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사무국장일행이 선물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오가미 겡이찌사무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손님들이 선물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길림성당위원회 서기인 왕운곤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캄보쟈국왕에게 축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왕국 독립 46돐에 즈음하여 8일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캄보쟈왕국 독립 46돐에 즈음하여 국왕페하와 캄보쟈왕국정부와 캄보쟈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독립후 형제적캄보쟈인민은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옳바른 령도밑에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근면하고 용감한 캄보쟈인민이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숭고한뜻을 높이 받들고 캄보쟈왕국 정부의 령도밑에 민족적화해와 통일,나라의 재건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자신의 성과와 같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앙꼬르시대와 같은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국왕페하께서 친히 마련하신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이고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독립되고 자주적이며 중립적이고 쁠럭불가담적인 새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국왕페하의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이 중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이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길림성당위원회 서기인 왕운곤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이 참가하였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5권 출판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5권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의 빛나는해결>을 출판하였다.
총서 제15권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의 빛나는 해결>은 3개의 편,7개의 장,19개의 절로 구성되여있다.
제1편에서는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경제관리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적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제2편에서는 우리 식의 사회주의경제관리 체계와 방법을 창조하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경제관리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여오신 주석의령도의 현명성과 위대성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제3편에서는 주석께서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여 이룩하신 업적과 그것이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불멸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끝)
평양-남포고속도로 로반 기본적으로 형성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 100여리 로반이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
그리하여 평양의 만경대갈림길로부터 남포시 항구구역 상대두동사이의 전반적구간에서 로반공사와 관개구조물공사가 끝나 그 우로 공사용자동차들이 달리고있다.
전망적으로 수도 평양과 남포항을 도시거리로 련결하게되는 이 고속도로건설은 청년들이 맡고있다.
청년건설자들은 설비와 기계수단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지난 1년동안에 1.260여만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95만여립방메터의 로반혼석깔기,10여만립방메터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여 100여리로반을 기본적으로 형성하였다.
그들은 20만산,30만산 대발파로 여러개의 산봉우리들을 날려보내고 로반을 관통시켰으며 흙덩이를 넣은 마대를 메고 하루에도100여리씩 달려 로반을 다져나갔다.
조선에서는 청년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한것으로 하여 그들의 위훈이 높이 평가되고있다.
청년건설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래년 10월 10일전으로 맡겨진 공사과제를 끝낼 결의를 다지고있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호 전기기관차 생산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호 전기기관차들을 생산하여 내놓았다.
준마타고 구보로 내달리는 조선의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나온 이기관차는 김종태전기기관차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철도수송이 노는 역할을 깊이 자각한 이곳 로동계급은 력사적인 대회에 기관차를 선물할 목표밑에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짧은 기간에 이 기관차들을 완성하였다.이들은 자체로 꾸려놓은 30여개의 기지들에서 카바이드와 용접봉을 비롯한 수천톤의 자재와 부속품을 해결하여 생산을 보장하였다.
한편 여러가지 베아링생산기술과 저항선,절연와니스생산기술을 비롯한 수백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100여종의 자재와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였다.
생산된 기관차들은 화물량이 많은 길주와 희천,고원 기관차대들에 배차되여 수송을 맡아하게 된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종합기업소안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10월 26일 현재 년간계획도 넘쳐 끝냈다.(끝)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제2의 조선전쟁도발/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10월 26일부터11일간 남조선전역과 그 주변해역에서 감행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판으로서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이였다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독수리>불장난의 목적은 미제와 남조선<국군>이 련합상륙훈련,련합해군특수훈련,공중기동타격훈련 등의 군사훈련을 벌리다가기회를 보아 조선을 반대하는 전면적인 기습선제공격으로 넘어가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독수리>전쟁연습이 북침전면전쟁으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최대의 경각성과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준동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조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하지만 우리를 해치겠다고 칼을 물고 덤비는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수 없다.
미제가 조선반도를 페르샤만이나 발칸반도처럼 생각하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
미제가 지난 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감히 우리에게 선불질을 한다면 시체와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호전광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모험적인 북침전쟁불장난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유사시미군파견여론조사의 속심/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최근 <북조선의 일본공격시 미군파견문제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북조선의 생화학무기에 조준을 맞춘 외교 및 안보 정책>을 추진할데 대한 지침을 내놓은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북조선의 일본공격>이라는 문제점을 세워여론조사에 붙이고 일본<방위>를 위한 미군의 파견에 대해 떠드는것은 우리의 <위협>에 대한 그릇된 여론을 증대시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 나아가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기도에서부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주변에 숱한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거기에 10여만명의 병력을 배치해놓고있으며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핵무기를 포함한 현대적인 작전장비들과 침략무력을더 많이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우리의 <위협>설을 류포시켜 일본에서의 저들의 무력증강을 합리화하려 하고있으며 우리에 의해 일본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 조성되고있는듯이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일본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반미반전기운을 눅잦히고 일본을 저들의 침략정책수행에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호전세력들이 <북조선의 생화학무기에 대처한 외교 및 안보정책>이요 뭐요 하는것 역시 핵무기는 물론 생화학무기들을 더 많이끌어들여 그를 새로운 조선전쟁에 써먹으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떠드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이요,관계개선이요 하는것은 하나의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지금과 같이 놀아댄다면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는커녕 전쟁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저들의 대조선압살정책이 가져오게 될 후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고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정부에 공식사죄와 배상을 요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날 일제에 의해 일본에 끌려가모진 고역을 치른 남조선의 조갑순,우정순 녀성들이 4일 시즈오까에서 열린 소송공판에서 과거죄행에 대하여 공식사죄할것과 배상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1944년 14살 나던 해에 일본경찰의 속임수에 넘어일본에 끌려가 어느 한 방직공장에서 아무런 보수도 받지 못하며매일 장시간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요구를 들이댔다.(끝)
희생된 자식들의 명예회복요구하여 1년째 천막롱성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의로운 투쟁에 나섰다가 파쑈도당의 탄압에 의해 죽은 자식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1년째롱성을 계속하고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청사앞에 천막을 치고 롱성을 벌리고있는 이들가운데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시기에 대학생들의 시위현장에나섰다가 파쑈광들의 야만적인 고문과 최루탄에 의해 희생된 박종철과 리한렬의 부모 등 10여명도 있다.
대부분이 칠순고령에 이른 이들은 모진 추위와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난 1년간 롱성장에서 살인악당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분노를 터뜨리면서 요구관철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나 파쑈통치배들은 권력다툼질에만 매달리면서 이들의 요구에응하지 않고있다고 전하면서 방송은 이에 격분한 투쟁참가자들이 4일에도 천막롱성장에서 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밝힐것 등을 요구하며 줄기차게 싸웠다고 강조하였다.(끝)
고문기술자를 보호한 남조선당국의 죄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987년의 6월항쟁이래 인민들의 눈총을 피하여 종적을 감추었던 고문기술자 리근안이라는 악당이 지난 11년간 도피생활을 한것이 아니라 6공>과 <문민정권>에 이어 <국민의 정부>에 의해계통적으로 보호를 받아온 사실이 새로 드러나 여론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서울에서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이 악당놈은 지난 11년세월의 대부분의 기간에 서울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박혀있으면서 <성경>과 <침구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숱한 책을 읽었을뿐아니라 39권에 달한 그 무슨 책을 썼다 한다.
방송은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침구술분야에 관한 글에서는 고문기술자답게 손과 발,신체의 구체적인 부위의 그림까지 정교하게 그린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덧붙였다.
<국민의 정부>는 리근안악당의 <자수>연극을 꾸며놓고는 이 악당놈의 <검거작전>을 맡은 <전담경찰관>의 수만해도 70명에 달했으며 이 악당을 수배하는 11년간에 동원된 경찰의 연인원수는무려 389만명에 이르렀다고 광고하였다.
도대체 리근안이라는 파쑈광이 동화에서 나오는 <도깨비감투>를뒤집어쓰지 않는한 그처럼 방대한 경찰력량이 수사에 동원되였었는데도 어떻게 해서 11년동안이나 제집에 들어박혀 그토록 배포유하게숱한 책을 읽고 또 엄청난 량의 책을 쓸수 있었겠는가.또 그렇게하고도 어떻게 무사할수 있었는가.
이런 사실은 리근안악당이 <국민의 정부>에 이르기까지의 3대에걸친 정권들로부터 계통적으로 보호를 받아왔으며 그의 이번 <자수>놀음이 <국민의 정부>가 꾸민 하나의 기만극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폭로해주었다.(끝)
<한일의원련맹공동성명>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한일의원련맹>이 6일 일본도꾜에서 26차 합동총회를 가지고 이른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대북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재일교포들의 일본<참정권>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데 대한 문제 등 8개항목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이 <공동성명>이 그 내용으로 보아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여 일본군국주의의 남조선재침책동과 우리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을 한층 강화할것을 꾀한 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한일의원련맹>이란 일본반동들의 남조선에 대한 재침 특히 정치,군사적침략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을 모의조종하기 위해 량측 <국회의원>들로 조작된 기구이다.
이런 침략기구가 나서서 고아대는 <대북협력체제강화>가 미제를 두목으로 한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서로 <공조>하여공화국북반부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범죄적책동을 다그칠것을 공포한것이란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그리고 재일교포들의 일본<참정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동포들을 귀화시켜보려는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특히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북침을 노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발광적으로 벌어지고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출병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때에 이러한 모의를 벌리고 그것을 <공동성명>으로 박아 발표한것은 그들의 침략적기도가 매우 심상치않은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력사의 반동들은 예나 지금이나 참패와 파산의 운명만을 당하였다는것을 그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련방제통일 지지/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장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10월 21일 기네꼬나크리인민궁전에서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기네-조선국회친선의원단 위원장 까마라 까리파를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출판보도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우리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인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물론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는것은 조선인민의 민족적숙원을 풀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며,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며,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며,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온 민족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이다.
우리는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 나갈것이다.(끝)
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중국 안산시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오가미 겡이찌사무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가이아나인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사무엘 쏘울이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인서,함세환,김영태 로인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으며 그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겨 가족과 함께 여생을 보내도록할것을 절절히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정전협정에 따라 그들은 응당 자기의 고향으로 돌려보내졌어야하며 그것은 극히 초보적인 인도주의적요구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그들의 송환을 한사코 가로막고있으며 그것은 매우 그릇된 처사일뿐아니라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인권유린행위의 극치이다.
나는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자들이 올해안으로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공화국의 품으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나는 이 기회에 비전향장기수들을 포함한 모든 정치수감자들의 석방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
도서 <20세기 령마루에서 본 주체조선>발행/벌가리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왕국 독립 46돐에 즈음하여 8일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캄보쟈왕국 독립 46돐에 즈음하여 국왕페하와 캄보쟈왕국정부와 캄보쟈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독립후 형제적캄보쟈인민은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극복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근면하고 용감한 캄보쟈인민이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숭고한뜻을 높이 받들고 캄보쟈왕국 정부의 령도밑에 민족적화해와 통일,나라의 재건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자신의 성과와 같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앙꼬르시대와 같은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국왕페하께서 친히 마련하신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이고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독립되고 자주적이며 중립적이고 쁠럭불가담적인 새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국왕페하의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