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자들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조평통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최근 무력증강책동을더욱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보도 제795호를 13일에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pac-3>으로 불리우는 14기의 최신형 <패트리오트>미싸일발사체계를 구입하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다.
이에 앞서 당국자들은 미국으로부터 3억 7,000만딸라분에 해당하는 <f-16>전투폭격기 20대와 4억 9,800만딸라에 달하는 29기의 다련발로케트체계를 새로 끌어들이기로 하는것과 함께미해군이 해외기지에서 쓰고있는 첨단해양감시정보체계를 올해안으로 <국군>부대에 도입하기로 하였다.
뿐아니라 그들은 다음해부터 사거리가 300키로메터인 미국제지대지미싸일 <atacms블록크-a>를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110기나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미제와 야합하여 동족을치기 위한 전쟁장비구입책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보도는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인민들의 혈세로 긁어모은 돈을 마구탕진하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감행하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이땅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계획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적도기네민주당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부총비서 깐디도 무아떼떼마 리바스를단장으로 하는 적도기네민주당대표단을 위하여 13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당사이에 존재하는 친선의 훌륭한 뉴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도기네민주당과의 친선관계를 좋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당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존경하는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각하에 의하여 마련된 두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깐디도 무아떼떼마 리바스단장은 연설에서 자기들의 심장속에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도기네민주당과 조선로동당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친선관계를 맺어왔다고 하면서 자기 당 창건자인 대통령은 조선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것을 결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방장관의 호전적폭언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방장관이 4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한 폭언은 미국이 조선반도문제를 대화가 아니라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해결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배치해놓고 있으며 매일과 같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도 대화에 의한 조선반도문제의 해결을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어제도 오늘도 힘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번에 코헨이 그것을 스스로 다시한번 드러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고위층의 호전적발언은 세계의 기대속에 진행되는 조미회담들에 부정적후과를 가져올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량면적인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이 대화에 그 어떤 기대도 가질수 없게 한다고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결국 미국이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지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대화가 싫으면 대결해보자.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그만두지 않는한 우리는 그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것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선제공격>폭언이 몰아올 후과를 똑똑히 생각해보아야 한다.(끝)
합동참모본부의장이 <정예군사력건설>을 떠들어댐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군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영길이란자는 12일에 있은 그 무슨 <국방참모대학>졸업식놀음에서 <대북절대우위>의 군사력을 확보하며 <정예군사력을 건설>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이자가 <합동참모본부의장>의 벙거지를 뒤집어쓴지 보름도못되는 사이에 한 화약내 풍기는 두번째 폭언이다. 이자는 지난달말에 있은 취임식놀음에서도 미국과의 <련합방위체제>의 토대우에서군사력을 강화하여 누구를 어째보겠다고 큰소리를 친바 있었다.
호남출신으로서 현 집권자의 눈에 들어 벼락출세한 이자는 심복의값을 하기 위해 시작부터 북침열을 잔뜩 올리고있는것이다.(끝)
만행에 가담한 이전 미군이 죄행을 인정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의 로근리학살만행사건에서살아남은 사람들 5명이 지난 11일 미국의 클라블랜드에 있는 한교회에서 만행에 가담했던 이전 미군 3명과 만났다.
석상에서 사건당시 미제7기병련대 하사관으로 있던 로버트 그레이는 만행의 진상을 인정하면서 <당시의 악몽을 모두 털어버리고 인간답게 살고싶다>고 고백하였다 한다.
석상에서 로근리생존자들은 당시의 만행진상에 대해 이전 미군병사들에게 집중적으로 질문을 들이댔다 한다.그리고 이에 이어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5명의 생존자들은 차례로 만행당시의 참상에 대해 <생생한 증언>을 하였다고 남조선의 <제1라지오>가 전하였다.
석상에서 만행사건 때 배에 중상을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올해61살난 금초자녀성은 <격분을 금할수 없다.그들도 인간이고 우리도 인간일진대 왜 그들이 우리같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침략군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하였다.(끝)
친일파들의 <축하>놀음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종필역도가 <자민련>총재 박태준이 일본<훈장>을 받은것과 관련하여 9일 <자민련>소속 <국회의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그 무슨 <축하오찬>이란것까지 벌리면서 수선을 떨었다 한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박태준은 지난 5일 일본행각중 일본총리 오부찌로부터 남조선일본<의원련맹>을 세차례씩 맡은것이 <공로>로 평가되여 <훈장>을 받았는데 그것이 못내 만족하여 김종필역도가 <축하오찬>까지 벌린것이다.
이것은 과시 <을사오적>의 후예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짓이다.(끝)
언론탄압을 정당화하려는 궤변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2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이른바 <언론개혁>을 떠들면서 당국의 악랄한 언론탄압행위를 분칠하였다.
그는 <현(정부)만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시기는 없었다>느니,<언론이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의 말치레는 현실을 완전히 무시한 궤변이다.
력대<정권>으로부터 집권유산으로 넘겨받은 <보안법>이 시퍼렇게살아있고 남조선사회전체가 이 사슬에 묶여있는 형편에서 <언론의 자유>,<언론에 대한 불간섭>이란 말도 되지 않는다.
현 집권자는 언론에 대한 <자유>를 웨치면서도 이른바 <공정한보도>가 되지 못할 경우에는 <시정을 요구하고 반론을 제기>할것이라고 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언론에 대해 계속 탄압할속심을 드러내였다.(끝)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운동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운동을 적극 벌리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을 맞으며 가이아나,말따,적도기네 대통령들과 타이국왕,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총서기,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끼쁘로스 근로인민진보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과 편지들이수리아,유고슬라비아,탄자니아,영국,벌가리아 등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채택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주체사상연구소조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인디아로조중앙,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등 40여개의 정당,단체,지역기구들과 수많은 저명한인사들은 성명과 담화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다 바치시였으며 조국과 민족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대단결의 중심,조선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칭송하면서 그이께서 계시기에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마다가스까르,네팔,우간다,꼬스따 리까,기네 등 여러 나라들에서는 련대성집회와 토론회,강연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이 기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도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광범한 사회여론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라오스국가출판사와 뽈스까 쩨쉰출판사에서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딸리아신문 <일 레스또>,<메히꼬신문>꼼바띠엔떼> 등 여러 나라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과 관련한 고전적로작들을 널리 게재하여우리 당의 조국통일 방안들과 방침들을 세계인민들속에 소개선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편집한 글들에서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반통일책동을 폭로규탄하고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내외의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각국단체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원회가 성명을,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와 인디아주체기자연구소는 공동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원회는 성명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을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무조건 하루빨리 돌려보내줄것과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며 그들의 생활조건을 당장 개선해줄것을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또한 모든 나라 정부,정당,사회단체들과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에게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위한 국제련대성운동에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와 인디아주체기자연구소는 공동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반대하고있는것은 그들이 전쟁포로들에 관한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추종하고있는 이들의 비인간적이며 야만적인 행위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공동성명은 병약한 김인서,함세환,김영태 로인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이 여생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기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이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