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베네수엘라 라라주 이리바렌시에서 업적평가증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의 위인들에게 수여하는 업적평가증서를 드리는 행사가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10월 19일 베네수엘라 라라주 이리바렌시청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이리바렌시 시장 겸 시리사회 위원장 등 사회,문화,보도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시장은 연설에서 인류의 진보와 번영을 위하여,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신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여 그이께 업적평가증서를 드릴것을 결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업적평가증서에는 <라라주 이리바렌시리사회는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이시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께 인류의 자주와 발전을 위하여쌓아올리신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본증서를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이 씌여져있다.(끝)
몽골수상이 곧 조선방문을 방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의 초청에 의하여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각하가 곧 조선을 방문하게 된다.(끝)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조국전선,조평통 공동호소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민족의자주와 대단결실현을 위한 선행실천사항을 외면하고있는 남조선당국에 전민족적인 압력을 가하여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1일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다음과 같은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
우리 민족사에 민족분렬의 수난으로 엮어진 1900년대는 가고 바야흐로 새 2000년대가 다가오고있다.
저무는 세기의 령마루에서 밝아오는 세기를 바라보고있는 우리 겨레는 지금 통일과 번영의 새 시대를 마중할 열망으로 가슴부풀고있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것은 7천만 우리 민족의 확고한 의지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념원에서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우리 민족이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고있는 대결과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위업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은 자주와 대단결에 있다.
슬기로운 우리 민족이 자주의 기치밑에 지혜와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통일과 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
자주와 대단결이야말로 조국통일에 역행하는 대결과 분렬을 단합과통일의 새로운 국면에로 돌려세울수 있게 하는 기본열쇠이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과제는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시키고 <보안법>을 철페시키며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애국 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이다.
올해초에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이 이 문제의 해결을 남조선당국이 리행하여야 할 선행실천사항으로 제기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시키고 <보안법>을 철페시키며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애국 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은 전적으로 그 당사자인 남조선당국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리행할 대신 오히려 외세의존과 반북대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으며 오늘에 와서 그것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우리 민족은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통일을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선행실천사항을 리행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결코 방임할수 없다.
이런때일수록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지니고있는 책임은 더욱 크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선행실천사항을 외면하고있는 남조선당국에 전민족적인 압력을 가하여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단호히 저지시키자!
외세와의 <공조>는 미일침략세력과 야합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반역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와의 <공조>책동의 반민족성과 위험성을 폭로단죄하자!
<공조>의 미명하에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는 일체 반민족적행위를 용납하지 말자!
우리 나라 북과 남사이의 대결을 부추겨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꾀하는 외세의 흉악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행위를 단호히 저지시키자!
일본반동들에게 우리 민족의 령토인 독도와 그 주변의 어장을 팔아넘기고 남조선에 대한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자!
오늘 남조선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친일파청산운동은 일제의 과거죄행을 결산하는것과 함께 미일의 2중주구로 전락된 친미친일매국역적들을 청산하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투쟁이다.
친일파청산투쟁을 친미친일주구들을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새 전쟁,핵전쟁을 불러오는 위험한 불장난이다.
모든 형태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시키자!
본격적인 군사적결탁의 산물인 일본<자위대>와의 공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자!
이른바 <조선반도유사시대비>를 구실로 벌리고있는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3자합동군사연습을 철저히 저지파탄시키자!
조선의 통일을 저애하고 조선반도에 새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로근리사건을 비롯하여 지금 남조선에서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미제살인귀들에 의한 민간인학살만행의 진상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야수적면모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희생된 우리 인민들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며 하늘땅에 사무친 그들의 원한을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하자!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미항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남조선의 <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시키자!
<보안법>이 있는 한 남조선에서 자유로운 통일론의와 통일활동이 보장될수 없으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도 이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기만적인 <(보안법)개정>놀음은 정치적사기극이다.남조선당국의 <(보안법)개정>놀음을 단호히 짓부시자!
반민족적이며 반인륜적인 <보안법>의 전면철페를 위한 투쟁에 모두가 합세하자 !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 자유를 억압하는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을 철저히 짓부시자!
조국통일운동은 <친북>도 아니며 더우기 불법으로도 될수 없다.
조국통일운동은 전민족을 위한 애국운동이며 통일의 길에 나선 인사들은 온 민족이 찬양할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애국활동을 범죄시하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폭로단죄하자!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들은 투쟁으로 통일론의와 통일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해내외의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구속된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자!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을 분렬리간시키려는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간악한 음모와 모략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자!
남조선에서 세가지 선행실천사항의 리행은 북,남,해외의 3자련대와 공동투쟁을 떠나서 기대할수 없다.
8.15 범민족통일대축전을 계기로 그 위력이 과시된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자!
통일애국을 지향하는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서로의 차이를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애국애족의 통일대행진에 흔연히 나서자!
통일애국에로 나아가는 겨레의 장엄한 진군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각당,각파,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 때 조국통일운동은 거족적범위에서 확대발전할것이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은 열리고야말것이다.
모두다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기어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끝)
특출한 공로세운 일군들에게 로력영웅칭호수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10월 28일 발표되였다.
정령에 의하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특출한 로력적위훈을 세운 2.8직동청년탄광종합기업소 5갱채탄 5중대 채탄공 김유봉과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유색재료연구실 연구사 현영과 평양시 강동군산림경영소 대리로동자구 산림감독원 리웅찬,량강도 대홍단군종합농장 발전소건설대 대장 허용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끝)
광주학생사건 70돐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보고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광주학생사건 70돐기념 평양시청년학생보고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대중적인 반일애국항쟁인 광주학생사건은 1929년 10월말 광주-라주사이의 렬차안에서 일본학생들이 조선녀학생을 희롱하며 모욕적인 언사를 던진것을 도화선으로 하여 11월 3일 폭발하였다.
일제타도의 구호를 들고 광주의 청년학생들이 지펴올린 반일투쟁의봉화는 삽시에 전국각지로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졌으며 다음해 4월까지 6개월동안 계속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기념보고에서 광주학생사건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와 참을수 없는 민족적멸시,식민지노예교육을 반대하여 일떠선 조선청년학생들의 반외세구국투쟁이였으며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주학생사건이 있은때로부터 70년이 흘러갔으나 남조선에서는 광주학생사건 참가자들의 념원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가 50여년동안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아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도처에서 감행한 살인만행자료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미군의 학살만행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리일환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제세상처럼 활개치면서 살인범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적립장이 아니라 사대매국적인 대미추종립장에 서서 상전을 비호두둔해 나서는데 있다고 까밝히였다.
보고자는 민족분렬의 비극적인 력사우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전쟁대결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일반동들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전쟁도발소동을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 진두지휘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져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다.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비롯한 10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현실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으며 새로 일떠세운 수천개의 중소형발전소들에 의하여 전력생산이 늘어나고 채취,금속,기계 공업부문에서 획기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특히 굴지의 석탄생산기지인 안주탄전에 석탄지하가스화공업이,동조선만연안에 제염공업이 창설되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명당내화벽돌생산공정이 꾸려져 내화물공업과 세멘트공업발전에서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이 경이적인 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사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여러해 계속된 자연재해로 수입자재구입통로가 막히고 전력과 원료,자재 부족으로나라의 경제 전반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였다.
바로 이 어려운 때에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진두에 서시여 혁명의 난국을 헤쳐나가시였다.
지난해 1월 자강도를 찾으시여 그 어려운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당의 과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도내 인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에서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돌파하지 못할 난국이 없다는것을 확신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성강의 로동계급들속에 들어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려울 때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성강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대고조의 선봉에 설것을 호소하시였다.련이어 희천,만포,대홍단,덕천,함경북도,강원도,평안북도 등 나라의 중요 경제지역들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시는곳마다에서 현실을 락관적으로 대하며 커다란 생산잠재력에 의거하여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가라고,과학을 중시하고 기술을 혁신하며 경제방법을 잘 활용하여 실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기업관리의 구체적인 방도까지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온 나라 인민을 크게 격동시켰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낳게 하였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힘으로 시작되고 전진하는 제2의 천리마대진군으로 하여 조선은 멀지 않아 강성부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게 될것이다.(끝)
중국위생부대표단,국제녀성동맹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부부장 팽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위생부대표단이 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브루나 노타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녀성동맹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시대의 애국자로 불리우는 산림감독원-리웅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는 시대의 영웅으로,애국자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는 평양시 교외에 위치한 강동군산림경영소 대리로동자구에서 산림감독원으로 일하는 리웅찬도 있다.
90년대의 애국자로 불리우는 공훈산림공인 그는 나라의 재부인 산림을 가꾸는데 자기의 성실한 노력을 다 바치였다.
사회안전부문의 중요한 초소에서 군관으로 복무하던 리웅찬은 주체69(1980)년에 임무수행중 부상을 당하여 제대명령을 받게 되였다.
그때 그는 나무를 심고 가꾸며 지키는것을 자기 한생의 목표로 정하였다.
그는 자진하여 탄광이 자리잡고있는 대리로동자구에 찾아와 산림감독원으로 일하게 되였다.
산림조성에 대한 지식이 희박하였던 그는 낮에는 토양조건과 수종을 료해하고 밤에는 산림부문의 전문도서들을 학습하였다.
또한 새로운 산림개조방법에 대한 경험을 배우기 위하여 설계기관에 찾아가 방조를 받아가면서 나무를 심기 위한데 헌신하였다.
그가 산림감독원이 된 때로부터 19년동안 심은 나무만도 710여만그루에 달한다.
현재 그가 담당한 산림면적은 1,600여정보이다.그가 산리용반성원들,주민들,학생들과 함께 한해에 나무를 심은 면적만도 평균 거의 100정보이다.
그의 이러한 노력으로 하여 다음해부터는 순환식으로 한해에 30여정보에서 동발나무를 베여내게 되는데 지금 자라고있는 나무만도 30년동안 베여쓸수 있다.
지금도 리웅찬은 산림자원은 나라의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라고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한 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어 가꾸는것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 여기에 애국심을 바쳐가고있다.(끝)
붉은기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 지켜온 5년/로동신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5돐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지켜오신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붉은기사상과 강철의신념,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굳건히 고수되고 승승장구해온 뜻깊은 나날이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엮어지는 나날에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무엇보다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오신데서 힘있게 과시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붉은기사상은 곧 혁명의 원칙,사회주의원칙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견지하여오신 혁명의 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관통되여있는 가장 중요한 사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시고 당의 정치적령도와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해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사회주의적소유를 굳건히 고수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한것도 그리고 정치도덕적자극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물질적자극을 배합해나가는 사회주의적방법을 일관성있게 고수한것도 그이의 원칙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성은 또한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오신데 있다.그이의 선군정치는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 사회주의위업을 떠밀고나가는 독창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성은 또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오신데 있다.하여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발구름소리가 천지를 진감하게 되였다.
론설은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관계개선을 압력적공간으로 리용하지 말아/로동신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요즘 미국의 일부 계층들이 조미사이의 관계개선문제를 놓고 리치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들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들은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이 우리 공화국에 <리익>을 가져다줄것이므로 북조선과의 관계개선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북조선으로 하여금 관계개선에 스스로 움직여나오도록 하는것이 미국의 <목표>라고 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상식밖의 놀라운 처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관계개선은 어디까지나 우리와 미국사이의 적대적관계를 해소하고 선린우호관계를 수립하기 위한것이다.
조미사이의 관계악화는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안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부당한 제재와 압력,침략전쟁책동을 그만두고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길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의 일부 계층들은 마치도 우리가 조미관계개선을 통하여 제재해제나 식량원조와 같은것을 바라고있는것처럼 여론을 펴고있다.그들은 조미관계를 론하기에 앞서 상대를 똑바로 알고 헤덤비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있다.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적권리를 훼손시키는 관계개선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미국의 일부 계층들은 조미관계개선을 마치도 우리에게 주는 <선사품>이라도 되는것처럼 여기는 모양인데 그것이야말로 주제넘게 놀아대는 행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관계개선을 빗대고 우리에게서 그 어떤 양보를 바라거나 그것을 압력적공간으로 리용하려 한다면 오히려 사태는 더욱 복잡해질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를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조미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삐뚤어진 소리를 하면서 남의 비위를 발라맞추며 돌아가는 사람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끝)
무자비한 타격 면치 못할것이다/민주조선 미,일,남조선 경고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10월 26일부터 모험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과 일본반동들사이에 공동전쟁연습들이 실시된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적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것으로 대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일본반동들,남조선통치배들이 벌리는 모험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은 하나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을 노린것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일본,남조선통치배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변함없는 야망의 발로로서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할수 있도록 자체의 군사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것이며 고도의 혁명적경각성과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만약 미국과 일본,남조선통치배들이 야합하여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끝끝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적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것으로 대답할것이다.
미국과 일본,남조선통치배들은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를 오판하지 말고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한민전> 중앙위원회 진상공개장/미제의 집단학살만행폭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10월 28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진상공개장을 발표하였다.
진상공개장은 다음과 같다.
미제침략군과 <국군>은 지난 1950년 북침전쟁의 불을 질렀다가 인민군의 호된 반격에 밀려 38선이남지역으로 패주하면서 짐승도 내을 붉힐 치떨리는 량민학살만행을 감행했다.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량민학살은 그 대표적사례이다.
1950년 7월 25일 미1기갑사단 7기갑련대는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마을의 집집을 발칵 뒤져 사람들을 모두 끌어내고는 일본인통역을 내세워 <공산군이 내려오면 다 죽인다.미군이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줄터이니 지금부터 남쪽으로 출발하라>고 명령했다.
미군은 로인,녀성,어린이들로 뒤섞인 피난민행렬을 얼마간 끌고가다가 모두 도로밑 강변에 내려가 엎드리게 하고는 머리를 드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총으로 쏘아죽였다.
미제야수들은 그 다음날 또다시 피난민행렬을 끌고가던중 그들을 도로와 린접한 철길에 올라서게 하고는 무전기로 저들의 비행기를 호출해 무차별폭격을 가함으로써 100여명을 학살했다.
여기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폭격을 피해 철길밑에 있는 굴다리속에 모여들자 이 미제흡혈귀들은 굴다리가 내려다보이는 량쪽야산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사흘간이나 사격을 퍼부어 무려 30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감행했다.
미제야수들이 로근리일대에서 무참히 학살한 사람들의 수가 모두 400여명에 달한다는것이 당시 학살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증언이다.
미제야수들과 <국군>살인악당들이 7월 4일 하루동안 충주에서 학살한 주민수만 해도 무려 739명에 달하며 1950년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의 기간에 경기도 수원에서 학살한 주민들의 수는 1,146명이나 된다.
1950년 7월 <령광작전>으로 불리던 군경의 전라남도 방어작전이 실패하자 <라주부대>는 패주하면서 인민군대로 가장하고 해남과 완도지역에서 인민군대가 왔으니 환영나오라,안나오면 반동으로 취급할것이라고 위협한 다음 중학교마당에 나온 무고한 량민들을 짐승사냥하듯 닥치는대로 학살해 해남읍과 완도읍을 시체더미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1950년 7월초부터 9월말까지의 기간에 부산에서 특무대의 야수들은 무려 4,832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형무소에서무참히 학살하고는 그 시체들을 경상남도 김해군 대동면 신어산골짜기,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삼박골짜기,해운대구 송정동 구덕포와 광어촌사이의 골짜기 등에 분산매장하고 돌에 묶어 부산 오륙도와 영도바다에 수장하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했다.
바로 그때 통영군,거제군,충무시,마산시 등 경상남도 해안일대에서는 1만명이상의 량민들이 학살되여 바다에 수장되였다.
1950년 6월부터 8월기간에 패주하던 군경무리들은 미군의 지시하에 경상북도 문경군,경기도 리천군,안성군,전라북도 전주시,광주시,대구시,제주도를 비롯한 38선이남의 전지역에서 수천명을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패주하는 흡혈귀,살인귀들에 의해 서울에서 1만여명,경기도평택에서 600여명,안성에서 500여명,안양에서 400여명,춘천에서 3만여명,충청북도 청주에서 2,000여명,충주시에서 2,060여명,충청남도 공주에서 600여명,부여에서 2,000여명,조치원에서 158명,대전에서 8,644명,전라북도 전주에서 4,000여명,군산에서 400여명,광주에서 3,000여명의 무고한 량민들이 학살되였다.
심지어 미제야수들은 전투기까지 동원해 평화적주민들을 무차별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마구 학살했다.
미제야수들은 서울에서만도 1950년 7월 16일 수십대의 폭격기를 동원해 1,096명에 달하는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했고 9월 2일부터 4일사이에도 폭탄투하와 기관총사격으로 79명의 시민들을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미제흡혈귀들은 8월 5일 폭격기 8대를 동원해 전라북도 전주시중앙동,다가동지역에 대한 무차별폭격을 가해 158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살상하였는가 하면 8월 21일에는 <B-29>폭격기 12대와 전투기 8대를 동원해 서울시에 대한 폭탄,소이탄투하,5차에걸친 저공비행기총소사로 897명을 살해하는 만행을 일삼았다.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의 11일사이에 미제침략군폭격에 의해대전시,춘천시,충청북도 피산군,청주시,전라북도 익산군,김제군에서 무참히 학살된 주민들의 수는 무려 1,153명에 달한다.
또한 1950년 8월 20일 충청남도 서천군에서의 민간인사살을 비롯하여 8월 한달기간에 미제야수들의 무차별폭격과 기총사격으로 인해 룡인군,녕월군,인천시,전라북도 익산군,경기도 양평군,충청남도 대전시,연기군,대덕군 등지에서 학살된 무고한 사람들의 수는 무려 2,800여명에 이른다.
미군과 <국군>은 6.25전쟁 때 38선이남 재강점지역들에서 <공비토벌>,<통비분자숙청>이라는 명목을 걸고 또다시 수많은 량민들을 학살했다.
전라남도 함평량민학살사건도 그 한 사례이다.
<함평은 빨간물이 들었다.모조리 불사르고 죽이라>는 미군고문의 명령을 받은 <국군> 제11사단소속 5중대는 1950년 12월 5일 함평군 월야면 정산리 동촌마을을 불의에 기습하여 20분도 안되는 사이에 50여가구의 온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고 로인들과 부녀자들이 대부분인 주민들을 논바닥에 끌어내여 기관총과 소총으로 모두 사살했다.동족살륙에 미쳐버린 이 살인악당들은 그로부터 이틀후인 12월 7일에는 월야면 월악리의 내동,못갓,순촌,송계,동산,괴정 등 6개 마을을 기습포위하고 집집마다 불을 지른 다음 <도로복구공사하러 가니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 나오라,안나오면 총살하겠다>고 위협하며 주민들을 끌어내여 무차별 총포사격을 가했다.그러고도 모자라 중대장이란자는 시체더미우에 올라서서 <살아있는 사람은 꼭 살려주겠으니 겁먹지 말고 일어서라>고 하고는 50여명의 주민들이 일어나자 기관총사격으로 사살한 다음 또다시 그런 방법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도로복구공사하는줄 알고 삽과 괭이를 들고 나왔던 월야면의 주민 300여명은 <국군>에 의해 이렇게 무참히 학살당했다.
이 살인부대는 다음해인 1951년 1월 12일 함평군 해보면 상곡리 모평마을을 불의에 기습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길가에서 230여명이나 사살하였으며 라산면 우치리와 성대마을에서도 무차별살륙을 감행했다.
당시 학살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은 군당국이 함평에서 사살한 1,000여명의 민간인들을 <공비>사살수자로 조작하고 마을들에서 회수한 괭이와 삽을 <공비>로부터 로획한 무기수자로 둔갑시켜 여론화했다고 증언했다.
미군과 <국군>은 경상남도 산청군과 함양군에서도 수많은 주민들을 학살했다.
서울에서는 <빨갱이수색참모부>를 조작하고 거리의 곳곳에 <검문소>들을 설치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학살하였다.
또한 <부역법>이라는 살인악법까지 만들어놓고 친척이 의용군에 나갔거나 조금이라도 인민군대에 방조를 준 사람들은 모조리 검거투옥하고 그중 7만 2,390명을 고문학살했다.
미제살인귀들은 서울에서 12번이나 량민들의 머리가죽을 벗겨내 <기념품>으로 보관하는 소름끼치는 야만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1950년 9월 16일 인천항에 상륙한 미제야수들은 <국군>을 사촉하여 첫 하루동안에 1,300여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한데 이어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의 기간에 5만 5,909명의 주민들을 <공산분자>로 매도해 검거투옥학살하는 만행을 꺼리낌없이 일삼았다.
인천시의 금곡동지구에서만도 1,500여명의 부녀자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700여명이 학살되였으며 경기도 김포군일대에서도 1,000여명이 생매장당했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미제승냥이들은 <후방치안확보>를 구실로 여러개 사단의 병력을 동원해 도처에서 대규모적인 학살만행을 감행했다.
미제야수들에 의해 1950년 10월 10일에는 전라북도 남원군주천면 어현리와 덕치리에서 60여명의 청장년들이 학살되고 11월에는 경기도 고양시일대에서 1,000여명의 주민들이 집단학살당했으며 1951년 2월에는 경상북도 문경군 산북면 석봉리에서 150여명의 주민들이 살해당했다.
미제침략군전투기의 기총사격으로 11월과 12월사이에도 충청북도 재원군,청주시,충청남도 대덕군,전라북도 군산시 등지에서 수백여명의 량민들이 살해되였다.1951년 1월 20일 충청북도 단양에서도 300여명에 달하는 어린이들과 부상자들이 미군의 폭격에 의해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미군의 사주하에 <국군>살인악당들은 1950년 10월초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금정굴에서만도 1,000여명의 무고한 량민들을 집단학살했으며 1950년 12월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청웅면지역에서 마을들을 모두 불사르고 805명을 잔악하게 학살했다.
그리고 <국군> 제11사단 20련대의 야수들은 1950년 12월 22일부터 1951년 5월 10일사이의 기간에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해리면,공음면,상하면,무장면에서 어린이,부녀자,로인 1,387명을 학살하고 1950년 10월부터 1952년 6월기간에는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복흥면,동계면에서 1,028명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양키침략자들과 <국군>살인마들이 6.25전쟁 때 이땅에서 감행한 량민학살만행을 일일이 다 렬거하려면 끝이 없다.
1951년 9월 15일자 미국의 유피통신이 밝힌것처럼 1950년 6월 25일부터 1951년 여름까지의 기간에만 해도 이남에서 학살된 량민은 무려 100만명이상에 달한다.
지난 6.25전쟁시기 미제침략군과 <국군>이 이땅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량민학살만행은 악명높은 살인마 히틀러나치스들의 만행을 훨씬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대죄악이다.
전국민은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를 터쳐 거세찬 항전으로 철천지 원쑤,살인귀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철거시키고 그를 비호하고 영구주둔을 애걸하는 김대중매국<정권>을 청산하고야 말것이다.(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결성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군사파쑈독재시기 민주화운동을 벌려온 정계인사 500여명이 최근 서울의 언론회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결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단체는 창립선언문에서 지난 민주화운동에서 교훈을 찾고 이 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가한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세워 그 업적을 후세에 전해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수리아와 네팔 정당들이 미일합동군사연습 중지요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이 미일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일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인민의 미래에 대한 로골적인 유린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왜냐하면 제국주의세력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의 친선적인 국가이며 강력한 동맹자이며 전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전쟁을 일으키려는데 목적을 두고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조선과 함께 있을것이다.
우리의 전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형태의 제국주의전쟁연습을 중지하라.
한편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일본의 해상<자위대>군사연습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일본이 벌리고있는 대규모전쟁연습들로 하여 이 지역에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으며 나아가서 세계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무모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