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 선구자대회기간 생일을 맞는 참가자들에게 은정깊은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4일 청류관에서 전달되였다.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배려를 받아안은 그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몽골수상을 만났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각하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하부구조발전상 가와긴 바뜨후,농공업상 초이존긴 쏘드놈쩨렌,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오치린 오치르쟈브,우리 나라 주재 몽골특명전권대사 담디늬 뱌ㅁ바,그밖의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강정모무역상,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수상각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직접 보고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내놓은 통일방안들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몽골정부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국제녀성동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위원장 브루나 노타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와자유를 위한 국제녀성동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녀맹중앙위원회 최창숙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체류기간 여러곳을 참관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특히 보건,교육,문화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면서 조선인민의 문화수준이 높은데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국제녀성동맹은 이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하였다.(끝)
조중정부사이의 보건 및 의학과학분야협정조인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보건 및 의학과학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협정이 5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조인식에는 보건성 최창식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부부장 팽옥을단장으로 하는 중국위생부대표단성원들,조선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이 참가하였다.
최창식부상과 부부장 팽옥이 협정서에 수표하였다.(끝)
베를린 조미회담이 진행된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성 김계관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과미국무성 조선반도평화회담 전담특사 카트맨을 단장으로 하는 미합중국대표단 사이의 회담이 1999년 11월 15일부터 베를린에서 진행된다.
이번 회담은 지난 9월에 있은 베를린조미회담의 련속으로서 회담에서는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포기를 비롯하여 호상관심사로 되는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을 협상하게 된다.(끝)
몽골수상을 위한 연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각하를 위하여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수상부인과 하부구조발전상 가와긴 바뜨후,농공업상 초이존긴 쏘드놈쩨렌,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오치린 오치르쟈브,우리 나라주재 몽골특명전권대사 담디늬 뱌ㅁ바,그밖의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와 강정모무역상,조선몽골친선협회 위원장인 림경숙재정상,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홍성남총리가 연설하였다.
그는 수상각하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과 몽골 두 나라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고 서로의 리해를 보다 두터이하는데서 주요한 계기로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두 나라는 공동의 리익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왔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몽골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몽골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많은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나라의 번영을 위한 몽골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몽골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수상각하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두차례나 몽골을 친선방문하심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강화하며 효과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킴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계기로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나라의 발전과 평화적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와 인민들 사이에 수십년동안 형성되여온 친선협조관계를 고수하는것은 의무로 된다고 하면서 몽골의 국가정부지도자들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기초를 마련하여주신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관계를 더욱 확대강화시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효과적으로 협조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몽골수상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4일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각하가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상의 부인과 하부구조발전상 가아긴 바뜨후,농공업상 초이존긴 쏘드놈쩨렌,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오치린 오치르쟈브,우리 나라 주재몽골특명전권대사 담디늬 비얌바,그밖의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궁전에 들어선 수상각하와 일행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층계를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수상각하는 방문록에 세기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을 몽골인민은 영원히 기억하고있으며 깊은 경의를 표시한다고 썼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와 강정모무역상,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손님들과 같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몽골수상 꽃바구니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각하가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를 위하여 투쟁하신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 1999.11.4>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한편 이날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각하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고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날 꽃바구니와 화환 진정에는 수상 부인,하부구조발전상,농공업상,대외관계성 국무비서,우리 나라 주재 몽골특명전권대사,그밖의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와 관계부문 일군들이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몽골수상이 평양을 떠나갔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몽골수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과 그 일행이 오늘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내각 총리 홍성남과 강정모 무역상,조선몽골친선협회위원장인 림경숙재정상,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조선주재몽골특명전권대사 담디늬 뱌ㅁ바가 수상과 일행을 전송하였다.
몽골수상과 일행은 체류기간 빙상관과 창광원을 참관하였다.
한편 수상의 일부 수행원들은 김정숙탁아소와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끝)
체육대중화로작 30돐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체육을 대중화하여전체 인민들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자>발표 30돐기념 연구토론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내각 체육지도위원회 일군들인 리동호,류관진을 비롯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체육을 대중화하여 체육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길을 밝힌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체육인들이 정성옥선수가 발휘한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기전법들을 소유하여 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보안법>은 영영 철페되여야 한다/통일촉진협의회 윤성식상무위원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은 <국민의 정부>가 반통일살인악법인 <보안법>을 한사코 유지하기 위하여 그 무슨 <개정>을 들고나오면서 여론에 도전하고있는 사실을 규탄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보안법>의 가장 본질적인 반민족성은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있는것이며 이남국민들의 모든 통일지향을 <리적행위>로 몰아 그들의 손발을 얽어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런 악법의 몇개 조항을 고치는척하고 다른 조항으로 대체한다고해서 그것이 다른것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보안법>이 존속되는 상황아래서 현 이남통치배들이 표명하는 그어떤 <통일의지>도 한갖 거짓에 불과한것이다.
이로써 허울좋은 <국민의 정부>의 반통일적이며 매국반역적인 정체가 밑바닥채로 드러났다.
<보안법>은 <개정>이 아니라 영영 철페되여야 한다는것을 거듭주장하는바이다.(끝)
우치선이 생일 여든돐상을 받았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우치선에게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2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우치선은 주체8(1919)년 11월 평양시 강남군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나 10대의 나이에 일본인이 경영하는 도자기공장에서 소년로동자로 일하였다.
해방후 그는 도자기공예창작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였으며 만수대창작사에서 일하면서 특색있는 고려청자기를 비롯하여 국보적인 명작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살리고 주체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김일성상>을 비롯하여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거듭 안겨주시고 개인미술전람회도마련해주시였으며 생일 일흔돐상에 이어 이번에 생일 여든돐상까지 보내주시였다.(끝)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꾸바신문 (그란마)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발표 10돐에 즈음하여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0월 26일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그란마신문사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과장 구스띠보 싼뚜라는 김일성주석께서 그러하시였던것처럼 김정일동지께서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것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신문 <그란마>사장 대리 엘쏜 꼰쎄쁘씨본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이 로작은 혁명과 건설 특히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대답을 준 매우 귀중한문헌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푸에블로>호 참관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4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였다.
미해적선 <샤만>호 격침기념비앞의 대동강반에 있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주체57(1968)년 1월 영웅적조선인민군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무관단 성원들은 간첩선의 안팎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푸에블로>호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무장장비들과 정탐설비들,이 무장간첩선의 나포를 계기로 분별없이 날뛰던 미제가우리 군대와 인민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문까지 제출하는 력사적장면들을 수록한 록화물을 보면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미제의 침략적본성이며 침략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징벌을 가하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기질이라는것을 깊이 느끼였다.
참관을 마치고 무관단 성원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무관단 단장인 웨ㅌ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 결과 미국은 저들의죄행을 감출수 없게 되였으며 세상앞에 망신만 당하게 되였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동지들이 미제와의 싸움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썼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푸에블로>호는 조선인민이침략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한 력사적증거물로 되고있다고하면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이 위대한 승리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침략에는 결코 좋은 결과가 차례지지 않는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는 글을 남기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관을 통하여 자기의 자주권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조선인민의 확고한 결심을 엿볼수 있었다.
<푸에블로>호 나포를 통하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지켜나갈 굳은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미국놈들이 그때와 같은 침략행위를 또다시 감행한다면 이번에는 결코 살아 돌아가지 못할것이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적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푸에블로>호를 참관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4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지금으로부터 130여년전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던 미해적선 <샤만>호가 격침된 대동강기슭으로 옮겨져 세기를 두고 변하지 않는 미제의 침략적본성을 그대로 실증해주는 력사의 증거물로,우리 인민의 증오의 대상으로 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그들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해군에 의해 나포되고 이를 계기로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가 우리군대와 인민 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게 된데 대한 장면들을수록한 록화물을 본 다음 무장간첩선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정보종합실과 변신실,12.7미리대구경기관총들,고성능안테나 등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은 미제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해하면서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전위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해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사랑과 존경을 받는 녀성과학자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제2의 천리마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속에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시대의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현영라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과학과 기술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훌륭한 연구성과를 이룩한 나라의 참된 애국자,영웅과학자이다.
그는 현대공업발전에서 절실한 문제로 나서는 전기접점재료를 연구완성하여 도입함으로써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설비가동률을 높이고 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우리의 자재,설비,기술로 나라의 전자공업을 최첨단수준에로 급속히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특수합금재료를 만들어내는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육성록음의 영구보존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여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력사적인 과업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춘시절부터 나라의 과학중시사상구현에 한생을 바쳐 헌신한 그를 시대의 숨은 공로자로,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는 지금 새로운 첨단과학연구사업에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끝)
미국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은 4일부 <로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미국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대중적학살만행을 감행하여온 사실을 지적하면서 미제의 이러한 대중적학살만행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북침전쟁정책에 반기를 드는 모든 애국세력을 탄압,학살하고 뒤흔들리는 식민지통치의 위기를 수습하며 나아가서 공화국북반부를 집어삼키기 위한 범죄적흉계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고 까밝히였다.
남조선에서 미제가 감행한 인민학살만행진상규명문제가 제기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1960년대초 4.19인민봉기후였지만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가혹한 탄압으로 하여 전사회적인 여론으로 되지 못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 에이피통신에 의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학살만행자료가 낵낵이 폭로된 사실을 지적하고 이러한 미군의 죄과를덮어버리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을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더욱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조선민족을 침략과 전쟁,략탈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제와 동족을 마구 학살한 미제침략군을 신주모시듯하는 남조선당국자들과는 절대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인민들이 미제가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감행한 모든 학살만행들에 대한 죄과를 계속 따지고들며 학살자 미국이 그에 대해 인정,사죄하고 제소굴로 물러갈 때까지 반미자주화,반괴뢰민주화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광주사건 70돐로 담화/<한민전> 청년학생국장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장이 광주학생사건 70돐에 즈음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금 이남의 청년학생들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반미,반일 투쟁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높아가고있는때에 광주학생사건 70돐을 맞고있다고 하면서 이 사건은 국권을 일제에게 빼앗기고 민족성마저 무참히 유린당한 이 나라열혈청년들의 울분의 폭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일제를 타도하자>,<조선독립 만세>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퍼지는속에서 전개된 광주학생사건은 자주독립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불굴의 기개와 애국정신을 만방에 과시하고 일제식민지통치에심대한 타격을 가한 의로운 투쟁이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러나 광주학생사건이 있은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이남땅에서는 그처럼 애타게 부르짖던 자주독립은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제를 대신하여 이남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에 의해 우리 민중은 여전히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망국민의 수난과 치욕을 강요당해오고있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40여년간이나 노예살이를강요한 백년숙적인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오늘 이땅에 또다시 침략의마수를 깊숙이 뻗치고있는것이다.
특히 김대중역도는 집권한지 2년도 안되는 기간에 과거일본의 죄행을 백지화하고 최근에는 각계민중의 친일파청산투쟁에 역행하여 과거 친일파들을 극구 비호찬양하고있는가 하면 <일본이 아시아를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군사대국화,핵무장화를 공개적으로 제창하며 재침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일본에 추파를 던지며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군사적<공조>와 합동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고있다.
그뿐아니라 <일본문화를 최대한 개방하는것이 기본정책이고 최종목적>이라고 하면서 왜색왜풍을 마구 끌어들여 민족고유의 문화와 미풍량속을 무참히 질식시키고있다.
현실은 김대중반역<정권>이야말로 력대 선행매국<정권>을 훨씬릉가하는 희세의 반역집단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 <정권>의 작태는 70년전 그날 강도일제의 야만통치를 반대하여 피흘려싸운 선렬들의 투철한 애국정신을 무참히 모독하고있다. 그는 이남의 청년학생들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결사항거한 선렬들의 불굴의 애국정신을 이어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어야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열혈청년학생들은 일본의 죄악에찬 과거를 청산하고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정치,경제,군사,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
동시에 최근 확산되고있는 친일파청산운동을 단순한 과거 친일파청산으로 그치지 말고 현대판<을사오적>들을 처단하기 위한 운동으로확산시켜 친일매국<정권>을 매장해야 한다.
아울러 미군의 량민학살 진상공개와 범죄자처벌,보상요구투쟁을 미군철수투쟁으로 전환시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이땅에서 축출하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려야한다.
우리 <한민전>은 정의와 애국에 불타는 이땅의 100만청년학우들과 함께 범국민적인 반미,반일,반<정부>투쟁으로 예속과 파쑈,분렬로 얼룩진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민주,통일의 새날을 기필코 안아오고야 말것이다.(끝)
<독수리>연습 절정단계에서 감행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남조선호전광들이 3일현재 <독수리 99>합동전쟁연습을 절정단계에서 감행하면서 북침전쟁열을 대대적으로 돋구고있다.
군사분계선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려주일대를 무대로 한 전쟁연습에는 미군과 남조선 륙군과 공군무력이 대규모적으로 동원되였다.전쟁연습은 <도하작전훈련>,<공중강습작전훈련> <땅크부대련합훈련>,<항공기긴급구조훈련> 등의 형식과 내용으로 감행됨으로써 그것이 북침을 가상한 군사소동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에 앞서 군사분계선가까운 서울 동북방지역에서 도발적인 항공륙전대 락하훈련을 벌렸으며 공화국북반부와 비슷한 지형조건을 가진동해안의 포항지역에서 우리 후방지역에 대한 공격을 가상한 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을 감행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독수리 99>전쟁연습이 공화국북반부에대한 선제타격과 우리 내륙깊이에까지 진격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는 북침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에 따른 군사연습이라는것을 드러내놓고 선전하고있다.
방송은 <독수리>합동전쟁연습이 <막바지열기를 뿜어내며 절정에도달했다>고 보도하였다.(끝)
태권도 수련생들의 시범행사/말리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태권도사범들이 훈련 준 수련생들의 시범행사가 10월 16일 말리에서 진행되였다.
말리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 알파 우마르 꼬나레와 말리국가안전총국 총국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 그리고 조선태권도사범들이 시범행사를 보았다.
시범행사전기간 대통령은 연방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면서 만족을 표시하였다.
대통령은 말리 사람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조선사범들에게 사의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이처럼 유능한 사범들을 보내주신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말리 정부와 인민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오늘 조선인민의 슬기와 용맹이 깃들어있는 태권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말리의 태권도수준을 조선사범들과 같은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것을 부탁하였다.(끝)
조선의 혁명위업 지지/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후안 알메이다 보스께가 최근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난 석상에서 조선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였다.
부위원장은 조선인민이 미제의 침략책동과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킬수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한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불패의것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미제는 조선을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꾸바 당과 인민은 여기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고 확신한다.
그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 두 나라당과 인민들 사이의 친선관계는 앞으로도 영원히 좋게 발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 미술,공예품 전람회/중국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미술,공예품전람회가 10월 27일과 28일 중국 심양에 있는 로신미술학원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보석화,수예품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미술,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심양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인 심양범아집단공사 총재는 연설에서 조선의 미술,공예품전람회가 심양에서 진행되게 된것을 매우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는 중조 문화인들의 교류를 심화시키고 두 나라 사이의 미술발전을 한단계 전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신미술학원 원장은 연설에서 로신미술학원이 생긴이래 이처럼 훌륭한 명작품으로 전람회를 진행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 문화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오늘도 어깨겯고 아시아의 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