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부정소동은 매국배족행위/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대변인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대변인은 남조선의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민족의 원시조 단군을 부정하고 단군상을 마구 까부시는 란동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이를 규탄하는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기독교총련합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일부 그리스도교단체들은 그무슨 <단군상건립반대대책회의>란것을 벌려놓고 380여개의 초,중등학교들에 세워진 단군상을 없애버릴것을 떠들었으며 지어 단군상을철거하지 않는 경우 교인들과 학부형들을 내세워 학생들을 집단전학시키겠다고까지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단군부정소동은 결코 신앙의 차이로 하여생겨난 단순한 종교상의 분쟁이 아니라 민족내부에 불화를 조성하고민족적단합의 기초를 허물려는 분렬세력의 배후조종에 의해 빚어진계획적이며 의도적인 행위이다.
단군이 실재한 력사적인물이라는것은 이미 단군묘의 발굴과 단군유골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밝혀진 객관적진리이다.
력사상 실재한 단군은 어느 한 종교의 >우상<이 아니라 민족형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우리 민족의 원시조이며 반만년민족사에서 문명시대를 처음으로 개척한 첫 건국자이다.
단군을 부정하는것은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부정하는 반민족행위이며 민족대단결의 기초인 혈연적단일성을 거부하는 매국배족행위이다. 사실상 남조선괴뢰정권은 일부 불순세력을 부추겨 단군상건립반대소동을 일으킴으로써 민족전통과 민족성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십자군원정<을 벌리고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반민족적인 >십자군원정<은 지난날 일제침략자들이 단군조선력사를 부인말살한 력사위조행위와 조금도 다를바없다.
종교재판이 과학적진리를 화형대우에 올려세우던 중세기 암흑시대도아닌 오늘에 와서 과학적으로 확증된 단군을 부정하는 사대적인 망동이 벌어지고있는것은 괴뢰당국자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관련된다.
괴뢰당국자들은 단군부정소동을 통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옳바른 민족자주정치,애국정치의 영향력이 남조선에 미치는것을 막고 민족성과 주체성을 확고히 고수하며 강성대국을건설해나가고있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에 찬물을 끼얹어 날로 높아가는 민족대단결의 기운을 어떻게하나 눌러보려하고있다.
력사는 그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력사를 부정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우리 시대에 와서 통할수없다.
우리는 민족의 원시조를 부정하고 반만년민족사에 또다시 먹칠을하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민족적인 매국배족행위를 민족을 사랑하며민족사를 귀중히 여기는 전체 력사학자들과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단군상건립반대소동은 즉각 중지되여야 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은 불순세력을 내세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려는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 그리스도교인들은 더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려는불순세력의 정치적롱락물이 되여서는 안된다.(끝)
남조선의 대형무장장비생산책동은 반민족적행위/조평통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군산복합체>들의 부추김밑에남조선에서 대형무장장비생산이 일층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이 파국적인 금융위기로 막대한 외채를 걸머지고있으면서도 과도한 군사비를 탕진하여 대형무기생산에 날뛰고있는것은 미제의 전쟁전략에 추종하여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전쟁도발책동의 산물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리고있는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이 조선반도에서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행위로,남조선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모든 물적자원을 무모한 동족대결과전쟁도발에 쏟아부으려는 반민족적행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지금 <국민>통치배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을 미친듯이 강행하면서도 <대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파렴치한 위선이고 교활한 량면술책으로서 이것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더우기 우리가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군산복합체>들과남조선통치배들이 저들의 범죄적인 무장장비생산놀음에 남조선의 큰기업체들을 끌어넣고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깊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나라의 통일적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남조선의 기업가들이 당국의 전쟁정책과 무력증강책동에 말려들고있는것도 우리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그것이 자의이든,타의이든 관계없이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에는 물론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해를 주는 행위로 된다고 인정한다.
민족의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지켜나가는 우리는 나라의존엄과 안전을 위협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력증강책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이에 강력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큰기업체들이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우리를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에 합세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한다.(끝)
정신환자 110만명은 반인민적악정에 위한것/조평통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에서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이계속 늘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현<정권>의 반인민적악정을 폭로규탄하는 보도 제79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남조선언론이 밝힌데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의 수가 110만명이나 되며 이들은 괴뢰당국의 무관심과 랭대속에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버림당하고있다.
남조선에 조성된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는 전적으로 괴뢰통치배들이 추구하고있는 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인 악정이 가져온 필연적인 산물이다.
남조선에서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와 같이 미국을 비롯한 외세가 강요하는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통치배들의 사대매국책동의 희생자들이다.
여기에는 로동자도 있고 농민도 있으며 사무원도 있다.
최근에는 괴뢰통치배들이 일본반동들과 체결한 친일사대매국적인 <어업협정>으로 하여 황금어장을 빼앗긴 어민들까지 수많이 생겨남으로써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다못해 정신이상에 걸리고 자살의 길로나가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였다.
남조선에서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은 통치배들의 가혹한 파쑈통치의 참혹한 피해자들이기도 하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의로운 길을 걷는 청년학생들과 인민들 그리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모든 사람들을<보안법>과 같은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에 걸어 악독하게 탄압하고있다.
파쑈도당에 의하여 체포투옥된 사람들은 현대과학기술까지 도입한치떨리는 고문행위와 끔찍한 옥살이로 하여 참혹한 죽음을 당하고 간신히 살아난 사람들은 완전한 페인,불구자로 되거나 정신병자가되는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남조선에서 정신병자들이 늘어나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는통치배들의 추악한 수탈정치,부패정치에도 기인되고있다.
건전한 리성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는 불의가 가득찬정치후진지역,인간생지옥에서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에 만연되고있는 정신병은 단순히 생리적으로 오는 병이 아니라 통치배들이 가져온 사회적악병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누리기 위하여서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식민지적 지배와 예속을 배격하고 그에 추종하는 통치배들을 반대하는 반미,반외세,반괴뢰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끝)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18차 전원회의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8차 전원회의가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평양시내 청년동맹일군들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동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하여 하신 말씀이 전달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서한과 최근에하신 말씀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운동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청년동맹기층조직들의 역할과 기능을 높여 청년동맹을 영원히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청년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정책,청년사랑의 정치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청년동맹 조직과 일군들 앞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 청년동맹을 우리 당의 미더운 길동무로,충효일심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하며 청년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전국청년전위들의 홰불모임진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정형을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청년들은 정말 좋은 청년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건설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한 전국청년전위들의 홰불모임이 30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관계부문일군들,각지 청년동맹원들,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시작을 알리자 청년동맹일군들과 모범적인 청년돌격대원들이 모임장소 한가운데에 있는 우등불무지에 불을 지피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에 주신 말씀을 김중린동지가 전달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우리 청년들만이받아안을수 있는 더 없는 영광이며 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변함없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달려나갈 우리 청년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심어주는 혁명의 불씨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영웅,육탄영웅,자폭용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공화국영웅 정성옥선수가발휘한 불타는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모두가 청년영웅으로 자라나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작가 류동호가 청년동맹에 우리 당의 미더운 길동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시를 읊었다.
이어 연단에 달려나온 자강도청년돌격대 려단장 리영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이 있었기에 청년돌격대원들은 기계수단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달리고 또 달려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들에게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는 어머니당을 위해 더많은 일을 할 청년들의 굳은 의지와 청년동맹을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튼튼히 준비시킬 불같은 결의가 담긴 합창시가 울려퍼지자 모임은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개성시 청년동맹위원회 한경송1비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휘황찬란한 새세기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청춘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모임이 끝난다음 청년돌격대원들은 홰불을 높이 들고 건설현장에달려가 힘찬 로력투쟁을 벌리였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참가자들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29일과 30일 렬차로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29일 량강도와 함경북도,평안북도,개성시의 대회참가자들이 도착한데 이어 30일까지 전국의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역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 서서 우리인민의 강성대국건설사를 빛내이는 자랑찬 위훈을 세우고있는 선구자들을 시내 근로자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다.(끝)
심양주재 총령사관에서 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49돐에 즈음하여 25일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심양에 있는 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식에는 총령사와 령사관 일군들 그리고 심양에 있는 조선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후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새로 건설된 항미원조렬사기념관을 참관하였다.(끝)
14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들어와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미제의공중정탐행위가 140여차에 달한다.
여기에는 <u-2>,<rc-135>,<rc-12>,<rf-4c>,<p-3>,<eh-60> 등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동원되였다.
<u-2>전략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만해도 이달에 들어와 30여차나 된다.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독수리99>와 같은 북침전쟁연습까지 벌려놓고있는 미제의 이러한 전쟁책동은 놈들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국제고통련 제3차 대회 진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통련 제3차대회가 10월 28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국제고통련 위원장 석명손, 부위원장 주영일,사무국장조윤해,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 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백영진,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 강순호,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김용술,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모스크바고통련위원장 로영진,서기장 안향진 등 고통련조직 대표들과 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정일심동포를 비롯한 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모스크바종합대학 교수인 아.엠.꼬왈료브,퇴역소장이며 쏘련영웅인 쎄르게이 크라마렌꼬 등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대회장 중앙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대회에서는 석명손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여러 해외동포조직들에서 보낸 축전들이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국제고통련의 지난 6년간의 사업총화와 금후과업에대하여>,<국제고통련의 강령과 규약을 개정함에 대하여>,<국제고통련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 등 의정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대회에서는 석명손위원장이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그는 총결기간 국제고통련이 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동포들을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였다.
그는 국제고통련의 기본과업은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조직을 확대강화하며 해외동포조직들과 개별적동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는 등의 활동을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리동철,백영진,강순호 등 고통련 위원장들과 대표들이토론하였다.
대회에서는 각계인사들의 축사가 있었다.
대회에서는 첫째의정에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으며 강령과 규약이개정되였다.
또한 지도기관선거가 있었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를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도서 및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
아메리카지역 교포단체들이 <보안법>철페를 요구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미국지역본부,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 남가주지부를 비롯한 아메리카지역 교포단체들이 남조선에서 <보안법>을 철페할것을 요구하여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이 화해와 통일을 실현하자면 동족의 일방을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부터 철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현 집권세력이 악법을 휘둘러 통일애국세력을 탄압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안법>을 고집하는 세력은 반민족세력이다.
우리 동포들은 <보안법>을 완전철페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을 결의한다.
<보안법>철페하여 남북화해 이룩하자.
량심수들을 당장 석방하라
애국적청년학생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라
민간통일론의의 자유와 남북접촉을 보장하라 (끝)
<독수리>는 제2조선전쟁도발의 신호탄/로동신문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독수리>불장난을 무엇때문에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최근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는 11월 1일 공화국북반부 후방지역에 대한 공격을 가상한 련합상륙훈련을 동해안일대에서 벌릴것이라는 예보를 발표하였다.호전광들은 련합상륙훈련이 북침<작전계획 5027-98>에 따라 벌어진다는것까지 공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 공화국은 이것을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호전광들이 이제는 <남침>이라는 허구마저 집어던지고 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은 그들의 북침광기가 위험정도를 벗어났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적들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대병력을 동원하여 <독수리>전쟁연습을 벌림으로써 사실상 제2조선전쟁도발의 신호탄을 쏴올렸다.
적들의 허장성세에 놀랄 조선인민이 아니다.원쑤들이 오만하게 나올수록 조선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백배해지고있다.우리는 도발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자비를 모른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지난 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침략야망을이루어보려 하는것은 헛된 망상이다.
북침을 노리는자들은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도 피난처로 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드러난 핵전쟁광신자의 정체/민주조선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한 민간핵무기전문가그루빠는 랭전시기 미국이 남조선,일본 등 모두 27개 나라와 지역들에 수많은 핵무기들을 배비한 사실들을 공개하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랭전시기는 물론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 핵무기를 배비해놓고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세계를 저들의 마음대로 좌우지하려는 목적에서 하는짓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그것을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만일 미국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한사코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라고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핵무장화야망실현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자들은 고위인물들속에서 최근 해외팽창과 핵무장화발언들이련속 터져나오자 그것이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하>며 <일본의 비핵3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등의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그러한 변명은 드러난 일본의 검은 속심을 감추어보려는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에서는 해외팽창과 핵무장화야망실현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최근 <주변유사시법>들을 비롯한 해외침략법들이 련속 채택,발효되였다.<자위대>가 기동성있고 효률성이 높게 재편성되고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군사훈련들이 주민지대들에서까지 뻐젓이 진행되고있다.
이제 남은것은 <유사시법>을 채택하여 국내에 전시체제를 확립하고 <헌법9조>를 뜯어고쳐 <자위대>의 명칭을 <국군>으로 바꾸며 <평화헌법>의 허울을 완전히 집어던지는것뿐이다.이러한 일들을 새로 집권한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완전히 끝내려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한것이 핵무기가 없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있다.2010년까지 100톤의 핵물질을 저축하려고 하는것은 바로 핵무장을 하기 위해서이다.
<비핵3원칙>이란 빛갈만 있을뿐이다.
이것은 일본의 핵무장화가 명백히 국가정책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일본당국자들은 해외침략과 핵무장화 야망실현이 어떤 후과를 초래할것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고 분별있게 행동해야 한다.(끝)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을 론함/정치평론가 김철민의 글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치평론가 김철민이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을 론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은 남조선 현집권자의 집권<안보>를 위한것이며,<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노린것이며,미국의 <일극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것이라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글은 <대통령>감투를 쓴 김대중이 미국상전을 찾아가 <통일이후에도 미군이 (한국)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기상천외한 망발을 줴친것은 주<한>미군이 민주애국세력의 반<정부>진출을 물리적으로 억누르고 집권<안보>를 뒤받침해줄수 있는 버팀목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집권을 안정적으로 지켜줄수 있는 방패도 오직 주<한>미군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대중일당은 주<한>미군부의 막강한 실권과 영구주둔심리를 재빨리 점치고 <통일후 미군계속주둔>을 제창함으로써 상전의 비위도 맞추고 위기탈출과 집권<안보>,기득권고수도 획책할수 있었다.
바로 여기에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이 제창되게 된 배경과 리유가 있다.
글은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은 주<한>미군의 힘을 빌어 북의동족을 덮쳐보려는 반민족적사대망국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대중일당이 떠드는 <통일후>란 말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념두에 둔것이다.
그가 내놓은 이른바 <3단계통일>론 자체가 교류를 통하여 이북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들이밀고 황색바람을 불어넣어 <평화적이행의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한국>이 주도하는 <통일>을 하겠다는것으로 함축된다.
김대중일당의 이러한 <통일>시도는 주<한>미군의 힘의 안받침을 전제로 하고있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자주적인 련북통일론이 애국애족의 발현이고 동족에 대한 뉴대의식과 단합의 결정체라면 외세의존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론은 매국배족의 표출이고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의 산물이다.
글은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은 미국의 이른바 <일극세계지배전략>실현에 직접 복무함으로써 조선민족의 운명개척에 걸림돌을 쌓고세계자주화의 흐름을 거꾸로 돌리는 걸림돌로 작용한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전략작성자들은 동아시아의 십자로에 위치한 <한>반도를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일극세계유일지배>를 위한 군사지정학적요충지로 점찍고 통일이후에도 미군을 무한정 주둔시킬것을 력설하고있다.<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은 미국의 <한>반도지배뿐아니라 행성의각국 민족민중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략탈흉심을 변호하는 악재로 작용한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이로부터 결론을 지을수 있는것은 첫째로,<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은 미군의 <한>반도지배뿐아니라 <일극세계지배전략>에까지 직접복무하는 침략적인 영구강점론이라는것이며 둘째로,우리 민족과 민중의 자주적발전을 거세하며 세계의 자주화의 흐름을 거꾸로 돌리려는데 물을 대주는 반동적인 영구강점론이라는것이다.
김대중일당은 <통일후 미군계속주둔>론을 제창하면서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고 력사의 자주적인 발전에 제동을 건 만고대역죄를 자성하고 권좌에서 즉각 퇴진하여야 한다.(끝)
로조활동가안해인 리영순녀성 <구청장>으로 당선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9일 울산시에서 있은 그곳 동구의 <구청장>에 대한 <보궐선거>에서 <보안법>위반으로 몰려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있는 이전 <구청장> 김창현의 안해인 리영순녀성이 <구청장>으로 당선되였다.
무소속후보로 출마한 리영순녀성은 보수정당들인 여당 <국민회의>후보와 야당 <한나라당>의 후보를 물리치고 다수표를 얻어 당선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리영순의 남편인 김창현은 로조활동가로서 지난해 6월에 있은<지방선거>에서 울산시 동구의 <구청장>으로 당선되였다.
그런데 로동운동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국민>통치배들은 지난해 7월 모략적인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 지하혁명지도부사건>이란것을 조작하고 김창현을 비롯한 10여명의 인사들을 여기에 관련시켜 체포한 다음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그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였다.그들은 형이 확정된것을 구실로 김창현을 <구청장>직에서 떼버렸다.
그런데 이번의 <보궐선거>에서 그의 안해가 폭압과 협박,사기와협잡이 판을 치는속에서도 무소속후보로 보수정당들을 누르고 다수표를 얻어 당선된것이다.
이것은 파쑈폭압과 <보안법>에 대한 광범한 여론의 강력한 반항을 의미하는 하나의 실례이다.(끝)
로조원들 70일간 파업롱성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중공업 로조원 1,000여명이26일까지 생존권보장을 위한 파업롱성투쟁을 벌려왔다.
그들은 <고용안정,해고자복직>등을 요구하여 지난 8월중순에 전면파업에 들어가 70일간 자기들의 요구실현을 위한 투쟁을 단행하였다.(끝)
미국대사관 직원,가족 등에 대한 방독면공급소동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북침을 노린 <독수리99>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는속에서 29일 남조선강점 미군뿐아니라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방독면을 공급하는 소동을 벌렸다. 미국이 자기의 해외대사관 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방독면을 공급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런 소동은 남조선에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 실제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범죄행위의 한고리로서 여론의 규탄을 받고있다.(끝)
집권자의 외래독점자본의 투자애걸행위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27일 외국인투자기업대표들과 서울주재 외교인사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외래독점자본의 투자를 또 애걸하였다.
그 자리에서 현 집권자는 남조선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외국인투자기업들이 큰 도움을 주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며 투자에 더욱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겠노라고 굽신거리기까지 하였다.이러한 추태는 남조선기업을 외래독점자본가들에게 더욱 들이밀고 경제의 예속을 한층 심화시키는 매국반역적인 행위이다.(끝)
에짚트인사가 련방제통일방안을 지지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에짚트아프리카아시아인민단결위원회 총서기 무함마드 카말 엘 카디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 3대원칙,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함께 조선민족이 그 어떤 경우에도 고수하고 견지하여야 할 조국통일의 3대기둥,3대헌장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북과 남이 평화적으로 통일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기 조선통일의 주되는 장애는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남조선당국의 분렬주의적반북대결정책인 해볕정책>,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민족적화해와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련방제통일방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고치고 련방제에 의한 조선통일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끝)
탄자니아단체가 미군의 대학살만행을 규탄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로근리대학살만행을 규탄하여 주체사상연구소조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공화국북반부의 황해남도 신천군에서만도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데 언급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인민의 모든 불행의 화근이고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의 온상이며 조선통일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군과 전쟁장비들을 즉시 무조건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 조선인민에게 입힌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해야 하며 조선을 재더미로 만든 범죄적행위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사죄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