용을 밝힘으로써 저들이 재침의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요즘 조선침략의 불티를 날리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시도가 여러측면에서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이 태평양상에서 <불심선대응>을 구실로 공동사격훈련을 진행한것은 그 한 실례로 된다.
 이에 앞서 벌어진 일본과 남조선의 해상공동훈련도 우리 공화국을해상으로 공격하기 위한 전쟁연습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렇게 놓고보면 일본당국자들이 요즘 기회있을 때마다 <조일관계개선>이요 뭐요하고 떠드는것이 다 한갖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으며실지로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부터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려는 불순한 기도에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반동들은 공화국에 대한 불질이 곧 저들의 자멸의 길임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방북<민주로총>대표탄압 비난/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평양에서 있은 <통일념원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고 돌아간 <민주로총>대표단 성원들에게 칼질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내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민주로총>금속련맹 수석부위원장과 편집차장을 <보안법>에 걸어 <조사할 계획>이라고 으름장을 놓고있는것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또 하나의 파쑈탄압행위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남조선 <민주로총>대표단과 축구선수단은 당국의 <승인>하에 평양을 방문하였으므로 그 무슨 <조사>놀음이 애당초 필요없으며 그들의 의로운 평양방문활동을 걸고드는것은 없는 죄를 만들어내기 위한 생억지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입으로는 <대화>니,<교류협력>이니 하고 곧잘 떠들어대지만 실지행동으로는 반공화국대결과 분렬만을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일을 지향하는 겨레에게 칼부림하는것은 최대의 반역행위이며 자멸의 길이다. 통치배들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에 의로운 일을한 <민주로총>대표단 성원들을 <리적>의 딱지를 붙여 처형하려는 간악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은 18일 1996년 4월에 조작된 현 15대 국회안에서 지난 3년반동안에  당적을  바꾼 <의원>들의 수가 무려 73명으로서 4명당 1명이 당적을 바꾼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정견도 주의주장도 없는 무골충과도 같은 보수정객들의 추태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17일<청와대>대변인을 기자회견이란데 내세워 <정보원>에서 벌리고있는통신에 대한 도청과 감청 행위를 정당화하는 망언을 마구 던져대게하였다.
 대변인이란자는 <정보원>의 전화도청을 폭로한 야당측의 행동에시비를 걸면서 도청과 감청은  <정보원>이 수행하는 <정당한업무>이며 그것은 이전<정권>시기에도 해온 일이라고 뇌까려댔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단행본 출판/도이췰란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8일 도이췰란드공산당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공산당원들에게 필독문헌으로 배포되였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뻬루정당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19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뻬루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뻬루사회혁명당,뻬루공산당(붉은 조국)을 비롯한 뻬루의 9개 정당들이 공동성명을,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11일 뻬루의 정당들이 발표한 공동성명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그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공동성명은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13일에 발표한 성명은 련방제에 의한 조선의 통일이 미국의 리해관계에도 부합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마땅히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도 <해볕정책>과 같은 반통일정책을 당장포기하고 련방제통일방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디아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12일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을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우리 나라도서들을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케이.판카쟉샨에게 전달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총비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도발과 온갖 모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는 전위부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는 모든 공산주의자들에게 커다란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사회주의의종국적승리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조선로동당의 영웅적투쟁을 언제나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