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통일·평화련락위원회서기장이 선물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기 듀프르서기장이 해당 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조선통일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을 만났다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서기장 기 듀프르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서기장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원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 운동을 확대강화해나감으로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오스트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오스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련방대통령 토마스클레스틸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국경절을 축하하고 이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련방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간부들이 베트남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홍성남내각총리는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레 쑤언 빙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이날 백남순외무상도 베트남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규탄/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26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26일부터 남조선전역과 그 주변해역에서 대규모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이 광기어린 전쟁불장난에는 남조선강점미군을 비롯한 3만5,000여명의 미군병력과 미태평양함대의 주력항공모함인 <키티호크>호전단 그리고 50여만명의 남조선괴뢰군병력이 참가하고있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 하여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침투>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25일부터 민,관,군 합동으로 도발적인 <99화랑>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판으로서 제2의 조선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전쟁책동이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미국호전계층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과 침략책동의 직접적연장이다.
한편으로는 <완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도 다른편으로는 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칼을 가는 미국의 량면술책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더우기 최근 온 민족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로 끓어번지고있는 때에 미국호전계층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겨레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행위이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년례연습>이요,<방어훈련>이요하면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허무맹랑한 궤변이다.
항공모함이 방어가 아니라 선제타격을 위한 공격수단이며 <독수리>전쟁연습의 기본내용을 이루고있는 군단급기동작전과 해병대상륙훈련이 대규모공격작전연습이라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절실히 바라지만 결코 그것을 침략자들에게 구걸하려하지 않는다.
전쟁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대화에도 준비되여있지만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는데도 철저히 준비되여있다.(끝)
재일동포 김시모할머니가 백돐상을 받았다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동포 김시모할머니에게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26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그에게 전달되였다.
만사람의 축복속에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사회주의조국에서 백번째생일을 맞이하고싶어하는 자기를 조국에 불러주시고생일상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리조봉건통치말기에 평안남도 증산군 광제리의 한 빈농의 가정에서태여나 어려서부터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을 체험한 그는 살길을 찾아 현해탄을 건너 일본땅에 갔으나 차례진것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뿐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시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신 때로부터 그는 참된 삶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100살에 이르는 오늘까지도 장수하여 조국과민족을 위해 보람있게 살아올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재생의 은인으로,삶의 태양으로 우러르면서 그는 총련결성후 녀맹사업과 애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아들,딸들과 손자,손녀들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애국의 길에 내세웠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꾸바신문 (그란마)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발표하신10돐에 즈음하여 26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기록영화 <현지지도의 길우에 꽃핀 사랑의 전설>(1)을 감상한 다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주석의 초상휘장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 모시고있다.
그것은 주석께서 서거하신지 5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조선인민누구나 다 자기 몸의 한 부분과도 같이 언제나 가슴에 정중히모시고 있는 그이의 초상휘장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주석의 초상휘장은 그이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으로,통일단결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1970.11)에 즈음하여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주석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초상휘장을 만들어 당대회 대표들에게 수여할것을 발기하시였다.
그리고 대회준비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맡아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초상휘장 첫상이 제작되였을 때에는 자신의 가슴에 맨 먼저 모시였다.
이때 그이께서는 주석의 초상휘장은 오른쪽가슴이 아니라 심장우에 모셔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뜻깊은 사연을 안고 생겨난 초상휘장은 대회개막에 앞서 대표들에게 수여되였다.
이때부터 조선인민은 주석의 초상휘장을 가슴에 모시게 되였으며 이것을 자기들만이 누릴수 있는 더없는 긍지로,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사상과 신념,운명과 미래의전부로 영생하고계신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 어떤 위험앞에서도 그이의 초상휘장을 목숨바쳐 보위하고있다.
지난해 3월 어느한 혁명사적지에 뜻밖에 산불이 났을 때 구호나무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17명의 공화국영웅들과 지난해 11월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가 풍랑속에서 최후를 마친 15명의 공화국영웅들처럼 자기들은 비록 죽으면서도 주석의 초상휘장만은 불에도 타지않고 물에도 젖지 않게 안전하게 보위한 그러한 실례들은 허다하다.이것은 오늘의 김일성주석이신 김정일령도자를 목숨바쳐 옹위하려는 조선인민의 절대불변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끝)
6월1일청년전기기구종합공장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소재지인 함흥시에는 <청춘공장>으로 불리우는 6월1일청년전기기구종합공장이 있다.
현대적인 전기기구생산기지인 이 공장에서는 해마다 450여종에달하는 각종 규격의 분전함,배전함,전기조작기구,무리등,전기일용품등을 수많이 생산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창립(1953.3)당시 이 공장은 40여명(그중 기술자 3명)의 종업원이 10여종의 소농기구들을 만들었다.
오늘날 6월1일청년전기기구종합공장은 수십개의 분공장들과 수천대의 설비를 갖춘 전기기구종합생산기지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이곳에서는 주요생산지표의 하나인 분전함도 230여종에 수만대를 해마다 생산하고있다.
공장의 종업원 3명당 1명이 기술자들로서 기술적잠재력은 매우크다.
이 공장의 기술집단은 이미 1990년대초에 공작기계용 수자조종장치를 자체로 개발하고 계렬생산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기술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장에서 운영되는 기계전문학교와 공장기능공학교에서는 능력있는 기술자들을 양성하여 현장에 내보내고있다.
공장에서는 지난 기간 세계 수십개나라들에 생산제품들을 수출하였는바 그 질이 좋고 특색이 있어 이 공장에 대한 대외적호평이 대단히 높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50여종의 무리등과 조명기구들,각종 전기일용품들은 대외적으로 그 수요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9월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로동자,기술자들이 여러가지 질좋은 전기조작기구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끝)
<보안법>은 전면페지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반통일,반민주 파쑈악법인 악명높은 <보안법>이 내외여론의 준렬한 규탄속에 심판대에 올랐다.
<보안법>의 페지는 이제 더 이상 미룰수도 회피할수도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지금 <보안법>철페문제와 관련하여 <전향적개정>이니 뭐니 하며 시대와 력사의 요구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22일 <보안법>의 일부 조항만 <개정>하고 <삭제>할데 대한 <개선안>이란것을 제시한것이나 25일 <국무총리> 김종필이 <국회>에서 <보안법>의 완전페지는 있을수 없다고 내놓고 떠든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여온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조선인민과 진보적인 세계여론이 시종일관 요구하고있는것은 <보안법>의 부분적<개정>이 아니라 그 전면페지이며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도 지난기간 한두번만 인정한것이 아니다.
<보안법>의 모든 조항과 그 자자구구는 남조선인민들의 입과귀,손발을 얽어매는 철쇄였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적대적관계가 조금도 해소되지 않고 더욱 격화되고있는것도 바로 <보안법>이라는 사상 류례없는 반통일파쑈악법이 그대로 존속되고있는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개정>이라는 명목으로 내외여론을 우롱하며 <보안법>개악놀음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온 민족과 시대의 력사적요구대로 파쑈적이며 반민족적인 <보안법>을 지체없이 전면페지하여야 한다.(끝)
침략의 날개를 펼친 <독수리>/로동신문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호전광들이 26일 미제와 야합하여 남조선전역에서 침략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호전광들이 미제와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북침전쟁의 위험을 더욱 고조시키는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전쟁연습에 투입되고있는 병력과 장비들은 하나의 전면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규모의 무력이다.주요 훈련내용을 보아도 그것은 련합해병대상륙훈련,련합해군특수훈련,새로운 공격무력으로 조작된 괴뢰군 <항공작전사령부>의 공중기동타격훈련 등으로서 공격적성격이 매우 짙다.
<독수리>가 무엇을 노리고 날개를 펼쳤는가는 명백하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의 반복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기 위한 계획적인 도발이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 호전광들이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공화국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하고도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비핵3원칙>을 내흔드는것은 위장평화술책/로동신문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외상이 며칠전 일본의 한 주간잡지와의 회견에서 <일본의 (비핵3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등 횡설수설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당국자들이 <비핵3원칙>을 변함없는 정책으로 표방하며 핵문제에서 일본이 청백하고 결백한듯이 묘사한다고 하여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을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비핵3원칙>의 병풍뒤에서 미국과 핵무기의 반입과 통과를 허용하는 밀약을 하였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일본은 핵무기제작기술을 포함한 핵무장화능력을 이미 갖추어 놓았다.일본의 핵무장화론자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안>은 일본이 자체의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일본의 핵무장화는 시간문제일뿐이다.
그들이 <비핵3원칙>을 내흔드는것은 위장평화술책이다.
일본이 <비핵3원칙>을 흔들며 <비핵평화국가>로 묘사하려 하지만 결코 군국주의적본색과 핵야욕을 감출수 없다.
일본은 서투른 잔꾀를 부리지 말고 어지러운 량심을 정화하여야 하며 위험한 핵대국화야망을 털어버려야 한다.(끝)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로동신문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은 제국주의,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날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공정성의원칙이 무시되고있는것도,유엔의 활동에서 생명으로 되는 주권평등의원칙이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는것도,주권국가의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하는 엄중한 사태가 일어나고있는것도 강권과 전횡이 그 기본화근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강권과 전횡의 주범은 제국주의세력이다.
군사적경쟁대상이 없어지고 세력균형이 변화된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은 국제관계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강권과 전횡이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힘의 행사를 동반하고있기때문이다.
발칸사태가 그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대유고슬라비아공습을 전례로 삼아 앞으로 힘이 약한 나라들에 대해 이런저런 당치않는 구실을 내들고 군사적 위협과 간섭을 계속할것이다.
강권과 전횡이 조선반도에서 재현될 위험성이 조성되고있는것은 그것이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으로 되는 리유의 하나이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발칸사태후 다음 군사작전대상으로 점찍어놓고있다.
신문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묵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이 <한민전> 경상북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대구시 중구에 사는 언론인 권익현은 9일 시내의 어느한 장소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고 민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여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는 당은 이 세상에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령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민중을 위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으며 당이 민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민중을 위해 복무하도록 이끌어나가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래서 이북민중은 조선로동당의 품을 곧 김정일령수의 품으로 여기고 그품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는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국민의 정부> <국군>간부들을 승급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는 23일 27명의<국군>장성들을 한등급씩 높여준것을 비롯하여 73명의 <국군>대령들을 무리로 준장의 직급으로 올려놓았다.
이번의 승급놀음에서 군부내 악질파쑈세력의 조직체인 <하나회>성원들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운것이 매우 심상치 않다.
한편 <국민의 정부>는 반인민적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군부재편성놀음에 매달리고있는데 그 한고리로 이달말에 <합동참모본부의장>과 륙군 및 공군 참모총장,1,2,3군 사령관 등을 갈아치울것도 계획하고있다.(끝)
자금난을 증대시키는 공공기관들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공공기관들이 공사를 맡은 업체들에 자금을 내주지 않아 업체들이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이고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50억원이상의 건설공사를 의뢰한 16개의 공공기관들가운데서 75프로이상이 건설을 맡아 진행하는 업체들에 매달 주게 되여있는 공사대금을 주지 않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끝)
<99화랑>훈련 감행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25일 부산시와 울산시 그리고 경상남도지역일대에서 그 무슨 <방위태세완비>를 위한 <99화랑>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국군> 2군사령부가 29일까지 계속하려는 이번 훈련기간에 당국자들은 군병력 2만여명과 <향토예비군>,<민방위대> 등 무려100만여명을 끌어내여 그 누구의 <도발과 미싸일공격,독가스 등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이밖에도 <방어>라는 미명하에 중요시설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량피해발생시> 그 무슨 <복구훈련>도 하며 전반적인 <작전계획시행절차>에 익숙하기 위한데 중심을 두고 훈련을 감행할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온 겨레의 통일의지에 역행하여 그 무슨 <침투>요 뭐요 하는 간판밑에 주민들까지 끌어내여 낮에 밤을 이어 련일 복닥소동을 일으키는것은 북남간의 대결을 조장시키고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호전적몰골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유엔군>전투기에 의한 폭격만행사실이 드러남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평택지역에서 <유엔군>에 의한 폭격만행사실이 또 드러났다.
경기도 평택지역 주민들이 최근 폭로한데 의하면 1951년 7월4일 낮 <유엔군> 전투기가 당시의 평택역상공에 나타나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
그리하여 역구내에 머물러있던 100여명의 <국군>과 역주변에있던 수십명의 피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끝)
<유신>본당 <보안법>철페결사반대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유신>본당 김종필역도는 25일 <국회>에서 있은 이른바 대<정부>질문에 대한 대답이란데서 <보안법>의 완전페지는 있을수 없다고 고아댔다.
그는 이날 답변놀음을 하면서 지금 널리 여론화되고있는 감청문제에도 언급하였는데 얼마나 뻔뻔스러웠던지 <국민의 정부>하에서 불법감청은 <아예 하지도 않았다>고 잡아뗐다 한다.
과시 검은것도 흰것이라고 우겨대는 <유신>본당다운 철면피한 몰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끝)
현 집권자 일본외상에게 <지방참정권>실현을 애걸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25일 <청와대>에서 만난 일본외상에게 재일교포들의 <지방참정권>문제가 빨리 실현될수 있도록 지원을 바란다고 애걸하였다.
그는 일본이 경제위기를 겪고있는 저들에게 그 무슨 <지원>을 준데 대해 <감사>하다느니 뭐니하며 너스레를 피우던 끝에 이런 수작질을 하였다.
그는 일본반동들로부터 한푼의 돈이라도 더 받아먹기 위하여 허울좋은 <지방참정권>의 간판밑에 교포들을 희생물로 상전에게 섬겨바치려하고있는것이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을 경축/각국정당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세계 수많은 나라 진보적정당들이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성대히 경축하였다.
김정일동지께 인디아,로씨야,미국,수리아를 비롯한 세계 70여개나라들에서 150여명의 당수반들을 비롯한 당고위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또한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에짚트민족민주당 총비서를 비롯한 여러 나라 당지도자들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웨ㅌ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에서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의 꽃바구니를 조선대사관에 보내여왔으며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나라 당수반들은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한편 중국,꾸바,로씨야,네팔,기네를 비롯한 세계 5대륙의 50여개 나라의 120여개 당들에서 로작 및 업적토론회,경축집회,기념강연회,좌담회,사진 및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인디아와 리비아의 여러 정당 지도자들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여러 나라 당수반들은 경축행사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앙양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인디아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3돐에 즈음하여 17일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학회에서 진행되였다.
연구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결성하신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고 하면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밝히신 진로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타도제국주의동맹의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나라가 광복된후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지체없이 대중적정당으로 창건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끝)
벨라루씨공산당 제1비서의 조선방문 인상담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치낀은 체류기간 받은 인상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지난 며채동안 지속되여온 시련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전진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금할수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에 언급하면서 이것은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조선인민의 투쟁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낸은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중요하게는 세계공산주의운동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기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걸출한 령도가 있고 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닌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전변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