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감시제>는 현대판노예사슬/민주법률가협회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인 이른바 <보안관찰대상자>들에 대한 <전자감시제>까지 도입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전자감시제>도입책동은 인간의 존엄을짓밟는 공공연한 인권침해행위로서 자주,민주,통일 운동에 나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그들의 활동을 완전히 봉쇄하려는 극악한 범죄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성명은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보안관찰대상자>들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전자감시제>도입책동을 현대과학기술을 악용하여 인간의권리와 자유를 여지없이 짓밟으려는 가장 악랄한 인권유린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은 <보안관찰대상자>들이 저들의 요구를 지키지 않았을 때에는 <정보원>과 경찰 등 폭압기구들을 발동하여간악하게 처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파쑈적인 온갖 악법들과 폭압기구들로도 부족하여국제적으로 보호관찰할 필요가 있는 동물들이나 과학탐구의 대상들에한하고있는 전자발신장치를 사람들에게 달아놓는 <전자감시제>까지 도입함으로써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의 활동을 완전히 얽어매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극악한 인권유린자로서의 남조선통치배들의 진면모를 여실히보여주는 동시에 남조선이야말로 사상최악의 인권암흑지대라는것을 똑똑히 말해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반통일파쑈악법인<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파쑈악법들을 지체없이 철페하여야 하며동시에 인권유린의 극치인 <전자감시제>도입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국제법률 및 인권 단체들이 현대과학기술까지 도입하여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말살하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가혹한인권유린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제8차 아시아로라호케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제8차아시아로라호케이선수권대회(남자)에서 2등을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아시아의 7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었다.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남조선팀을 11대 0,중국팀을 5 대 3,인디아팀을 15 대 1,중국대북팀을 26 대 0으로 타승한것을 비롯하여 좋은 경기성적들을 보여주었다.
종합 2등을 한 조선선수들에게 은메달이 수여되였으며 우리 나라 리성범선수는 대회투지상을 받았다.(끝)
예술영화 <불같은 사람>이 나왔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최근 예술영화 <불같은 사람>을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인민경제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한 성의 처장으로 배치된 제대군관인 주인공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높은 뜻을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참된 모습을 통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서야 할 위치에 대하여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끝)
유엔의 날에 즈음하여 유엔상주 조정자대리가 연회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유엔의 날을 기념하였다.
개인필명의 글들은 유엔은 창립후 지난 기간 세계 평화와 안전을보장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이 무시되고 유엔활동에서 주권평등의 원칙이 뒤흔들리고있는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가오는 21세기는 강권과 전횡이 청산되고 모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평등하게 존중되는 자주의 세기로 되여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국제관계에서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한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지금 유엔무대에서는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할데 대한 문제가일정에 올라있다.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총회의 권능을 높이고 안보리사회를 개혁하는것이다.
총회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토의하며 특히 제재,무력사용과 같은 안보리사회의 주요한 결의들을 최종심의할수 있게 되면 유엔활동에서 공정성이 보장되고 개별적나라들의 강권과 전횡을 막는데 기여할수 있다.
이와 함께 안보리사회의 구성에서 모든 지역들이 골고루 대표되도록 하며 안보리사회활동이 최대한으로 공개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안보리사회가 개혁되여야 한다
.
<민주조선>은 오늘 세계인민들은 유엔이 민주주의적으로 개혁되여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에 맞게 사업해나가기를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전선참전 49돐로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49돐에 즈음하여 22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 부전유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중국주재 조선대사 주창준과 대사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은 연설에서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고 순치의 관계에 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친히 키워주시고 발전시켜주신 중조친선은 깊고 두터운 기초를 가지고있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냈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반드시 대를 이어 전해지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이 최근년간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난관에 부딪쳤으나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유엔의 날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유엔의 날을 기념하였다.
개인필명의 글들은 유엔은 창립후 지난 기간 세계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이 무시되고 유엔활동에서 주권평등의 원칙이 뒤흔들리고있는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가오는 21세기는 강권과 전횡이 청산되고 모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평등하게 존중되는 자주의 세기로 되여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국제관계에서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지금 유엔무대에서는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할데 대한 문제가일정에 올라있다.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총회의 권능을 높이고 안보리사회를 개혁하는것이다.
총회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토의하며 특히 제재,무력사용과 같은 안보리사회의 주요한 결의들을 최종심의할수 있게 되면 유엔활동에서 공정성이 보장되고 개별적나라들의 강권과 전횡을 막는데 기여할수 있다.
이와 함께 안보리사회의 구성에서 모든 지역들이 골고루 대표되도록 하며 안보리사회활동이 최대한으로 공개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안보리사회가 개혁되여야 한다.
<민주조선>은 오늘 세계인민들은 유엔이 민주주의적으로 개혁되여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에 맞게 사업해나가기를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단군모독사건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을 모독하고 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행위가 감행되고있는것을 우리 민족사에 대한 부정이고 민족에 대한 부정이며 우리 민족의 력사를 외곡한 일제의 과거죄행을 비호하는 행위로 락인하였다.
신문은 단군릉발굴을 통하여 그가 실재한 인물이였다는것이 완벽하게 증명되였고 그것을 인정한 일본문서가 발견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군의 존재를 부정하는것은 <을사오적>과 같은 친일파,민족반역자들만이 할수 있는 소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부 불순한 종교단체들이 벌리는 단군상건립반대놀음을 비롯한 단군모독행위를 묵인,조장시키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단군상건립반대놀음을 벌리는 범죄자들과 한짝이 되고있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민족사를 부정하는것은 죄악중의 죄악이다.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인륜도덕도 모르는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의 무리이다.
북과 남,해외 온 민족은 당국자들의 반역행위를 대를 두고 계산할것이다.(끝)
야외종합훈련을 감행하려고 책동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오는 25일과 11월 6일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야외종합훈련을벌린다고 공포하였다.
호전광들은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많은 땅크들이 훈련상 통과하는 지역들에서 시민들의 그 무슨 리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떠들어댔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20일 일본대사관앞에서 일제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그들은 <총리> 김종필역도가 예견하고있는 일본총리와의 회담에서 <종군위안부>문제와 징용,징병 등 일제의 과거죄행에 대한 청산문제를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들은 일제의 죄행을 덮어두고 일본<천황>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려는 당국의 책동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을 비롯한 5개 시민단체에속한 한 집단의 성원들이 20일 인천에 있는 경기도청앞에서 은행강도 림창렬이 <도지사>자리에서 당장 물러날것을 요구하여 강력한 시위투쟁을 벌렸다.
남조선의 7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난 6월말현재 무려 16조8,360여억원에 달하는 빚더미우에 앉아있다.
이것은 올해 <지방자치단체예산>의 33.6프로에 해당한것으로서 1995년에 비해 46.1프로나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자민련>총재 박태준이란자는 21일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현 집권자가 들고나온 <대북포용정책>에 언급하고는 이 <정책>이그 무슨 <안전장치>를 포기하거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것으로되여서는 안된다고 떠벌여댔다.
그가 말하는 <안전장치>란 뒤집어놓은 격발장치이며 <협상력>이란 뒤집어놓은 반북대결력이다.
<총리>김종필역도가 명예총재로 있는 <자민련>안의 <합당>반대파 <의원>들이 역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였다.
당안의 반대파가 행동으로 넘어갈 경우 <자민련>자체가 무너질것을 타산한 김종필역도는 최근 자기는 당론을 따를것이라느니,<내각제개헌>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느니 하면서 반대파세력의 기분을 맞추고있다.
이렇게 되자 반대파 <의원>들속에서는 무턱대고 <자민련>을 뛰쳐나가지 못하게 되였다고 푸념질을 하는가하면 년말까지 역도의 눈치를 보며 지내야하는 처지에 빠졌다고 기막혀하고있다.(끝)
위대성소개도서출판/수리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소개하는 도서 <김정일 조선의영광>,<김정일 민족의 령도자,인민의 귀감>,<김정일인민을 위한 정치>를 수리아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도서 <김정일 조선의 영광>에서 필자인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정치국위원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주체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자주시대 인류가 나아갈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세련된 령도력과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것으로 하여,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것으로 하여 세계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도서 <김정일 민족의 령도자,인민의 귀감>에서 필자인 레바논에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 공보비서 마안 하미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활동과 사상리론적업적,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시는 전기간 주체사상을 실생활에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사상리론의 천재이시며 령도의 거장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도서 <김정일 인민을 위한 정치>에서 필자인 요르단통신사 기자마르완 쑤다흐는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매한 풍모를 소개하였다.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에 의하여 조선이하나의 대가정으로,인간사랑의 화원으로 꽃펴났다고 지적하였다.(끝)
총비서 2돐과 당창건기념행사/각국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기네와 프랑스,수리아,우크라이나에서 경축집회와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창건 54돐과 <ㅌ.ㄷ>결성 73돐기념 우리 나라 사진 및 미술,수공예품전람회가 에짚트의 알렉산드리아도에서 개막되였다.
또한 뻬루 치끌라요종합대학에서도 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도서,미술작품,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한편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 10월호를,스위스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관한 로잔느문화공보쎈터는 <위대한 당,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
련방제통일방안을 지지/꾸바단체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19돐기념집회가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꾸바강철공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은 연설에서 조선민족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반세기이상이나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수많은 공명정대한 통일방안들을 내놓으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꾸바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의 통일위업을 자기의 위업으로 간주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19돐기념집회가 인디아로조조정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국가를 형성하는방법으로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