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식료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28일 엄을용동무가 지배인으로 사업하는 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동지,박재경동지,상장 리명수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동지,박송봉동지,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제1부부장 최춘황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대장 오룡방동지를 비롯한 장령들과 군관들,공장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능력확장공사를 끝낸식료공장은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군인들에게 안겨주신 또하나의 사랑의 선물이다.
연건평 9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이 공장은 간장,된장,맛내기,기름,빠다,국수,당과류를 비롯한 여러가지 식료품을 다량생산하는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이다.
모든 생산공정들이 최신식장비로 갖추어진 현대적인 식료공장이 건설됨으로써 군인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질좋은 갖가지 식료품을더 많이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입구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을 돌아보시고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들으신 다음 간장직장,맛내기직장,빠다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건설정형과 식료품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각종 식료품들이 쏟아져내리는 광경을 바라보시면서 군인들의 식생활에 크게 기여하게 될 현대적인 대규모의 식료공장을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또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웠다고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맛내기,간장,된장의질을 몸소 헤아려보시면서 우리 군인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식료품을 더 많이 먹이려던 자신의 소원이 드디여 풀렸다고하시며 크나큰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고 공장안팎을 정결하고 알뜰하게 꾸리고 생산능력을 부단히 높인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시면서 로동계급의 새 문화의 창조자들인 이들의 모범을 전군,전민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관리운영과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질좋은식료품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는공장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그들과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이 선물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2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이며 호북성당 부서기 겸 무한시당서기인 라청천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조선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 레 쑤언 빙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체스꼬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체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와쯔ㄹ라브 하벨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최태복동지가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최태복동지는 29일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이며 호북성당 부서기 겸 무한시당 서기인 라청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거대한 성과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목격하였다고하면서 자기들은 이에 대해 탄복하고있으며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닌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에 대해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성과가 이룩될것을 축원하였다.
그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중조 두 나라는 오랜 친선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살륙만행을 고발/조국통일연구원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연구원은 미제침략자들이 조선민족에 대해 감행한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살륙만행과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죄행록을27일 발표하였다.
죄행록에 의하면 최근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충청북도 영동군로근리일대에서 감행한 민간인집단학살만행의 일부가 폭로되여 남조선도처에서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을 고발하고있다.
죄행록은 로근리학살사건이 공개된 이후 남조선인민들은 수십년동안미제와 남조선당국의 탄압으로 말못하고있던 미군학살만행사실들을 련이어 폭로함으로써 차츰 그 전모가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1946년 8월 15일 미군의 강제수탈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로 가고있던 2,600여명의 전라남도 화순탄광로동자들을 총창으로 찌르고 사격하여 수백여명을 학살하였으며 1주일동안이나 로동자들의 시체를 운반하지 못하게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50년 8월 3일 미제침략군은 경상북도 고령군 덕승교를 폭파하여 수백명을 죽였으며 칠곡군의 왜관교에서도 다리를 폭파하여수백명을 학살하였다.
이밖에도 충청남도,경상남도,락동강일대 등 여러 지역에서 미제에의하여 민간인들이 집단적으로 학살되였다.
이러한 학살사건들은 미제침략군이 저지른 집단적대살륙만행의 극히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살륙만행은 어제 오늘에만 있은것이 아니라 백수십년의 력사를 헤아리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30여년전 해적선 <제네랄 샤만>호를 타고 조선에 침략의 닻을 내린 미제는 조선인민들을 아메리카원주민들을 사냥하듯 살륙하였다.
1871년 강화도에 또다시 침입한 미제가 350여명의 무고한주민을 학살한것은 조선침략초시기의 대표적인 집단학살만행이다.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살륙만행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후더욱 잔악하게 감행하였다.
1948년 4월 제주도인민항쟁이 터지자 미제는 제주도인민들을총으로 쏘아죽이고 칼로 찔러죽이고 바줄로 목매달아죽이고 생매장하여 죽였으며 바다에 빠뜨려죽였다.
<유엔림시조선위원단>까지도 제주도참변과 관련한 보고서에서
1948년 4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직접적인 지휘밑에 제주도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3만 5,000여명을 살해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1949년 한해동안에만 하여도 무려 10만 9,000여명의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에 의해 학살되였다.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후 치떨리는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전쟁이 일어난후 1년기간에 미제가 남조선지역에서 학살한 민간인수는 무려 100만명이나 된다.
특히 공화국북반부의 일부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였을 때 미제침략군은 백수십만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황해남도 신천군에서만도 50여일동안에 전체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380여명을 학살하였다.
미제는 전후에도 남조선에 계속 둥지를 틀고 앉아 주인행세를 하면서 주민들을 사냥감으로,움직이는 과녁으로,심심풀이로,노리개로삼아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마구 죽였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저지른 만행수는 8.15이후 오늘까지 무려 27만여건에 달하며 이로인한 인명피해는 정전후부터만 하여도 수십만명에 이른다.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야수적 살인만행은 미국의 조선민족적대시정책에 따른 국가적,조직적 범죄라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최근 에이피통신이 폭로한데 의하더라도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로근리학살사건 등은 개별적인 미군사병들에 의해 저질러진것이 아니라 철저히 미극동군사령부와 미8군사령부의 지령에 따른것이였으며 그 앞장에 선놈들도 모두 중대장으로부터 사단장에 이르는 장교들이였다.
수천명의 남조선인민들이 학살된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시기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글레이스틴은 미국무성에 보낸 전문에서 <우리는 련합군사령부지휘아래에 있는 병력을 남조선당국이 광주에서 사용하도록 하는데 동의했다>고 하였다.
이것은 미제가 저지른 조선인민에 대한 학살만행이 미국의 정책에따라 감행된 조직적범죄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지배층은 저들의 죄행을 부정하고있으며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더우기 남조선통치배들은 미제의 만행을 어떻게 하나 덮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는것이다.
력사적 사실과 교훈은 미제의 침략책동이 계속되고 미제침략군이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어느 한시도 편안히 살수 없으며 이땅에서 조선민족의 피가 마를 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자기의 죄행을 솔직히 인정하고 조선민족앞에 사죄하여야하며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끼쳐온 피해에 대하여 무조건 보상하여야 한다.(끝)
미군집단학살만행에 언급/<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는 최근 남조선에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사실이 련속 드러나 내외여론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에는 국내외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박광기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지금 남조선의 피해자,유가족들은 물론 각계민중은 몸서리치는 미군만행에 의분을 금치 못해하며 저주의 치를 떨고있으며 광범한 국제사회계도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의 집단학살만행이야말로 인류가 처음보는 인간도살행위의 극치이며 이남민중과 우리 민족을 향해 감행한 극악무도한 살륙전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는 영동학살만행을 비롯한 미군만행자료들이 당시 미군문서와 증견자,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 실상이 명백히 확인되고있음에도불구하고 이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간과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의 소름끼치는 학살만행이 철두철미 미군사령관들의 명령에 따른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살인행위였다는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들어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미군이 전쟁시기에 감행한 치떨리는 학살만행과 지난 50여년동안 이남에서 저지른 모든 범죄의 진상을감출수 없으며 범죄의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말하였다.
력사의 진실은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미국은 내외민중의 일치한 요구대로 이남에서 미군이 감행한 전쟁시기의 학살만행은 물론 전쟁전후의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죄다공개하고 공식사죄하며 미군과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
이남당국자들은 미군의 살인만행을 비호두둔하면서 민족의 존엄과리익을 팔아먹는 사대매국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퇴진하여야 한다.
<한민전>은 각계민중과 더불어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여 미제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는것으로써 피의 대가를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이어 박광기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중국지원군참전 49돐연회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49돐에 즈음하여 28일 저녁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과 총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김성권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제8차 전국연극축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전국연극축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지방의 전문예술단체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무대에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수령결사옹위정신,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형상한연극작품들이 올랐다.
황해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단막극 <네번째 술잔>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이 어린 사연깊은 술잔을 받아안은 한 로과학자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높이 받들고 동지들과집단의 방조속에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하여 과학자의 높은 충실성과 고결한 인생관을 진실하게 형상하였다.
또한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단막극 <추운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전기화구상을 빈말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청년기술자의 모습을 생동하게 펼쳐보여주고있으며 평안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은 단막극 <수풍의 숨결>에서 어버이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수풍로동계급의 뜨거운 충성심과 영웅적투쟁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은 장막경희극 <동해의 소금꽃>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청년돌격대원들이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동해기슭에 수백정보의 소금생산기지를 건설해나가는 장면을 통하여 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락천적인 생활모습을 깊이있게 형상하였다.
또한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경희극 <귀한 손님>에서 온 나라에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나가는데서 제기되는 교훈적인 문제를 웃음속에 해명하고있다.(끝)
인기를 끄는 대학관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에 있는 3대혁명전시관에 대학관이 새로 꾸려져 참관자들로 흥성이고있다.
여기에는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80여개 대학들에서 출품한 1,100여종에 3,000여점의 과학연구성과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그 가운데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연구완성한 높은 배률을 가진 주사식 전자현미경,수소-니켈축전지,고유전률압전사기박막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있다.
이와 함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완성한 3차원제품을 가공할수 있는 줄방전가공반,평양기계대학의 물고기가공기계 등 인민경제 주체화,현대화,과학화에 기여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있다.
또한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전소출을 낼수 있는 <룡남수수>등 새로운 농작물품종과 유전자공학기술에 의해 조선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인터페론>과 같은 의학,생물학계에서 주목되는 자료들도있다.
제네바 국제발명 및 새기술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초고진공뽐프>,<은수석>,<호심환>,<담배용 멘톨흡착제> 등 전시된자료들은 조선의 고등교육발전의 면모를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은 조선의 기상/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 대진군은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어렵던 시기에 벌어진 천리마진군의 계승이다.
당시 조선의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100년이걸려도 조선은 일떠서지 못한다던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시고14년동안에 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실현하여 나라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였다.
최근년간 조선의 형편은 전후시기보다 더 어려웠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는 나라의 경제전반에 큰 후과를 미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엄중한 난국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하여 몸소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조선의 근로자들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조선의 기상-천리마는 또다시 비약의 나래를 펼치였다.
근로자들의 힘찬 로력투쟁에 의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전국적으로 3.4분기 기간에 공업생산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비하여 109프로로 장성하였다.
그중에서 전력은 109프로,선철은 107프로,압연강재는 1.4배,공작기계생산은 116프로로 늘어났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2.8직동청년탄광종합기업소,승리자동차종합공장,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 등 여러 단위들과 지방산업공장들에서 지난해보다 높이 세운 계획과제를 월별로 넘쳐수행하고있으며 그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있다.
태천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나라의경제발전에서 의의있는 건설대상들과 중소형발전소들이 련이어 조업되여 은을 내고있다.(끝)
무모한 불장난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는 북침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26일부터 미국과 남조선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전지역에서 벌어지고있다.
이른바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하여 강행되고있는 이 전쟁연습에는 50여만명의 남조선군과 3만 5,000여명의 미군이 참가하며 미제7함대소속 해상기동타격집단을 비롯한 현대적인 전쟁장비와수단들이 대량투입된다.
옹근 하나의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공격무력이 동원된38번째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제2의 조선전쟁을 노린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때를 맞춰 27일부터 일본<자위대>와미군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이 이어 진행되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25일부터 군병력 2만여명,<향토예비군>,<민방위대> 등 무려 100만여명이 참가하는 <99화랑>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에앞서 미일 해상공동훈련,일본과 남조선의 해상공동훈련,주일미군의 비행훈련 등 각이한 명칭을 단 합동군사연습들이 거의 매일과같이 진행되였다.
이 모든것은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결탁과 오만성의 극치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전체 조선 인민과인민군대의 적개심을 백배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독수리>를 비롯한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연습들은 반공화국대결과 침략책동의 직접적연장이다.
베를린회담이후 <완화>와 <관계개선>을 떠들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뒤에 돌아앉아 이처럼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사방에서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위협으로서 도저히용납될수 없다.
대화상대방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칼을 내대는 배신행위는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대한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리성을 찾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한다.
그들이 만약 우리의 참을성을 오판하고 끝내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과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일본의 핵이발을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이번 핵사고를 핵무장화를 다그치는 기회로 리용하려는 꿍꿍이를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이번에 일본땅을 들었다놓은 핵사고소동은 일본반동들이 오래전부터 내밀고있는 발광적인 핵대국화정책이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일본당국의 플루토니움과잉축적계획과 그로부터 만들어지게될 핵탄두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폭로하면서 이것은 결코 관상용이나 장식용이 아니라 실전에서 사용할것을 전제로 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지난 세계대전에서 패한것을 힘이 약했던탓,핵무기가 없었던탓이라고 아쉬워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은 핵무기를 아시아와 세계 지배야망을 성취하는 만능의 수단으로 보고있으며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인류를 대량학살하는것도 서슴지 않으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일본이 핵무장과 해외군사작전에 제동을 거는 제도적장치들을하나하나 제거하고 침략전쟁체계를 기본적으로 갖추어 놓은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계인민들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게 되리라는것은 먼 장래의 일이 아니라 눈앞에 들이닥친 엄중한 현실문제이다.
무서운 대량살륙의 범죄를 저지르기전에 일본을 당장 핵피고석에 끌어내여 그들의 위험한 핵대국화계획과 그 실태의 엄중성을 전세계에 고발하고 엄격한 국제감시밑에서 핵무장을 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얽어매야 한다.
지금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모두 핵무기보유국들인것만큼 일본반동들은 상임리사국자리만 따내면 핵무장을 합법적으로 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일본에 의한 핵위협이 현실적인것으로 되고있는 오늘 핵이발이 자라기전에 그것을 뿌리채 들어내는것은 긴절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글은 계속하여 만약 일본이 핵이발을 드러내고 살륙전쟁에 뛰여든다면 온 일본땅이 히로시마의 참화를 뒤집어쓰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에서 정신병환자가 늘어나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것은 통치배들의 썩은 정치,반인민적정책의 필연적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정치,외세의존정치,파쑈정치는 력대 독재자들도 혀를 찰 정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는 민족적 자주성과 존엄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절대빈곤층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후 3배이상 늘어났다.
무려 1,300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빈궁선이하에서 살아가고있으며 전체 로동자의 3분의 2가 실업상태에 처하여있다.
필자는 통치배들의 악정으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이상과 죽음에로 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삶에 대한 절망과 좌절감으로부터 정신병이 전염병처럼 급속히 퍼져 110만의 정신병환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문제가 제기되는 지금에 와서도 집권자가 생활형편이 나아지는듯이 <호전>에 대해 광고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필자는지적하였다.
필자는 당국자들이 그 어떤 사탕발림으로써도 근로인민들을 죽음의문어구에로 내몬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력사는 남조선을 <질병왕국>으로 더욱전변시킨 <국민>통치배들을 용납치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미관계개선은 결코 <선사품>이 아니다/민주조선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 하는것은 시대의 흐름과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는 조미사이의 관계문제와 관련한 미국정부의 <목표>라는것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저들이 우리에게 <관계개선을 강요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론평의 필자는 나라의 대외정책을 대변하는 고위외교관의 말을 놓고 다시한번 조미사이의 관계문제와 관련하여 똑똑히 해두어야 할것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하는것은 그 어떤 <리익>을 바라서가 아니다.
우리가 미국을 더이상 백년숙적으로 여기지 않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면 미국으로서도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은 없을것이다.더우기 우리가 <제재>해제나 <식량지원>같은것이나 바라고 조미관계개선에 <관심>을 가지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려는것은 조미관계개선이 우리에게 주는 미국의 <선사품>으로 묘사하려는 시도의 일환인것이다.
뽈은 미국측에 가있다.
우리는 금후 미국의 태도를 주시할것이다.(끝)
력사학자들이 박정희<기념관건립지원>에 대해 격분표시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숙명녀자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등의력사학자들이 2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유신>독재자의 망령을 되살려보려고 책동하는 당국자들의 부당한 행위에 강력히 항의해나섰다.
그들은 <정부>가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그 무슨 <기념관>에대한 <건립지원>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고 <기념관건립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다른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반대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현 집권자가 <국군>장성들에게 북침선동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27일12명의 <국군>장성들앞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라>느니 뭐니 하며 북침을 선동하였다.
이날 <청와대>에 불려들어간 장성들속에는 현 집권자의 발판인 호남지역출신으로서 2군사령관으로 있다가 단번에 <합동참모본부의장>으로 기여오른 군사깡패도 있다.(끝)
전두환과 로태우 추가적인 벌금을 내지 않음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부정부패의 원흉들인 전두환과로태우역도들이 검찰로부터 추가적인 벌금을 내라는 통보를 받고도아직 많은 돈을 내지 않고 시치미를 떼고있다.
<법무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1,892억원,로태우역도는 884억원의 많은 돈을 아직 내지않았다.(끝)
정신병환자의 수 110만명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정신병환자의수가 현재 무려 110만명에 이르고있다.
방송은 이 사실을 전하면서 <사회가 복잡해지고 각 분야에서 생존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렬해지는데 따른 정신적압박감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병에 걸리고있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에서 정신병환자가 이처럼 크게 늘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생리적인 문제인것이 아니라 반인민적통치제도가 빚어낸 심각한 사회적문제이며 직접적으로는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가 몰아온 혹심한 결과이다.
남조선에서 정신질환치료를 위한 유일한 처방은 반인민적제도를 폭파하는 길밖에 없다.(끝)
총비서추대 2돐과 당창건 54돐을 경축/각국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4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대히 경축하였다.
김정일동지께 수단 대통령,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로므니아사회주의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세계 70여개 나라의 150여명의 국가수반과 당수반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드리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에짚트 민족민주당 총비서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웨ㅌ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등 여러 정당,단체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드리는 축하의 꽃바구니들을 조선대사관에 보내여왔다.
또한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 위원장,민주꽁고 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 각계 인사들이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 뻬루 까하마르까주리사회에서 명예상장을 수여하였으며 베네수엘라 라라주 빨라베씨노시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선물을 드리였다.
세계 5대륙의 50여개 나라에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의 참가하에 300여회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라오스국가출판사,뽈스까 쩨쉰출판사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 출판사들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당이다>와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에티오피아에서는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을 민족어로 출판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는 <조선의 기적과 독특한 정치방식>,<위대한 당,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뷸레찐들을 발행하였으며 네팔에서는 도서 <인덕의 화신>,시집 <아,수령이시여>에 대한 발행식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