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이 선물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 친선참관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해방군 성도군구 사령원 중장 료석룡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인디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인디아공화국 외무상 좌스완트 싱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인디아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해외동포영접국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영접국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21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영접국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온 세계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폭풍같은 경탄과 찬사를 올리던 그 시기 뜨거운 동포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는 재일귀국공민들에 대한 영접준비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혁명적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찍부터 해외동포영접사업을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중요한 고리로 보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단계마다 영접국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해외동포영접일군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외동포영접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고 그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해주시는 크나큰 배려를 거듭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해외동포영접일군들의 정치실무적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두터운 정치적신임,각별한 보살피심이 있어 영접국일군들은 지난 40년간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필승의 신념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일군들 모두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앞당기기 위하여 해외동포영접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손기정선수의 <조선인>(코리안)재등록제기,국제올림픽위원회에 편지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에서는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정성옥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지닌것을 계기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3년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 때 우승한 손기정선수의 국적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손기정선수의 국적을 조선인국적으로 재등록할것을 제기하는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8월에 있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정성옥선수가 녀자마라손우승자로 된것은 북과 남의 온 겨레를 크게 격동시킨 민족공동의 경사로 되고있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주권을 완전히 빼앗겼던 국치일인 8월 29일에 정성옥선수가 우승한 장거를 놓고 63년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에서 마라손우승을 했던 우리민족의 아들 손기정의 국적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강렬하게 터져나오고있다.
올림픽운동의 리념을 존중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이 사실을 전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불행하게도 국제올림픽운동사에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로 남아있는 우리 민족의 가슴아픈 상처를 씻고 짓밟혔던 민족의 존엄을 되찾으며 올림픽운동을 명실공히 그 헌장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이 편지를 보낸다.
현재 국제올림픽문건에 등록되여있는 손기정의 <일본국적>문제로 말하면 처음부터 본인의 의사와는 상반되게 일제가 일방적으로 강요한 비법적인것으로서 우리 민족은 누구도 그것을 인정한바 없다.
당시 경기에 출전했던 손기정선수자신도 출전에 앞서 진행된 마라손선수들의 기념사진촬영 때 <일장기>를 가리우기 위해 훈련복을입고 촬영하였으며 경기후 다른 나라 선수들과 교환한 수표장에도 <손기정>이라고 쓰거나 <코리안>이라고 명백히 밝힌 사실이 이미 세상에 공개된바 있다.
그리고 당시 신문 <동아일보>가 시상대에 오른 그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리고 싣고 이 신문사에서 발행한 월간잡지 <신가정>이 손기정의 다리만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의 아들 손기정의 다리>라는 해설문을 달았는데 이것이 유명했던 반일 <일장기말소사건>이였다.
그후에도 베를린에 세워진 올림픽우승자기념탑에서 <일본국적>으로된 손기정의 국적을 끌로 쪼아버리고 <조선인>(코리안)이라고 금박으로 새겨넣은 <국적이전>사건도 있었다.
이런 사실들은 손기정의 일본인 <국적>에 대한 우리 민족의 명백한 항의표시로서 이미 국제적으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그런데 본인과 우리 민족의 의사를 무참히 짓밟고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헌장에 배치되게 조선인인 손기정의 국적을 <일본국적>으로 등록한 치욕이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국제올림픽문건에 그대로 남아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훼손인 동시에 신성한 올림픽리념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그러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당당한 주권국가의 민족올림픽위원회로서 자기 민족성원이며 공화국북반부의 신의주태생인 손기정의 국적을 국제올림픽문건들과 올림픽기념비들에서 당시의 국적인 <조선인>(코리안)으로 재등록할것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정중히 제기하는 바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우리의 이 정당한 제의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응당한 리해를 표시하고 호응하리라고 확신하면서 긍정적답변이 있기를 기대한다.(끝)
친일파청산운동은 민족의 자주권확립/여러 사회단체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와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조선사회과학자협회 대변인들은 최근 남조선에서 친일파청산운동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지지하는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지금 남조선의 학계와 언론계,민간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에서 힘차게 벌리고있는 친일파청산운동은 일제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고 민족정기와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며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위한 지극히 정당한 애국운동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이에 전적인지지와 성원을 표명하였다.
또한 담화들은 해방후 남조선에서 친일매국역적들이 미제의 비호밑에 활개치고 권력의 자리에까지 기여오른데 대해 까밝히면서 <유신>독재자 박정희역적을 비롯한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이 다 극악한친일,친미사대매국역적들이라고 까밝혔다.
담화들은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은 친미,친일사대매국에 환장한 현대판 <을사오적>이라고 단죄하면서 조국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와 령해를 팔아먹고 일본문화를 개방하다 못해 <한자병용정책>까지 들고나오며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완전히 열어주고있는 <국민>통치배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
특히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요 뭐요 하면서 <종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백지화>를 운운하고 일본반동들과 <공조>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천추에 용납못할 민족반역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등진 남조선통치배들의 친일매국배족행위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고 담화들은 지적하였다.
담화들은 친일파청산운동이 몇몇 친일파들을 청산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반미,반외세투쟁으로 확대발전되여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해방후 남조선에서 친일매국노들을 비호하고 그들을 친미세력으로 만들어저들의 괴뢰로 내세운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담화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식민지예속의 멍에를 들씌우고 참을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하고있는 미제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그 하수인들의 사대매국책동을 분쇄하는 반미,반괴뢰 투쟁을과감히 벌려야 한다고 주장한 다음 남조선의 각 단체들이 친일,친미로 악명높은 현 통치배들을 <친일인명사전>의 첫 자리에 놓고 그들을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징벌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광범히,더욱 세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18차 윤이상음악회 페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9일에 개막된 제18차 윤이상음악회가 21일 윤이상음악당에서 페막되였다.
페막공연을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관람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토마스 월핑,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의 현악4중주곡 제6번,첼로와 하프를 위한 2중주곡,실내협주곡 제1번과 모짜르트의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5중주곡 등이 올랐다.
페막공연에 앞서 진행된 2일공연에서는 윤이상의 목관5중주곡,바이올린협주곡 제3번 등의 작품들이 연주되였다.(끝)
로씨야련방대사 체츠냐사태에 대하여 기자회견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21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과 우리 나라 주재여러 나라 대사관 출판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발언하였다.
그는 로씨야 북깝까즈지역의 정세와 복잡한 체츠냐사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끝)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중국료녕성무역종합대표부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주재 중국료녕성무역종합대표부 성원들이 21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이 도착하자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와 그의 가족이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성옥선수와 그의 가족에게 배려하여주신 살림집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당창건기념탑/소개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문수거리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당창건기념탑이 높이 솟아있다.
력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뜻깊은 10월을 맞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0월 보름동안에만도 근 500개의 단체에 수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 기념탑을 찾았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25만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을 가진 이 기념비는 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세워졌다.
기념비는 70메터 직경의 원형기단과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상징하는 띠모양으로 된 원통형구조물,로동자,농민,지식인들이 각각마치와 낫,붓을 높이 추켜든 모습을 형상한 화강석탑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조선에는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들이 많다.
개선문과 주체사상탑은 80년대에 일떠선 대표적인 기념비들이다.개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을 광복하시고 개선하신 후 주체34(1945)년 10월14일 조국인민들 앞에서 첫 연설을 하신 력사적인 장소에 세워졌다.
개선문은 높이 60메터,너비 50.1메터,폭 36.2메터를 가진 4층으로 된 웅장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이밖에도 만수대대기념비와 왕재산대기념비,삼지연대기념비를 비롯한 혁명전통주제의 기념비들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천리마동상,통일전선탑 등이 있다.
이 기념비들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힘과용기를 안겨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끝)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련대혹가이도민회의 회장 고나야 고이찌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혹가이도일조우호친선대표단이 2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같은 배편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최인태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과 제35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로작 23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당의 정치사상적 통일과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수호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3돐이 된다.
주체65(1976)년 10월 22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과 단결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사람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당일군들의 사업 방법과작풍을 바로잡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통일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로작발표일에 즈음하여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로작은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을 대를 이어 강화하기 위한길을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작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할수 있는 방도들이 밝혀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은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앞으로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해도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끝)
전자발신장치에 의한 통제는 인권유린행위/로동신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보안관찰대상자>의 손목이나 발목에 전자발신장치를 채워 그들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감시,통제할데 대한 꿍꿍이를 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론평에서 흔히 보호관찰할 필요가 있는 동물들과 과학탐구대상들에 붙이여 연구사업을 하는데 리용하고있는 전자발신장치를 사람에게 채우겠다는것은 인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전례없이 악독한 인권유린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보안관찰법>은 제2의 <보안법>으로서 형을 마치고 감옥문을 나선 사람들을 계속 파쑈폭압의 질서속에 묶어두고 감시,탄압하는 보기드문 파쑈악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은 반민족,반민주,반통일 파쑈악법인 <보안법>,<정보원>과 같은 파쑈폭압의 제도적장치들이 숲을 이룬 파쑈란무장인것으로 하여 인민들은 입과 눈,귀를 가지고서도 진실을 말할수도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처지에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애국자들의 손과 발에 전자발신장치를 채우려는 사실은 인권유린감옥인 남조선과 선행독재자들보다 더악독한 파쑈폭군의 무리인 <국민>통치배들을 온 세상에 낵낵이 고발한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칼부림은 인민들의 더 큰 항거만을 낸게 될것이다.
통치배들은 의로운 사람들에 대한 파쑈적탄압만행을 당장 걷어치우고 <보안법>,<보안관찰법>과 같은 파쑈악법들과 폭압기구들을 전면 철페,해체하여야 한다.(끝)
대구경기관총 사격을 가하는 군사적도발 감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여온 남조선괴뢰들이 21일 우리 측 초소를 향하여 대구경기관총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13시 55분경 군사분계선표식물 제0811호대밑의 헌병초소에 둥지를 틀고있던 괴뢰군 악당들은 불시에 전투진지들을 차지하고 우리 측 초소를 향하여 12.7미리대구경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
놈들이 쏘아댄 총탄은 우리 측 초소주변에 박히였으며 이로 인하여 인민군군인들이 생명에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
남조선괴뢰들의 이러한 도발행위는 침략적인 <독수리-99>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점점 그 도수가 높아지고있다.
괴뢰들은 이보다 앞서 15일에도 군사분계선표식물 제1142호근처의 우리 측 통로를 따라 순찰임무를 수행하고있던 인민군군인들을향하여 90미리무반동포와 12.7미리대구경기관총으로 조준사격태세를 취하면서 우리 군인들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백주에 공공연히 감행한 이와 같은 도발행위는 미제의 부추김밑에 북남대결을 극한점으로 몰아감으로써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남조선괴뢰들의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일으키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 어떤 후과를 빚어내게 될것인가를 똑똑히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민주적인 방송법을 쟁취하기 위한 범국민결의대회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방송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19일남조선전지역의 방송사로조원들과 시민,사회 단체회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적인 방송법을 쟁취하기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민주적인 방송법을 제정할것을 현<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나자 참가자들은 괴뢰국회의사당앞으로 밀려가 방송의 민주화를 위한 자기들의 요구를 들이대면서 항의시위를 벌렸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각계주민 약 90명이 18일 <보안관찰>자료를 공개할것을 <법무부>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자들이 <보안법>에 걸어 3년이상의 악형을 들씌웠던 무고한 사람들에게 또다시적용하는 <보안관찰법>은 제2의 <보안법>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동적인 <구조조정>책동으로 현<정부>가들어앉은 때로부터 지난 9월말까지 1만여명의 공무원이 일자리에서 밀려났다.
반면에 이 기간 검사와 경찰 등 파쑈기구의 공무원들은 각각 11프로,1프로 더 늘어났다.
18일 <정보원>은 자기의 8국이 도청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이라고 폭로한 <한나라당>원내총무 리부영을 <법>에 걸어 책임을 따질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런 발표가 나가자 <법무부장관>은 즉시에 그에 맞장구를 치면서 <정보원>측에서 상대를 고발하면 <법적절차>에 따라 지체없이 그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것이라고 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8일 서울행각을 벌린 일본의 반동언론인들과 남조선 어용언론인들을 만나 일본문화를 <최대한 개방할계획>이라고 떠벌여댔다.그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문화교류>라고 떠들어대면서 일본문화가 제한없이 남조선에쓸어들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제낄 기도를 드러낸것이다.
자기 녀편네와 짜고들어 경기은행에서 5억원의 돈을 비법적으로 빼내여 삼켰다가 들장나는 바람에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인천 구치소에 갇혔던 림창렬이란자가 18일 정식으로 다시 경기도 <지사>자리에 가앉았다.
이자는 7월중순부터 구치소의 호화로운 특별감방에 들어가 있다가 이달 5일 겨우 1년이라는 형식상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그 이튿날 감옥에서 즉시 나왔으며 그 길로 병원에 찾아가서 호사로운 <건강검진>까지 받고 10여일만에 자기의 벼슬자리에 다시가서 앉은것이다.(끝)
뻬루사회혁명당 전국집행위원회에서 결정서 채택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6일 뻬루사회혁명당 전국집행위원회에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은 민주주의적이며 사회주의,공산주의적인 모든 인민들,당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킴으로써 혁명적사회주의에 대한 지지를 확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옹호발전을 위하여 계속투쟁할것이라는것을 천명한다.
뻬루사회혁명당 전국집행위원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을 맞으며 그이를 우리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모시고있음을 다시한번 엄명한다.
뻬루사회혁명당은 창건 54돐을 맞이하는 형제적조선로동당에 축하를 보내며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위업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계속 전진하기를 바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로씨야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12일 로씨야 뜨웨리주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조선의 각종 도서와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의 사진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한편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평양보석화전람회가 말레이시아의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백두산>,<금강산>,<련광정> 등 보석화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기간 말레이시아예술대학 총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