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듀니지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듀니지공화국 대통령으로 진 엘 아비딘 벤 알리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10월 29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기념궁전 방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10월 31일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 계시는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석께서 철도로 진행하신 현지지도 및 외국방문로정도,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당지도간부들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의 숙소 방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기남,김중린 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10월 31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당지도간부들은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그들이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침으로써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단군상건립반대책동을 규탄/단군민족통일협의회대변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단군민족통일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일부 불순분자들에 의해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실재한 인물임이 부정되고 단군상이 심히 훼손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월 31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일부 불순분자들에 의해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실재한 인물임이 부정되고 초중등학교들에 세워진 단군상이 심히 훼손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남조선의 그리스도교계 일부 단체들을 비롯한 몰상식한 자들이 벌리고있는 단군부정행위는 민족의 원시조를 모독하고 민족과 민족의 력사를 부정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의 <한문화운동련합>을 비롯한 애국단체들이 단군상수호투쟁을 벌리면서 당국에 단군상을 파손시킨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정당하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종교분쟁에 말려들 우려>니 뭐니 하면서 단군상을 파손하는 범죄행위를 묵인비호하고있다.
 이것은 단군을 원시조로한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자체를 모독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는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7천만 온 겨레는 단군이 실재한 인물임을 고증하고 민족의 력사를 바로잡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구세주로 더욱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면서 민족대단결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묵인비호하에 일부 반공세력들이 벌리는 단군상파괴행위는 바로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단군민족의 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을 막아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단군이 평양에서 태여나 조선을 세운 민족의 원시조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공인되고있다.
 이러한 단군이 신화적인물로 외곡된것은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과 사대주의사가들의 매국배족행위때문이였다.
 애국애족의 높은 뜻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외곡되였던 민족의 력사를 다시 찾아주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위대한 공적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단군이 실재한 인물이라는것을 부정하고 단군상을 까부시는것은 단군을 신화적인물로 조작한 일제의 과거죄행을 비호하는 추악한 반민족적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단군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자기의 사명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단군상건립반대책동을 조상도 모르고 민족도 안중에 없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인 매국역적들의 민족모독행위로,민족의 단합을 반대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통일방해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단군민족모두의 사활적인 과제이다.
 단군을 숭상하는 남조선의 민족종단들과 민간단체들은 단군력사와 단군상수호투쟁을 벌려 인민들에게 민족성을 심어주고 민족의 주체성을 세워야 한다.
 남조선에서 조금이라도 단군민족의 얼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민족의 원시조를 배척할것이 아니라 외세를 배격해야 하며 자주성의 원칙에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
 우리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단군유적유물관리와 보존,단군관련학술연구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리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며 남조선의 단군관련종단과 민간단체들도 우리의 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민주로총>대표들에 대한 탄압중지요구/직총대변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8월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민주로총>대표단의 행적을 <조사>한다는 구실밑에 금속련맹부위원장 리홍운을 <보안법>에 걸어 강제로 끌어간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과 관련하여 10월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민주로총>대표들과 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성원들이 방문당시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한데 대해 <방문목적에 어긋난다>고 트집을 걸면서 그를 <서울경찰청>에 끌어다가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민주로총>대표들의 참관문제를 걸고드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초보적인 례의도 상식도 없는 무뢰한들이며 통일의지는커녕 동족의식조차 없는 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민주로총>대표들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탄압책동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면부정하는 반통일적범죄행위로,상식이하의 저렬한 탄압만행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의 목적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의로운 일을 하고 돌아간 그들에게 어떻게 하나 <죄>를 들씌워 처형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지향을 가로막아보려는데 있다.
 캄캄한 밤이 지새면 새날이 오듯이 남조선통치배들이 제아무리 파쑈의 칼을 휘둘러대도 통일로 향한 겨레의 도도한 흐름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민주로총>대표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부당하게 체포투옥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하며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완전철페하여야 한다.(끝)


효능높은 류황성감탕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자들이 서해의 남포지구에서 질좋은 류황성감탕을 찾아냈다.
 교수,박사 김학전을 비롯한 조사집단이 연구발표한데 의하면 감탕은 총류황함량이 800미리그람/100그람,유기질함량이 5프로,교질함량이 19프로로서 여러가지 질병치료와 화장품 및 비료생산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감탕은 모래기가 전혀 없고 세균농도가 적으며 점착성이 좋고 열전도성이 낮은것으로 하여 각종 외과적감염증,화상창,피부병,부인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감탕에서 얻는 추출액으로는 위,십이지장,간 계통의 내과적질병에도 장복하여 효과를 본다고 한다.
 여러 치료예방기관들과 협동농장,봉사망들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50여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에서 90프로의 효과를 보았으며 비오펠스(종자발화제),천연에스피분말(종자덧비료)의 효과도 좋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뿐만아니라 감탕성분을 원료로 한 한증욕제,약크림 등도 인기가 높다.(끝)


미국의 대로미싸일레이다<지원> 비난/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로씨야가 이르꾸쯔크에 건설하고있는 요격미싸일레이다설치에 그 무슨 <지원>을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든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들은 우리의 <미싸일과 핵 개발>이 로씨야에도 <위협>으로 되며 따라서 저들의 <미싸일방위>노력이 로씨야를 반대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였다.
 론평은 그것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이라는 유령적인 허구를 만들어놓고 우리를 반대하는 깜빠니야에 다른 나라까지 꺼들이려는 비렬한 계책의 발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광란적으로 다그치고있다.이것은 로미<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으로 되며 새로운 군비경쟁,미싸일경쟁의 선포로 된다.특히 그것이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핵수단에 새로운 강력한 미싸일체계를 보충해주어 전략무기의 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복잡한 대결구조와 심각한 전쟁위험을 조성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의 이와 같은 범죄적책동은 많은 나라들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이로부터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들고나옴으로써 저들에게 쏠리는 비난의 목소리를 눅잦혀보려고 꾀하고있다.또한 로씨야와 흥정하여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수정함으로써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기어코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간판과 내용이 판판 다른 나라,겉과 속이 다른 나라이다.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끝)


미군의 학살만행 감싸는 책동 규탄/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인민들을 도처에서 학살한 미제침략군의 죄행을 감싸보려는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책동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진보적인류는 미제의 학살만행에 대해 미국이 인정,사죄,피해보상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런 증거를 가지고있지 않다느니,사건의 진상을 밝힐만한 정보가 없다느니 하면서 생억지를 부리고있으며 남조선통치배들 역시 미국측이 인정하는 명백한 증거가 없소 하며 미제상전의 죄악의 허물을 덮어주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침략자와 매국노의 그따위 오그랑수,생억지가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드러난 미군의 대학살만행진상을 덮어버리려고 오그랑수에 매달리고 생억지를 부리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본심은 불보듯 뻔드름하다.
 미제와 그 주구들은 앞으로도 남조선인민들을 학살대상으로 삼으려는,동족을 침략자의 노리개,사냥대상으로 계속 내여맡기는 대가로 주구의 자리를 유지하려는 범죄적야심으로부터 그런 오그랑수,생억지를 쓰고있는것이다.
 그런즉 결론은 명백하다.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조선 민족은 결단코 미제에 의해 흘린 피값을 받아내야 한다.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쳐없애는것,이것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고 민족이 재난을 면하는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