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청년기동선전대의 공연을 관람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현철해,박재경 대장들,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김용순 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 제1부부장들이 공연을 보았다.
 청년기동선전대원들은 선동과 노래 <오늘의 7련대 되리라>,실화극 <수령결사옹위의 화신들>,재담극 <병사들을 사랑합시다>,혼성중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높은 전투성과 호소성,커다란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진다양한 예술작품들을 통하여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고상한 정치도덕적풍모를 생동하게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청년기동선전대원들이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기동선전대원들이 지난기간  항일유격대식선전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전연과 후방,건설장의 군인들을 쉬임없이 찾아다니며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줌으로써 혁명무력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예술선전활동을 기동적으로,전격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적도기네 대통령이 선물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적도기네민주당 창건자,위원장인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가 선물을 보내여왔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적도기네민주당 부총비서 깐디도무아떼떼마 리바스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정몽준회장일행 평양 출발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축구련맹 부위원장인 남조선축구협회 정몽준회장일행이 19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신천군에서 미군학살만행규탄투쟁을 지지하는 군중집회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의 미군학살만행규탄투쟁을 지지성원하는 신천군군중집회가 18일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로동자대표,농업근로자대표,청년학생대표 그리고 신천학살만행체험자인 신천박물관 강사 주상원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야수적만행은 천만년이 흘러도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민족의 이름으로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인민을 똑바로 보고 침략군대를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미제에 의하여  강요당한 불행과 고통을 그대로 안고 2000년대를 맞을수 없다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제가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을 총결산하여야 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일제의 재침야망을 꺾어버리며 극악한 친미,친일역적들인 현 남조선통치배들을 청산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만경봉>호 선원들이 중국무역짐배와 선원들을 구조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6일 저녁 7시 20분경 조선무역짐배 <만경봉>호가 조난당하였던 중국무역짐배 <강롱>호와 함께 김책항에 입항하였다.
 조난당한 중국무역짐배 <강롱>호에는 14명의 선원들이 타고있었으며 2,000톤의 짐을 싣고 조선의 김책항으로 오던중 기관고장으로 <태풍22>호가 몰아치는대로 방향없이 표류하고있었다.
 <강롱>호가 조난당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만경봉>호는 원산항에 짐을 부리우지도 못한채 해상에서 연유를 공급받고 15일 오후 5시경에 급히 원산앞바다를 떠났다.
 밤 11시 30분경 <강롱>호로부터 30마일 지점까지 접근하였으나 날씨관계로 조난선을 발견하지 못한 <만경봉>호는 16일 새벽 4시경에야 <강롱>호로부터 5마일 지점에 이르러 구조작업에 착수하였다.
 강한 태풍속에서 악전고투하여 아침 6시에 바줄을 련결하였으나 7시 30분경에 끊어졌으며 11시 30분경에 다시 련결하였다.
 <만경봉>호 선원들이 <태풍22>호속에서 진행한 26여시간의 구조전투와 그들이 발휘한 희생정신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두터이할것이다.(끝)


미국공민을 추방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주체88(1999)년 11월 19일 미국공민 서순덕을 추방하였다.
 서순덕은 합영투자의 명목으로 우리 나라의 라진-선봉경제무역지대에 들어와 체류하면서 우리 나라의 군사기밀을 탐지하기 위한 간첩행위를 감행하다가 지난 9월 29일 현장에서 체포되였다.
 서순덕의 간첩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것으로서 응당 우리의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였다.
 그러나 해당기관에서는 본인이 자기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하였으며 미국정부가 자기 공민의 범죄행위를 관대히 처리해줄것을 거듭 요청해왔으므로 벌금을 받고 추방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1994년 12월 조미사이에 이룩된 자국공민들의 령사보호에 관한 잠정합의에 따라 서순덕에 대한 령사접근을 허용해주었으며 인도주의적방조를 제공해주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사회주의를 침해하려고 시도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우리 공화국의 법에 따라 단호히 징벌할것이다.(끝)


복원되는 령통사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천태종불교의 발원지인 령통사복원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령통사는 조선에서 이름난 중인 의천(10551101)과 직접관련되는 절이다.
 고려 11대 문종의 넷째아들인 의천은 10살때인 1065년에 이곳에 들어와 35년간의 중생활을 통해 불경을 터득하고 그 과정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천태종불교를 창시하였다.
 령통사의 재현은 조선에서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의 건축력사를 실물로 보여주는 계기로 될것이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평양건설건재대학 건축사연구실을 비롯한 연구집단은 이미 개성시 룡흥리 오관산밑에 있는 이 절터와 여러 력사문헌자료들에 기초하여 절의 복원설계를 완성하였다.
 설계는 절터에서 발굴된 여러 문화기가운데서 2기에 해당한 1065년을 전후한 시기의 모습으로 되였다.그것은 이 시기의 령통사가 가장 번창하고 잘된 건축으로 인정되기때문이다.
 4만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전개되는 령통사는 기본절,동북무덤,서북건축지구 구획으로 구분되게 된다.여기에 고려시기의 사원건축술을 구현한 수십동의 건물들이 일떠서게 된다.
 절의 총 건축면적은 2,800여평방메터이다.
 능력있는 건설집단이 복원작업에 동원되였다.(끝)


군국화에로의 위험한 걸음/로동신문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식참배를 합리화하려는것은 나라의 군국화를 더욱 다그치고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위험한 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자민당이 <야스구니진쟈>의 존재방식을 검토하는 의원간담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렇게 평하였다.
 자민당이 내외의 민심과 여론을 무시하고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공식화,합법화하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있는것은 아시아인민들에 대한악랄한 도전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가 허용되면 일본사회에 군국주의가합법적으로 허용,류포되여 파쑈화가 조성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공식참배의 리면에는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의 수반들과 각계 인사들을 <야스구니진쟈>에 끌어들여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려는 속심도 깔려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허황한 꿈을 꾸지 말고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기만적인 <자수>놀음/로동신문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남조선통치배들이 극악한 고문기술자로 악명떨친 리근안의 <자수>놀음을 벌린것은 앞으로도 살인고문정치,반공화국파쑈모략정치를 계속하겠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리근안은 70년대말부터 80년대말까지 남조선경찰청 대공분실에 있으면서 수많은 애국자들과 민주인사들을 야수적으로 고문처형한 살인악당으로서 이미 군부독재의 종말과 함께 처단되였어야 마땅한자이다.
 론평의 필자는 이 살인악당이 아직까지 살아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의철저한 비호와 보호를 받아왔기때문이며 이번의 <자수>놀음도 이자를 풀어놔주려는 당국의 잔꾀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민>통치자들이 그 무슨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요란히 떠들고있지만 리근안과 그의 살인고문만행을 비호,두둔함으로써 인권유린자,파쑈살인마로서의 악독한 정체를 스스로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자수>요 뭐요 하는 기만극을 작작 놀고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살인고문악당 리근안을 즉각 처형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한국로총>이 반<정부>투쟁을 다짐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5일 <한국로총>이 현<정권>이 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데 항의하고 <로사정위원회>활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여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또한 장시간로동과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21일 <전국로동자대회>를 시작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하여 단계적인 반<정부>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고엽제를 뿌린 진상을 밝혀야 한다/<기독교방송>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의 <기독교방송>은 미군이 1960년대말 <국군>과 공모결탁하여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뿌린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겨온데 대한 비난과 그 진상을 철저히 밝힐것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
 남조선강점미군과 <국군>은 미군부의 작전계획에 따라 1968년부터 2년동안 고엽제를 대량 살포하였다.
 방송은 미군이 고엽제의 치명적인 독성이 알려진 1970년대이후에도 고엽제를 뿌렸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겨왔다고 까밝혔다.
 특히 미군은 직승기를 리용하여 공중에서 고엽제를 뿌림으로써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군인에 이어 드러나지 않은 고엽제피해자가 상당히 많을것으로 추정되고있다.(끝)


장거리미싸일개발을 부인하기에 급급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사정거리 500키로메터이상의 미싸일을 비밀리에 개발하고있다는것이 폭로되자 그것을 부인하기에 급급하고있다.
 당국자들은 지난해에 몰래 미싸일엔진시험장을 건설하고 올해 4월에는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을 감행하였다.
 이것이 여론화되여 규탄의 대상이 되자 그들은 저들이 발사한 미싸일이 미국과 합의한 사정거리 180키로메터이내의것이라느니,시험장건설은 오해라느니 하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장거리미싸일개발책동을 감추려 하고있다.
 이것은 당국자들이 겉으로는 <포용>이요 뭐요 하고있지만 그 뒤에 숨어서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장비를 개발하려고 악을 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부정부패왕초의 허튼 수작질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5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경찰청장>을 새로 임명하는 자리에서 <부정부패를 없애기 위한 시민감시체제가 필요>하다는 내간지러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위집권층이 관여한 <고급옷뢰물의혹>사건 등모든 부정부패행위가 <청와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모르는척 덮어두고 <무허가업소들과 영업정지를 당한 기업 그리고 지방권력층의 부정부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현 집권자가 집권한지  2년도 못되는 사이에 남조선최대갑부로 된 자기의 정체를 가리우고 <청렴결백>을 시위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시민감시체제>라는것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최근에 있은 부정부패<청문회>와 <국회감사>를 살피기 위해 방청석에 나왔던 몇개 시민단체 성원들마저 모조리 내쫓아 비난을 받았던 당국자의 뻔뻔스러운 수작은 여론기만행위일뿐이다.
 현 집권자가 <정권안보>의 도구인 경찰을 <부정부패척결>의 이름밑에 날뛰게 함으로써 지방 <의회>,자치단체들의 세력확대를 억제하고 저들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다는것은 이미드러난 사실이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집권자의 말은 사회각계의 쓴웃음을 자아낼뿐이다.(끝)


화재원인을 똑바로 밝힐것을 요구/인천화재사건유가족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인천화재사건유가족 70여명이 15일 서울의 여의도에 있는 <국민회의>당사앞에 몰려가 화재원인을 똑바로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이날 항의의 표시로 머리를 빡빡 깎아버리고 화재원인을 밝힐수 있는 록화물 등의 물적증거를 가지고있다고  들이대였다 한다.
 한편 유가족들은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에 찾아가 <정부>에서 피해보상을 하도록 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고문악당을 비호한 경찰당국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고문악당 리근안의 10여년간에 걸친 도피생활이 경찰고위간부 등의 조직적인 비호밑에 진행되여온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
 <5공>시기 <치안본부> 5차장이였던 박처원이라는자는 1988년 당시 리근안을 만나 종적을 감출것을 지시하였다 한다.
 그후 이자는 리근안의 도피생활이 장기화되자 1997년 12월 고문악당의 녀편네에게 1,500만원의 도피자금을 넘겨주는 등 리근안과 정상적으로 련락을 취해왔다 한다.
 이러한 사실이 최근에 있은 리근안과 그의 녀편네에 대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바로 며칠전 고문악당 리근안이 <청와대>와 <안기부>의 지휘밑에 악착한 고문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이번에 또 밝혀진 그의 도피생활배경은 학살만행의 진상을 숨기기 위해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 <국민의 정부>야말로 얼마나 지독하고 악랄한 파쑈악당의 무리인가를 다시금 잘 보여주고있다.(끝)


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제64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평화의 길에서의 일보인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반대하는 군사적도발>,<조선전쟁에서 세균무기사용>,<남조선경제 및 재정위기> 등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쓴 글 <평화의 길에서의 일보인가>에서 지난 9월 베를린에서 진행된 조미회담에서 합의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해제문제는 이미 1994년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에 밝혀진것이며 미국이 이 구실저 구실 대면서 리행하지 않은 문제로서 새롭게 취해진 조치가 아니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위험/로외무성 아시아제1국 국장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외무성 아시아제1국 국장레오니드 모이쎄예브가 16일에 진행된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현 조건에서 조선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위험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이라크씨나리오나 더우기는 발칸씨나리오를 적용하는것은 전지역에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그레네이더와 인디아 인사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그레네이더와 인디아 인사들이 남조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였다.
 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 정치지도자 테렌스 에이.매리쇼우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부당한 구실을 붙여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가로막고있는것은 인권유린행위이며 매우 온당치 못한 처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인서,함세환,김영태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빨리 돌려보낼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인디아국회의원 몰라트 한란은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부당한 <사상전향>을 강요하면서 인생의 거의 전부를 철창속에 가두고 모진 고문을 하였으며 출옥후에는 <보안감찰대상자>로 규정하고 참기어려운 정신적 및 육체적 박해를 가하고있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류사상 최악의 비인도주의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