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아라파트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11월 29일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며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이며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인 야씨르 아라파트에게 련대성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팔레스티나의 권리와 자결권,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그와 전체 팔레스티나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대통령과 팔레스티나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선포 41돐에 즈음하여 11월 28일 이 나라 대통령이며 국가수반인 펠릭스 빠따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평화와 발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그와 중앙아프리카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주석에게 축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창건 24돐에 즈음하여 1일 이 나라 주석캄따이 씨판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축전에서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두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사회주의위업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주석과 라오스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성대변인 미군투입<시간표>발표문제에 언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미군무력전개 <시간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0일 미태평양사령부는 조선반도에서의 전면전쟁에 대비하여 긴급투입될 미군의 규모와 그 <시간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모의까지 공공연히 벌리였다.
이것은 미국이 공개한 제2의 조선전쟁침략계획인 <작전계획 5027>이 한갖 위협적인 가설로만 존재하고있는것이 아니라 본격적인실동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전의 량면과도 같은 미국의 정체가 이제는 더욱 명백해졌다.
원래 우리는 <관계개선>을 표방하는 미국의 <유화정책>에 큰 기대를 가진적이 없다.
다만 조선반도문제를 어떻게하나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기위한 선의적인 립장에서 미국과 고위급회담을 하기로 하였고 지어 회담기간에는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미싸일발사시험까지 중지하는 최대의 아량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국은 반공화국침략전쟁모의를 련이어 벌리고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미군투입<시간표>까지 공개하며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
미국이 <관계개선>을 위한 회담의 막뒤에서 이러한 립장을 취하는것은 결국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보다도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것이 그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정책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대화>와 <관여>의 허울밑에 끝끝내 침략의 불집을 터뜨리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 대하여 다시금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뿐이다.
<힘>에는 힘으로,대화에는 대화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무모한 군사적 위협과 공갈로는 절대로 우리를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에 계속 매여달릴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끝)
김용순비서가 일본정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오늘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과 송호경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일본정당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각층의 근로자들이 평천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그 참관자수는 1만명이상이나 된다.
여러 나라 무관들과 외국손님들도 이곳을 참관하고있다.
이 사적지는 평양시 평천구역 평천1동에 자리잡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광복(1945년 8월 15일)된 조국땅에 첫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군수공업의 초행길을 이끌어오신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다.
사적지에는 조선의 로동계급이 자체로 만든 기관단총으로 사격을하시는 김일성주석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형상한 유화작품,표식비,사격장,기관단총조립장,평천혁명사적지전경도가 있다.
참관자들은 사적물들을 보며 나라의 군수공업발전에 남기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45년 10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문제를 국사중의 국사로 보시고 몸소 평천벌을 찾으시였다.
주석께서는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자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현대적정규무력과 함께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를 모체로 하여 나라의 병기공업을 발전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그 이후(1950년 7월까지) 주석께서는 16차례나 이곳을 찾으시고 70여차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1948년 12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병기공장의 로동자들이 자체로 만든 첫 기관단총을 보아주시고 시험사격을 하시였다.
1949년 6월에는 김정숙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함께 나오시여 이곳에서 불멸의 총성을 울리시였다.
오늘도 이 혁명사적지는 그날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끝)
일본정당대표단 동상에 꽃바구니진정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일 일본정당대표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로근리의 죄행을 용서할수 없다/조평통 부위원장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은 남조선에서 감행된 미제의 학살만행과 고엽제살포행위를 규탄하여 11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로근리를 비롯한 남조선 곳곳에서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치떨리는 만행진상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 온 겨레의 원한에 찬 목소리가 하늘땅에 사무치고있는 때에 국제법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된 반인륜적살인무기인 고엽제를 우리 강토에 뿌려댄 미제야말로 천추를 두고 용서할수 없는 철천의 원쑤라고 지적하였다.
미제식민지인 남쪽땅에서 자행된 만행치고 미제가 관여하지 않은 만행이란 있어본적도 있을수도 없다고 하면서 미제는 범행의 장본인으로서 력사의 심판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미제의 학살만행과 고엽제살포범행을 조사하는 사업을 범국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야 하며 반민족분자들을 배제하고 조사단을 반드시 피해자대표들과 시민단체대표들,참신한 민족성원들로 구성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제는 죄과를 인정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모든 학살만행의 피해자들과 모든 고엽제피해자들에게 응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국민의 정부>당국은 상전미제의 죄과를 감싸는 반민족행위를 걷어치우고 진 죄만큼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국교수협의회>에 련대성편지/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가 <보안법>철페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월 30일 이 단체에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이 단체가 벌리고있는 악법철페를 위한 대중적인 서명운동과 롱성투쟁,집회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의 법적,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더없이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보안법>의 전면철페를 위한 남조선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의 정의로운 투쟁에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운운하는 <(보안법)개정>놀음은 악법을더욱 파쑈적으로 개악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손발을 완전히 얽어매놓고통일의 앞길에 더 큰 장애를 조성하며 이 악법을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계속 써먹으려는 교활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동행정사업개선강화로작발표기념보고회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로동행정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발표 10돐기념보고회가 11월 3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리원일로동상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8(1989)년 11월 전국로동행정일군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 <로동행정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는 사회주의로동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길을 환히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며 로동행정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게 하는 전투적기치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로동행정사업의 본질을 사람과의 사업,정치사업이라고 정식화하시여 사회주의로동행정사업의 근본원리와 기본방향을 밝혀주시였으며 사회주의로동행정사업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과 과업,그 수행방도도 명확히 제시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로작에는 또한 온 사회에 혁명적로동생활기풍을 세우며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로력자원을 효과있게 리용할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적로동보수제를 정확히 실시하며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 로동행정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모든문제들이 밝혀져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지난 10년간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모든 로동행정일군들이 그이의 로동행정 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이께서 로동행정사업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라오스 국경절 24돐에 즈음한 기념집회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경절 24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라오스친선협회의 주최로 11월 30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기념집회가 있었다.
집회에는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라오스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꾸바대사관성원들 강건종합군관학교 참관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무력절 4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이 11월 30일 강건종합군관학교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을 참관한 다음 교육시설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얼마나 큰 배려를 돌리시였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의 무비의 담력과 단호한 결심,조선의 위력에 대해 미제국주의자들은 무서워하고있다고 하면서 조국보위를 위한 주요 군사간부들을 양성하는 학교사업에서 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평천혁명사적지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각층의 근로자들이 평천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그 참관자수는 1만명이상이나 된다.
여러 나라 무관들과 외국손님들도 이곳을 참관하고있다.
이 사적지는 평양시 평천구역 평천1동에 자리잡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광복(1945년 8월 15일)된 조국땅에 첫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군수공업의 초행길을 이끌어오신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다.
사적지에는 조선의 로동계급이 자체로 만든 기관단총으로 사격을하시는 김일성주석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형상한 유화작품,표식비,사격장,기관단총조립장,평천혁명사적지전경도가 있다.
참관자들은 사적물들을 보며 나라의 군수공업발전에 남기신 주석의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45년 10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문제를 국사중의 국사로 보시고 몸소 평천벌을 찾으시였다.
주석께서는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자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현대적정규무력과 함께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를 모체로 하여 나라의 병기공업을 발전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그 이후(1950년 7월까지) 주석께서는 16차례나 이곳을 찾으시고 70여차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1948년 12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병기공장의 로동자들이 자체로 만든 첫 기관단총을 보아주시고 시험사격을 하시였다.
1949년 6월에는 김정숙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함께 나오시여 이곳에서 불멸의 총성을 울리시였다.
오늘도 이 혁명사적지는 그날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끝)
중세기적인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에서 시민,종교,인권 단체들은 물론 광범한 대중속에서 벌어지고있는 <보안법> 전면철페투쟁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의 법적,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정당한 투쟁으로서 내외여론의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 권리와 자유를 무참히 짓밟는 파쑈악법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는 반민족,반통일 악법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항일독립운동세력을 탄압할 목적으로 조작되였던 <치안유지법>을 그대로 본따 1948년 12월 1일 리승만역도가만들어낸 이 <법> 개악에 개악을 거듭하면서 세계법제사상 그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악법으로 되였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은 공화국북반부를 <반국가단체>로,<동족을>적<으로 규정한 이 <보안법>을 저들의 사대매국정책실시의 수단으로,집권유지의 생명선으로 삼아왔다.
이 <법>에 의해 남조선에서는 <통일혁명당사건>과 <통일혁명당재건사건>,<인민혁명당>관련자들이 체포처형되였으며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해 출현한 모든 진보적재야단체들이 >리적단체>로 몰려 해산되고 탄압당하였다.
또한 공화국북반부를 다녀간 청년학생들과 각계인사들이 <잠입탈출죄>,<찬양고무죄>라는 명목으로 감옥에 끌려갔으며 지어 해외교포들까지 랍치련행되여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혔다.
하기에 오늘 <보안법>을 철페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세계적판도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다.
1994년 12월에 공화국북반부에서는 남조선의 <보안법>철페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올해 2월에 열린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는 북남대화를 위한 세가지 선행실천사항의 하나로서 이 악법의 철페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를 비롯한 각 지역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에서도 남조선의 >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성명,전문,각종 결의안들이 채택되고있으며 지어는 미국정부내에서까지 이 <법>의 철페를 요구하고있다.
<보안법>과 같은 중세기적인 악법이 오늘까지 그대로 존재하고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며 불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20세기가 다 저물어가는 현재까지 <보안법>을 전면철페하려 하지 않고 문구나 고치는 등의부문<개정>을 운운하면서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이것은 내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중세기적인 남조선의 <보안법>은 당장 무조건 철페되여야 한다.(끝)
재침열에 들뜬자들의 <유사시>가상연습/로동신문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청은 다음해 2월 미국과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지휘소연습을 처음으로 벌리기로 결정하였다.
이 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와 <일본국내에 탄도미싸일이 날아오거나 무장게릴라에 의해 원자력발전소가 점거되는 등의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된다고 한다.
1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며 일본국내에서 재침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파쑈적인 전시체제를 세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미국이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참전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 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하여 참전권과 교전권을 되찾고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릴수 있게 된 일본반동들은 이번 지휘소연습을 통하여 미제침략군과의 작전지휘체계를 일원화하고 협동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을 완성하려하고있다.
지휘소연습이 우리가 <남조선을 침공>하는 경우를 가상했다는것자체가 조선전선참전을 기정사실화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번에 미제가 <남침위협>을 구실로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조선전선에 참전하겠다는 기도를 다시한번 드러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와의 대결에서 얻을것이란 파멸뿐이다.(끝)
김정일총비서에 대한 남조선인민의 반향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신뢰와 흠모의 정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김명원주민은 인민군이 준엄한 시기마다 폭탄선언을 하면서 강도높게 미국에 대항할수 있는것은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북의 무력을 통솔하고 계시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만 계시면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서울의 강남구에 사는 <재향군인회> 회원인 리찬우는 동료회원들과 가진 시국간담회에서 김정일장군님의 군사적예지는 아무리 착잡한군사정치상황하에서도 순간에 천리앞길을 내다보고 방략을 세워나가는천재적예지이고 담력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고 맞받아나가는 필승의 담력이며 그분의 지략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련속적인 승리를 마련해나가는 백전백승의 지략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자주의 수호신,백두의 천출명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을 통일된 이후에도 붙들어두려고 책동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과 앞으로 조선이 통일된후에도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것과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의 유지문제 등을 본격적으로 합의하기로 하였다.
당국자들은 이와 관련하여 새해부터 <국방부>국장급협의체인 남조선미국<안보대화>를 열어 조선통일이후의 남조선미국<안보동맹>의 발전을 위한 실무안을 론의할것이라고 한다.
당국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놈들이야말로 미제를 수호신처럼 여기는더러운 주구이며 철저한 대미추종분자로서 절대로 함께 살수 없는 사대매국역적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야당이 <특별검사법>개정을 요구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인 <한나라당>이 11월 25일 <고급옷뢰물의혹>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여당측이 개입하여 사건을 축소은페한 사실이 드러나고있으나 현행 <특별검사법>으로는 진상을 밝힐수 없다고 하면서 그 <개정안>을 <국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이 당은 이에 따라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수사기간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늘이며 수사진행과정도 공개하도록 하기 위해 또한 바탕 여당과 해댈 기세를 보였다.(끝)
<공군작전사령부>가 미군항공부문관련자들과 전쟁모의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공군작전사령부>가 11월 29일륙해공군과 남조선강점 미군항공부문 관련자 40여명의 참가하에 범죄적인 전쟁모의를 벌렸다.
그들은 여기에서 그 무슨 <사태발생시> 항공부문 민간기관들과 <국군>사이의 신속한 <공조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느니 뭐니하고떠들어댔다.
말하자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해놓고 공군무력은 물론항공부문 민간기관들까지 모조리 동원리용하여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어떻게 해서나 이루어보겠다는것이다.
이러한 꿍꿍이는 북침전쟁도발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자들의 어리석은 전쟁광증에 지나지 않는것이다.(끝)
실전야외기동훈련을 감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11월 22일부터28일까지 <백골>부대를 끌어내여 그 누구의 <전면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실전야외기동훈련을 벌리였다.
호전광들은 여기에서 모든 전쟁장비들을 가동시키고 <전투상황발생시>에 요구되는 실제적인 장애물설치훈련과 탄약 등 각종 군수물자운반훈련을 병행하면서 <전투준비완료>에 필요한 모든 전투요소들을한층 완비했다고 떠들어대고있다.(끝)
미군이 11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11월에 들어와 해외기지들과남조선에 배비된 <u-2>,<rc-135>,<e-3>,<rc-12>,<rf-4c>,<p-3> 등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11월 29일 일본의 기지에서 날아든 <rc-135>전략정찰기가 군사분계선일대상공에 날아들어 6시간이상 고공비행하면서 우리의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날뛰였으며 같은날 <rc-12>,<rc-7b> 전술정찰기들이 덕적도,포천,린제,속초일대 상공을 주야반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정탐에 열을 올렸다.
또한 미제호전광들은 23일 남조선에 도사리고있는 <u-2>전략정찰기를 덕적도,포천,속초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고공으로 장시간 비행시키면서 우리의 전략적종심지역에 대한 공중정찰에 광분하였다.
11월에 들어와 미제가 고공전략정찰기 <u-2>에 의한 정탐회수는 60여차,해외기지들에서 날아든 <rc-135>전략정찰기,<e-3>조기경보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10여차에 달한다.
한편 18일에는 <rc-12>,<rf-4c> 전술정찰기 7대,26일에는 8대를 내몰아 군사분계선일대와 공화국북반부의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날뛰였다.
미제침략자들이 11월 한달동안에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을 벌린 회수는 무려150여차나 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확고한 정치철학으로 삼고계실뿐아니라 조선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인민대중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전선은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21세기의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르며 따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앞당기게 하는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요르단주체사상연구대표단 단장 무스타파 자베르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조선의 사회주의가 <붕괴>될것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진두에서 당과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여 조성된 난관을 타개하시고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전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사회계인사 씨라즈 쵸유드후르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의 비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모신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기치이시다.
시대의 걸출한 위인이 혁명을 이끄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인민의 힘이 있기에 조선의 사회주의는 누리에 더욱 찬란한 빛을 뿌릴것이며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일떠서게 될것이다.(끝)
기네대통령이 조선과학자들이 육종한 벼품종의 작황을 현지시찰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1월 25일 기네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우리 나라 과학자들이 새로 육종하여 낀디아주 두부레까도에 있는 쏜야농장에 심은 벼품종<쎄까-801>과 <쎄까-771>의 작황을 돌아보았다.
현지에서 대통령은 우리 나라 과학자들로부터 기네에서의 농업과학연구활동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그들이 훌륭한 새 벼품종을 육종하여 도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대통령은 새 벼품종의 작황에 만족을 표시하고 우리 나라 과학자들이 연구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유엔인권위에 요구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가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의송환을 요구하여 11월 25일 유엔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조선정전협정에 따라 고향인 북으로 응당 송환되였어야 했을 비전향장기수들이 <전향>을 거부한 리유로 수십년간 감옥살이를 강요당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공화국에 있는 그들의 가족들이 여러 국제기구들과 민족단체들에 협력을 호소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비전향장기수들의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고향으로 즉시 돌려보낼것을 주장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50년가까이 가족들과 생리별을 당하고있는 그들이 가족들과 다시 만날수 있는 송환조치를 취하도록 할것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요구하였다.