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가 튀니지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모하메드 간누쉬가 튀니지공화국 수상으로 새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전국녀맹일군들의 맹세모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충성과 효성을 다하기 위한 전국녀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중앙과 지방의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현실적요구에 맞게 녀성동맹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취해주시고 녀맹일군들에게 크나큰 신임과 배려를 베풀어주시며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동맹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과업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남조선신탁통치 2년으로 기자회견/<한민전> 평양대표부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는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들어간지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5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박광기대표는 발언에서 남조선에서의 망국적인 신탁통치의 지난 2년간은 경제가 더욱 악화되여 파멸의 심연속에 깊이 빠져든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에 대한 제국주의금융자본의 신탁통치가 가져온것은 전례없는 경제파국과 몰락뿐이며 빈부차이를 격화시키고 특권층과 특정재벌,외국독점자본에 폭리를 안긴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일당이 그 무슨 <경제성장>과 <경제호전>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만고죄악의 산물인 경제의 총파국상을 은페하고 분노한 민심을 잠재우려는데 있다.
또한 더 많은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미국상전의 더 큰 신임을 얻고 래년 <국회의원선거>를 무난히 치르어 권력지반을 다지려는데 있다.
그는 신탁통치는 외세가 가져다준 치욕인 동시에 사대매국노들의 반역적악정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외세와 매국노들이 살판치는 한 인민들이 노예로밖에 될수 없고 정치도 경제도 인민생활도 다 도탄에 빠질수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통씽 탐마웡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한편 이날 유엔아동기금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국장 쿨 챤드라 가우탐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평양미술대학 미술작품전람회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대학 미술작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창작완성한조선화,유화,조각,출판화 등 47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비행장복구건설장에 동원된 대학생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승리의 신심과 랑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장군님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를 비롯한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인상을 훌륭히 형상한 작품들은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식 미술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잘 보여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수채화,소묘,영화 및 무대미술 등의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25일 평양미술대학 미술작품전람회 개막식이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재미동포전국련합회 공개활동 선포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교포신문들의 보도에 의하면 20일 미국 뉴욕에서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공개활동선포모임이 있었다.
여기에는 재미교포단체인사들과 교포출판보도부문 기자들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북미관계의 현재와 미래전망,경제봉쇄해제의의미>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진행하고 전국련합회의 강령을 해설하는기자회견을 가지였다.(끝)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에 관한 보고서>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방성의 <탄도미싸일방위시험검토위원회>가국회에 <국가미싸일방위계획에 관한 보고서>를 공식제출하였다.이와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군 총사령관이란자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면서 이 지역에 새로운 <미싸일망>을 창설하고 여기에 남조선과 일본이 참가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27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든것은 이 지역에서 군사전략적지위를 강화하고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야망을 실현하려 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지역미싸일망>을 형성하려는 미국의 책동의 목적과 위험성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데만 있지 않다.미국은 그러한 방법으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발판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미싸일망>을 형성함으로써 군사전략적우위로 이 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세계지배책동으로 하여 국제정세는 편안치 못하고 예상치 않았던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고있으며 적지 않은 나라들의 자주권이 위협당하고있다.(끝)
H2로케트발사는 철두철미 공화국을 겨냥한것/민주조선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얼마전에 일본이 실패한 로케트발사는 철두철미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지난해 쏴올린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일본반동들은 한사코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그에 대한 <대응책>을마련한다,미국과 공모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일본이 이번에 로케트를 발사한것은 공화국을 위협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로케트발사는 그들의 변함없는 군사대국화야망으로부터 출발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군사대국화는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반동들에게 최대의 목표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력대일본정부는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군사대국화를 위한 준비를 계속 진척시켜왔다.
오늘 일본의 군사비지출과 무장장비수준이 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겨냥한 로케트까지 발사하면서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을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 없다.조성된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더욱더 느끼게하고있다.
우리에게도 자기를 해치려 하는 적들을 맞받아 강력한 군사적대응책을 세울 권리가 있으며 또 그렇게 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뛰여든 일본의 야심/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뛰여든 일본의 야심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지난 8월중순에 일본은 미국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량해각서에 조인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해외침략을 꿈꾸는 일본자체가 바란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선 일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참가하여 군사대국화를 더욱 완성하려 하고있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서 일본이 담당한것은 <경량대기권외투사체>이다.3계단으로 된 요격미싸일의 맨 앞부분에 놓이는 <경량대기권외투사체>는 대기권밖에서 대방의 탄도미싸일이 내보내는 적외선을 탐지하고 추적하여 그와 충돌하는 방식으로 파괴하게 되여있다.그리하여 <경량대기권외투사체>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서 기본핵으로 되고있다.
이에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장거리탄도미싸일을 가질뿐아니라 미싸일과 관련한 여러가지기술들을 개발하여 해외침략을 위한 최신식전쟁장비들을 보유하려하고있다.
다음으로 일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참가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일으켜 <평화헌법>을 완전히 깨버리고군사비를 대폭 증강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미국과 함께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게 되면 다른나라들은 어차피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어가지 않을수 없게 된다.이러한 경우 일본은 다른 나라들의 군사적움직임을 일본에대한 <위협>으로 걸고 헌법을 재침수행에 맞게 뜯어고치며 군사비를 물쓰듯할 심산인것이다.
일본의 또하나의 야심은 경제의 군사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심각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있다.
일본이 <경량대기권외투사체>개발에 쏟아부어야할 돈은 200억내지 300억엔이며 정찰위성비용은 800억엔이다.
앞으로 이 체계배비에 1조엔이상의 돈이 들어야 하는것만큼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게 되여있다.이렇게 되면 비틀거리던 군수독점체들은 황금의 소나기를 맞고 독버섯처럼 피여나게 된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비낀 일본의 야심을 통하여 일본이 오늘 미국과 함께 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주되는 침략세력으로 되였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끝)
<민주로총의 반(정부)투쟁방향이 바뀌지 않을것이다>/<민주로총>위원장이 선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위원장 단병호가 23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민주로총의 반(정부)투쟁방향이 바뀌지 않을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는 <로동부>가 <민주로총> 부위원장 유덕상을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인정하지 않고있는데 언급하고 <그는 로조원들이 선출했기때문에 앞으로도 부위원장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조선에는 <잘못된 로동법이 아직 존재하고 대부분의 로동행정이 비민주적으로 진행되고있어 이런것들을 고쳐나가는데 힘을 넣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줄기찬 투쟁끝에 당국을 굴복시키고 <민주로총>의 합법성을 쟁취한데 대해 말하면서 <합법성문제는 당연히 보장되여야 할 사항이지 정치론리로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주로총>이 로동대중의 의사를 대변하며 그 실현의 앞장에서 싸우는 단체로 될뿐아니라 농민들과 도시빈민,일반주민들의 리해와 요구관철도 중심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앞으로 <민주로총> 회원수를 늘이는 등 조직을 보다 확대해나갈것이며 다른 해외조직과의 련대활동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끝)
<한민전>대변인이 장거리미싸일개발책동을 규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이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미싸일개발책동을 규탄하여 2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대중일당이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미싸일위협>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미국상전으로부터 평양 이북지역까지 타격할수 있는 사거리 300키로메터급 미싸일개발허가를 얻어낸데 이어 이북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500키로메터급 미싸일개발을 허가해줄것을 애걸하면서 극비밀리에 미싸일사거리를 연장하기 위한 시험을끊임없이 추진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은 드러난 사실에서 이남 민중과 세계는 미국이 이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생트집을 걸고 있지도 않는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거품을 물고 떠들면서 저들의 코밑에서추진하고있는 주구들의 신형장거리미싸일개발에 대해서는 묵인,비호,지원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분명히 확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 안정과 평화의 교란자가 바로 현 집권자와 그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이며 미싸일위협,전쟁위협은 북으로부터가 아니라 남에서 조성되고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김대중일당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장거리미싸일개발책동과 반공화국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과 미국이 이남호전분자들의 장거리미싸일개발에 대한 지원책동을 즉시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한민전>이 반미반<정부>항전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것을 호소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과 관련하여 24일 전체 남조선인민들에게 보내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6.25량민학살은 전쟁중에 일어난 우발적사고이거나 몇몇사병들에 의해 저질러진 국부적인 살인행위가 아니라 철두철미 미군의 조직적인 명령과 치밀한 군사작전계획에 따라 감행된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인간살륙만행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격문은 20세기가 남긴 최악의 상처인 미군의 6.25량민학살만행을 결산하는것은 더 이상 미를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국민과 온 겨레가 민족적분노를 안고 미국정부에 사죄와 피해보상,학살자처벌을 촉구하고있는것은 치욕스러운 력사와 결별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며 피해자로서의 마땅한 권리행사이다.
각계 국민대중은 시대적요구와 민족적사명감을 명심하고 거족적인 반미구국항전에 한결같이 떨쳐 일어나서야 한다.
미군의 6.25량민학살만행규탄투쟁과 고엽제살포만행진상규명투쟁을 전국민적반미운동으로 발전시키고 그것을 미국의 식민지지배종식과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투쟁에로 지향시켜나가자.
김대중친미<정권>을 매장하고 민중의 새 세상 안아오자
각계 국민대중은 친일파청산투쟁과 함께 친미파청산투쟁의 열풍을 일으켜 친미,친일 주구들을 력사의 오물장에 매장하고 이 땅에 사대매국정치가 없는 자주의 새 세상을 세우자
전국민은 반미투쟁대오를 더욱 굳게 결속하고 거족적인 반미반<정부>항전의 봉화를 더욱 높이 추켜들자(끝)
<국회>에서 <민영교도소설치운영법>을 조작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22일 <행정부>와 <국민회의>, <자민련>이 모인 <당정회의>를 열고 지금 열리고있는 <국회>에서 <민영교도소설치운영법>을 조작하고 2001년에민간인이 운영하는 감옥을 내오기로 하였다.
통치배들은 감옥이 많은 <죄수>들로 넘쳐나는것을 해결하기 위해 그러한것을 내오는것을 최종적으로 합의하였다.
이거야말로 파쑈도당의 <기발한 착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에서 감옥들은 그 어디에 가나 폭압의 희생물로 된 사람들로 꽉 들어차있고 거기에서 잔인한 고문과 폭행이 감행되여 괴뢰도당의 파쑈정치를 고발하는 현장으로 되고있다.
오죽했으면 외신들까지도 남조선을 하나의 감옥으로 묘사하였겠는가.
이에 따라 남조선통치배들은 감옥을 민간인에게 떠넘겨 저들에게 쏠리는 비난과 규탄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꿈꾸고있다.
또한 그것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돈벌레들이 감옥을 차려놓고 제배속을 불리는 새로운 업종이 생겨나게 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파쑈악당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이마를 맞대고 골통을 짜고있으나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며 어리석게 날뛸수록 더 큰 규탄을 불러일으킬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