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뚜르크메니스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뚜르크메니스딴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싸빠르무라드 아따예비치 니야조브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독립절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이 나라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이 기회에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민주꽁고평화협정리행문제에 언급/외무성 대변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민주꽁고평화협정리행문제와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7월 분쟁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집단적노력에 의하여 민주꽁고평화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이 나라에서 확대되는 분쟁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킬수 있는 근본기초가 마련되였다.
하지만 아프리카대륙의 평화와 안정,통일과 단결을 달가와하지 않는 일부 세력들에 의하여 평화협정은 체결된지 4개월이 되여오는 현재까지도 거의나 리행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유관각측의 근본적인 리해관계가 서로 대치되는데도 있지만주요하게는 분쟁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이 계속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특히 미국은 앞에서는 <평화협정의 조속한 리행>을 제창하고 뒤에서는 딴 목적을 추구함으로써 문제해결에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10월 15일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열린 아프리카나라 외무상회의에서는 아프리카통일기구의 주도하에 민주꽁고평화협정의 리행과정을 다그치고 정화감시단의 기능을 강화할데 대한 현실적대책들이 토의되였다.
루사카외무상회의가 보여주는것처럼 유관국들이 분쟁문제의 실제적해결을 위하여 모두 진지하게 노력한다면 지금의 난관은 반드시 극복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아프리카문제의 주인은 이 지역 나라들자신인것만큼 문제해결의 주되는 고리는 그들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서방의 신식민주의적간섭을 배격해나가는데 있다고 인정한다.(끝)
김용순비서가 조선통일평화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을 만났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를 만나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이 준수되여야 한다/유엔총회전원회의에서 조선대표 연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유엔총회 제5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보리사회보고서>토의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이번 유엔총회회의는 마땅히 안보리사회활동의 여러 측면들을 유엔헌장에 비추어 전면적으로 고찰하는 기회로 되여야한다고 하면서 안보리사회보고서에 언급하였다.
그는 본회의에 제출된 안보리사회보고서는 그 형식에 있어서 지난해에 비하여 일정한 진전이 있었지만 안보리사회 활동의 80프로를차지하는 비공식협상정형에 대하여 한두문장으로 적당히 언급한것과같이 여전히 절차적인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유엔헌장이나 안보리사회림시절차규정에도 언급되여있지 않는 비공식협상이 지속되고있는것자체도 비정상적이지만 그나마 분쟁당사자들을 협상에서 배제하고 협상정형을 문건에 반영도 하지 않는것은 안보리사회활동의 투명성을 바라는 절대다수 성원국들의 견해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활동의 투명성을 보장하는데서 기본은 비공식협상을 절차상문제토의에 국한시키고 모든 문제들을 공식회의들에서 토의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분쟁당사자들을 공식회의뿐아니라 비공식협상들에도 참가시켜 문제토의과정에 그들의 견해가 반드시 반영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다음으로 그는 새로운 천년기를 맞으며 안보리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언급하면서 안보리사회 활동에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들을무시하고 헌장의 권능을 위반하는 현상들이 지속되고 안보리사회의 새로운 결의도 없이,더우기는 유엔을 제쳐놓고 주권국가들에 무력을사용하는 전횡이 벌어지는것과 같은 도전들에 직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자주권존중의 원칙이 무시되면 세계는언제가도 평온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새 세기에 유엔이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인류가 지향하는 평화로운 세계건설에 기여하자면 첫째로,유엔헌장과 국제법들에 규제되여있는 자주권존중,내정불간섭,호상평등의 원칙들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한다.
둘째로,안보리사회는 어떤 경우에도 성원국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조치를 취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자주권침해와 내정간섭 행위들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로,안보리사회 결의가 보다 효과적으로 리행되자면 무력사용과 경제제재와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결의들을 총회의 승인을 받는 제도를 내와야 한다.
다음으로 안보리사회는 지난 시기 채택된 결의들의 리행정형을 재검토하고 유엔헌장에 배치되거나 현시대에 부합되지 않는 결의들은 대담하게 시정하는 조치를 취하여 랭전시기의 유물을 청산하여야한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남조선에 있는 4만여명의 미군이 유엔의 모자를 쓰고 <유엔군>의 행세를 하고있다는것을 상기시키는바이다.
우리는 안보리사회의 활동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건설적인 의견들이 천년주기 총회와 수뇌자회의에서 중요하게 론의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끝)
군축에서 2중기준이 종식되여야 한다/유엔조선대표 연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유엔총회 제54차회의 1위원회 (군축 및 국제안전)에서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진정한 군축을 실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힘의 정책이 허용되지 말아야 하며 군축에서 2중기준이 종식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그는 군축이 공정하고 효과적인것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개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군축문제가 론의되여야 하며 군사대국들이 군축을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실제적인 군축조치를 취하여야 하며 군축의 선차성을 바로 정하여 군축에서 기본이 어디까지나 핵군축으로 되게 하고 핵군축의 목표가 핵무기의 완전철페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랭전시대의 정치군사적대결구도가 의연히 남아있는주되는 요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은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조선이 아직 모든것이 부족하고 난관이 많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단적인 강권,압살 정책에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로 맞설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첨예한 대치상태가 지속되고 있는것은 조선으로부터의 <위협>이 아니라 철두철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근원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자면 무엇보다도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해소되여야 한다.
일본은 조선을 반대하는 모든 정치군사적소동을 중지하고 과거죄행을 보상하는것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담보되자면 또한 하루빨리 통일문제가해결되여야 한다.
조선의 통일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종합공연 진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종합공연이 2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윤혁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변영립교육상,관계부문 일군들,교육,문화,보건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학생청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꽃봉오리들의 행복상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공연무대에는 또한 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공화국영웅 정성옥선수처럼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억세게 받드는 훌륭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참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이 끝나자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무대에 올라가 어린이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끝)
최고상을 받은 김정일화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정일화에 중국 99곤명세계원예박람회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상장이 수여되였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화초박람회로서 69개나라와 26개의 국제기구들이 참가하였으며 2,400여종의 각종화초들과 다양한 식물들이 출품되였다.
김정일화가 주체80(1991)년 5월에 진행된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에서 금메달과 특별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최고상을 받은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김정일화는 <꽃중의 (왕)>,<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꽃>,<만민이 우러르는 태양화>로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1988년 2월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일본의 원예사인 가모 모도데루에 의해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10여년동안 김정일화는 세계 5대륙의 60여개 나라들에 널리보급되였다.
지금까지 연 108개 나라의 인사들이 조선에 와서 안고간 김정일화뿌리는 5,600여개나 된다.
김정일화에 대한 세계적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그 번식과 보급을 위하여 중국,몽골,마다가스까르에서는 김정일화온실이 개관되였으며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몽골 김정일화협회,북유럽 김정일화협회등이 결성되여 활동하고있다.
김정일화는 그 진귀함과 아름다움으로 하여 북유럽화초전시회(1995.3)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중국 길림화초박람회(1997.8)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여받았다.
김정일화를 본 세계인민들은 한결같이 그 어느 꽃에도 견줄수 없는 이 꽃은 오직 김정일령도자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위인의 꽃이라고 하면서 이 불멸의 꽃은 세월과 더불어 만민의 사랑을 더욱더 받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중국대사관에서 개천시 중국지원군 렬사묘에 화환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49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27일 평안남도 개천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렬사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이며 호북성당 부서기 겸 무한시당 서기 라청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이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끝)
꾸바대사관에서 친선모임 진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꾸바신문 (그란마)사장이 제기한질문에 대한 대답>을 발표하신 1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27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주재 초대꾸바공화국대사에게 보내주신 승용차와 <친선실>을 돌아보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꾸바기록영화를 감상한 다음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몽골대사관성원들이 정방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몽골대사 드.뱌ㅁ바와 대사관성원들이 27일 조선몽골친선정방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의 벼단운반작업을 도왔으며 쉴참에 그들과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이날 대사관성원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주었다.(끝)
시대의 영웅으로 존경받는 일군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 대홍단군은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덕을 보는 선구자로 온 나라에 알려져있다.
군에서는 지금 공업,농업 등 여러 경제부문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모든 전기를 자체로 원만히 충당하고있다.
이 군에 건설된 발전소들에는 대홍단군중소형발전소건설대 대장 허용구의 위훈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이 지대에 흐르는 소홍단수에 언제를 쌓고 산등성이를 따라 물길을 내면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허용구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전기화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제1번수력타빈이 되리라는 굳은 결심을 다지고 중소형발전소건설에 자기의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 바치였다.
그는 발전소건설에 첫발을 디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17년간을 하루같이 1만키로와트발전능력조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착암기가 멎으면 수굴을 하여 암벽에 맞구멍을 냈고 석수가 터져갱에 물이 차면 떼목을 무어 착암기를 올려놓고 굴진을 계속했다.자재보장과 계절적제약성으로 일시 공사가 중단될 때에는 새 대상에 가서 발전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죽음을 각오하고 발파가스가 가득찬 막장에 뛰여들어 동지들을 구원하고 영예군인들을 친형제처럼 돌보아주며 대원들의 부모를 대신하여 결혼식을 해주는것과 같은 소행은 그의 생활에서 찾아보게 되는례사로운 일들이다.
굴진공으로부터 한개단위 지휘관으로 성장한 그는 언제나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인내성있는 전투적기질,대담하고 통이 큰일본새와 이신작칙으로 대오를 이끌었다.
그의 남아다운 배짱과 주대,뜨거운 인간애와 의협심,소탈하고 검박한 품성은 대오의 활력과 랑만의 원천이 되여 도처에 중소형발전소가 일떠섰다.
지난해 10월 대홍단군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발전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지형을 잘 리용하여 요란하게 건설하였다고,궁리를 잘하였다고,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외교통상부 장관>의 선군정치비난소리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 <외교통상부 장관> 홍순영이 제54차 유엔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 무엄하게도 감히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시비하는 수작을 줴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는 이에 대하여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인민,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용납못할 도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군대이자 당이고 인민이며 국가라는 혁명철학에 기초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이땅에 기적과 혁신을 낸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대해 감히 이러쿵저러쿵하는 홍순영의 망언을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의 장엄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위력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이 지르는 비명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권력싸움질과 사대매국,반역질에만 미쳐돌아가는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차례질것은 인민의 준엄한 철추뿐이다.조선인민은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다.
홍순영은 혀바닥을 잘못 놀린데 대하여 당장 사죄하고 망언을 취소하여야 한다.(끝)
<보안법개정>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보안법개정>의 방향을 놓고 한 남조선의 현 독재자들의 발언은 서푼짜리 요술이라고 지적하였다.
최근 <국무총리> 김종필은 <국회>에서 저들이 <보안법개정>을추진하고있으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것의 완전페지는 있을수 없다고 떠들었다.
현집권자도 <청와대>에서 <보안법개정>의 구체적방향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론평의 필자는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있는 이 악법은 일부 조항이나 뜯어고친다고 달라질것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통치배들이 그 무슨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때문에 <보안법>을 완전페지하지 못하겠다고 하는것은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는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통치배들은 <보안법>의 완전한 철페를 주장하는 인민들의 요구를 또다시 거부함으로써 저들의 파쑈적몰골을 다시금 세상사람들앞에 낵낵이 드러냈다고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핵무기개발책동의 필연적산물/민주조선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남조선의 월성핵발전소사고는 설비에 대한 허술한 관리와 범죄적인 핵무기개발책동이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라고 단죄하였다.
최근 남조선월성핵발전소 3호중수로에서 작업도중 많은 량의 중수가 흘러나와 현장에서 일하던 22명의 로동자들이 방사능에 오염되였다.
론평의 필자는 사고를 낸 월성중수로는 그 도입과 운영이 핵무기개발과 직접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연우라니움을 핵원료로 하고 또 사용후 핵연료를 아무때나 빼낼수 있게 되여있는 중수로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폭탄제조원료인 플루토니움을 추출할수 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핵발전소를 계속 가동시키고 새로 더 건설하려하는것은 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 없이 핵무기개발책동에 환장이된 자들만이 할수 있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핵무기개발을 노린 핵발전소운영과 새로운 건설책동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끝)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조성원을 탄압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였던 <민주로총>대표단의 한 성원을 <보안법>에걸어 강제소환심문하는 탄압행위를 감행하고있다.
괴뢰도당은 평양을 방문하였던 금속련맹 부위원장 리홍운이 저들의소환요구에 계속 응하지 않자 악법에 걸어 그를 서울경찰청에 끌어다가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
괴뢰들은 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였던 <민주로총>대표단의 북에서의 활동정형을 <조사>한다고 하면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끝)
미군이 <독수리>북침연습에 해외기지에서 대규모병력 투입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26일에 시작한 도발적인 <독수리 99>전쟁연습을 위하여 미국본토와 일본의 오끼나와를 비롯한 해외기지들에서 대규모의 병력을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미제는 이 전쟁연습에 3만 5,000여명의 미군무력을 동원하고있는데 이 가운데 3분의 2인 2만 수천명은 해외기지들에서 끌어들인것이다.
이 군사소동에는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를 비롯한 미제7함대소속군함들도 동원되고있다.
대규모적인 상륙작전과 도하훈련 그리고 보급물자의 공중투하작전이 <독수리 99>전쟁연습의 기본내용으로 되고있는 사실은 이 전쟁연습이 전적으로 북침을 가상한 공격적성격을 띤 전쟁연습이라는것이 명백하다.(끝)
보수야당의 민심홀리기작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한나라당>이 지난 23일 서울지역에서 벌려놓은 체육행사놀음에 <3김정치청산가족체육대회>라는 간판을 붙였으며 하루앞서 춘천에서 벌린 한 모임에는 <3김정치청산녀성청년회발대식>이라는 간판을 붙였다.
<한나라당>이 <3김청산>을 부르짖는것은 심각한 자체 모순이다.
이 당의 <민주계>인물들은 김영삼역도의 직계 심복들이며 또한 현집권자와는 8촌벌의 형제이다.
그리고 이 당의 <민정계>인물들은 김종필역도를 우두머리로 하는 <자민련>패들과 8촌형제지간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에서 <3김청산>구호를 든것은 내간지러운 수작이다.
다만 명백한것은 <3김청산>이 남조선에서 어쩔수 없는 력사의 추세로 되였으며 보수세력도 쓰든달든 저들의 남은 명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런 추세에 따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는 사실이다.
<한나라당>의 <3김청산>구호는 래년 봄의 <국회선거>를 앞둔하나의 민심홀리기작전이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 행사들 진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꼬스따 리까와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집회가,가이아나에서는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바치시였으며 조선의 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가장 빨리 실현할수있는 길은 련방제방식에 의한 통일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분렬을 꾀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방안을 한사코 반대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령도하시는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실현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련방제통일을 지지/뻬루단체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재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98년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이룩하자>의 사상대로 민족의 대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의 일관한 노력과 의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주둔 미군의 철수와 조선에 대한 온갖 군사적 위협과 침략책동의 중지,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평화를 사랑하고 제인민들간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나라 정부,정당,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에게 조선의 통일을위한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