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정부 간부들이 3대헌장기념탑 지원로동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정부 간부들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내각 조창덕부총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정권기관,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사회단체,종교단체 일군들이 19일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을 찾아 지원로동을 진행하였다.
당과 정부 간부들은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전경도앞에서 이 기념탑형성안과 해내외동포들의 애국지성에 의해 건설이 빨리 진척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원로동에 착수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온 민족의 의지와 힘을 합쳐 기념탑을 다음해 8.15전으로 훌륭히 완공하여 민족공동의 통일탑으로 빛내일것을 호소하였다.
철도성과 림업성을 비롯한 여러 성,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은 건설자들에게 많은 지원물자들을 넘겨주었다.
지원로동의 쉴참에는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예술소조원들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이 있었다.(끝)
남조선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 규탄/조평통 성명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비밀리에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놀음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의하여 남조선통치배들이 비밀리에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놀음을 벌리고있는 사실이 밝혀져 세상사람들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11월 14일부는 미국의 첩보위성이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탄도미싸일사거리연장에 관한 증거를 포착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신형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고 비밀리에 더욱 폭넓은 탄도미싸일개발을 추진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범죄적인 핵무기개발책동과 함께 그 운반용 탄도미싸일개발을 추진해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비밀>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오래전부터 탄도미싸일개발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
통치배들이 지난 4월에 진행한 신형미싸일시험발사도 그 범죄적인 계획의 일환으로서 저들이 비밀리에 개발한 미싸일의 성능을 최종검토하고 앞으로 사정거리가 더 길고 보다 현대적인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기 위한것이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의 신형미싸일개발책동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하여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추악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첨예화시키고 온 민족의 머리우에 새 전쟁,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한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이 감행하는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로,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 남조선통치배들의 미싸일개발책동은 전적으로 미국의 비호와 조종밑에 감행되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장거리미싸일개발을 <제한>한다고 하면서 180키로메터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진 미싸일의 개발은 <허용하지 않는것>처럼 광고해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은 기만적인 <불허태도>마저 집어던지고 통치배들이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도록 묵인하고 허용하였을뿐아니라 오히려 적극 부추기고있다.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면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미국이 저들의 코밑에서 벌리는 통치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비호하고 조장하는것은 바로 통치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협,미싸일위협이 남에서 조성되고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 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떠드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은 다름아닌 저들의 미싸일개발,핵무장화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미국은 통치배들의 미싸일개발책동을 묵인조장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민족의 머리우에 불소나기를 쏟아부으려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다.
침략자,도발자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단호한 징벌을 가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꺾을수 없는 의지이고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만약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남조선에서 계속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그에 상응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끝)
미군학살만행관련 북,남,해외 공동조사단을 제의/조국전선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인민학살만행에 대한 공동조사와 관련하여 20일 남조선과 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과 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에 보내는 편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최근 남조선각지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인민학살만행의 진상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귀 단체들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로근리학살사건에 이어 경상남도 마산,창녕,사천,의령,함안,하동,경상북도 례천,구미,문경,왜관,고령,충청남북도 조치원,서천,단양,전라남북도 익산,화순,경기도 평택,룡인 그리고 락동강과 독도에서 수백,수천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미군에 의하여 야수적으로 학살되였다는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있습니다.
조국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에 와서 그 진상이 드러나고있는 미군의 대중적학살만행은 지금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전시에도 군인이 아닌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살륙은 국제법에 의하여 철저히 금지되여있습니다.
그러나 미제는 저들의 총구앞에 서있는 사람들이 적수공권의 어린이들과 부녀자들,늙은이들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들에게 총탄을 퍼붓고 지어 비행기로 폭격까지 가하면서 무참히 살륙하였습니다.
이것은 인간증오사상과 타민족에 대한 멸시사상으로 길들여진 미제침략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전대미문의 살인행위로서 조선사람을 짐승만큼도 여기지 않는 미국의 오만성과 야수성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입니다.
우리는 미제침략군이 수백만명의 무고한 우리 민족을 무참히 학살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천추를 두고 잊을수 없으며 살인마들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습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에서뿐아니라 공화국북반부의 강점지역에서 감행한 미제침략군의 대살륙만행에 대해서도 낵낵이 밝혀내고 그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합니다.
미제야수들이 감행한 살인범죄들을 똑똑히 결산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다시는 외세에 의해 우리 겨레가 무참히 희생당하는 민족적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북과 남에서 감행한 범죄적인 학살만행의 진상을 조사하는 북,남,해외 공동조사단을 조직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귀 단체들에 제의하는바입니다.
공동조사단은 로근리를 비롯한 남조선의 모든 지역들과 공화국북반부에서 감행한 미군의 학살만행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그 진상을 온 민족과 전 인류앞에 밝히고 그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이 로근리학살사건에 대하여 그 무슨 <공동조사>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반미감정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이 자기들의 죄행을 <조사>한다는것 자체가 말도 되지 않으며 설사 <조사>한다고 한들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조사>란 어떻게 하나 시간을 끌고 요술을 부려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것으로서 거기에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우기 민족의 리익이나 자존심보다 미국의 체면을 더 중시하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이 앞장에 서서 미군만행을 비호하고있는 현실은 북,남,해외 공동조사단의 공정하고 적극적인 활동만이 미군이 저지른 력사적죄악을 정확히 밝혀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늘 남조선에서 련속 터져나오는 치떨리는 살인만행들은 미국이야말로 언제 한번 <우방>으로,<원조자>로 되여본적도 없고 될수도 없는 남조선인민들의 철천지원쑤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이 미제의 살인만행을 밝혀내는 공동조사단을 무을데 대한 우리의 건설적인 제의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것을 기대하는바입니다.(끝)
조선주재 끼쁘로스신임대사가 기자회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끼쁘로스공화국 신임대사 로리아 마르키데스가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먼저 끼쁘로스와 조선 두 나라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나라들이라고 하면서 자기 나라의 형편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 12월 뉴욕에서는 끼쁘로스의 그리스측과 뛰르끼예측사이의 협상이 있게 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 기간에 끼쁘로스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종결지을수 있게 국제공동체가 성의를 보여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매우 아름다운 나라이며 조선인민은 겸손하고 훌륭한 인민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강성대국으로 일떠서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고속도로건설 청년돌격대원들이 정성옥영웅과 상봉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동원된 황해남도청년돌격대원들과 공화국영웅 정성옥선수와의 상봉모임이 19일에 진행되였다.
정성옥선수는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돌격대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드넓은 로반을 번듯하게 닦아놓은데 대하여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를 건설하는 투쟁에서 련일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1등을 쟁취할수 있은것은 결승선에서 기다리시는것만 같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면서 달린데 있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떨쳐나선 모든 청년돌격대원들이 훌륭하게 완공된 고속도로에 하루빨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실 그날을 그리며 건설공사에서 보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정성옥선수는 청년돌격대원들과 함께 건설작업을 하였다.(끝)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11부가 나왔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11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항일무장투쟁의 고난의 행군시기에 있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인간애,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범과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에 대하여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마수에 걸려 본의아니게 사령부를 해치려하였던 희생된 전우의 안해인 분옥을 유격대에 입대시키시고 8련대를 북대정자로 부르시는 중요한 련락임무를 주신다.
분옥은 놈들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기어이 임무를 수행한다.
유격대원들과 생활하면서 그들의 고상한 인간적풍모와 사상정신세계에 매혹된 유격대지하공작원의 애인인 일본인 처녀는 장군님께서 보내시는 중요한 련락문을 7련대에 전달한 후 적들에게 체포되여 희생된다.
이 비보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희생된 그를 잊지 못해하시며 적구에 홀로 있는 그의 애인과 슬픔을 함께 나누시기 위하여 적들의 토벌거점인 신경으로 가실것을 결심하신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적구로 떠나시는 수령님께 장군님은 개인의 몸이 아니라 민족의 운명이시라고 말씀올리시며 7련대에 통신을 보내시여 그이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도록 하신다.
영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이루어진 혁명적의리의 숭고한 모범과 김정숙동지와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끝)
중국 길림육문중학교 사적일군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당서기 리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 사적일군대표단이 19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강도적속심/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군사적힘으로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강도적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군사,외교당국자들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가 <북조선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내놓고 말한것을 평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신문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의 발로로서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불씨로 될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로씨야와 중국이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립장을 표명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조선반도를 장악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위권을 차지하여 다른 대국들을 제압하고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이다.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는 진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다.
<북조선위협>론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나아가서 전세계에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도 미국의 이번 책동은 조선반도문제를 여전히 대화가 아니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썼다.(끝)
미제의 고엽제살포행위를 단죄/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이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베트남전쟁때에 사용한 독성이 강한 고엽제를 뿌린 행위를 규탄하였다.
미제침략군은 1968년과 1969년에 <식물통제계획 68>이라는 비밀작전에 따라 군사분계선비무장지대의 수풀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무장관의 승인을 받아 고엽제 7만여리터를 뿌렸다.
<로동신문>은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국군>병사들을 내몰아 고엽제를 마구 뿌리게 한것은 조선사람을 한낵 살륙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현대의 야만들인 미제의 야수적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60년대말이래 군사분계선전방부대에 내몰렸던 <국군>군인들은 고엽제의 피해를 입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며 무참히 죽어가고있다.
남조선 온 땅덩어리를 겨레의 피로 물들이는것으로는 성차지 않아 고엽제와 같은 독해물까지 뿌려 사람들을 죽게 하고 자연환경을 마구 파괴한 미제야만들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고 신문은 썼다.
<민주조선>은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사대매국노들을 제거함으로써 겨레를 불행에 빠뜨리는 민족적재난의 화근을 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반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 지역에서 전쟁위험을 가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선반도가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첨예하고 전쟁위험이 제일 큰 지역으로 되고있는것은 미국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미국은 변화된 국제적환경에서 아시아지역이 세계전략의 중점으로 되여야 한다고 보았으며 조선반도를 주공전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확정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주공전선으로 확정하게 된 근거는 조선반도의 지정학적,군사전략적 중요성과 관련되여있다.이에 따라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의 힘에 기초한 반동적세계전략의 주공전선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배치해놓고있다.
미국주도하의 전쟁연습의 강화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키고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신문은 특히 아시아판 나토로 불리우는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강화책동이 조선반도를 가장 위험한 열점지역으로 되게 하는 요인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전쟁위험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는 최선의 방도는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온갖 전쟁소동을 중지하며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세우는것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미제의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여야 할것이다.(끝)
범민련결성 9돐기념글/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 동포들의 애국적통일운동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9돐이 되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범민련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해마다 통일행사를 치르어온것은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쌓은 빛나는 공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올해에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를 북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으로 성대히 치른것은 특기할 성과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범민련의 결성과 전민족적인 통일운동모체로서의 강화발전 그리고 전민족적범위에서의 통일운동의 앙양은 한생을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그이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신문은 오늘 범민련앞에는 민족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투쟁강령으로,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바로 여기에 범민련의 통일애국위업의 승리의 열쇠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도록 함으로써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2000년 8.15까지 완공하는것이 범민련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라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강력한 애국의 3자련합으로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 3자공동행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범민련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련합을 강화해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범민련의 통일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아동권리협약>채택 1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평양의 신문들이 <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지 10돐이 되는 날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최근 유엔아동기금이 필요에 따르는 협조라는 종전의 관점에서 벗어나 권리에 기초한 협조를 주장하면서 모든 나라들에서의 <아동권리협약>의 완전한 리행을 자기활동의 주요목적으로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유엔아동기금은 조선이 자연재해를 입은 1994년부터 매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부문에 많은 협조를 주고있다는것을 신문은 상기시켰다.
신문은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가장 우월한 어린이보육교양정책과 시책에 의하여 협약에서 요구하고있는 제반 문제들이 훌륭히 해결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 글의 필자는 조선은 앞으로도 협약의 원칙에 맞게 어린이들의 복리와 권리를 더욱 증진시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자행식고사포를 새로 만들어 시험발사를 계획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자행식고사포를 새로 만들어내고 서해안에서 시험발사를 한다고 떠벌이였다.
호전분자들은 경제가 파국에 처하고 인민생활이 령락되고있으나 그것을 만드는데 29억원의 자금을 들이밀었다고 한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무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미국방성 대변인 고엽제살포를 인정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8일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군이 1960년대말 조선의 비무장지대에 대한 고엽제살포작전을 계획하고 공급과 감독을 했다고 인정하였다.
대변인은 미군이 작전시작부터 관여했다는것이 기록에 남아있음을 인정하면서 1967년초 미군이 남조선에서 고엽제를 사용하는것을 검토하기 시작하였으며 그이후 고엽제를 대량 살포할데 대한 계획을승인할것을 요청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1968년 5월 고엽제사용이 시작되였고 미군화학부대 병사들이 남조선군의 고엽제살포를 지원,감독하였다고 실토하였다.(끝)
미국무성차관보가 남측당국의 장거리미싸일개발을 비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무성 핵전파방지담당 차관보 아인혼이 18일 남조선당국의 장거리미싸일개발책동을 비호해나섰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과 벌리게 되는 <미싸일협상>에 앞서 기자들에게 <대북억제력>을 가지려는 남조선당국의 립장을 <리해>하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남조선당국은 현재 사정거리 500키로메터의 미싸일을 개발하려 하면서 지난 4월에는 시험발사라는것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북과 남사이에 새로운 군사적긴장상태를 조성하는 극히 무모한 행동이다.
그런데 미국호전세력은 그것을 눈감아주면서 이번 <협상>에서 남조선당국과 180키로메터로 합의되여있는 미싸일사정거리를 300키로메터로 연장해주며 500키로메터이상의것도 연구개발하도록 허용해주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호전세력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걸고들면서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려고 피눈이 되고있는 남조선당국을 적극 비호해나서고있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환경운동련합이 16일 김포비행장주변 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할것을 현<정부>와 비행장관리당국에 요구하였다.
이 시민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비행장주변에서 사는 주민들이 비행기소음에 의한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있으며 집이 파괴되고 환경이 어지러워지는 등 큰 피해를 입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참여련대>가 해외려행바람에 예산을 마구 탕진하고있는 <의원>들의 부정행위를 비난하였다.
단체는 1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올해에 들어와 서울시와 구<의회 의원>들이 해외려행 바람으로 5억 7,000만원의 예산자금을 탕진하였다고 까밝히고 <의원>들의 해외려행놀음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도서 <위대한 령도자>발행/인디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잡지 <마이크로코스미크 일루스트레이트> 부주필 알로크 케이.나야크가 집필한 도서 <위대한 령도자>가 최근 인디아에서 발행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이 모셔져있다.
도서의 구성체계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1.예지와 선견지명은 성공적인 정치의 비결
2.빨찌산아들의 담력
3.령도예술가
4.인덕은 정치방식의 기본
맺는말
필자는 도서에서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그를 이끄는 정치지도자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방향타를 잡으시고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미래는 양양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와 령도의 특징 그리고 조선의 참모습에 대하여 서술하고 오늘 조선인민은 장군님의 정치가 있는한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공세가 아무리 심하고 난관과 시련이 겹쌓인다 하여도 그것을 웃으며 이겨내고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탁월한 수령으로 모신것은 조선의 행운이며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복받은 인민이라고 격찬하였다.(끝)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요구/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이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등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랜 기간의 감옥생활과 온갖 박해로 하여 병들고 불구가 되였으며 출옥후에도 고령의 몸으로 돌봐줄 혈육하나 없는 남조선에서 항시적인 감시를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는것은 세상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21세기가 다가오는 오늘까지 비전향장기수문제의 해결을 외면한다면 전세계 인민들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박해를 즉시 중지하며 그들의 희망대로 속히 공화국으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