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 단장인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데우슈바유꼽스끼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보쯔와나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보쯔와나공화국 대통령으로 페스타스 쥐.모가에가 다시 취임한것과관련하여 22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보쯔와나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한데 대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바라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아브두르라흐만 와히드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22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각하가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은 당신에 대한 귀국인민의 신뢰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끝)


미군유골을 미군측에 넘겨주었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 조선인민군측은 미군측과 합의한 새로운 인도인수절차에 따라 제2차 미군유골공동발굴작업에서 발굴한 4구의 유골을 평양에서 미군측을 대표하는 국방성 부차관보 로버트.엘.죤즈에게 넘겨주었다.
 이제부터 조미사이에 진행되는 미군유골공동발굴작업에서 발굴되는 유골들은 <유엔군>측이 아니라 미군부가 받아가게 된다.(끝)


일본의 군사적움직임 로골화를 규탄/외무성 대변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보도에 의하면 일본은 10월 27일부터 2주일동안에 걸쳐 해상<자위대> 병력 3만 2천명과 구축함을 비롯한 110척의 함선,1백 8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군사훈련을 벌리기로 하였다.
 이에 앞서 전 일본방위청 정무차관 니시무라는 기자회견에서 그 무슨 <불심선>의 일본령해침범사건에 우리를 제멋대로 꺼들이면서 <이번에는 진짜로 해제낄것>이라느니,<사격하여 격침시키겠다>느니하는 폭언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지어 <일본은 (자위대)가 아니라(국군)을 가져야 하며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줴쳐 내외의 큰 물의를 일으켰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재침야망이 이제 와서는 위험수위를 넘어 얼마나 로골적이고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일본에서 새 내각이 발족하여 처음으로 벌어지는 이번 대규모군사훈련과 방위청각료의 망발이 모두 우리를 겨냥하고 걸고든 도전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있는것만큼 절대로 그것을 묵과할수없다.
 최근 일본의 군사적움직임과 집권층내부에서 튀여나오는 망발들은 현 일본정부가 과거청산을 통한 조일사이의 선린관계수립의지를 전혀가지고있지 않으며 <조선반도유사시>를 기정사실로 하여 한사코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 하고있다는것으로밖에 달리볼수 없다.
 일본이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조선반도유사시>에 미련을 가지고 군사대국화,핵무장화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그에대처할수 있도록 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하겠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
 일본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이 자멸을 자초하는 극히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모험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독수리>연습과 관련하여 담화/외무성 대변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남조선전지역에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을 부추겨 38번째로 강행하는 이 도발적인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본토에 있는 미군 3만 5천여명과 남조선<국군> 50여만명이 참가하며 미제 7함대소속 해상기동타격집단을 비롯한 현대적인 전쟁 장비와 수단들이 대량 투입된다고 한다.
 군사관측통들은 이것은 옹근하나의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공격무력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년례연습>이니,그 누구의 <후방교란>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연습>이니 하고 떠들면서 그의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성격을 애써 가리워보려고 부질없이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상식을 초월하는 이 군사연습이 무엇을 노리고 누구를 겨냥한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서 벌려놓은 지난 시기의 모든 군사연습들이 다 그러하듯이 이번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그 성격과 규모로 볼 때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우리 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랭전이 종식되고 세기가 교차되는 지금까지도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에 매달리면서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려놓는것은 다음 세기에 가서도 우리에게 항시적인 군사적 압력과 위협을 가하여 종당에는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침략야망에는추호의 변함도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새 전쟁 도발책동을 계속 강행하는것으로써 그들자신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지 않으며 무력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1993년 6월 11일 조미공동성명과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그리고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관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한 최근의 모든 공약들이 순수 우리를 기만하여 무장해제시켜보려는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발가놓았다.
 지금 조미사이에는 얼마전에 있은 베를 린협상결과에 따라 일련의 관계완화조치들이 취해지고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을 타결하기 위한 고위급회담 성사문제가 론의되고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조미관계개선의 긍정적인 진일보로,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로 평가하며 환영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미국이 남조선전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등에 칼을 박는 배신행위이며 대화마당에서는 <당근>을 내흔들고 돌아앉아서는 <채찍>을 준비하는것과 같은 저들의 량면적인 정체를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놓는것으로 된다.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과 년례행사처럼 벌려놓고있는 불장난소동들이 언제 실전으로 넘어가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은 우리 당이내놓은 군사중시사상이 얼마나 선견지명하며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져온것이 천백번 정당하였음을 산 현실로 증명하여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자원과 수단을 다하여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철옹성같이 꾸리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 도발과 침략도 일격에 분쇄해버릴수 있도록 고도의 혁명적경각성과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확고히견지해나갈것이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과군대는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끝)


반미교양의 실체-<푸에블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미국의 전문적인 무장간첩선이였던 <푸에블로>호를 참관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원상그대로 꾸려져있는 무기고,정보종합실,변신실,고성능안테나 등을 돌아보면서 미제의 교활성과 악랄성,침략적본성에 대하여 깊이 새겨보고있다.
 <푸에블로>호(1,000여톤급)는 미중앙정보국의 지령에 따라 외형상 <민간해양연구선>으로 위장하고 조선령해깊이 들어와 군사및 국가 기밀을 정탐하던중 1968년 1월 23일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원산앞바다에서 나포되였다.
 당시 간첩선에 오른 7명의 해병들은 함장을 비롯한 80여명의선원들을 전부 생포(1명-살상)하고 수많은 간첩용 무장장비들을 로획하는 등 14분동안에 이 배를 점령하였다.
 이 사건이 터지자 미제는 이 배가 나포될 당시 <공해상에 있었다>느니,<어떠한 범죄행위도 감행하지 않았다>느니 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끌고갔다.그러나 간첩선 선원들이 공화국정부에 제출한 공동사죄문과 청원서,자백서 그리고 배의 위치일일기록부,항해도를 비롯한 작전문건들은 이 배가 정탐행위로 리용되였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증명해주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시 미제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행동에 대처하시여 조선인민과 인민군대가 미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립장을 온 세계에 천명하시였다.
 이 사건은 열한달만인 이해 12월 미국이 공화국정부에 <푸에블로>호가 정탐과 적대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인정하고 사죄하는 문건에 서명하는것으로 해결되였다.이에 따라 공화국정부는 승무원전원을 국외로 추방하고 간첩선과 그에 설치된 모든 정탐기재와 무기들을 몰수하였다.
 당시 이 배를 나포하는 전투에 참가했던 2명의 군인들의 해설강의를 듣고 이 사건의 전과정을 수록한 록화물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이곳은 조선에 대한 미제의 침략력사를 폭로단죄하는 고발장인 동시에 놈들의 멸망의 불가피성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력사적인 장소,반미계급교양장소라고 말하고있다.
 현재 이 배는 100여년전인 1866년에 조선에 침입하였다가 평양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수장된 미해적선 <샤만>호 격침기념비가 세워져있는 수도의 대동강기슭에 있다.(끝)


통일음악가 윤이상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는 제18차 윤이상음악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음악회는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다.
 이번 음악회에서 연주된 윤이상의 모든 작품들은 조국과 겨레의넋을 훌륭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절찬을 받았다.
 그는 1940년대부터 40여년간 명망있는 작곡가로서 남조선에서 반파쑈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였으며 해외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의로운 창작활동을 벌린 애국인사이다.
 교향곡 <광주여 영원히>,교성곡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민주련합가> 등 그의 많은 작품들은 민족의 전통에 바탕을 두고독특한 작곡기법으로 창작되였다.
 그는 생애의 전기간 150여편의 <현대음악>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주체76(1987)년 10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윤이상을 접견하시고 몸소 그의 음악회에 참석하시여 교성곡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의 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작품에 반영된 윤이상의 애국의 넋과 통일의지를 높이 평가하시고 유럽의 현대음악계에서 민족의 재능을 떨쳐가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그리고 그가 조국의 음악발전에 한몫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다.
 주체73(1984)년에 조직된 <윤이상음악연구소>는 나라의 음악예술발전과 조국통일위업에 보다 적극 기여하는 강력한 통일음악교류기지로 되고있다.주체77(1988)년부터는 윤이상음악토론회가 진행되고있으며 윤이상관현악단도 새로 조직되여 공연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조선의 일류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윤이상음악회에서는 그의 작품들과 서양의 고전음악들이 연주되고있다.
 윤이상은 조선인민들속에서 <민족의 자랑>으로 불리우고있다.(끝)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49돐/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49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25일부 <로동신문>은 편집국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지금으로부터 49년전 10월 25일 중국의 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항전을 피로써 도와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산발들과 고지마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붉은 피가 스며있으며 그들이 남긴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훌륭한 모범으로서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계급적형제,혁명전우로서의 사심없는 원조였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두터운 전투적뉴대와 련대성의 발현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이 발휘한위훈을 잊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고맙게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이 날을 맞으면서 조선전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령전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그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친근한 이웃이며 조중친선은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오래전에 맺어진 두나라 선대수령들의 각별한 친분관계와 뜨거운 혁명적의리는 조중친선의 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나라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활짝 꽃피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은 경고를 빈말로 생각하지 말라/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압도적인군사력과시>에 대하여 떠들고있다.이와 관련하여 25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의 흉악한 기도를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으로 된 론평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의 움직임이 실천단계에로 완전히 넘어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군사적압력에 의한 대조선압살기도를 끝끝내 강행하려는 조건에서 조미사이의 충돌은 피할수 없는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우리는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기 위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이 체결된 때부터 그를 성실하게 리행하여왔다.
 반대로 그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매우 불성실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와 껄렁껄렁 지내다가 임의의 순간에 군사적힘으로 압살하자는것이다.
 신의에는 신의로,대결에는 대결로 대하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우리의 경고를 결코 빈말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끝)


북침전쟁책동의 필연적후과/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초 남조선 경상북도에 있는 월성핵발전소 3호중수로의 랭각수뽐프 정비작업도중  많은 량의 중수가 흘러나와 설비와 건물을 심히 오염시키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하여 현장에서 일하던20여명의 로동자들이 방사선에 오염되여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있다고 한다.
 25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 사고는 우연적인것이 아니라 남조선당국자들의 범죄적인 핵무기개발책동이 가져온 필연적후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월성중수로는 <상업용>으로 위장된 핵무기개발용원자로이다.
 자료에 의하면 1983년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이 중수로에서 지금까지 수백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뽑아냈다고 한다.
 론평은 계속하여 남조선에서 1978년부터 오늘까지 일어난 핵발전소사고는 무려 329건에 달한다고 하면서 그중에는 1994년에있은 월성중수로의 중수 6.5톤이 새여나온 엄중한 사고도 포함되여있다고 밝히였다.
 론평은 원래 월성중수로는 정상적인 가동시에도 중수가 매일 30내지50키로그람,많을 때에는 수백키로그람씩이나 새여나오는 구조적으로 불비한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런 중수로를 오히려그대로 두거나 더 건설하는것은 핵시한 폭탄을 안고있으려는것과 같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도 하지 않고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핵무기개발책동에 피눈이 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을 규탄하면서 그들이 사고위험을 안고있는 핵발전소의 운영과 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야당 여당의 고소 비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정보원>의비법적인 도청,감청 행위를 까밝힌 야당총무에 대한 탄압에 항의하였다.
 야당은 성명을 발표하고 <정보원>이 그를 검찰에 고발한데 대해 밝히면서 현<정권>이 리성을 잃었다고 야유하였다.
 야당은 여당의 압력에 더욱 강력히 맞서나설것이라고 을러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