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결의모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시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결의모임이 조선각지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모임에는 내각 체육지도위원회,룡성기계련합총국,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송전선건설사업소,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만수대창작사,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나라의 기관,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이 다 참가하고있다.
 모임들에서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적으로 당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한 우리 시대 영웅들의 강의한 의지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칠데 대한 문제들이 지적되였다.
 특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지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가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들이 모임들에서 강조되였다.(끝)


중국친선참관단 도착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려유국 부국장 손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참관단이 20일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보안법>철페와 <정보원>해체를 주장/범민련 유럽지역본부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유럽지역본부가 남조선에서의 <보안법>철페와 <정보원>해체를 요구하여 최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보안법>을 <정권>유지의 도구로 써먹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을 비롯한통일애국인사들과 김양무상임부의장이 이 악법에 걸려 고통겪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은 력대<정권>보다 더 많은 량심적인 사람들을 철창속에 끌어간 현<정권>은 이제라도 <보안법>을 철페하고 정보,사찰,음모,도청,감청,고문 행위의 원흉인 <정보원>을 해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국제고통련이 뷸레찐 <통일> 제3호 발행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가 뷸레찐 <통일> 제3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첫페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민족해방의 은인>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광복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의 일행을 접견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평양에서(현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수필 <반세기를 넘어 휘날려온 공화국기발>과 <최후결전과 전후의 날> 등 여러 제목의 글을 사진들과 함께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재로씨야동포들의 통일애국운동에 대하여 쓴 글들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최근소식>이라는 고정란을 설정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범청학련이 벌리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대하여서와 우리 인민의 민속명절인 추석에 대하여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끝)


위험천만한 미싸일개발책동/민주조선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사거리가 긴 미싸일개발을 비밀리에 추진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뉴욕타임스> 최근호가 미국의 정보분석가들이 지난해에 첩보위성을 통하여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연장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탐지했다고 보도했다.
 론평의 필자는 이 보도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미싸일사거리연장책동이 이미 실천에 옮겨지고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엄중성은 이 미싸일개발이 미국의 묵인,비호하에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미국이 남조선집권자의 미싸일사거리연장구걸에 대해 연구개발은 하되 시험발사는 하지 말라는 모호하고 어정쩡한 립장을 취한것을 실례로 들었다.
 론평은 연구개발을 승인한것은 결국 시험발사를 승인한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싸일개발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말해준다고 썼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미싸일개발책동이 빚어낼 위험천만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언론탄압행위를 가리우는 기만극/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현<정부>만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시기가 없었다고 너스레를 떤것은 저들의 파쑈적인 언론탄압행위를 가리우고 합리화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따위 유치하고 졸렬한 회유기만극으로 파쑈적인 언론탄압실태를 가리우기에는 <국민>통치배들이 몰아온 남조선현실이 너무나도 참혹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군철수와 련방제에 의한 조국통일을 주장한 <한총련>의 강령을실었다고 하여 <겨레>문사를 <보안법>에 걸어 수사놀음을 벌린것이나 검찰의 부정부패행위를 보도하였다고 하여 <문화방송>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린것은 그 한 실례이다.
 저들의 어용언론지인 <조선일보>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고 하여 성균관대학교신문의 배포를 금지시킨 통치배들이 <언론의 자유>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현실기만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파쑈살인모략기구인 <정보원>에 언론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언론단>을 신설하여 남조선의 기자,언론인들이 입을 가지고도 사실을 말할수 없고 귀가 있어도 진실을 들을수 없으며 눈이 있어도정의를 볼수 없게 만들려는것이 통치배들이 광고하는 <언론개혁ㅇㅇ>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자가 <공정치못한 언론>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반론> 제기할것이라고 떠든것은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반기를 드는 진보적언론은 가차없이 파쑈총칼의 희생물로 만들겠다는 일종의 위협공갈이라고 까밝혔다.(끝)                  


광주민중항쟁관련자들 보상법을 요구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5.18광주민중항쟁유족회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17일 김종필을 만나 민주항쟁렬사들에 대한 보상법을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이 보상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무조건 채택할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끝)


야당이 <정보원>의 음모행위를 폭로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17일 지난6.3<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정보원>이 여당측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모략을 꾸민 사실을 보여주는 문건을 입수하여 공개하였다.이 문건은 <정보원>의 내부문건으로서 서울,인천 등지에서 야당측 후보들을 꺼꾸러뜨리고 당선을 날조하기 위해 감행한 각종 <선거공작>의 내용이 담겨져있다 한다.  이로써 <정치중립>을 광고해온 <정보원>은 여전히 음모와 모략,탄압 기구로서 갖은 만행을 다하고있다는것이 낵낵이 드러나게 되였다.(끝)


조선미군의 고엽제살포와 인민학살만행 규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 성원40여명이 19일 서울 룡산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기지정문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군의 고엽제살포와 인민학살만행을 규탄하였다.
 이들은 집회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고엽제살포사건의 진상을 철저히조사하여 공개할것과 이 사건과 관련된 자들의 이름을 밝힐것을 주장하면서 미군의 야수적인 학살만행과 고엽제살포행위에 대해 사과할것을 <정부>와 미군당국에 요구하였다.(끝)


5대범죄행위 27만 3,340건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범죄행위가 올들어 지난 9월까지의 기간에 27만3,340건으로서 1998년에 비해 11.8프로 늘어났다.
 방송은 <검찰청>이 공개한 이 자료를 전하면서 올해에 조직적인폭력범죄는 지난해에 비해 48.4프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끝)


남조선에 국제협약의리행을 요구하는 문건 채택/유엔인권위원회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위원회 제67차회의에서는 <공민의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리행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는 권고문이 채택되였다.
 권고문은 국제협약에 어긋나게 사람들을 체포,구금하고 심문하며 인민들의 초보적인 의사표현의 자유마저 유린하는 <보안법>이 오늘날 남조선에 존재하고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악법을 철페할것을 다시금 요구하였다.
 권고문은 남조선에서 녀성들에 대한 차별이 심하고 녀성폭행건수가늘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녀성들을 차별하는 <법>들을 철페하고 그들에게 남자들과 동등하게 직업과 사회적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권고문은 남조선에 고문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독자적인 기구를 내오며 <사상전향제도>의 변종인 <준법서약제도>를 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
 권고문은 남조선에서 국제협약에 배치되는 전화도청행위가 우심해지고 있는데 우려를 표시하고 근로자들에게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요구/가이아나인사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며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인 로버트 윌리암스가 남조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국제사회계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송환의 길을 막고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행위가 포로송환과 관련한 조선정전협정조항으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매우 온당치 못한 처사라고생각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만 <인도주의>를 부르짖지 말고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북조선에 있는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응당한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가이아나와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조직들은 정치범들에게 전향을 강요하면서 초보적인 인권마저 침해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보안법>을 철페하고 <정보원>을 해체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나는 수십년간의  옥고를 치르고도 온갖 고통을 당하고있는 김인서,함세환을 비롯한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이 가족과 함께행복한 여생을 보낼 날이 하루빨리 올것을 절절히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