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 전국인민위원회비서가 선물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청년 및 대중체육비서가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무함마드 마흐무드 알 히쟈지 청년 및 대중체육비서가 26일 홍성남내각총리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 무쓰타파 알 하루비소장이 보내여온 꽃바구니가 홍성남내각총리에게 전달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리비아인민공동체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전국인민위원회 청년 및 대중체육비서 무함마드 마흐무드 알 히쟈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강정모무역상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으나 언제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는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 비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고있는데 있다고 말하였다.(끝)
정부와 리비아사이의 공동위원회 의정서 조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사이의공동위원회 제14차 회의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와 관련된 의정서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강정모무역상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전국인민위원회 청년 및 대중체육비서 무함마드 마흐무드알 히쟈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대표단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비서 아흐메드 알 무아카프가 참가하였다.
강정모무역상과 무함마드 마흐무드 알 히쟈지단장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국토관리사업 활발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토관리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는 최단기간내에 전국을 원림화,록화화하기 위하여 나무모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나무종자채취,토지정리,나무심기,도로 및 강하천정리,생울타리조성에 큰 힘을 넣고있다.국토환경보호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20여일동안에만도전국적으로 1억 9,367만 7,800여그루의 나무심기,2만200여키로메터의 도로 및 강하천정리,7,800여정보의 토지정리,180여키로메터의 생울타리조성사업이 적극 진행되였다.
또한 모든 시,군들에 20 내지 60여정보의 양묘장이 기본적으로 꾸려졌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나라의 주요 간선도로들이 일신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73(1984)년 11월전국국토관리부문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라는 서한을 보내신이후 국토관리사업은 전국가적,전인민적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지난 15년동안에 국가는 전국산림건설총계획도를 새로 완성하고 나라의 크고 작은 산들에 기름나무림,용재림,땔나무림,풍치림을 수많이 조성하였다.
백두삼천리벌과 신계미루벌에는 방풍림이 훌륭히 꾸려졌다.
수백정보의 광명성제염소가 건설되고 5,000여정보의 강령강간석지,3,000여정보의 웅도간석지를 비롯한 100여개 대상의 간석지들이 건설되여 국토의 면적이 늘어났다.
서해갑문-증산물길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온천과 증산군의 170여리구간에 <대인공강>이 뻗고 100여리의 황해남도 강령물길공사와 서해갑문-태탄,옹진 물길이 건설되여 1만여정보의 논밭에물을 넉넉히 대줄수 있게 되였다.
대동강,청천강,대령강,례성강 등 강하천들에 수많은 언제들이 솟아나고 크고 작은 하천들이 정리되여 종합적으로 리용되고있다.
평양-개성사이(400여리)의 도로와 평양-향산관광도로(300여리구간)를 비롯한 수많은 도로들이 새로 건설되고 양각다리,청류다리 등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일떠서 나라의 면모가 보다 일신되였다.(끝)
평양시민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을 지지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을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25일에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근로단체 책임일군들,시내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량만길위원장은 연설에서 남조선각계에서 터져나오는 반미함성은 우리 겨레를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민족적분노의 거세찬 분출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살인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고 교활한 기만술책에 매달리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상전의 비위를 맞추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이 모든 재난과 불행에서 벗어나자면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동자,농민,학생 대표들과 미제의 학살만행체험자의 연설이있었다.
연설자들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미제에게 학살된 우리 형제들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고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만수대창작사창립 40돐기념 미술전람회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창립 40돐기념 미술전람회가 열렸다.
전람회장에는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들이 창작완성한 다양한 주제의조선화,유화,조각,수예,도자기 등 7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 <만경대의 사립문>,유화 <고향만경대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조선화 <자강도인민들을 락원의 행군에로 불러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락원의 불빛>,출판화 <녀성비행사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조각 <백두의 봄> 등 백두산3대장군의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이전시되여있다.
또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11호 발행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걌백두-한나걎 제11호를 발행하였다.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을 실었다.
잡지는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편집하였다.
또한 잡지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라는제목의 글과 정성옥선수를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잡지는 조국소식을 실었다.
잡지는 <(보안법)을 철페하라>라는 표제아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남지구협회 회장이 발표한 성명,담화를 편집하였다.
잡지는 유엔총회 제54차 회의에서 한 우리 나라 외무상의 연설과 <조국방문기>라는 표제밑에 재중조선인들의 조국방문소식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끝)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은 우리 시대 영웅들의 숭고한 풍모/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리 시대의 영웅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시대의 영웅들이 지닌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은 그어떤 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려는 순결한 마음이며 그이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높은 사상적각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 시대 영웅들이 지닌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무엇보다도 자나깨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생각하고 그이를 굳게 믿고 따르는데 있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령도자는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이다.
언제 어디서나 김정일장군님을 그려보며 모든 사색과 실천을 늘 그이께로 지향시켜나가는것이 우리 시대 영웅들의 사상정신세계이다.
우리 시대 영웅들이 지닌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또한 모든 사업과 생활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만 해나가는데 있다.
그이께서 결심하신 일은 열이면 열,백이면 백 그어느것이나 끝까지 해내고야마는것이 우리 시대 영웅들의 드놀지 않는 기질이다.
우리 시대 영웅들이 지닌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수행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투쟁해나가는데 있다.
누가 보건말건,알아주건말건 맡은 일에 모든 정력을 쏟아부으며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것은 우리 시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이다.(끝)
미국은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일본,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이 전쟁연습소동은 하나의 전면전쟁을 방불케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미국에 의해 새 전쟁이 일어나리라는것은 가설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지난 조선전쟁과 전쟁이후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미국의책동 등 침략력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미국은 극도의 전쟁열에 들뜬 나머지 지난날의 참패의 쓰디쓴 교훈을 잊어버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미국이 이제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을 도발한다면 1950년대와는 대비도 안되는 대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오늘 우리에게는 지난 수십년간 허리띠를 졸라매며 다져온 튼튼한 국방력이 있으며 일심단결의 불패의 힘이 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지난날의 교훈을 잊고 기어이 우리의 힘과 의지를 시험해보려든다면 우리도 응당한 대응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의 반공화국여론기만간판/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교육부는 이른바 <학생지도대책>에 <대학언론의 지도 및 관리강화방안>이라는것을 새로 만들어 넣고 대학당국에 대학신문의 편집과 학보,방송에 대한 장악과 통제를 강화할것을 강요하고있다.
지어 대학신문들에서 <한총련>과 <민주로총>,우리와 관련한 기사를 모조리 삭제하도록 강박하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인제대학교,계명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서 신문발행이 중지되고 진보적기자들이 해임,징계되고있으며 신문사들이 강제페쇄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대학언론에 칼질함으로써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 진보적사상의 보급과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학생운동을 봉쇄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파쑈폭압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썼다.
남조선의 대학신문들이 청년학생들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기사들을 편집,발행하는것은 결코 죄될것이 없다.
전례없는 통치위기에 빠져든 <국민>파쑈광들은 저들의 파쑈폭압통치에 순종하지 않는 진보적언론을 가차없이 짓뭉개려하고있다.
그를 위해 통치배들은 파쑈살인모략기구인 <정보원>에 언론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언론단>까지 내왔다.
진보적인 대학신문사들에 대한 통치배들의 탄압소동은 파쑈적인<언론단>에 의한 새로운 언론탄압공세의 서곡인것이다.그러나 파쑈총칼로써는 결코 사상을 묶을수 없다.통치배들은 그 어떤 파쑈칼부림으로써도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할수 없다.(끝)
미국의 조선반도침략무력투입계획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미국본토로부터 막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신속히 기동전개시킬 비상계획을 작성해놓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국의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무력투입계획을 놓고 내릴수 있는 결론은 그들이 끝끝내 침략전쟁을 일으키려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고있다는것이며 이제 남은것은 방아쇠를 당기는것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입에 올리는 조선반도<유사시>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시작되는 제2의 조선전쟁을 의미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와의 그 무슨 <평화>요,<대화>요 하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한것이다.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쟁으로,무모하고 도발적인 침공에는 보다 강력하고 무자비한 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며 배짱이다.
침략자들이 60만의 병력이요,수백수천대의 함선과 비행기요 하면서 우리를 감히 놀래워보려 하지만 어림도 없다.
만약 적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그것을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말끔히 없애버리는 기회로 삼을것이다.(끝)
미국에 의한 새 전쟁것은 가설이 아니다/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지상대공중미싸일<천마>를 서울과 그 주변지역에 실전배치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이 미싸일에 대한 생산에 들어가는 기념식이라는것을 가지고 1차적으로 생산되는 100기의 미싸일을 <국군>에 넘기기로하였다.
이들의 무모한 군비확장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는 더욱 첨예화되고있다.(끝)
미국과 남조선이 <년례안보협의회>에서 군사작전계획을 토의합의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1월 24일 미국 워싱톤에서는 미국방장관 코헨과 남조선<국방부장관> 조성태의 참가밑에 남조선과 미국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이 열렸는데 이 전쟁모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흉악한 군사작전계획이 토의합의되였다.
몇가지 주목되는 합의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북조선이 화생무기를 사용할 기미가 보일 경우> 미국은 즉시에본토에 있는 화생무기전문부대를 남조선에 급파한다는것이다.
외신들은 지금까지 30차에 걸쳐 남조선과 미국 <년례안보협의회>가 있었지만 이번과 같이 <구체적인 작전계획이 나온것은 처음>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생화학전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최근 미국이 개발하여 일부 남조선강점미군에 배치한 <포탈 실루>라는 첨단생화학탐지장비를 래년부터 주요 남조선미국련합부대에 배치한다는것이다.이에 따라지금 남조선강점미군기지에 2개대대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가 배치되여있는데 여기에 4개 대대의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가 추가로 배치되여 모두 6개대대로 크게 증강될 계획이다.
그리고 쌍방은 북조선의 후방지역에 있는 군사기지들을 <토마호크>미싸일과 항공모함전력으로 공격한다는 작전계획을 구체화하고있다.
이 모든것을 놓고보면 철두철미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공격압살하기 위한 저들의이 위험하고도 모험적인 군사작전계획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을 날조하기 위해 바로 우리의 그 무슨 <생화학전의 개시>라는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 미제전쟁광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무모한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얼마나 분별없이 돌아치고있는가 하는것을 생동한 사실로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불을 즐기는자들은 제가 지른 그 불속에 타죽기 마련이다.(끝)
진보적언론에 대한 탄압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교육부는 이른바 <학생지도대책>에 <대학언론의 지도 및 관리강화방안>이라는것을 새로 만들어 넣고 대학당국에 대학신문의 편집과 학보,방송에 대한 장악과 통제를 강화할것을 강요하고있다.
지어 대학신문들에서 <한총련>과 <민주로총>,우리와 관련한 기사를 모조리 삭제하도록 강박하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인제대학교,계명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서 신문발행이 중지되고 진보적기자들이 해임,징계되고있으며 신문사들이 강제페쇄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대학언론에 칼질함으로써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 진보적사상의 보급과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학생운동을 봉쇄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파쑈폭압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썼다.
남조선의 대학신문들이 청년학생들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기사들을 편집,발행하는것은 결코 죄될것이 없다.
전례없는 통치위기에 빠져든 <국민>파쑈광들은 저들의 파쑈폭압통치에 순종하지 않는 진보적언론을 가차없이 짓뭉개려하고있다.
그를 위해 통치배들은 파쑈살인모략기구인 <정보원>에 언론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언론단>까지 내왔다.
진보적인 대학신문사들에 대한 통치배들의 탄압소동은 파쑈적인<언론단>에 의한 새로운 언론탄압공세의 서곡인것이다.그러나 파쑈총칼로써는 결코 사상을 묶을수 없다.통치배들은 그 어떤 파쑈칼부림으로써도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할수 없다.(끝)
지상대공중미싸일을 실전배치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지상대공중미싸일<천마>를 서울과 그 주변지역에 실전배치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이 미싸일에 대한 생산에 들어가는 기념식이라는것을 가지고 1차적으로 생산되는 100기의 미싸일을 <국군>에 넘기기로하였다.
이들의 무모한 군비확장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는 더욱 첨예화되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현 집권자가 24일 <청와대>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관> 3명을 교체하기로 하였다.
그는 단계적으로 나머지 <비서관>들까지 갈아치우려고 하고있다.
권력고위층의 부정부패사건에 <청와대>비서실이 관련되여있는 사실이 <언론대책문서사건> 등에서 계속 드러나고있어 궁색한 처지에 빠진 집권자는 <개편>을 계기로 관련자들을 모두 내쫓는 한편 이모략기구에 <정책조정>과 같은 <특별그루빠성격의 기능>을 주고 이를 더욱 강화할것을 노리고있다.
현 집권자는 20일 <청와대>에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들을 불러다놓고 그 무슨 <세계적인 경쟁력>을 운운하며 <경제개혁>을 계속하기 위한 <경제정책수립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그는 가소롭게도 남조선경제가 마치 <위기를 극복>한것처럼 허튼 소리까지 줴쳐댔다.
신탁통치를 끌어들여 경제명맥을 외국자본의 손탁에 깊숙이 밀어넣고 남조선을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만들어놓고도 이따위 쓸개빠진 넉두리로 여론을 기만해보려는 그의 분수없는 수작질은 사람들의 조소와 비난만을 자아낼뿐이다.
야당의 한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정보원>이 계획한 건물건설에 <총리> 김종필역도가 끼여들어 충청남도에 있는 건설업체에 리득을 준 사실을 폭로하였다.
김종필은 건설을 막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에서 34순위에 든 업체들만 건설에 참가할수 있게 되여있지만 억지로 52번째인 충청남도의 건설업체에 그 자격을 주었다.
올해에 광주와 전라남도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해외나들이가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광주<시장>과 전라남도<지사>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4배이상 많이 놀러다니였으며 한번 놀러가는데 평균 680만원을 써버렸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각국단체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와 마다가스까르 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가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뻬루단체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가족들이 기다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품으로 돌려보낼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도록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할것을 국제적십자사와 인권단체들,유엔에 호소하였다.
마다가스까르단체는 성명에서 1900년대 중엽에 국제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로 제기되여 주목을 받아온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문제를 2000년대까지 계속 끌어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또한 남조선에서의 최악의 비인도주의적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북과 남사이의 단합을 도모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의 품에 하루빨리 안기게 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발기와 노력을적극 지지하며 이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